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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이모저모

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 (24년 05월)

등록일 2024-05-31 10:47:23 조회수 271

1. 한국

 

(1) 기업들, 새 국회 중점 추진과제 ‘경제활력 회복’ 바래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2대 국회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를 물은 결과 ‘경제활력 회복’이 가장 많았고(60.6%), 다음으로 정치개혁((14.7%), 사회통합(11.8%), 복지·문화(10.0%)였다.

 

앞으로 국회의 중점 추진과제로 ‘경제활력 회복’을 든 기업들(103개)에 그 구체적인 시책을 물은 결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세제 지원’(28.9%), 규제 완화(27.8%), 노동시장의 유연화(16.7%) 등을 들었다.

 

앞으로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저출산·고령화 대책(35.4%),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21.1%), 노동시장 유연화(20.8%)에 이어 경제안보(8.6%), 교육정책 개선(5.7%), 공공·금융 서비스 개선(5.4%), 기후변화(3.0%)가 뒤따랐다.

 

(Key Word: 한국경제인협회, 22대 국회,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노동시장 유연화, 저출산·고령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ki.or.kr/main/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5535&category=ST

 

 

(2) 경총(經總), “글로벌 ESG 규제에 민관 공동대처” 강조

 

경영자총협회(經總)는 5월9일 우리나라 대표적인 18개 그룹을 망라하는 ESG 경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EU 등에서 압박해오는 ESG 통상규제에 대비,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을 통한 공동대처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민간 위원들은 ESG 통상규제가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을 공유하면서 정부로 하여금 EU 회원국 정부와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 개선 등 정책지원을 요청했다.

 

우리 기업들이 가장 부담으로 느끼는 ESG 통상규제로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등이 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EU가 수입하는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비료, 수소, 전기 등 6개 품목의 생산 과정에 나온 탄소 배출량에 따라 관세를 추가로 부과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같은 지속가능성 성과와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고 일관되게 공개하게 하는 지침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자사뿐만 아니라 공급망까지 인권, 환경 등을 의무화하는 지침

 

(Key Word: 경총(經總), ESG 경영위원회, ESG 통상규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efplaza.com/web/pages/gc79582b.do?mnuId=gc79582b&bbsId=0001&nttId=18372&bbsFlag=View&pageIndex=1&searchCnd=0&searchWrd=

 

 

(3) ESG 규제 대비 상의와 변협 법률지원 합의 

 

대한상의와 대한변협은 지난 5월9일 해외의 ESG 관련 법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국내 기업의 법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지원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U는 이미 지난해 3월 ‘ESG 공시’를 의무화했고 미 증권위(SEC)도 지난 4월 기후공시 의무화를 최종 확정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 4월30일 ESG 공시기준 공개 초안을 발표한 바 있다.

 

ESG 공시의무 말고도 지난 4월 EU의 공급망 내 환경 및 인권의 실사를 의무화했고 탄소 배출과 관련한 선진 각국의 규제 등 우리 기업의 법적 대응능력의 강화가 요구되는 일들이 잇따르고 있다.  

 

(Key Word: 대한상의, 대한변협, ESG 공시, 미 증권위(SEC), 탄소 배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orcham.net/nCham/Service/Economy/appl/KcciReportDetail.asp?SEQ_NO_C010=20120938015&CHAM_CD=B001

 

 

(4) 자녀 있는 여성들의 경력단절 축소가 출산율 높여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연구보고를 통해 자녀 있는 여성들의 경력단절 등 ‘고용 상 불이익’(child penalty)이 출산율에 영향을 줬다고 보여 짐에 따라 여성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일과 가정의 양립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DI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육아기 부모의 일과 육아가 양립될 수 있도록 재택 및 단축 근무를 장려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보조금 정책과 남성의 육아 및 자녀교육 참여를 위한 정책 지원 등을 건의했다.

 

KDI는 현행 육아 휴직과 단축 근무 등에도 불구하고 2014년 이후 3, 40대 유자녀 여성들의 경력단절 확률이 줄지 않고 있으므로 이들에 재택 및 단축 근무 등 제도적 지원을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ey Word: 경력단절, 한국개발연구원(KDI), 고용상 불이익(child penalty), 육아부담, 재택 근무, 단축 근무, 육아 휴직)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di.re.kr/research/focusView?pub_no=18306

 

 

(5) ‘플라스틱 국제협약’, 11월 부산 총회에서 결판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지난 4월(23일~29일)의 캐나다 오타와 회의가 별 성과 없이 끝남에 따라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마지막 제5차 회의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환경 전문 ‘그리니엄’(Greenium)이 전했다.

 

유엔환경계획(UNEP)과 175개국이 참석, 파리기후협정 이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중요한 국제협약을 위한 이번 오타와 회의에서는 플라스틱 생산국과 소비국, 그리고 산유국들의 각각 엇갈린 입장을 듣는 것으로 끝났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25일~12월1일 부산에서 열리는 마지막이자 제5차 회의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 시급한 플라스틱의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UN 등은 협약의 성사를 의미하는 ‘부산대교 선언’이 나오길 촉구했다.  

