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 (25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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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0: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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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1) 모든 상장기업 기업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지금까지 총자산 5천억 원 이상의 기업에 적용하던 기업지배구조 공시 의무가 새해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장기업들은 금융위가 제시한 15개 핵심원칙을 *‘지키든지 아니면 못 지킨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모든 상장사들이 공시해야 할 핵심원칙 안에는 △주주 권리 보장, △경영진의 책임성, △내부통제, △윤리적 경영과 사회적 책임 등이 들어 있고, 세부원칙으로 윤리적 경영을 위해 윤리강령 제정과 내부신고제 운영 등이 들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지배구조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 OECD 등 경제 선진국들이 일찍이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공시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 Comply or Explain: ‘지키든지 아니면 못 지킨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는 뜻. 법으로 지키도록 강제하는 것은 아니어서 이 같은 경우를 연성법(軟性法)이라 부른다.
(Key Word: 기업지배구조, 자본시장연구원, 핵심원칙, 윤리적 경영, 내부신고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sc.go.kr/no040101?cnId=2801
https://www.kcmi.re.kr/flexer/view?fid=28529&fgu=002001&fty=004003
(2) “금융권 내부신고제 실시에도 신고는 부진”
금융권은 2011년 이래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내부신고제를 실시해오고 있으나 지난 5년간 은행권의 부당 대출, 횡령 등 불법 비리를 조직에 알린 내부신고가 1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의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2025. 11월호)에서 금융감독원 성수용 교수는 “조직 내 자정(自淨)이 어려울 정도로 곪아터진 부정부패는 내부고발이 아니고는 외부로 나오기 힘든다”며 이 같은 신고 부진을 우려했다.
성 교수는 기업 내 부정행위 발견의 43%가 ‘제보’에 의한 것(*ACFE 2024년)임을 감안해도 금융권의 내부신고가 이렇게 부진한 데 대해 모든 기업들은 자체 내부신고체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ACFE: 국제공인부정조사사협회(Association of Certified Fraud Examiners)의 약자. 세계 최대의 부정 및 사기 조사 전문가 단체를 가리킨다. 세계 약 180개국에서 8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활동 중.
(Key Word: 내부신고제,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성수용 교수, 내부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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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년 대 · 중견 기업의 공급망 ESG 관리 증가세
중소기업중앙회는 작년 자율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를 공시한 218개 대 ·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얼마나 공급망에 대한 ESG 관리 실태를 챙기고 있는가를 조사한 결과 충족 비율이 50.4%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대 · 중견 기업의 협력사에 대한 ESG 관리는 해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이들과 계약을 할 때 인센티브를 주거나 페날티를 주는 방식으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설비 지원이나 교육 지원 등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탄소 중립과 관련하여서는 어떤 물품의 생산, 구매, 물류,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가치 사슬(Value Chain) 전체에서 발생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탄소 배출 관리 지원을 하고 있는 비율이 24.8%에 이른다고 했다.
(Key Word: 중소기업중앙회, 지속가능경영보고, ESG 관리, 탄소 중립)
자세한 내용은
https://fv.kbiz.or.kr/v/qR0hxFruXcW#1
(4) 핵심 광물 확보 위해 ‘도시 광산’ 활성화 필요
핵심 광물에 대한 해외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공급망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우리가 쓰고 버리는 각종 기기에서 부품의 금속을 회수하는 이른바 ‘도시 광산’의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무역협회 발간 『트레이드 포커스』(11월 30일)는 ‘도시 광산’의 활성화를 위해 광물별 재자원화 *클러스터를 만들고, 회수 기업에 수익성을 보장하며, 관세 인하 등을 통해 폐 가전제품의 회수를 장려할 것을 건의했다.
알루미늄 · 구리 · 납 등 전통 금속은 재자원화 율이 90% 이상이어서 도시 광산의 순환경제 기여도가 높으며 핵심 광물의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클러스터(Cluster): 비슷한 일을 하는 업소 등을 한 지역에 모아 서로 협력케 하는 집단을 가리킴
(Key Word: 핵심 광물, 도시 광산, 무역협회, 순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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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ta.net/researchTrade/report/tradeFocus/tradeFocusDetail.do?no=2908
(5) 엔지니어링 중심 중국이 법률가 접근의 미국을 압도
엔지니어링 중심 사고방식의 중국이 법률가적 접근의 미국을 기후 테크 등 여러 분야에서 앞서게 되었고 앞으로 두 나라 산업정책과 글로벌 기술재편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환경 전문 ‘그리니엄’이 지난 12월 8일 내다봤다.
