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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2025-07-14)]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절반은 그냥 참았다···신고 비율 15%뿐

등록일 2025-07-29 16:29:34 조회수 27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6년이 흘렀지만 괴롭힘 피해자 절반 이상은 ‘참거나 모른 척’하고, 괴롭힘을 신고한 비율은 15.3%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10명 중 2명 가까이가 자해나 자살을 고민한 적 있다고 답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향신문 2025년 7월 14일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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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갑질도 사측 노무사가 조사” 직장내 괴롭힘 ‘셀프조사’ 논란

 

서울 중소기업에 다니는 한 30대 남성은 직장 동료 여러 명과 함께 ‘꼴통 나가라’는 제목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초대됐다. 회사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원들을 골라 단체방을 만들어 관리하겠다는 취지였다. 이 남성은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 피해로 신고했지만 결국 인정받지 못했다. 심준형 직장갑질119 노무사는 “(사건) 당시 회사에서 섭외한 노무법인 측이 회사에 유리한 측으로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 2025년 7월 28일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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