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026-08-10)] 경찰 내부 비리 자진 신고자 징계 감면…신고 포상금도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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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15:4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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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내부 비리 신고를 활성화하고 조직의 자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진 신고자 징계 감면, 익명 신고 지원, 신고 포상금 확대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내부 비리 신고자의 의무 위반이 확인되더라도 징계를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를 활성화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법률상담과 대리신고 비용도 지원한다.
내부 비리 신고 포상금은 기존 연간 27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찰청 내부비리신고센터에는 연간 약 150건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나, 예산 부족으로 충분한 포상이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가족 관련 사건의 수임을 제한하는 상피제와 수사감찰 조직 개편, 내부비리수사대 출범 등을 통해 내부 비위 근절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