‘그리니엄’은 기술 분석가 댄 왕(Dan Wang)의 저서 『Breakneck』를 인용, 중국 공산당 리더십 구성은 엔지니어 중심인 반면 미국은 1960년대 이후 기술 관료에 대한 불신과 규제 강화로 급격히 법률가 사회로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그 결과 양국의 기술 경쟁력에 극명한 차이가 드러나 중국은 전기차, 산업용 로봇, 태양광 산업 등에서 기술적 우위를 차지했고 미국의 제조업이 대거 중국으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이를 미국 정부는 방관했다고 전했다.
(Key Word: 엔지니어링, 법률가, 그리니엄, 댄 왕(Dan Wang))
자세한 내용은
https://greenium.kr/news/63921/
(6) AI 시대에도 가장 필요한 핵심 역량은 ‘학습 민첩성’
인력 관리 전문 『HR insight』(12월호)는 기업 현장에 급격한 변화를 몰고 온 AI 시대에도 경쟁력의 핵심 역량은 불확실성 속에서 완벽보다 재빠르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이라 주장했다.
‘학습 민첩성이라 함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을 말하고 AI 시대에도 이를 내재화함으로써 AI 리터러시(이해 · 적용 · 평가 · 창조 능력)도 커지게 된다고 말했다.
조직 내 이런 ‘학습 민첩성’을 갖추는 데 극복해야 할 장애요인으로 조직 차원에서는 부서 간 고립주의(silo 문화)와 협업 부족,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는 문화 등이고, 개인 차원에서는 부정적 사고와 패배 의식 등이라고 했다.
(Key Word: 『HR insight』, AI 시대,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 AI 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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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0&in_cate2=&bi_pidx=38545
(7) AI 확산에 따른 지상 데이터센터의 한계
각국은 AI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데다 냉각용 물 부족과 용지난으로 지상 데이터센터로는 한계가 보여 데이터센터를 해저나 우주 또는 지하에 설치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KB금융경영연구소(12월 8일)에 따르면 해저 데이터센터는 해수의 냉각 효과 등이 매력적이지만 부식 등 유지 보수의 어려움이 있고, 우주 데이터센터는 극저온과 태양광 활용이 장점이나 우주선 발사 등의 높은 비용이 단점이라 한다.
현재 여건으로는 지하 데이터센터가 폐광을 활용할 수 있는 등의 장점으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가장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연구소는 밝히고 있다.
(Key Word: 지상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KB금융경영연구소, 지하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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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550
(8) 생성형 AI 발전 위해 고품질 데이터도 함께 필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 11월25일 생성형 AI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다음 3가지의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거래 촉진을 위한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첫째, 생성형 AI에 사용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람도 공정한 가치를 나눠 갖도록 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
둘째, 데이터 제공자에 공정한 가치 배분을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
셋째, EU의 ‘데이터 법’(Data Act)과 같이 거대 플랫폼이 데이터 독점으로 인한 진입 장벽이 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거래 환경의 조성이 필요
(Key Word: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생성형 AI, 고품질 데이터, 데이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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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체 육아 휴직 늘었으나 중소기업은 여전히 부진
지난해 육아를 위한 남성 휴직자가 전체의 31.6%나 되도록 늘어났으나 대부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의 경우이고, 중소기업은 승진 배제나 원거리 발령, 퇴사 압박 등 인사 상 불이익이 겁나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인터넷 매체 『시사위크』(12월 12일)는 남성의 육아 휴직이 전체의 30%를 넘은 것은 처음이지만 종업원 3백 명 이상 대기업 70%, 50~299명 기업 14.7%, 5~49명 11%, 4명 이하 3.7% 등 기업 규모에 따라 차이가 컸다고 보도했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육아 휴직이 줄어드는 데는 직원들이 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의 부담을 몇 안 되는 팀원들에 주는 데 신경이 쓰이는 측면도 있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보다 높은 차원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ey Word: 육아 휴직,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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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751
(10) “의료에 AI 활용이 의사 업무 생산성 높여”
의료에 AI 활용으로 진료기록 작성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진단과 판독 시간도 최대 61%까지 단축되었으며 AI가 판독과 검사 대상을 자동으로 선별함으로써 의사 업무를 감소시키고 있다고 했다.