 

(Key Word: 그리니엄, 플라스틱 국제협약, 유엔환경계획(UNEP), 파리기후협정, 부산대교 선언)

 

자세한 내용은

https://greenium.kr/news-articleview-circualreconomy-policy-inc4-3-canada-plastictreaty-unep-busan-bridge-declare-korea/

 

 

(6) 조직의 미래가 중간 관리자의 능력에 달렸다 

 

조직의 중간 관리자 역할은 단순한 감독자를 넘어 구성원의 창의와 협업을 촉진하고 개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어 중간 관리자는 조직의 성과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LG경영연구원이 밝혔다.

 

그럼에도 중간 관리자의 절반 이상은 커지는 업무부담 속에 번아웃을 호소하고 있고 구성원들이 관리자가 되기를 꺼리는 현상까지 있다고 이 연구보고서가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조직은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현장에서 실전적으로 활용할 역량을 키우는 한편 미래의 경영자를 육성한다는 관점에서 중간 관리자의 육성을 위한 투자를 늘려야 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Key Word: 중간 관리자, LG경영연구원, 번아웃, 경영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gbr.co.kr/uploadFiles/ko/pdf/busi/LGBR_Report_20240422_20242722142753290.pdf

 


(7) MZ 리더와 고령층 구성원의 공존 

 

MZ 세대*가 구성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이들 가운데 리더가 나오기 시작하자 그들보다 나이 많으면서 승진에서 처진 고연차 구성원의 업무 몰입을 북돋울 리더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인사 전문 『HR insight』 5월호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근무연수가 쌓이면 직급도 올라가는 형태였는데 최근 저성장의 지속으로 리더 중 일부만 더 위로 올라가고 다수는 팀원으로 되돌아가는 형태가 되었다고 밝혔다.

 

조직 내 리더들은 고연차 구성원들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왔고 정당한 평가를 못 받아 억울해 하면서도 남은 기간 열심히 일할 의욕을 가지고 있으므로 조직을 위한 이들의 기여를 적극 이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MZ 세대: Millenial 세대(1981~1996)와 Z 세대(1997~2012)를 합친 세대를 가리킴

 

(Key Word: MZ 세대, 『HR insight』, 리더, 고연차 구성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113&bi_pidx=36607

 

 

(8) 재미와 즐거움 좇는 젊은이들의 소비 행태 

 

요즘 젊은이들의 자극적이고 익살스런 콘텐츠에 열광하는 이른바 도파밍(Dofarming)* 현상과 관련, 기업들은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KB경영연구소가 밝혔다.

 

이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기업들이 3초 이내에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좋아하는 젊은이들의 성향을 반영, 첫 화면에 자극적인 영상을 넣은 1분 안팎의 짧은 숏폼 콘텐츠를 통해 구매결정이나 정보 검색에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기업은 도파밍 마케팅 추진 시 너무 자극적이거나 불확실한 과장을 지양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과의 인간적인 공감대 형성을 통한 휴먼 터치(human touch)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의 제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도파밍(Dorfarming): 뇌 신경전달 물질 도파민(Dopamine)과 게임 용어 파밍(Farming)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재미와 즐거운 경험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사회현상을 말함 
  

(Key Word: 콘텐츠, 도파밍(Dofarming), 마케팅, KB금융연구소, 휴먼 터치)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454

 

 

(9)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주역, Z세대 해부

 

콘텐츠 마케팅 전문 『콘텐타M』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20세기 마지막(199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해부하는 특집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 매체는 태어나 한 번도 호황기를 누리지 못한 Z세대의 특성으로 다음의 3가지를 들었다.

 

①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디지털 시대에 태어나 IT에 능숙

②개인주의 성향: 부모 세대가 개방적이어서 그 영향으로 자유분방

③‘현재 지향적’ 성향: 불투명한 미래보다 현재 중시

 

모든 기업들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소비시장의 주요 위치에 들어온 Z세대들의 특성을 파악,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말했다.  
    
(Key Word: 『콘텐트M』, 소비 트렌드, Z세대, 디지털 네이티브, 개인주의, 현재 지향적)

 

자세한 내용은 

https://magazine.contenta.co/2019/08/z%ec%84%b8%eb%8c%80-%ea%b7%b8%eb%93%a4%ec%9d%80-%eb%88%84%ea%b5%ac%ec%9d%bc%ea%b9%8c%ec%9a%94/

 

 

(10) EU 집행위, 역내 20개 항공사 그린워싱 조사 

 

유럽연합(EU) 집행위는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 등 유럽 대부분의 대형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홍보 문구로 사용한 ‘친환경’,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등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인지 검증하겠다는 것이다.

 

환경 전문 ‘그리니엄’(Greenium)이 지난 5월7일 전한 바에 따르면 EU집행위는 지속가능한 항공유(SAF) 등을 통한 ‘친환경’, ‘지속가능성’ 같은 홍보 문구에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여부를 따지겠다는 것이다.

