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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20230806)] ‘CEO’도 ‘뒷돈’을…금융권 드리운 부정부패

등록일 2023-08-31 11:20:13 조회수 385

금융권이 부정부패로 몸살로 앓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금품수수가 문제가 되고 있다. 3,370억원에 달하는 새마을금고 펀드 출자금을 유치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부 차장과 M캐피탈 부사장은 구속 기소되었다. 이 두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측근이었다.

 

조직의 임원의 횡령이나 배임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국회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 개정안은 금융사 임직원이 5,000만원 이상 횡령하거나 배임한 경우를 중대 금융사고로 규정하고 금융위원회에 금융사고 발생 경과와 대책을 보고토록 하였지만, 금융권은 5,000만원 사고는 기준이 낮아 책임자의 법적 의무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분위기이다.

 

아시아타임즈 2023년 08월 07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8075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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