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스로 업무에 대한 합리적인 규칙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

“ 일의 규칙을 만들어라. ”

기업의 담당자들은 정해진 업무 시간 내 중요한 일들을 완료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대부분 시간 관리 문제는 해결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마감에 쫓겨 시간이 부족하면 동료를 비난하게 되고 바쁘게 일하고 있는 현실을 ‘불행’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행되는 시간 관리 방법 중 하나는 ‘어려운 일을 먼저 하는 것.’ 입니다. 이 방법은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즐겁지 않은 일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루 종일 그보다 더 나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먼저 작은 작업부터 정리하려는 유혹을 피해야 합니다. 난이도가 높은 일을 먼저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해당 작업이 하루 중 난이도가 높은 상위 20%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하위 80%에 해당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파레토 원칙과 관련이 있습니다. 파레토 원칙(20/80원칙)은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 프레도 파레토 (Vilfredo Pareto)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것으로 이 원칙은 모든 문제가 "중요한 소수"(재정과 영향력 측면에서 상위 20 %)와 하위라고도 하는 "사소한 다수(80%)"로 나뉘어져 있음을 말합니다. Pareto 원칙은 대부분의 영역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