 

네델란드 법원이 최근 자국 항공사 KLM의 ‘지속가능한 항공여행’이라는 홍보 문구가 그린워싱이라는 판결을 내린 적이 있고, 오스트리아 항공의 ‘지속가능한 항공유를 쓴다’는 홍보 문구도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Key Word: 유럽연합(EU) 집행위,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 KLM, 그리니움(Greenium), 지속가능한 항공유(SAF))

 

자세한 내용은

https://greenium.kr/news-articleview-greenbiz-policy-eu-comission-greenwashing-investigation-airlines-europe-20-2024/

 

 

(11) 은행 대출 받을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

 

금융감독원은 무주택 서민들이 전세대출 등을 받을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할 사항들을 모아 널리 고지했다.

 

대출을 받은 때 이용자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주요 내용은 

 

①전세대출 때 임차 주택에 신탁 등기가 설정되어 있으면 신탁회사의 동의 여부 등 대출 요건을 반드시 확인.

②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와 연동되므로 대출 신청 시와 대출이 나올 때의 금리가 다를 수 있다.

③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지 3년이 지나 상환하는 경우에도 최초 대출금액을 증액했다면 중도 상환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④해외체류 기간 중 대출만기가 된 경우 만기연장 여부를 미리 확인 요.  

 

(Key Word: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 금융감독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135871&menuNo=200218&pageI

 

 

(12) 대형 마트 의무휴업 폐지에 이용자 80% 환영 

 

대한상의가 대형 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데 대한 소비자들(520명)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약 80%) 만족스럽다는 반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주된 이유는 ‘주말 언제든지 마트 이용이 가능하고’(70%) ‘여유롭게 장볼 수 있어서’(57%)였다.

 

대형 마트의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이 전통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무관하다는 의견이 61%인 데 반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은 19%에 지나지 않았다.    

 

(Key Word: 대형 마트, 의무휴업, 전통 시장)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orcham.net/nCham/Service/Economy/appl/KcciReportDetail.asp?SEQ_NO_C010=20120938014&CHAM_CD=B001

 

 

(13) 감사협회, 꿀벌 생태환경 보호에 힘쓰기로

 

한국감사협회는 지난 4월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건강한 꿀벌 생태환경 조성 및 ESG 확산과 실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꿀벌의 생태환경 조성 등 환경 개선과 이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홍보활동, 그리고 ESG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Key Word: 감사협회, 꿀벌, ESG, 생태환경)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heiia.kr/kr/board/news.php?idx=4369&bgu=view

 

 

 

2. 일본

 

(1) 정부, 5월7일 내부통보제 검토회 개최

 

소비자청(消費者廳)은 지난 5월7일 개정 공익통보자보호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조직에 내부통보제*가 의무화 된 지 2년을 맞아 이 제도 검토회를 갖고 그 동안의 시행 상황과 앞으로의 과제 등을 논의했다.

 

소비자청은 검토회에 앞서 그동안 다소 부실하다는 여론이 있었던 내부통보제 운용 과정상의 아래 5 가지 문제점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①문제된 행위가 법적으로 내부통보 대상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웠다.

②그룹회사 등에 있어 내부통보 창구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③제도의 존재 의의에 대한 종업원들의 인식이 결여된 경우가 있었다.

④"혹시 보복 받지 않을까", "신고 대상인 자가 보면 어떡하지" 같은 염려

⑤통보를 받은 뒤 조사와 사후 조치의 부실

 

 *내부통보제: 한국의 내부신고제(조직 내부인, 또는 조직 내부와 관계있는 자가 조직의 부정·비리를 조직 내부 또는 조직이 위임한 외부 창구에 신고하는 제도)와 동일

 

(Key Word: 내부통보제, 消費者廳, 내부통보 창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aa.go.jp/policies/policy/consumer_partnerships/meeting_materials/assets/consumer_partnerships_cms205_240502_09.pdf

 

 

(2) 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의 조화 

 

사실상 일본 재계를 망라하는 經団連과 商議 등 7개 단체가 지난 4월4일 작금 ‘데이터가 사회나 비즈네스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 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의 조화를 구하는 아래의 5가지 의견을 냈다.

 

*이 같은 사회 현상을 ‘데이터 기반 사회’(Data Driven Society)라 한다. 이달 뉴스레터 <윤리경영 관련 용어> 참조

 

첫째, 개인정보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계법 상 ‘개인 데이터’ 등 법적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해 달라

둘째, 개인정보보호법에는 3년마다 재검토 규정이 있으나 이를 기계적으로 운용할 것이 아니라 ‘3년 후 개정 필요가 있을 때’ 하도록 해 달라

셋째, 법에는 사업자에 누출 등의 보고와 본인에 통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합리적 범위 내로 보고 대상을 줄여 달라.

넷째, ‘데이터의 제3자 제공’ 관련, 본인 동의를 요구하고 있는데 ‘정당한 이익 목적’ 등 본인 동의가 없어도 되는 범위를 재검토 해 달라.

