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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년 칼럼] "내부비리는 조직의 가장 큰 적, 저축은행 사태가 반면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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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19:15:27 | 8,697 |
“내부 고발자 입을 막는 게 조직에 가장 큰 치명타입니다.”
박종선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장(58·사진)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저축은행 사태를 언급하며 내부 비리 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축은행 간부들이 장부를 흑자로 조작해 거액의 배당금을 빼돌리는 등 조직적 비리가 있었지만 바깥에선 이를 계속 알지 못해 도저히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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