의약전문 매체 『라포르시안』(12월 12일)은 이 같은 결과를 국제학술지(Yonsei Medicine Journal)에서 확인했다며 앞으로 의사들의 인력 증원 문제 논의에서 이런 점이 감안되어야 한다고 연구진이 밝히고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의료 AI’가 진단 보조와 반복 업무를 대신함으로써 의사의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해외 연구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Key Word: 의료 AI, 『라포르시안』, 인력 증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171
(11) 유사 생성형 AI 접속 주의보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챗GPT나 제미나이 등 유명 생성형 AI와 유사한 이름이나 로고를 쓰는 엉터리 사이트에 접속케 하여 유료 결제를 유도, 손해를 입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난 12월 15일 주의를 요망했다.
이 엉터리 생성형 AI 사이트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고 있고 이들의 로고가 유명 생성형 AI의 것과 아주 유사했으며 대부분 포털 사이트에서 유명 AI를 검색할 때 상단에 나온 광고를 링크함으로써 접속되고 있다고 했다.
일단 엉터리 AI 사이트에 들어가면 메인 화면도 진짜 AI 사이트와 거의 같아 소비자가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로까지 끌려 들어가게 되는 것 같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Key Word: 생성형 AI, 유료 결제, 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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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ca.go.kr/home/sub.do?menukey=4002&mode=view&no=1003982260
(12) 미취업 청년 10명 중 3명이 “높은 창업 의향 있다”
미취업 청년 10명 중 3명(27.6%)이 ‘높은’ 창업 의향을 갖고 있고 ‘보통’으로 갖고 있다(37.8%)는 사람까지 합치면 65.4%나 되는 데도 창업 환경의 미조성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미취업 청년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청년들의 창업 의향을 뒷받침하기 위해 AI 교육이나 기업가 정신을 북돋으면 절반가량 창업 의향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미취업 청년들 중 AI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과반(53.6%)이었고, 창업에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로 절반가량(50.0%)의 미취업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제일 큰 이유로 들었다.
(Key Word: 미취업 청년, 창업, AI 교육, 기업가 정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ki.or.kr/kor/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6757&category=ST
(13) 국내 대부분의 IP 카메라 해킹에 무방비
가정과 사무실 등에 간단히 설치하고 스마트폰 등으로 모니터하는 이른바 IP(Internet Protocol) 카메라가 해킹에 취약해 개인과 가정 등의 프라이버시가 쉽게 침해되고 있다고 인터넷 매체 『더스쿠프』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12월 16일 IP 카메라에 찍힌 지극히 내밀한 안방의 모습들이 해킹되어 버젓이 팔리고 있어 경찰이 단속에 나서 12만 대의 IP 카메라를 해킹하거나 음란물을 해킹 · 유포한 범인을 검거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 유통되는 IP 카메라의 거의 전부가 중국산, 또는 중국으로부터의 직구여서 국내 보안 인증을 받지 않은 상태인데다가 모든 IP 카메라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 보안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Key Word: IP 카메라, 해킹, 음란물)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98
(14) 젠슨 황이 바라는 세 가지 리더십의 모습
세계적인 반도체 메이커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다음의 3가지 질문에 답하는 걸 보고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데서 그가 바라는 리더십의 소박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매월 발행하는 『나라경제』 12월호에 실린 젠슨 황의 3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①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일에 대한 열정 있나 없나를 알기 위해)
② 가장 큰 실패는 무엇이었고, 어떻게 다시 일어섰나요? (실수하고도 배운 것 없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걸 싫어하며)
③ 아무거나 하나 가르쳐 주세요 (‘배움’에 열려 있는 자세를 확인)
(Key Word: 젠슨 황, 『나라경제』, 리더십)
자세한 내용은
https://eiec.kdi.re.kr/publish/columnView.do?cidx=15409&sel_year=2025&sel_month=12
(15) 결혼 ‘꼭 해야 된다’는 줄고, 하더라도 스몰 웨딩
요즘 젊은이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어 결혼은 ‘꼭 해야 된다’는 사람이 17.3%에 불과했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사람이 54.4%였으며 특히 여성과 나이가 많을수록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시장조사 전문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수도권 거주 19~49세 미혼 남녀 1,200명을 조사한 결과로서, 결혼 기피의 주된 배경은 남녀 공히 출산과 살 집 등 결혼 후 뒤따르는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보였다.
이에 따라 결혼을 하더라도 규모와 비용을 줄여서 하는 이른바 스몰 웨딩에 호의적이었고 하객 수가 적어도 의미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더 가치 있는 결혼식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했다.(66.0%)
(Key Word: 결혼,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스몰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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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1) 経団連, ‘과학기술입국’을 위한 긴급 제언
일 재계 대표 経団連은 지난 12월 8일 산학(産學) 간, 국제 간 인재 유동화를 촉진하고 대학을 통폐합하는 등 재편하여 AI · 반도체 · 바이오 같은 성장 분야의 기능인 양성에 치중하는 ‘과학기술입국’을 위한 긴급 제언을 했다.