다섯째, 기업의 개인 데이터 활용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개인정보보호법에 과징금 및 단체소송제의 도입에 강력히 반대한다.

   
(Key Word: 經団連, 商議,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제3자 제공)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eidanren.or.jp/policy/2024/035.pdf

 

 

(3) “의료 붕괴 막기 위해 간호사·약사 역할 확대” 제안 

 

경영인 단체 經濟同友會는 이미 의료 붕괴가 시작한 지방의 의료 지원을 위해 간호사나 약사 등이 의료행위를 자립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지난 4월5일 정부에 제안했다.

 

이 단체가 제안한 내용은 아래 5가지와 의료법인의 경영효율화가 있다.

 

①간호사가 의사 지시 없이 일정 수준의 진단이나 치료를 할 수 있는 NP(Nurse Practitioner)의 활용

②재택의료 서비스와 관련, 긴급 시에 대비하여 사전에 소량의 약제를 자택이나 ‘간호 스테이션’에 준비해둘 수 있도록 해 줄 것

③약제사의 약물 과다 조제를 막기 위해 일부 조제업무의 외주 허용

④재택산소요법 등 일부 간호사의 의료행위를 개호사도 할 수 있도록 허용

⑤간호사의 업무인 재택환자에 대한 점적(点滴)교환 등을 약제사에도 허용

 

(Key Word: 經濟同友會, 의료 붕괴, NP(Nurse Practitioner), 재택의료, ‘간호 스테이션’, 약제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doyukai.or.jp/policyproposals/articles/2024/240425.html

 

 

(4) “리스킬링(Reskilling), 필요는 하지만 쉽지는 않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정부가 노동자의 *리스킬링에 의한 능력 향상에 5년간 1조엔을 지원하고, 상장기업의 ‘인적자본’ 보고를 의무화했으나 리스킬링이 말같이 쉬운 것이 아니라며 이를 위한 5개의 과정을 제시했다.  

 

가메이 아키히로(龜井章弘) 노무라종합연구소 지부장이 쓴 이 글은 기업이 먼저 경영전략에 맞는 인재요건을 정하고 거기에 맞는 스킬의 획득 필요성을 사원들에 반드시 납득시킨 뒤 다음과 같은 5가지 과정을 밟을 것을 권했다.

 

①새 직종이 새로운 스킬을 부가하면 해낼 수 있는 직종인가 분석

②새 직종에 필요한 능력을 분석하고

③각자가 현 시점에 보유하고 있는 능력을 파악

④새로운 스킬을 획득하기 위한 시나리오 구축

⑤새 스킬을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의 확보   

 

*리스킬링: 현 직종과 다른 직종으로 가기 위해 새로운 스킬(skill)을 습득하는 것. 현직에서 승급을 위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는 upskilling과 아예 전직(轉職)을 위한 outskilling과 다르다.

 

(Key Word: 리스킬링(Reskilling), 인적자본, 가메이 아키히로(龜井章弘), 노무라종합연구소, 스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ri.com/jp/journal/2024/0419

 

 

(5) 학생들의 제일 선호 기업은 ‘성장이 가능한 곳’ 

 

올해 대졸생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기업은 ‘자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이 가장 많았고(22%), 이어 ‘자기 능력과 개성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18%), ‘원하는 근무지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아서’(9%)의 순이었다.

 

인사·노동 분야 연구기관인 ‘産勞종합연구소’에 따르면 회사에 들어가면 얼마나 근무하고 싶은가의 질문에 ‘가급적 오래’(47%)가 가장 많았고 이어 ‘잘 모르겠다’(18%), ‘앞으로 2~3년’(13%)이 뒤를 이었다.

 

기업의 취업 관계자들은 올해 취업생들의 특징으로 사풍(社風)이나 직장 분위기, 그리고 배속(직종이나 근무지)에 특히 관심이 많았다는 점을 들었다.

  
(Key Word: 産勞종합연구소, 취업생, 사풍, 배)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sanro.net/freshers/?page_id=879

 

 

(6) 신입 사원의 26.4%가 기회가 닿으면 전직(轉職)  

 

도쿄 상의(商議)가 올 각 회사 신입사원 1,021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회가 되면 전직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26.4%에 이른 반면 정년까지 근무한다는 사람은 그 보다 적은 21.1%였다.

 

취직 회사를 결정할 때 누구 의견을 가장 중시했느냐는 질문에는 ‘누구 의견도 중시하지 않았다’가 31.1%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근소한 차이로 ‘부모 의견’을 든 사람이 30.6%로 나타났다.

 

신입사원의 대부분(95.5%)이 사회인 생활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데 구체적으로는 ‘앞으로 직장 일이 자기 적성이나 능력에 맞을까’(48.9%), ‘상사나 선배 및 동료와의 사이’(42.8%), ‘일과 사생활과의 균형’(40.2%)을 염려했다. 

