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2026-10-22)]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2명 송치…법원서 ‘공익제보’ 감면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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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3:4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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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전직 직원 재취업 제한 목적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 2명이 정보통신망 침해 혐의로 공소청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사내 서버에 접근한 혐의는 인정했으나, 영업비밀 누설과 업무상 배임 등 나머지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 공익신고에 따른 형 감면 여부는 향후 기소될 경우 법원이 판단하게 된다.
공익제보자 김준호씨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물류센터 근무 이력이 있는 직원 1만 6,450명의 재취업을 제한하기 위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쿠팡은 해당 자료가 정상적인 인사평가 자료라고 해명했으나, 이후 국회 청문회에서 개인정보 수집이 광범위했던 점에 대해 사과하고 고소를 철회했다. 한편, 쿠팡 관계자들의 근로기준법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