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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이모저모

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 (21년 11월)

등록일 2021-11-30 16:43:34 조회수 285

1. 한국



(1) “하루 1시간 인맥관리의 법칙 7”,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삼성경제연구소(SERI.org)는 홈페이지에 직장인 절반 정도가 이직(移職)을 위해 인맥을 관리하고 있고, 직장인 86%가 이직 시 가장 필요한 것이 인맥이라 지적하고 있다.

“하루 1시간 인맥관리의 법칙 7”
 ① 경청(傾聽)
 ② 관심
 ③ 칭찬
 ④ 사과(謝過)
 ⑤ 양보
 ⑥ 친구
 ⑦ 배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① 진심에서 나오는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
 ② 잘못 지적은 간접적인 표현으로
 ③ 상대방 비난에 앞서 자신의 과오 고백
 ④ 상대방 체면을 세워주라
 ⑤ 명령하기 전에 질문하라
 ⑥ 사소한 일이라도 칭찬하라
 ⑦ 상대방에 큰 기대 표명하고 그리고 도와주워라
 ⑧ 상대방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 갖도록 격려하라
 ⑨ 당신의 희망에 자발적인 협력 유도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eri.org/kz/kzPgdaV.html?no=10481&ucgb=KZPGDA#p


(2) “구성원 자발성을 깨우는 리더십”

LG연구원은 지난 10월 14일 위 제목의 글(박지원・류대현)을 싣고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높은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리더의 일방적인 지시 형태의 리더십 효과는 기대할 수 없고 동기 부여를 통해 구성원들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내용을 간추리면
 -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로 리더 혼자서 명확한 방향 제시가 어렵다.
 - 구성원 역시 리더가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수동적인 존재이길 싫어한다.
 - 구성원의 자발성 이끌어내는 리더십 요건
   ① 조직의 현재와 미래를 정확히 파악(Self-Awareness)
   ② 솔선수범, 언행일치(Self-Regulation)
   ③ 구성원과 솔직・투명한 소통(Relational Transparency)
   ④ 다양한 관점의 수용과 합리적 판단(Balanced Processing)

자세한 내용은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busi/LGERI_Report_20211014_20214914134907410.pdf 


(3) “ESG 강조하면서 보상에는 성과 미반영”

포스코경영연구원은 많은 기업들이 ESG를 강조하면서 임원들의 평가・보상에 그들의 ESG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매경ECONOMY』의 10. 28치 칼럼을 전재했다.

칼럼은 영국의 경우 100대 기업 중 절반 정도가 임원들의 보상 패키지에 ESG 지표가 포함되어 있고 1/3 가량은 성과급의 15% 가량을 ESG 성과에 연동하고 있으며 한국도 일부 기업의 경우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아직 ESG 성과의 임원들 보상 반영이 미흡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osri.re.kr/ko/board/content/16544


(4) “코비드(COVID) 쇼크에 갇힌 한국 경제”

현대경제연구원(HRI)은 지난 10월 14일 홈페이지에 위 표제에다 ‘최근 대내외 리스크의 동시 다발화의 원인과 시사점’이라는 부제의 글을 싣고 “한국 경제는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증가로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여 경기 회복에 낙관적인 시각을 갖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아래 5 가지 쇼크를 그 두문자(頭文字) 떼어 COVID라 부르고 그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 작금 한국 경제를 옥죄고 있는 5 가지 쇼크
 ① China Shock: 중국 경제 회복세의 둔화
 ② Oil Shock: 수요 증가와 자원민족주의 등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③ Variant Covid-19 Shock: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내수에 충격
 ④ Inflation Shock: 풍부한 유동성과 시장수요 회복 등으로 인플레이션 공포
 ⑤ Debt restructuring Shock: 과도한 민간 부채 증가 등으로 버블 유발 우려

자세한 내용은
http://www.hri.co.kr/board/ReportView.asp


(5) 한국, 점차 높아가는 푸드 마일리지. 기후변화에 적신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나라경제』 11월호는 오충현 교수(동국대 바이오환경과)의 칼럼을 싣고 한국의 푸드 마일리지가 턱 없이 높은 만큼 이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준다고 경고했다. 