 

(Key Word: 도쿄 상의(商議), 신입사원, 사회인, 전직)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okyo-cci.or.jp/page.jsp?id=1202805

 

 

(7) 일본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인력 부족 

 

일본 기업의 절반 이상(51.0%)이 정사원의 부족 현상을 겪고 있고 업종별로는 IT 엔지니어 부족이 현저한 정보서비스업의 71.7%가 가장 심하게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帝國데이타방크가 지난 4월16일~30일 전국 2만7천52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왔고 비정규사원 역시 부족 기업이 전체의 30.1%나 되었으며 다행히 여관·호텔·음식점업은 지난해부터 인력난이 조금 줄었다.

 

이 같은 심각한 인력 부족 현상으로 지난해 인력 부족으로 인한 도산이 과거 최대인 313건이나 되었고 앞으로 기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인력 부족이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Key Word: 정사원 부족, 인력 부족, 정보서비스업, 帝國데이타방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db.co.jp/report/watching/press/pdf/p240403.pdf

 

 

(8) 경영관리에 관한 경영자와 중간관리직의 인식 차 

 

㈜마이다스가 경영 간부와 부장·과장 등 중간관리직 각각 200명을 조사한 결과 둘 다 90% 이상이 10년 전과 비교해 현재의 경영관리 업무가 많이 바뀌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조사에서 경영 간부는 디지털 혁신(DX)과 부하직원의 육성·지도에 관심이 많은 데 대해 중간관리직은 직원들의 컴플라이언스 의식이 높아져 엄격한 지도가 어려워졌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간부는 중간관리직이 부하직원과 관련한 고민이 많을 걸로 예상한 것과는 달리 중간관리직은 가운데에 끼여 업무가 많은 점과 경영층이 생각하는 과제와 현장의 생각이 다른 점이 고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Key Word: ㈜마이다스, 경영 간부, 중간관리직, 경영관리, 디지털 혁신(DX), 컴플라이언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miidas.co.jp/newsrelease/20240425/

 

 

(9) 성희롱(sexual harassment)과 기업의 책임 

 

일본의 기업 내 성희롱 문제는 지위를 이용한 이른바 ‘갑질’보다는 작게 취급되고 있으나 인력난 시대에 여성 고용의 저해 요인으로도 되고 있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문제로 되고 있다. 
  
일본경영윤리학회 이노우에(井上泉)는 학회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일본 성희롱의 특징으로 ①형사벌의 대상인데도 그런 인식이 적다. ②피해 여성의 증언이 절대적이다. ③남녀평등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 부족 등을 들었다.

 

이노우에는 그 대책으로 여성 노동자에 대한 무의식적인 편견을 불식시키는 회사풍토 개혁을 위해 △철저한 교육연수, △가해자에 엄격한 징계, △징계 사례의 교재화,  △상담창구의 강화를 촉구했다.  

 

(Key Word: 성희롱, 갑질, 이노우에(井上泉), 상담창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jabes1993.org/%E7%AC%AC308%E5%9B%9E%E3%82%AC%E3%83%90%E3%83%8A%E3%83%B3%E3%82%B9%E7%A0%94%E7%A9%B6%E9%83%A8%E4%BC%9A%E8%AD%B0%E4%BA%8B%E9%8C%B2.pdf

 

 

(10) 생산성 향상의 열쇠 EQ란 무엇인가? 

 

‘사람과 일 연구소’ AiDEM은 조직의 생산성 향상에 열쇠가 되는 EQ에 대한 야마다 겐지(山田賢司)의 글을 싣고 비즈네스에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야마다는 IQ(Intelligence Quotient)를 ‘지능지수’라 한다면 EQ(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는 ‘마음의 지능지수’로서 남의 마음이나 자기 마음을 민감하게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EQ가 높은 사람은 인망이 높고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 조직의 리더로 적격이므로 그 조직의 업무수행 능력이 함께 올라가기 마련인데 EQ는 선천적인 IQ와 달리 후천적으로도 습득이 가능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Key Word:  ‘사람과 일 연구소’ AiDEM, 야마다 겐지(山田賢司), IQ, EQ)

 
자세한 내용은

https://apj.aidem.co.jp/cgi/index.cgi?c=column_zoom&pk=2185&sk=0

 

 

(11) ‘느슨한 불량기업’(ゆるブラック企業)이 37.8% 

 

(株)識学이 지난 4월 조사,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자기 회사가 ‘느슨한 불량기업’(ゆるブラック企業)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37.8%나 되었다고 밝혔다. 

 

자기 기업이 그렇다고 보는 이유로는 ‘월급이 적다’(67.0%), ‘일하는 보람이 없다’(44.0%), ‘승급이 어렵다’(43.0%), ‘스킬이 늘지 않는다’(35.0%), ‘일하려 하는 사람도 적고’(30.3%), ‘본받을 선배도 없다’(20.0%)의 순이었다.

