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도내 6개 공공기관과 ‘반부패·청렴 공동 실천’ 맞손 |
|||
|---|---|---|---|
![]() |
2026-07-29 16:07:52 | ![]() |
10 |

(사진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협의체 반부패·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 개최, 청렴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다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30일, 제주 지역 주요 공공기관들과 함께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협의체 반부패·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기관 간 견고한 청렴 공조 체계를 지속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공무원연금공단, 제주대학교병원 총 6개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과 반부패·청렴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체는 ‘반부패·청렴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공유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어진 협의체 주요 회의에서는 기관별 청렴 활동 사례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특성에 맞춘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성과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 노하우 등을 발표했으며, 상호 벤치마킹을 통한 실질적인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제주를 대표하는 공공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의 결의를 다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시민감사관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6개 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 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합동 감사 활동 등을 통해 공공 부문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청렴 윤리 경영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