참고로 푸드 마일리지란 음식물 유통에 소요되는 거리를 가리킨다. 예컨대 텃밭 채소는 푸드 마일리지가 0에 가깝고 미국산 수입쇠고기는 거의 1만km에 이른다. 

주요내용을 간추리면
○ 인류가 당면한 현실 중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지구온난화 문제고 이를 막기 위해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
○ 이를 위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음식물에도 주목해야 한다. 음식물이 생산지에서 식탁까지 오는 거리, 즉 푸드 마일리지가 먼 식품일수록 탄소배출량이 많아진다.
○ 한국민의 1인당 푸드 마일리지는 7,085t・km(2010년)로서 일본, 영국보다 높고 프랑스보다는 거의 10배에 이른다. 이들 나라는 모두 푸드 마일리지가 줄어드는데 한국만 늘어나고 있다.
○ 한국의 푸드 마일리지가 높은 것은 곡물 중 밀과 옥수수의 수입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집 주변의 생산물 이용으로 운송, 보관을 위한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iec.kdi.re.kr/publish/columnView.do?cidx=13560&sel_year=2021&sel_month=11


(6) OTT산업과 K콘텐츠 수출(K드라마, K무비)

수출입은행의 『해외경제 여름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OTT 영상 서비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Netflix 등 유수 글로벌 OTT들이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을 노려 K 콘텐츠 확보 경쟁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말하며 전 세계 시장규모는 2021년 현재 1,260억 달러 규모이고 한국 시장 규모는 지난해 7,801억 원에 이르렀다.

자세한 내용은 
https://keri.koreaexim.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menuid=007005001&pagesize=8&boardtypeid=198&boardid=64190


(7) 디지털 휴먼, 버츄얼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로 활약

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 『KISA Report』는 2021년 10월 최홍규 박사(EBS 연구위원)의 글을 싣고 최근 사람(기업)이 만든 디지털 휴먼이 광고에도 출연하고 VR 게임에도 등장하며 심지어 SNS를 통해 대화도 나누는 유명인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sa.or.kr/synap/doc.html?fn=202110291556263259.pdf&rs=/synapfile/


(8) “생분해 플라스틱은 친환경적인가?”

시사경제주간지 『더스쿠프』는 11월6일 폐 플라스틱 문제를 연구해온 가톨릭대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폐 플라스틱 문제를 보도했다.

주요내용을 간추리면
 - 종이 빨대 등 플라스틱 대체 용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으나 소비자의 외면으로 플라스틱 시장에서 점유율은 0.5% 내외에 불과
 - 말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지만 분해되려면 58도C에서 6개월 간 처리해야 하는 등 복잡
 - 커피 잔에 텀블러가 훌륭한 대안이긴 하지만 휴대(크기)와 사용(세척)에 문제 있어 외면 당함
 - 이런 불편을 이겨낼 환경에 대한 절실함을 일깨워 줄 프로그램 개발 필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50



2. 일본



(1) 전 세계 직장인들의 약 절반이 재택+출근, 이른바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선호

세계 최대의 기업 SNS 서비스 회사인 LinkedIn이 지난 7, 8, 9월 영, 독, 불, 일, 중 등 15개국의 15,299 명 직장인과 2,269 명의 경영층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재택과 출근 반반씩 하는 근무 형태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이유로 1위는 통근 안하는 것이고, 2위는 워라밸 향상을 들었다. 한편 경영층에서는 근무 형태에 유연성의 가미는 직무 수행에 플러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고(65%), 구체적인 이점으로서는 워라밸 향상(54%), 동기부여와 생산성 향상(38%), 자주성 향상(35%)을 들었다.

종업원이 느끼는 재택근무의 문제점은 사내 교류의 감소였고 경영층에서는 종업원 통솔의 어려움을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기회로 가장 많은 것은 ‘사내동료와의 사귐’(48%),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축’(45%), ‘협업의 기회’(41%)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13.000066809.html


(2) 선진 7개국 중 일본이 원격근무에 가장 부정적

어도비(Adobe) 사가 미, 영, 독, 불,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 일본 등 7개 선진국의 대기업 종사자 3,404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원격근무가 사무실 근무보다 능률적이라는 비율이 평균 69.1%에 이르렀는데 일본만은 가장 낮은 42.8%였고 잡무 처리에 걸리는 시간 비율은 조사 국 중 최대인 35.5%로 나타났다.