 

‘ゆるブラック企業’은 완전히 불량기업(블랙기업)은 아니나 장시간 노동이나 상사의 괴롭힘 같은 것은 없는 대신 일해 봐야 기술이 늘거나 승급이 되는 것도 아닌 한마디로 발전성 없는 느슨한 불량기업을 말한다.

 

(Key Word: (株)識学, ゆるブラック企業, 불량기업, 괴롭힘)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shikigaku.jp/document/survey_report

 

 

(12) 초중생 장래 꿈, 축구선수(남)와 파티시에(여)  

 

글로벌 인재 사이트 Adecco가 초중생을 대상으로 장래 하고 싶은 직업을 물었더니 남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구 선수가 1위였고 여학생은 파티시에(케이크 제조 기능인)가 5년 연속 1위였다.

 

한 가지 특기할만한 일로는 올해 처음으로 중학생 남자가 장래 하고 싶은 일 첫째로 ‘엔지니어 · 프로그래머’를 꼽은 점이며 남녀가 각각 축구 선수와 파티시에를 장래 직업 1위로 꼽은 이유는 ‘일의 보람이 있을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초중생의 부모가 희망하는 자녀들의 장래 가장 되었으면 하는 직종은 남녀 다 같이 공무원이었다.  

 

(Key Word: Adecco, 축구 선수, 파티시에, 엔지니어 · 프로그래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eccogroup.jp/power-of-work/326h

 

 

(13) 아버지날은 47%, 어머니날은 67%가 선물할 계획

 

일본은 한국과 달리 아버지의 날(6월 셋째 일요일)과 어머니의 날(5월 둘째 일요일)이 따로 있는데 자식들에게 선물할 계획을 물었더니 아버지날에는 47%에 불과했으나 어머니날에는 67%가 선물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자식들이 생각하는 선물 예산은 두 날 모두 5천 엔(한국 돈 약 5만 원) 미만이 가장 많았고 부모들이 바라는 선물 1위는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감사합니다”는 인사말이었으며 2위는 ‘함께 보내는 시간’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구인(求人) 사이트 ‘엔바이트’가 1,3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내용인데 자식들이 어머니에 드릴 선물 1위는 ‘카네이션 등 꽃’이었고 아버지에게는 ‘술’이 가장 많았다. 

 

(Key Word: 아버지날, 어머니날, 엔바이트)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en-japan.com/newsrelease/2024/36899.html

 

 

 
3. 미국, 유럽 등

 

(1) 미 법무부도 내부고발자 포상제 실시 방침

 

미 법무부가 앞으로 90일 동안 일반 민·형사 사건의 내부고발자에게도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개발하고 있는데 어떤 포상제가 가장 성공적인가를 정확히 아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내부고발자 네트워크 뉴스’(WNN)가 밝혔다.

 

WNN은 지난 5월2일 다행히도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증권위(SEC), 선물거래위(CFTC), 국세청(IRS)이 실시해온 내부고발자 포상금제가 성공적이었음을 보아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내부고발자보호 단체들이 법무부에 건의한 포상제의 요점은

 

①포상 조건을 갖춘 내부고발자에 반드시 포상

②익명이나 비밀 신고 방법 제공

③내부고발자 전용 사무실 설치

④자격 기준의 명확화 

 

(Key Word: 법무부, 내부고발자, 포상금제, 증권위(SEC), 선물거래위(CFTC), 국세청(IRS), 내부고발자 네트워크 뉴스(WNN))

 

자세한 내용은

https://whistleblowersblog.org/editorial/doj-must-listen-to-the-whistleblower-community-in-developing-whistleblower-program/

 

 

(2) 다리 붕괴 해운사의 내부고발자 보복 진상조사 촉구

 

 

미국의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는 볼티모어 대교 붕괴와 관련, 해운사의 내부고발 무시 여부와 내부고발에 대한 보복에 어떤 처벌을 했는가를 해안경비대에 물었다.

 

FBI의 내부고발 전문가 화이트헐스트 변호사는 “해운산업에 있어 항행 안전이나 공해 관련한 내부고발의 무시는 바로 대형재해의 초청장”이라고 말하고 반면에 내부고발자나 가족들은 모두 보복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NWC는 내부고발자야 말로 공공의 안전에 핵심 역할을 하므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부고발을 경청하고 신뢰하고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ey Word: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 볼티모어 대교 붕괴, 해운산업, 내부고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histleblowers.org/news/investigate-bridge-tragedy/

 

 

(3)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 올해 7대 과제 설정

 

미국의 전국내부고발자센터는 내년 1월3일에 끝나는 미 의회 회기 안에 관철해야 할 아래의 ‘반부패 7대 과제’를 선정했다.

