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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2026-04-15)] "보여주기식이었나" 내부통제위 1년···개최 횟수부터 구성원 논란까지

등록일 2026-04-29 15:19:09 조회수 56

금융지주사들이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한 내부통제위원회 설치 1년 후에도 내부통제에는 구멍이 남아 있고, 10억 원 미만 소액 금융사고와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주는 위원회를 비교적 활발히 운영하지만, 다른 곳은 개최 횟수가 적고 주요 사고·사이버보안·책무구조도 점검을 소홀히 하며, ‘거수기 이사회’와 온정주의 조직문화 때문에 내부통제가 형식에 그치는 비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내부통제 매뉴얼과 책무구조도만으로는 실제 사고율 감소에 효과가 크지 않으며, CEO의 직접 책임, 독립적 준법감시인 전진 배치, 실질적 감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사외이사 위주 위원회 구성과 과다한 소위원회 겸직으로 인해 전문성·독립성이 떨어지고, 올해 사외이사 교체가 제한적이라 실질적인 구조 변화 기대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웨이 2026년 4월 15일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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