경단련은 이 제언에서 기업으로 하여금 ‘원가 절감’에서 ‘투자 추진’ 쪽으로 방향을 틀고, 정부에는 기초연구 쪽에 정부 예산을 대폭 늘리며 *딥테크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벤처 캐피털(VC)의 적극 유치를 건의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기초 연구에서 실천까지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정부 조직과 싱크 탱크의 개편 등 발본적인 개혁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딥테크(deeptech): 기초과학과 첨단공학에 기반한 고난도 기술로서 산업 구조와 사회 제체를 혁신하는 기술을 가리킨다. 예컨대 자율 주행, 생성형 AI, 자동화 로봇, 양자 컴퓨팅, 차세대 배터리, 유전자 편집, 위성 탐사와 우주 자원 개발 등 무수히 많다.
(Key Word: 経団連, 인재 유동화, 과학기술입국, 딥테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eidanren.or.jp/policy/2025/084.html
(2) “1.5°C 미달은 위헌” 일 정부 상대 첫 손해배상 소송
452명의 일본 시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정부가 기후 대응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1인당 1천 엔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도쿄지법에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일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60% 감축하겠다고 했으나 이는 산업화 이전 대비 1.5°C 이내로 억제하겠다는 파리 협정 목표 달성에 크게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의 기후 대응이 심각하게 부적절해 원고들의 평화적 생활권과 안정적 기후를 누릴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Key Word: 기후 대응, 온실가스, 파리 협정)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6366859.html
(3) 기업들 AI 도입 서두르나 전문 인력 부족이 큰 문제
노무라(野村)종합연구소가 일본 유수 기업 517개사의 CIO(정보최고책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생성형 AI를 도입한 기업이 절반을 넘었고(57.7%),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까지 합하면 76%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AI 도입에 가장 큰 문제는 AI를 다룰 수 있는 능력(literacy) 부족이 가장 큰 문제였고(70.3%), 이어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이 거의 절반(48.5%)이었다.
기업의 IT 및 AI 도입에 가장 큰 과제는 필요 인재 중 프로젝트 매니저 확보가 가장 많았고(80.1%) 이어 IT 전략가(71.9%)였는데 실제로 기업들이 갖추고 있는 IT 전략가는 29.6%에 지나지 않았다.
(Key Word: 노무라종합연구소, CIO(정보최고책임자), 생성형 AI, IT)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ri.com/jp/news/newsrelease/20251125_1.html
(4) AI에 의해 모든 비밀번호 쉽게 뚫리고 있다.
경제주간지 『東洋經濟』(온라인판)는 지난 12월 10일 AI에 조금만 학습시키면 모든 비밀번호(pw: password)가 쉽게 뚫리므로 모든 비밀번호를 어렵게,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최근에는 관리 부실 등으로 수천만, 수억 단위로 ID, PW가 유출되어 *크레덴셜 덤프(credential dump)로 나돌아 다님으로 이를 AI에 학습시켜 손쉽게 ID에 맞는 PW를 찾아낸다는 것이다.
공격자는 빼낸 PW를 AI에 학습시켜 개인의 취향이나 경향 등을 미리 예측하여 공격하기 때문에 특정한 규칙이나 패턴 없이 무작위로 생성된 숫자인 난수(亂數)를 PW로 사용할 것을 이 매체는 권했다.
* 크레덴셜 덤프(credential dump): 한마디로 인증정보(認證情報), 즉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등을 가리킨다. 즉 OS나 소프트웨어에 보존되어 있는 로그인 정보를 빼내는 공격을 가리킨다.
(Key Word: 비밀번호(pw: password), 『東洋經濟』, 크레덴셜 덤프, AI)
자세한 내용은
https://toyokeizai.net/articles/-/921987
(5) “AI로 인해 앞으로 일이 더 늘어날 것” 우려 많아
인재파견 회사 ADECCO가 전 세계 37개국 37,5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로 인해 앞으로 일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는 사람이 76%나 된 반면 일자리를 뺏겼거나 뺏길 걱정을 하는 사람은 23%에 지나지 않았다.
AI 도입과 관련, 근로자가 명확한 목적의식으로 필요한 기술 개발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조직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보았고, 새로운 기술과 함께 서로 투명성, 협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뢰 구축도 필요하다고 했다.
