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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20221216)] FTX 파산 전 사기 가능성 제보한 내부 고발 있었다

등록일 2022-12-29 14:48:34 조회수 341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보호를 신청하기 전 최고경영자(샘 뱅크먼-프리)의 사기 행각 가능성을 전하는 내부 고발을 FTX 공동 CEO(라이언 살라메)가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라이언 살라메는 고객자산을 잘못 관리하고 있다고 바하마 증권위원회에 전했으며 긴급조사에 들어갔다. 또한 고객자금에 대한 잘못된 관리는 정상적인 기업지배구조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영진에 말했다.

 

동아일보 2022년 12월 16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1216/11703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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