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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이모저모

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21년 02월)

등록일 2021-02-25 15:40:42 조회수 347

1. 한국



1) 한국국제경영학회(KAIB) 2021년도 춘계 정기학술대회 개최

한국국제경영학회는 3월27일(토) 고려대학교 경영관에서 춘계 정기학술대회를 줌 화상회의 방식으로 연다. 이에 따른 참가 신청은 2월10일 마감했고 발표논문 제출은 3월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kaib.or.kr/notice01/view.asp?Key=335) 참조


2) 한국경영학회(KASBA)는 같은 초등학교(경남 진주시 지수초교) 동기생으로 한국 굴지의 3개 대재벌 그룹 창업자인 이병철(삼성), 구인회(LG), 조홍제(효성)에 대한 ‘기업가정신 연구 및 확산 포럼’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asba.or.kr/63/8171995) 참조


3)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01. 1. 19. 발행된 (104호)에 송영관 선임연구원의 ‘바이든 시대 국제통상환경과 한국의 대응전략’을 실었다.

필자는 바이든 시대에도 미중 갈등은 여전할 것으로 보고 중장기적으로 동아시아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Global Value Chain)에 있어 중국 비중이 줄고 아세안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추세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은 일본 주도로 2018년 발효된 CPTPP(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가입을 추진하고 양질의 직접투자(FDI)를 적극 유치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di.re.kr/research/subjects_view.jsp?pub_no=16890&media=main) 참조


4)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1 KISA REPORT(vol. 1)에 주용완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역 MZ세대 분석 및 제언>을 게재했다.

이 논문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① 모든 부문의 언택트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Digital Transformation에 불을 붙였고
② 국가안보와 국민주권을 우선시하는 국가 간 경계가 강화되었으며
③ 거리두기 고착화로 인간관계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분석하고

사물인터넷(I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AI 등 이른바 ICBM이라 불리는 ICT 기술에 가장 친화성이 높은 M세대((1981-1996년 출생)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가 우리 전체 인구의 44%에 달한다는 사실을 중시하고 플랫폼을 포함한 모든 기업, 그리고 정책당국자들은 이들의 정체, 추구가치, 트렌드, 소비특성을 분석, 심층적인 대책수립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sa.or.kr/public/library/IS_View.jsp?mode=view&p_No=158&b_No=158&d_No=497&cPage=&ST=TC&SV=) 참조


2. 일본



1) 일본경영윤리사협회(ACBEE)는 지난 한 해 동안 불법, 비리 등 불상사를 야기한 국내 기업 등의 최악 11개를 선정하여 지난 1월21일 특별 심포지움(「코로나 사태로 인해 흔들리는 경영윤리와 과제」)을 통해 발표했다.

ACBEE가 지난 한 해 동안 일본 5개 신문에 보도된 각 기업 등의 불상사 사례들을 두고 경영윤리사 자격 소지자를 상대로 투표를 하여 선정한 것이다. 매년 시행되는 이 같은 발표는 올해로 11번째이다.
11개 기업 등에는 대형 공기업(전력회사, 증권거래소), 공공기관 및 기관장(교육위원회, 검사장), 대학 및 대학병원, 제약회사, 보험사, 건설회사, 로펌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한국과 같이 의과대학의 부정입학 시비가 눈에 띠었고 검찰 고위간부가 포함되어 있는 게 이색적이었다.

불상사 기업 등으로 선정된 기관의 명단과 불상사 내용은
(https://blog.acbee-jp.org/knowledge/compliance/5017/) 참조


2) 일본경영학회(JABA)는 제95회대회를 오는 9월1일부터 4일 간 일본 교토시 소재 同志社대학에서 온라인으로 연다.

이번 대회의 통일주제는 ‘일본 기업 재생의 과제’이고 부주제는 ①기약 없고 바뀌지도 않은 조직으로부터의 탈각, ②글로벌화의 새로운 전개와 기업경영의 미래, ③경영이념에 충실한 철학경영의 가능성 등 세 가지다.

