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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내부 신고제, 경영 투명화 위한 필수 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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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18:24:24 | 4,843 |
박종선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원장은 28일 서울 대치동 사무실에서 "사내 신고제도는 기업경영의 '예방적' 장치라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협력업체 납품비리부터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유혹과 집단적 묵인들을 경계하고 수정할 수 있는 게 내부 신고제도라는 설명이다.
자료출처 :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2295552&cDateYear=2011&cDateMonth=04&cDateDay=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