일본 근로자들의 19%는 앞으로 1년 이내에 AI 에이전트가 업무에 도입될 것으로 보았고, AI 덕분에 시간 절약이 하루 평균 87분에 이른다고 답변했다.
(Key Word: ADECCO, AI, AI 에이전트, 투명성, 커뮤니케이션)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eccogroup.jp/power-of-work/366
(6) 경력개발 · 복지 혜택 등이 인재 정착에 더 좋아
노동인력 감소와 물가 상승 등으로 단순한 금전적 보상으로는 직원 만족도와 직무 몰입도에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경력개발이나 복지, 환경 개선 등 비금전적 보상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OKAN이 기업들의 임원 515명을 조사했더니 65%의 기업이 비금전적 보상 강화가 인재 정착에 더 효과적이라고 답한 데도 실제로는 최근 1년 기업의 금전적 보상이 직원들의 경력개발 등 비금전적 보상보다 2배나 많았다고 한다.
기업은 단기적으로는 종업원의 급여 인상에 매달릴 수밖에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비금전적 보상 전략을 병행해야 직원들의 내적 동기와 행복 및 직무 만족도를 끌어올려 인재 유지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았다.
(Key Word: 비금전적 보상, 경력개발, OKAN, 직무 만족도)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85.000018532.html
(7) “우리 회사에서는 성장할 수 없다”가 절반 넘어
㈜識学이 20~5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자신이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7.0%에 이르렀고, 심지어 회사가 무엇으로 직원 평가를 내리는지 모른다는 사람이 36.7%에 이르렀다.
같은 직장에 오래 근무하고 싶은 조건으로는 ‘복리 후생의 충실’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직원들은 거의 절반(44.9%)이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났을 때’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실감한다고 했다.
따라서 직원들이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업무 배분과 명확한 평가 기준을 제시하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재 확보를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ey Word: 워라밸, ‘보람찬 일’, ㈜識学)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168.000029010.html
(8) 신입 사원 채용 실패는 모집 공고의 잘못 때문
구인 공고를 내도 지원자가 없고 내정을 해줘도 불응하고 있으며 입사 후에도 조기 퇴직을 하는 등 많은 기업들이 제대로 사람을 뽑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구인을 위한 의사 표시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iDEM 사람과 일 연구소’는 지난 12월 8일 이 같은 기업들의 채용 실패는 ‘모집 타겟’을 명확히 언어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결과적으로 기업과 구직자 사이에 인식 차가 생겨 조기 이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언어화에 실패’란 예컨대 회사 측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져서’라고 하는 데 커뮤니케이션 능력에는 ‘경청력’, 발표력‘, ’잡담력‘, ’조정력‘, ’교섭력‘ 등 여럿이 있어 양자 간에 인식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Key Word: 신입 사원 채용, ‘AiDEM 사람과 일 연구소, 모집 타겟, 조기 이직)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apj.aidem.co.jp/cgi/index.cgi?c=column_zoom&pk=2501&sk=0
(9) 사내 규칙의 자유도가 직장 선택에 중요 요소
직장을 선택할 때 그 회사의 복장이나 두발·신발, 그리고 화장실 이용 등에 대한 사내 규칙이 얼마나 자유롭나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서 젊은 세대일수록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轉職) 전문 ㈜엔이 직장인 1,292 명을 조사한 결과 81%의 절대 다수가 직장 선택 시 복장 · 근무 방식 등에 대한 규칙이 얼마나 자유로우냐에 따라 결정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의 엄격한 규칙의 예로서 화장실 이용 시간의 제한, 사외 외출 금지, 음료수 병의 라벨 제거, 출퇴근 QR코드 누락 시 보고서 작성, 스마트폰 사용 제한 등을 들었다.
(Key Word: 사내 규칙, 근무 환경, ㈜엔)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en-japan.com/newsrelease/2025/43845.html
(10) 사무실 CCTV와 휴대전화기의 GPS 설치 위법인가?
회사 사무실에 감시 카메라(CCTV)와 회사가 빌려준 휴대전화에 위치 정보(GPS)를 깐 데 대해 법원(東京地裁)은 CCTV 설치는 불법행위가 아니고 휴대전화기에 위치정보 앱의 설치에 대해서는 일부 불법행위를 인정했다.
재판부의 판결은 회사의 업무상 필요성과 직원 개인의 프라이버시권을 비교하여 업무상 필요로 인정되는 근무시간대의 감시는 적법하지만 퇴근 후나 출근 전 등에는 원칙적으로 프라이버시권 침해로 인정했다.
