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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년 칼럼] 온라인 윤리교육학습 프로그램의 운영계획

등록일 2020-08-25 15:53:32 조회수 2,697

본 연구원은 2020년 9월 초부터 온라인 시스템에 의한 2 가지 실질적인 학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알려드립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중요한 주제(토픽중심)을 짧게 요약 전달하려고 합니다 

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한 현실 문제를 구성원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요약한 내용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② 다른 한 가지의 학습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녀들의 건전한 학원생활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요 내용들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정서적 교육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교육 프로그램들은 본 연구원 본래 업무의 일부로서 회원기관의 학습훈련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온라인 시스템의 개발에 착수해 2018.8.10. 특허청으로부터 (온라인경영윤리 교육 시스템 및 그 교육방법][제 10-1887018호]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 ◆ ◆ [비즈니스 챌린저 프로그램]                      
[CEO와 최고경영자의 비즈니스 챌린저를 위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CSR-토픽 No.1] :
글로벌 기업은 자체의 [내부경고 시스템]를 활용해[事前的保險]에서 기대할 수 있는 [便益]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화시대를 맞이한 글로벌 기업경쟁은 보안과 위험관리와는별도로 점차 [조직내부경고 시스템: whistle-blowing]을 새로운 전략적 차원에서 강화해 나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최근 조직의 건전한 발전과 리스크 예방의 강화방안에 따라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과거와는 달리, 구성원 중심의 [사전적 안전장치], 즉 [내부경고제도]로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용상의 조언]
이 시스템의 활용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날 것을 조언합니다. 즉, 글로벌 비즈니스 CEO와 최고경영진에게 [내부경고 시스템]라인을 이용할 때 아래와 같은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최고경영자 측에서 조직내부의 시정안건을 정식으로 제시한 익명의 구성원을 색출하거나, 제보자를 끝까지 추적해 강제퇴출 등의 가혹한 행위를 감행해 왔든 시대와는 달리, 새로운 조직문화에 의한 가치창출의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을 조언 합니다. 

[해설]:
기업 활동은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중대한 위기에 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의 사례는 자동차와 식품의 약품 등 생명과 연결되는 제품의 리콜 은폐, 불량식품제조, 부정회계처리, 환경파괴적활동에 의해 결과적으로 조직 존속을 위태롭게 한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반보험의 경우는 사고가 발생한 후에 보상 받을 수 있는 화재보험 또는 각종 손해보험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보상받는 사후[事後]적 보험에 속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강조하는 [내부신고 시스템]은 [일반보험]과는 달리, 사전[事前]적 보험의 성격과 그 효과에 대해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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