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정보광장

전문가 컬럼

컬럼의 자료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인용시 출처를 반드시 명기하시기 바랍니다.

[김정년 컬럼]‘~의 이름’으로 탐욕스러운 제도

등록일 2020-06-26 06:08:52 조회수 2,755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49267.html

덥다. 고작 6월 중순인데 벌써 이렇다. 하지만 에어컨으로 무장한 연구실에서 일하는 내가 푸념하는 게 민망하다. 뙤약볕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을 생각하면 그저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6월9일 인천의 한 야외 선별진료소에서 간호사 세분이 쓰러졌다. 폭염 속에서 그토록 촘촘하고 불편하고 버거운 방호복을 입고 일을 하니 얼마나 고생스러울까. 코로나 팬데믹과 씨름한 지 벌써 5개월이 넘었으니 내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방역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고행의 시간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49267.html#csidxbf688bd15d25952906c9a3f07bd76b6 

목록

WHY케이휘슬인가?

케이휘슬은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이 투명한 사회를 바라는 노력의 산물입니다.

  • 박사급 자문단의 자문과 연구원의 오랜 노하우에 의해 개발된 특허기술로 케이휘슬은 운영됩니다.

케이휘슬 플랫폼의 핵심은 완벽한 익명성 보장입니다. 2중의 방화벽과 평문 암호화 기술(256비트 이상)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고의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TOP

케이레터 신청하기

케이레터 신청하기

이름

이메일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 동의서(선택)

- 수집 및 이용 목적 : 케이휘슬 뉴스레터 정기구독
- 수집항목 : 이름, 이메일
- 보유기간 : 신청자의 해지 요청시까지
- 동의거부권리 : 동의 거부 권리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수신을 거부할 수 있으며, 수신 거부 시 발송을 중단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에 따라 위 각호 사항을 고지받고 개인정보 처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