따라서 이 회사의 이사가 특별히 필요도 없이 직원들의 근무 시간이 아닌 시간대에 감시 카메라를 통한 관찰은 감독 권한의 남용으로 판시되었다.
(Key Word: 감시 카메라(CCTV), GPS, 프라이버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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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j.aidem.co.jp/cgi/index.cgi?c=column_zoom&pk=2494&sk=1
(11) 일본경영윤리학회에서 나온 2가지 새로운 개념
일본경영윤리학회 거버넌스 연구부회(10월 17일)는 ‘웰빙 경영’과 ‘DEIB’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발표 뒤에 회원들 간의 토론을 벌였다.
◇ 웰빙 경영(山本 正 발표)
종업원의 심신 건강, 심신의 안전, 경력의 자율, 다양성 등을 포괄하는 행복도가 높은 상태를 기업이 의식적으로 지원하는 경영 전략을 말한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 과제이므로 이를 기업의 지배형태(Corporate Governance) 룰에 내재해야 한다.
◇ DEIB(山田 雅穗 발표)
Diversity(다양성), Equity(공평성: 필요한 정보, 기회나 리소스에 공평에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함), Inclusion(포용성), Belonging(귀속성: 조직의 같은 멤버로서 귀속 의식을 갖는 것)을 말한다.
회원들의 토론에서는 ‘웰빙 경영’과 ‘인적자본 경영’의 개념 상 혼란이 우려되었고, 장애자에 대한 포용성과 관련하여 기업에만 맡기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도 일정 부분 개입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Key Word: 일본경영윤리학회, 웰빙 경영, 지배형태, DEIB, 인적자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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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본 기업의 여성 사장 비율 해마다 올라 올 8.6%
일본 전국의 여성 사장 비율을 조사한 결과 2025년 10월 현재 8.6%로서 1990년부터 매년 조금씩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帝國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업종별 여성 사장 비율은 부동산업이 17.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비스업(11.9%), 소매업(11.1%), B to C업의 순서였으며, 여성 사장의 비율이 가장 낮은 업종은 건설업(4.9%), 제조업(5.8%)의 순이었다.
나이별로는 60~64세가 14.0%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75~79세(11.9%), 70~74세(11.5%)의 순서였으며, 남녀 합쳐 사장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55~59세로 전체의 15.1%였다.
(Key Word: 여성 사장, 帝國데이터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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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db.co.jp/report/economic/20251126-womanpres2025/
(13) 민간 병원의 61%가 적자 운영
일본 전국의 민간 병원 약 900개 가운데 61.0%가 영업 적자를 내고 있고 이는 전년도보다 6.2%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帝國데이터뱅크가 일본 전국의 민간 병원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민간 병원의 적자는 워낙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가 고가의 의료 장비 도입과 계속되는 인건비 상승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개선책으로 ICT · AI 도입이나 원격 진료 확대 등 새로운 수익 모델 등의 모색을 생각할 수 있으나 초기 투자 부담이 크고, 의료 수요에 맞는 병상 조정과 의료진 배정의 재검토 등도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Key Word: 민간 병원, 帝國데이터뱅크, 원격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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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db.co.jp/report/industry/20251204-hospital24fy/
(14) 일본에서도 가장 높은 수입은 의사 직종
일본의 여러 직종 중 올해 연간 수입이 가장 높은 직종은 3년 연속 의사로서 평균 1,063만 엔(원화로 약 1억 원)이었고 2위는 투자은행으로 932만 엔, 3위는 펀드 매니저나 딜러로 842만 엔이었다.
㈜파솔종합연구소의 발표(12월 1일)에 따르면 모든 직장인의 올 평균 연수(年收)는 429만 엔으로 작년보다 3만 엔 올랐다.
업종별로는 1위 투자·신탁(814만 엔)이었고, 상위 10개 중 금융으로 분류되는 업종이 4개나 들어 있었으며, 나이로는 20~30대는 40대에 비해 조금 더 올랐으나 50대 이상은 오히려 6만 엔 줄었다.