 

①재무부의 ‘반 자금세탁 내부고발 개선법’ 시행

②법무부는 ‘은행 비밀법’ 위반에 관한 익명과 비밀 내부고발을 공개할 것

③증권거래위는 내부고발 규정을 백악관의 반부패 전략에 맞춰 개정할 것

④국세청은 내부고발자에 적기에 포상할 것

⑤의회는 부정청구법을 더 강화

⑥의회의 선물거래기금 개선법의 통과

⑦연방 기관들이 내부고발자에 대해 존중, 존경, 보상토록 요구  

 

(Key Word: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 반부패 7대 과제, 내부고발자, 반 자금세탁 내부고발 개선법, 은행 비밀법, 부정청구법)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histleblowers.org/major-campaigns-of-2024/

 

 

(4) 영 보훈부 장관, 내부고발자 밝히라는 압력 받아

 

영국의 보훈부 장관 조니 머서는 2010년~2013년 사이에 SAS 대원들이 불법적으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을 죽였다는 자기 주장의 출처를 밝히라는 명령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 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케이브 대법관은 머서 장관이 자기 발언의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투옥될 수 있다고 했는데 내부고발자 보호 자선단체인 ‘프로텍트(Protect)’는 “내부고발자의 신원 보호는 지상 명령”이라고 반박했다.

  
(Key Word: 아프가니스탄, 프로텍트(Protect), 내부고발자)

 
자세한 내용은

https://protect-advice.org.uk/press-statement-johnny-mercer-mp-whistleblower-anonymity/

 

 

(5) 남미 초유의 ‘내부고발 연구센터’ 발족

 

칠레대학 법학교수 마르티네즈 리베라(Jorge Martinez-Rivera)는 라틴 아메리카의 내부고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스페인어로 된 내부고발자 디지털 플랫폼 ‘Whistleblower Chile’를 지난 3월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칠레는 최근 조직 내 내부신고 방법, 신고에 대한 보복 금지 그리고 신고에 대한 금전적 보상 방법 등을 규정한 몇몇 내부고발자 관련법을 마련했으나 법체계의 미비와 문화적 장벽 등으로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다.

 

이번에 발족한 이 플랫폼은 내부고발과 관련한 칠레의 여러 판례와 법령 그리고 저명한 내부고발자의 프로필, 내부고발을 조장할 수 있는 여러 지침 등을 스페인어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이 교수는 밝히고 있다. 

 

(Key Word: 마르티네즈 리베라 교수, 내부고발자, ‘Whistleblower Chile’)

 

자세한 내용은

https://whistleblowingnetwork.org/Our-Work/Spotlight/Stories/Whistleblower-Chile-Pioneering-Whistleblowing-Res

 

 

(6) 급여 투명성 요구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급여 투명성 문제가 최근 미국 기업 인사 관리자의 최우선 과제로 되어 있는 사이 기업들의 급여에 대한 더 많은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각국 법률들이 하나 둘 효력을 내기 시작했다고 『HR BREW』가 지난 5월2일 보도했다.

 

현재 28개국이 어떤 형태로든 종업원의 급여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칠레, 네델란드, 영국은 고용주로 하여금 남녀 성별 급여 차이를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EU 의회에서 채택된 ‘EU 급여 투명성 지침’은 회원국들로 하여금 최소한 종업원의 첫 임금이나 직책별 급여 폭을 공개하는 한편 구직자에 과거 얼마 받았느냐 같은 질문을 할 수 없도록 요구하고 있다. 

     
(Key Word: 급여 투명성, 『HR BREW』, 성별 급여 차이, EU 급여 투명성 지침)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brew.com/stories/2024/05/01/pay-transparency-is-coming-for-the-global-workforce-is-your-hr-department-ready

 

 

(7) 승진에 도움 되는 6가지 전략

 

업무 평가는 항상 좋은 데도 승진은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 되는 6가지 전략을 인터넷 매체 『Fast Company』가 지난 5월3일 보도했다. 

 

①추가적인 책임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줄 것

②혼자의 일 처리 능력과 팀 전체를 이끌 능력의 구별

③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

④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피드백을 수용

⑤감성 지능(EQ)의 향상

⑥멘토와 스폰서의 모색  

    
(Key Word: 업무평가, 승진, 『Fast Company』, 감성 지능)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astcompany.com/91117291/6-strategies-that-can-help-you-land-that-promotion

 

 

(8) 꿈꿔온 직장에 들어간 뒤 승진하는 법

 

다른 인터넷 매체 『BBN TIMES』도 같은 날(5월3일) 보도를 통해 자기가 평소 꿈꿔 왔던 직장에 들어간 뒤 다음 단계로 승진하는 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①맡은 역할과 책임을 파악  

②이루고 싶은 목표를 명확히 하라
③현재의 역할을 뛰어 넘어라      

④상사나 동료의 피드백을 받아라
⑤조직 내 강력한 직업적 유대 조성

⑥새로운 도전에 기꺼이 응하라
⑦자기 개발에 투자                

⑧기회 오면 리더십 과시
⑨자기 야심을 말할 수 있어야      

⑩기회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중요
⑪자기 업무 관련 동향에 항상 민감  

⑫인사 관련 인터뷰에 늘 대비

⑬멘토를 찾아 만들어라            

⑭급변하는 변화에 준비
⑮적극적인 자세의 유지

 

(Key Word: 『BBN TIMES』, 자기 개발, 리더십, 멘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bntimes.com/companies/how-to-get-promoted-quickly-after-landing-your-dream-job

 

 

(9) AI가 강력해지면서 ‘신뢰’ 문제에 직면

 

AI가 더욱 강력해지면서 아래와 같은 12가지 신뢰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하버드 비즈네스 리뷰』가 지난 5월3일 보도했다.