일본의 원격근무를 막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종이문서 작업이다. 따라서 종이문서의 디지털화가 원격근무 보급에 열쇠로 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obe.com/jp/news-room/news/202109/20210916_survey-on-the-future-of-work.html 


(3) 日本テレワーク(원격근무)學會 11월 27일 연구발표대회 개최
Zoom으로 열린 이번 발표대회에서 발표 논문과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 코로나 대책으로서의 원격근무 도입의 현상과 과제(眞崎昭彦)
 - 일본형 원격근무가 지향해야 할 모습(田澤由利)
 - 코로나의 원격근무 저해요인(中西穗高)
 - 원격근무에 의한 근무 양식의 변화에 관한 연구(山崎哲弘)
 - 원격근무 시 노동계약의 구체적 내용(野口邦夫)
 - 고향 원격근무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蘭 諸榮)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telework-gakkai.jp/activity/taikai/23rd_taikai/


(4) AI(인공지능)가 구인(求人)과 구직(求職)자를 자동으로 연결

‘휴먼 글로벌 탈렌트’(주)는 11월 8일부터 구인과 구직자를 자동으로 연결시켜주는 ‘AI 레코멘드’ 기능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구인 회사나 구직자가 영어나 일본어 어떤 언어로 구인 또는 구직 의사표시를 해도 AI가 해독, 연결해준다. 

이 서비스의 개시로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필요 인력을 적시에 발굴, 채용할 수 있게 되고 구인과 구직 노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개선이 용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daijob.com/news/news/20211108


(5) 전직(轉職) 때 중요시하는 요소는 ‘일의 내용’(66%), ‘자기발전성’(59%), ‘급여’(48%)의 순

일본 비즈니스 SNS 의 지난 9. 28~10. 4 조사에 따르면 전직 때 ‘급여’보다 ‘자기발전성’을 더 중요시하게 된 것은 코로나 때문으로 보이고 전직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스킬(skill)(38%)과 근무방식에 관한 의식 변화(35%)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부업에 대해서는 97%가 현재 하고 있거나 장차 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고 연령이 많을수록 부업하는 비율이 높아갔다. 부업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3%에 불과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171.000021198.html


(6) 코로나 이후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 외국인 인력 지원 대회 개최(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사단법인 외국인고용협의회는 지난 11월5, 6일 양일 간 도쿄에서 이른바 ‘외국인 활약 지원 서미트’와 ‘제1회 인터내셔널 잡 페어 도쿄 2021“를 동시에 개최하고 코로나 이후 예상되는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외국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강연, 세미나 등을 가졌다.

‘외국인 활약 지원 서미트’에서는 외국인 채용 의향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 공급 관련 기업이 부스를 설치하고 세미나를 가졌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고용 전문가 등의 강연과 토론도 가졌다.

‘잡 페어’에서는 일본에 사는 외국인을 채용하고 싶은 기업이나 인재회사가 외국인 인력을 선발하고 채용하기 위한 부스 설치와 세미나와 취업 설명회를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https://jaefn.or.jp/summit_top/


(7)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Pro Bono Publico)과 절세(節稅)

일본 공익법인 ‘모라로지 도덕교육재단’은 11월 홈페이지에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여러 글을 실었다. 기부를 둘러싼 한일 두 나라의 법제가 비슷한 만큼 기부에 따르는 일본의 절세 관련 법제를 참고로 소개한다.

  ① 소득 공제의 대상: ‘배우자 공제’나 ‘부양 공제’ 등과 같이 ‘기부금 공제’ 혜택 부여. 단, 국가, 지자체, 특정공익증진법인에 기부한 경우에만 적용. 법인은 기부가 ‘경비’로 계상되므로 법인세 경감이 된다.