(Key Word: 연간 수입(연수), (주)파솔종합연구소,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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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rsol-career.co.jp/newsroom/news/research/2025/20251201_2022/
(15) 자식들과 더 시간 보내기 위해 30% 이상 전직 검토
자식들과 단란하게 보낸 빈도가 높을수록 직장인의 생활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남으로써 자식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직장을 옮기는 것도 검토한 적이 있다는 직장인이 25%~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종합연구소 日本總硏은 지난 11월 20일 직장인 9,404명을 조사한 뒤 이 같이 밝히고 자식들도 대부분(83.1%) 부모의 직무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자식들이 부모가 하는 일에 평가를 해 줄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기업이 종업원과 가족의 관계를 조사할 때 보통 출퇴근 시각 등 유아기의 육아 등과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조사는 다 자란 후인 10~18세 자식들과 종업원과의 관계에 대한 조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
(Key Word: 직장인, 日本總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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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ri.co.jp/company/release/2025/1120/
(16) 일본인 중 14.8%가 습관적으로 담배 피워
일본인 중 14.8%가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고, 가정이나 직장 또는 음식점 등에서 *간접흡연을 당하는 사람의 비율도 26.7%에 이르렀으며, 생활 습관병 위험이 있는 하루 음주량(남: 2홉, 여: 1홉)은 남 13.9%, 여 9.3%였다.
일 정부(厚生勞働省)가 매년 실시하는 지난해 ‘국민건강 · 영양조사’에서 운동 습관이 있는 사람은 남성 38.5%, 여성 31.5%였고, 하루 걷는 양은 남성 7,231보, 여성 6,495보였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9 시간이 남녀 모두 56.0% 내외였고 당뇨병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사람은 약 1,10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간접흡연: 자기 이외의 사람들이 피우고 있는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기회를 가지는 자를 가리키는데 일본에서는 이를 수동끽연(受動喫煙)이라고도 한다.
(Key Word: 간접흡연, 생활 습관병, 厚生勞働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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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hlw.go.jp/content/10900000/001603146.pdf
3. 미국, 유럽 등
(1) “내부고발이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의 핵심 도구”
국제투명성기구와 아일랜드의 골웨이(Galway) 국립대학이 지난 11월 공동 주최한 내부고발 관련 워크숍에서 “내부고발은 조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특히 부패와 비윤리 방지에 핵심 도구”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내부고발이 제대로 이런 기능을 발휘하고 있느냐 여부는 누구나, 특히 여성이나 인종이 다른 사람, 장애인, LGBTQ(성소수자) 등 추가적인 장벽에 갇힌 사람들에게도 접근 가능하고 포용적이냐 여부에 달려 있다고 했다.
한마디로 이번 워크숍은 성별(gender) 차이나 그 밖에 사회적 차별을 받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더 안전하고 포용적인 신고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추어 진행되었다.
(Key Word: 국제투명성기구, 골웨이 대학, 내부고발, LGB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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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해 기업들의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동향 논의
새해 기업들이 직면하게 될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법령준수) 동향과 이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리더들의 변화와 전략적 대응을 다루는 웨비나가 지난 12월 17일 열렸다.
미국에 본사를 둔 통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GAN INTEGRITY」가 주관한 이 웨비나에서 3명의 발표자가 주로 다룬 내용은 다음과 같다.
△AI 활용과 거버넌스와의 균형, △불확실한 규제 환경 대응, △컴플라이언스에 직원 참여 강화, △공급망 등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기업의 장기적 · 전략적 투자를 위한 효과적인 대처 등
(Key Word: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GAN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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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anintegrity.com/resources/webinars/2026-risk-compliance-trends-on-the-horizon/
(3) ADP의 2026년 인력 관리 트렌드 전망
세계적인 인적자원 관리(HR) 회사 *ADP는 2026년 새해 각 조직의 인력 관리는 AI 혁신과 규제 변화, 스킬 중심의 인재 관리, 그리고 인력 관리(HR)와 정보통신 기술(IT)의 협업이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DP는 새해 기업 등의 ‘인력 관리 전망’에서 각 조직은 이미 AI가 깊숙이 들어온 직장에서 인력과 기능, 그리고 전략을 어떻게 잘 연결할 것인가를 파악하기 위해 조직원의 핵심 역량을 살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각 조직들은 AI 확산으로 ‘급여의 투명성’ 요구와 다국적 법령 준수(Compliance) 및 AI 규제 확산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으로 봤다.
* ADP: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인적자원 관리 솔루션 기업. 현재 14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100만 개 이상의 고객사 보유. 포춘 500대 기업의 하나.
(Key Word: ADP, AI, 인력 관리(HR), 정보통신 기술(IT), 법령 준수(Compl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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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 정부 수억 미국인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
미국 사회보장국의 고위 간부가 내부고발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효율부(DOGE)’ 직원들이 수억 미국인의 사회보장 정보를 보안이 취약한 서버에 올렸다고 주장했다.
