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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년 칼럼] 저축은행 사태 재발 막으려면

등록일 2011-11-24 18:31:54 조회수 5,708
대주주, 경영진과 감독기관과 각종 권력기관 일부 인사의 천박한 경영철학과 직업관, 빈곤한 윤리의식이 합작한 모럴해저드에 기인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거의 면역상태에 있는 '윤리적 자기도취'에 빠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은 제도와 시스템 구축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렵다.
무엇보다 윤리를 중시하는 비즈니스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공정사회' 구호를 수없이 외쳐대고 번지르르한 윤리강령으로 치장해왔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는 벽걸이 장식품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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