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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20201030)] [책과 삶]부패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아…전문가가 증명한 반부패 활동의 중요성

등록일 2020-11-12 13:39:23 조회수 826

윤리경영 및 부패와 관련된 도서가 출간되었다. 『반부패의 세계사』라는 제목의 책으로, 저자는 '반부패국민연대',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국제투명성기구' 등에서 활발히 활동한 김정수 반부패 전문가이다.


"부패에 관한 뉴스는 차고 넘치는데 세상은 왜 망하지 않는 걸까?" 라는 질문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답으로는, [사람들이 '썩어빠진 세상, 더러운 세상'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아도 세상이 완전히 썩지 않고 완전히 더럽지 않은 것은 누군가가, 또는 무엇인가가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살을 틔우며 더러운 세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부패와 반부패의 개념정리뿐만 아니라 고대 수메르왕국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야기까지 동서고금의 광범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반부패라는 이슈가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이때, 반부패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사는 관심있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신문 2020년 10월 30일 기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030212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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