자세한 내용은 (https://keiei-gakkai.jp/taikai/) 참조


3) 일본 도덕과학연구센터는 2월 17일 zoom 화상 중계방식으로 「기업에 있어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의 최전선」이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가졌다.

패널리스트와 발표논문은
藤野真也 교수: 「SDGs의 개요와 실현을 향한 추진상황」
山路祐一: 「기업에 있어 SDGs의 실천과 과제」
大塚祐一 교수: 「중소기업에 있어 SDGs의 실천원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oralogy.jp/news_210122-1/) 참조


3. 미국, 유럽 등



1) European Business Ethics Network(EBEN)은 오는 4월과 5월 사이에 3개의 워크샵을 온라인으로 가진다. 5월에는 박사과정 지망자들을 상대로 논문 지도를 위한 온라인 워크샵을 연다.

구제척인 일정과 주제를 보면 다음과 같다.
 - 4월 21일, 5월 20일 : 시장 윤리(Market Ethics) 자주규제(Self Regulation)
 - 5월 7일 : 신 사회계약과 공동책임(Shared Responsibility for a New Contract)
 - 5월 12일 : 스포츠 조직의 책임(Responsibility and inclusion revisited in the Organization of sport)
 - 5월 21일 : 박사과정 지망자들을 상대로 논문 작성과 발표 지도

자세한 내용은 (https://eben-net.org/eben-workshops/) 참조


2) REUTERS EVENTS는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올해 꼭 실천해야 할 5 가지 필수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5 가지 필수 과제는 아래와 같다.
① 지속 가능한 변화(The Sustainability Transition)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기업활동의 구조개선이 필요하다.
② 탄소 제로 기업과 사회 성취(Decarbonising Business and Society)
   탄소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과 실천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③ 기업 활동의 심장부에 순환경제 이식(Putting Circularity into the Heart of Business)
   선형적(linear: 線形的)인 기업 활동에서 순환적(Circular: 循環的)인 기업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야말로 탄소 제로 목표 달성에 필수적이다.
④ 금융시스템의 ESG화(Mainstreaming ESG Finance) 깨끗하고 탄력 있는 미래에 맞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ESG는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의 약자
⑤ 사회적 평등과 충돌(Social Equality & Impact)
   다양성, 평등, 포용이 전 세계적인 국면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금은 기업이 나서 이러한 주제를 이끌어 나가야 할 때다.

REUTERS EVENTS는 오는 6월 1일부터 3일 동안 온 라인과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온 디맨드(on demand) 방식으로 전 세계 각국의 정부당국자 및 정재계 지도자, 비정부기구 대표자, 일반인 등 5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 있는 기업활동 2021’(Responsible Business 2021)이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reutersevents.com/events/rbs/) 참조


3) Academy of Management(AOM)는 1월부터 기업경영과 관련한 새로운 온라인 잡지(『Insight』) 창간.

AOM은 창간에 즈음하여 이 잡지는 세계 정상급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전하고 모든 게재물은 모두 읽기 쉽게 요약을 붙인다고 밝혔다. 진실과 헛소문이 난무하는 가운데 기업 지도자들과 미디어들이 사실과 이론에 근거한 정확한 연구결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om.org/) 참조


4) CSR EUROPE은 올해 SDG Summit(유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정상회담)을 10월 11, 12, 14일 3일 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EU 정책입안자들과 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곧 있을 기후 조치에 보조를 맞춘 실천 위주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CSR EUROPE의 회원 총회(General Assembly)는 오는 6월 2일 하루 동안 연다. 이 총회에서 회원들은 작년도 활동을 토의하고 장래 계획을 제시한다.

* CSR Europe은 1995년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설립된 유럽의 최대 기업 네트워크이다. 1만 여 유럽의 주요기업과 40개 다국적기업(한국은 삼성그룹이 유일), 41개 각국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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