  ② 기부로 생기는 절세의 3 가지 요점
      - 기부금액의 거의 전부가 소득공제 대상
      - 주민세에도 적용된다.
      - 소득세 공제 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로 나눌 수 있으나 대부분 ‘세액공제’ 쪽이 세금이 적다.

  ③ 절세를 위해 주의해야 할 2 가지 점
      - 기부금 공제 대상이 되는 단체에 기부해야만 공제 혜택
      - 반드시 확정 신고를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oralogy.jp/contribution20211025/


(8) 일본, 결혼식 당일 비용(식장, 피로연, 파티 등) 평균 292만3천엥(한화 약 3천만 원), 초대객 평균 43인

일본 취업 전문지 『리쿠르트』가 일본 전역 3,586 명을 대상으로 지난 4-5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 비용을 축소했고 그 축소액은 평균 124만8천엥에 이르렀다. 초대객도 작년보다 평균 23.5인이 줄었다.

결혼식을 통해 ‘자기 인생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회답한 사람이 72.9%로 가장 많았고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을 망설였다는 회답이 9할이었으며 피로연 때 하객 음식 접대비가 자그마치 1인당 1만6천100엥(원화 약 17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ecruit.co.jp/newsroom/pressrelease/2021/1104_9664.html


(9) 일본경영학회, 10월 17일 공개 심포지움 온라인으로 개최

주제:  “프리랜스와 긱 워커(Gig Worker): 가능성을 넓혀가는 근무방법”

‘긱 워커’란 디지털 플랫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최근 ‘긱 워커’를 포함하여 고용에 의하지 않은 근무 형태의 모든 사람들을 프리랜서로 불리고 있다. 

본 학회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그 실태, 과제,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주안점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keiei-gakkai.jp/en/2021/09/29/


(10) 일본경영윤리학회, 12월 11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심포지움 개최 

온라인(Zoom)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의 주제는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 경영’이고 부제는 ‘기후 변동과 인권을 중심으로’이다. 심포지움 내용은 일본경영윤리학회가 새로 창간하는 잡지 『서스테이너빌리티 경영 연구』에 실린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jabes1993.org/



2. 미국, 유럽



(1) CSR Europe, ‘포용사회를 위한 기업’ 청사진 발표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 청사진은 기업이 고용 가능성과 사회적 포용, 그리고 고용인과 공동체 및 이해관계자를 배려해가며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에 집중 조명하고 있다.

고용 가능성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이 청사진은 기업들이 뉴 노멀 아래서 실제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규정하고 종업원과 공동체, 그리고 이해관계자에 무엇이 의미 있는 일인가를 확인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이 청사진은 14개의 조직들로부터 반응과 건의를 취합해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sreurope.org/newsbundle-articles/csr-europe-launches-blueprint-companies-for-an-inclusive-society


(2) 인공지능(AI)을 비즈니스에 도입했을 때 장단점(『BBN TIMES』, 21. 9. 13 보도)

     장 점      단 점
-------------------- --------------------
인적 실수의 경감 고비용 기술
복잡한 업무 수행 감정 및 도덕적 가치 결여
디지털 도우미 감정의 결여
반복적 업무 협조 아직은 덜 창조적
생산성 제고     일자리 파괴
차세대에 대한 교육 AI 과대 의존으로 중독 우려
올바른 판단 제공 게으럼에 빠질 우려와 윤리 결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bntimes.com/technology/advantages-and-disadvantages-of-artificial-intelligence-how-to-use-ai-in-your-business


(3) “AI(인공지능) 윤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새로운 도전요인으로 등장”

EBEN(European Business Ethics Network) Finland가 지난 9월 22일 위의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바우어(Dorothea Baur) 박사는 “인공지능(AI)은 윤리적 사용 문제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새로운 형태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ben-net.org/webinar-ai-ethics-as-a-new-challenge-for-corporate-responsibility-dr-dorothea-baur/


(4) “인공지능(AI)이 팀 문화 개선 가능”

