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2026-06-01)] 비리 고발 교사 숨졌는데… 비위·보복 인사는 여전히 ‘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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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16:2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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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지역의 한 사립고 교사가 재단 비리를 폭로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그가 고발했던 비위 관련 인사들과 자신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주도했던 인사들이 현재도 학교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계에서는 사학 재단의 인사 구조상 내부 자정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재단 측은 관련 인사들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부 의혹은 감사 결과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해당 사건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