 

△허위 정보, △안전과 보안, △블랙박스 문제, △윤리적 우려, △편견, △불안정성, △대형 언어모델(LLM)의 환각, △알 수 없는 미지(未知), △잠재적 실직 및 사회적 불평등, △환경 영향, △산업 집중, △국가의 과잉 접근

 

이런 문제들은 복잡하고 풀기 어렵긴 하지만 AI에 대한 신뢰 획득을 위해 한 가지 끊임없는 접근 방식으로 AI 관리를 위한 교육, 권한 부여, 인간 참여 등을 들었다.

   
(Key Word: 계층조직,  『하버드 비즈네스 리뷰』, 허위 정보, 대형 언어모델(LLM), 산업 집중, AI)

 

자세한 내용은

https://hbr.org/2024/05/ais-trust-problem?ab=HP-hero-featured-text-1

 

 

(10) 생성형 AI로 숙련 프리랜서는 수익성 더 늘어

 

생성형 AI 보급으로 프리랜서에 영향을 준 건 사실이나(채용공고 21% 감소) 고도로 숙련된 프리랜서들은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생산성과 수익 잠재력이 올라갔다는 반응이 각각 92%, 80%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매체 『Fast Company』의 5월3일 보도에 따르면 오히려 68%의 프리랜서들이 AI 덕분에 더 많은 기업의 일을 모색할 수 있게 해 프리랜서들의 AI 활용은 보통 근로자의 2배나 된다고 했다.

 

생성형 AI가 많은 일자리를 바꿔 가겠지만 AI가 거의 모든 일 처리에 큰 편익을 주는 게 사실이므로 특히 지식 근로자는 이를 꼭 습득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86%나 되었다.  

 

(Key Word: 생성형 AI, 프리랜서, 『Fast Company』, 지식 근로자)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astcompany.com/90856183/30-ai-tools-you-can-try-for-free

 

 

(11) 코로나 팬데믹으로 유럽 어린이 비만 환자 급증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인 2021년~2023년 유럽 17개국 5만여 명의 7세~9세 어린이를 조사한 결과 이 기간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TV 시청 등으로 보내는 시간이 늘어 비만이 많았다고 한다.

 

이 조사 결과 주중에 36% 어린이가 TV, 온라인 게임, 소셜 미디어 보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28%의 어린이가 주중에 바깥 활동 시간이 줄었고 42%의 어린이는 행복감이 줄었으며 5명 중 1명은 종종 더 슬픔을 느꼈다는 것이다.

 

WHO는 팬데믹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운동 부족에는 더 큰 전략과 동정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어린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물에 대한 과세와 영양가 표시, 그리고 학교 단위의 식단 개선 등을 촉구했다.   

 

(Key Word: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 팬데믹, 어린이 비만)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4/05/1149236

 

 

(12) 유럽의 기업 주도 ‘생물 다양성 연합’ 출범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조직인 ‘CSR Europe’과 ‘야생동물 서식지 위원회’(WHC: Wildlife Habitat Council)는 지난 4월17일 모임을 갖고 ‘생물 다양성 연합’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 기구는 ‘CSR Europe’과 WHC의 협조 아래 생물 다양성을 위한 위기와 영향 평가 및 관리 전략에 있어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이 기구는 내년부터 비회원사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 관심 있는 기업으로 하여금 오는 6월 벨기에에서 열리는 생물 다양성을 위한 ‘유럽 지속가능 산업 정상회의’에 초청하기로 했다.

 

(Key Word: CSR Europe, 야생동물 서식지 위원회(WHC), 생물 다양성 연합, 유럽 지속가능 산업 정상회의)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sreurope.org/newsbundle-articles/csr-europe-and-wildlife-habitat-council-launch-business-led-biodiversity-alliance-for-sustainable-management

 

 

(13) 뉴욕주, 미 최초로 임신만 해도 따로 유급 휴가 

 

뉴욕 주는 임신한 종업원에 가족 및 의료 휴가와는 별개로 내년부터 20 시간의 유급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HRDIVE』가 지난 5월1일 보도했다.

 

뉴욕 주는 이 밖에도 고용주들은 출산 후 3년 동안 모유 수유를 위해 30분까지 유급 휴가를 주도록 했는데 이 같은 조치들은 뉴욕 주가 미국에서 최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는 입양 실패, 대리모 실패, 유산, 사산, 보조 생식 실패 등에 대해서도 근로자에 5일 간의 휴가를 금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Key Word: 모유 수유, 유급 휴가, 입양, 대리모)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ec.gov/news/press-release/2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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