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2026-02-10)] 이 대통령 수백억 포상 지시했는데…‘계란 가격 담합’ 내부 고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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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16:2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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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상승 원인으로 지목된 ‘가격 담합’을 강하게 비판하며 신고자에게 대규모 포상을 지시한 가운데, 계란 가격을 둘러싼 산란계 농장 담합 의혹 청원까지 등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계란 생산 농장이 웃돈을 요구하고 있다며 가격 정상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고, 공개 직후 동의자 100명을 넘기며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청원인과 업계에서는 생산자단체 중심의 가격 고시 관행이 실제 거래 기준처럼 굳어지면서 담합 의혹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한다. 정부 지원 취지를 고려할 때 웃돈 요구는 부적절하다는 주장과 함께 제재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대통령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함께 담합 신고 포상 제도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계란 가격 급등에 대한 불만과 철저한 조사 요구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