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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2025-05-01)] "내부신고 시스템 ‘케이휘슬’로 정도경영 문화 확산"

등록일 2025-05-29 09:58:53 조회수 80

"조직의 부정부패는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합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선 기업과 공공기관의 윤리적 건강성이 필수적입니다."
남재우 사단법인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KBEI) 이사장의 말이다. 1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만난 남 이사장은 '내부 신고 시스템'을 잘 구축해야 조직 내 부정·비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 이사장은 2005년 연구원 이사로 참여하며 조직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내부 구성원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이 '윤리경영' 정착의 핵심임을깨달았다.


남 이사장은 "회사 내부 비리가 외부로 알려지면 회사 평판이 악화돼 존망의 위기로 치달을 수도 있다"며 "내부 구성원이 문제를 외부에 알리기보다 조직 내에서 먼저 해결할 '자정(自淨)의 기회'를 주는 것이 조직과 신고자 모두에게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문제 해결을 넘어, 조직 내 긴장감을 조성하고 건전한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형성하는 예방 효과도 만든다. 이러한 내부신고의 중요성은 국제투명성기구(TI)나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도 강조하며, EU·일본 등에서 관련 제도를법제화하는 세계적 흐름에서도 확인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파이낸셜뉴스 2025년 5월 1일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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