“인공지능의 도입이야 말로 팀 문화를 개선할 수 있다”고 미국 『MIT Sloan 경영 리뷰』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보고서를 인용, 인사 관리 전문 『HR DIVE』가 11월 16일 보도했다. 이 보도는 이어 관리자들의 3/4 이상이 AI가 팀의 의사 결정과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관리자들의 대부분은 AI를 통해 집단 학습, 팀 사기(士氣), 협업 등의 개선을 가져왔다고 했지만 반대로 AI에 대한 불신은 이러한 장점을 해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팀 수준에서는 효과적인 AI였다고 하더라도 바로 경제적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이 보고는 전했다. 조사에 응한 관리자의 58%가 AI 도입으로 의사 결정에 질적 개선은 있었으나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진 것은 불과 11%였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news/ai-could-improve-team-culture-report-says/610118/


(5) 연말연시 등 휴가철에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6가지 방법

세계 굴지의 리스크 관리 회사인 ‘Navex Global’은 지난 11월 4일 연말연시 등 휴가철에 자주 일어나는 선물교환 같은 이해충돌을 예방하는 6가지 방법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연말연시 등 들뜬 분위기 속에 행해지는 선물 수수는 통념상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범위 내의 것인지 여부를 가리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Navex Global’은 이러한 때 이해충돌 여부를 가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6가지 방안을 간추려서 제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Navex Global’은 ‘이해충돌’(conflict of interests)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이해충돌은 개인적인 이해관계와 개인이 속한 조직(기업)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개인과 현재 또는 장래의 공급자, 판매자, 고객 사이의 관계를 통해 일어난다. 또한 일시적 부업이나 투자, 그리고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를 위한 활동 또는 부적절한 선물 수수 등을 통해서도 발생한다.”

연말연시 등 휴가철에 일어나기 쉬운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6 가지 방법
  ① 의도야 어떻든 간에 이해충돌로 보이면 피해야 한다.
  ② 선물이 얼마나 값나는가를 생각하라
  ③ 선물을 조직원들에 알리고 나눠라. 선물을 절대로 강요하지 말라
  ④ 절대로 현금은 받지 말라
  ⑤ 당신 조직의 ‘행동강령’을 교차 점검하라
  ⑥ 이해충돌에 관한 회사 정책을 사원들에 교육하라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vexglobal.com/blog/article/conflict-of-interest-holiday-gift-giving/


(6) “인사관리 담당 간부가 튼튼한 고용 관계 정립을 위해 반드시 밟아야 할 3 단계”

인사 관리 전문 『HR DIVE』는 지난 10월 19일 오래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기업은 기업대로, 종업원은 종업원대로 누구를 위해 일하며, 기업의 사명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깊은 회의를 가지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또 올 한 해 동안 전 세계 40%의 인력이 직장을 떠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기업 등은 근로자와 과거와 다른 관계의 정립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며 기업이 밟아야 할 다음의 3 단계를 제시했다.

  ① 지속적이고 공개적인 대화를 위한 기회 창출
  ② 기업이 지향하는 핵심적인 이상을 알기 쉽게 정리, 제시
  ③ 종업원들이 하는 일 속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협조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news/3-steps-hr-leaders-must-take-to-create-a-strong-employer-employee-relations/608432/


(7) “지속가능한 장래의 도시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

ISO는 지난 11월 11일 홈페이지에 전 세계 70% 가량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각국의 도시들을 어떻게 변모시켜야 탄소 중립에 기여할 것인가에 대한 글을 실었다.

주요내용을 보면 
 - 전 세계 인구의 56%가 도시에 거주. 2050년 전체 인구의 2/3가 도시 거주(UN)
 - 인구의 도시 집중으로 탄소 배출 가속화. 현재 전체 배출의 70%가 도시로부터
 - ISO는 도시 설계의 국제표준화를 통해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 가능
 - 도시 탄소 배출의 1/3이 교통→공공 교통수단과 전기차 이용 권장, 자전거 보급
 - 수집, 분석된 모든 자료에 기해 도시를 운영하는 스마트 도시 건설
 - 도시는 환경에의 영향을 줄여가면서 기후변화에 더 낳은 탄력성을 구축해야
 - ISO는 도시가 기후변화를 완화할 수 있게 새로운 도시 표준을 개발, 보급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so.org/news/ref2757.html


(8)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2030년까지 홍수, 태풍, 쓰나미에 노출 예상”(유엔)

