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TST)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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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13:5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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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천안도시공사)
- 자원안보 위기 대응… 시민 참여 확대와 공공기관 릴레이 실천 추진
천안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ave Together Save Tomorrow)’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기관 간 릴레이 방식의 참여를 통해 절약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사는 종합운동장 진입도로와 국민체육센터 출입구 등 주요 거점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공사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공사는 향후 1~2주 내 충청권 지방공기업 협의회 소속 기관을 후속 참여자로 지정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4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수일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영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요일별 차량번호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5부제가 시행 중이며,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이 대상이다. 적용 주차장은 대흥제1, 두정제1, 명동, 신부제4, 노태공원 주차장이며,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 또는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긴급·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제외된다.
천안도시공사 신광호 사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