유엔은 11월 5일 ‘세계 쓰나미 경계의 날’을 맞아 이 같이 경고하고 사무총장이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로 하여금 이런 치명적인 재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촉구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쓰나미의 파괴력을 더욱 증강시킬 것”이라면서 지구온난화를 막아 해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회복력에 대규모 투자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쓰나미는 드물게 일어나지만 사상자는 가장 많다. 지난 100년 동안 58번의 쓰나미가 발생하여 26만 명 이상이 희생되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쓰나미는 2004년 인도양 14개국에서 일어나 22만7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세계 쓰나미 경계의 날’(World Tsunami Awareness Day)은 2015년 유엔총회에서 쓰나미에 대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 피해 경감을 위한 혁신적 접근을 촉구하기 위해 결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1/11/1104972


(9) 알츠하이머 환자의 기억력을 회복시키는 획기적 치료법 개발

과학자들이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유망한 결과를 실험 초기에 얻었다고 영국의 경제 전문 『BBN TIMES』가 지난 11월 17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선구적인 방법은 알츠하이머 환자들 치료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고 한다.

과거 연구는 주로 이 병의 주된 원인인 뇌 속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덩어리 형성을 막는 데 집중되었다. 그러나 이번 독일, 영국 학자들의 연구는 생쥐 실험을 통해 백신과 항체를 만들어 병을 멈추게 하고 플라크 형성을 줄여 기억력과 신경세포 기능을 되살리는 것으로 그 결과는 정말 환상적이고 매우 유망하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 백신의 가격은 한번 복용에 15 파운드(원화 약 2만4천원) 정도로서 현재 코로나 백신과 비슷한 액수다. 이 약은 이 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 접종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bntimes.com/science/breakthrough-alzheimer-s-cure-could-restore-patients-memories


(10) 업무 중 음악 듣기에 대한 찬반 의견

미국 경영학회(AOM: Academy of Management)는 『저널』에서 직장인의 70% 가량이 업무 중 음악을 듣고 있다면서 음악이 업무수행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찬반 의견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하여 실었다.

   긍정적 영향    부정적 영향
-------------------- --------------------
① 학습 효과 촉진 ① 집중력 저하
② 스트레스 감소 ② 실수 증가
③ 감정변화 안정화 ③ 긴장과 공격성 증가

끝으로 이 글은 AOM 회원 킬러(Katherine R. Keeler)의 말을 인용, 끝을 맺고 있다.
“우리는 음악이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음을 이미 다 안다. 레스토랑에서 빠른 음악을 터는 것은 손님들이 빨리 먹도록 촉진하기 위한 것이고 가게에서 행복하고 명랑한 음악을 터는 것은 손님을 가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다. 와인 가게에서 프랑스 배경음악을 틀면 고객들이 프랑스 와인을 더 많이 사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journals.aom.org/pb-assets/images/insights/infographics/pros-and-cons-of-music-at-work-infographic-1633619851873.png


(11) 기업경영을 꿈꾸는 북한 사람들

미국 경영학회(AOM)의 학회지  『INSIGHT』는 북한과 같은 ‘은둔 왕국’에서도 그들 자신의 기업을 꿈꾸는 대학원생이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 따르면 핀란드의 알토(Aalto) 대학, 옥스포드 대학 등의 수업에 북한의 경영학도들이 처음으로 자국의 경제개발 추진 목적을 갖고 강의를 들었다고 했다. 북한에 공식적으로는 기업을 소유할 수 없지만 엄격히 규제를 하고 있지 않아 이른바 장마당 거래액이 북한 GDP의 30~50%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서 이 학생들은 국가 소유 소규모 기업을 세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쓴 필자 중 한 교수(Heikkilä)는 이 글의 근거 자료는 북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수집하여 분석했고 그 전 2012~2017년에는 북한 대학에서 자발적 교수로 있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모두 학사 학위를 소지했고 국가의 엘리트로 대접 받고 있으며 교환 학생으로 중국, 브라질, 스웨덴 등지로 나가 공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journals.aom.org/doi/full/10.5465/amd.2020.0066.summary


(사)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자문교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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