‘내부고발자 네트워크 뉴스(WNN)’(11월 23일)는 DOGE 직원들이 3억 명 이상 미국인의 사회보장 카드를 무단 복사, 보안성이 취약한 서버에 올려 이들의 성명, 생년월일, 은행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크다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내부고발 옹호 단체들은 내부고발자(Charles Borges)의 용기를 높이 평가하고 DOGE 직원들의 이 같은 행위는 국민들의 분노를 살 사안이라 비난했다고 WNN은 전했다.
(Key Word: 정부 효율부(DOGE), ‘내부고발자 네트워크 뉴스(WNN),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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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 연방 일부 공무원들에 ‘내부고발자 보호’ 박탈(?)
미 트럼프 정부가 그동안 연방 공무원들에도 주어지던 내부고발자 보호 혜택을 몇몇 직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빼앗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지난 11월 19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내부고발을 한 연방 공무원에 보복하는 것을 금지했으나 새 입법에 기밀 · 정책 입안 · 홍보 등 주요직에 대해서는 이 보호 규정이 배제됨으로써 약 5만 개의 고위직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변호사 및 시민 단체는 “정부가 침묵과 두려움의 문화를 조성한다”고 비판했고, 전문가들은 잠재적인 내부고발자의 정부 감시 기능 약화와 부패 은폐 가능성의 증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Key Word: 내부고발자, 연방 공무원, 정부 감시 기능, 부패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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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U, 세계 최초로 AI에 대한 내부고발 전용 채널 개설
유럽 집행위가 세계 최초로 AI에 대한 내부고발 전용 외부 채널을 개설했다고 유럽의 표현의 자유 신장을 위한 단체 블루프린트가 지난 11월 25일 전했다.
이 전용 채널은 AI 회사의 거버넌스와 AI가 국민의 기본권이나 건강 또는 공공의 신뢰를 해치는 행위 등에 대한 내부고발을 받게 되는데 최신 AI 개발자들은 자기 제품이 줄 수 있는 위험을 평가하고 완화시킬 법적 의무가 있다.
다만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복 방지 등 보호 조치는 2026년 8월부터 발효될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내부고발자가 익명성과 기밀 유지에 의존할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Key Word: 유럽 집행위, AI, 내부고발, 블루프린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lueprintforfreespeech.net/en/news/eu-whistleblower-mailbox-for-ai
(7) 영국, 새로운 내부고발자 보상제도 실시
영국의 세무 당국은 지난 11월 26일 비록 재량적이긴 하지만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상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제도를 확정, 새해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에 따르면 제보가 성공적으로 세금 회수로 이어질 경우 당국의 재량에 따라 최대 30%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영국은 그동안 내부고발자에 대해 냉소적이고 불완전한 제도를 운영, 23~24 회계연도에만도 46.8억 파운드의 세수 공백을 가져왔고, 영국의 금융 시스템은 불법 자금의 40%가 흐르는 허브로 지적되어 왔다고 했다.
(Key Word: 내부고발 보상,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 불법 자금)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histleblowers.org/news/uk-new-whistleblower-program-historic-shift/
(8) AI 도입으로 새로운 규제와 윤리적 위험 등장
컴플라이언스 전문 나벡스(NAVEX)는 기업들이 빠르게 AI를 도입하면서 새로운 규제와 위험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주요 위험의 대상으로 데이터 유출(60%), 지적재산권 침해(37%), 데이터 손실(23%), 잘못된 응답(27%)을 들었다.
NAVEX는 각 조직의 법령 준수(Compliance) 담당자의 단순 규제 준수뿐만 아니라 리스크 완화와 윤리적 문화 조성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AVEX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요구하는 시대에 진정성 있는 리더십이야말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컴플라이언스 성공을 좌우한다고 결론지었다.
(Key Word: 나벡스(NAVEX), 법령 준수(Compliance), 리스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vex.com/en-us/blog/article/3-lessons-state-risk-compliance-2025/
(9) “물건을 만들어 쓰고 버리는 선형경제와 이별할 때”
국제표준협회(ISO)는 104개국과 협력해 순환경제 관련 국제표준을 개발 중인데 이 작업을 이끌고 있는 캐서린 셔보세는 기존의 *선형(線形)경제는 이제 한계에 왔으므로 하루 빨리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셔보세는 현재 세계 경제의 6.9%만이 순환적이라고 말하고 고소득 국가의 인구는 세계 인구의 16%에 지나지 않는데도 전 세계 자원의 74%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 순환경제야말로 공정한 미래를 담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ISO의 노력과는 별개로 페루는 정부가 순환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고, 프랑스는 패스트패션의 광고 규제 및 세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EU는 플라스틱 제품에 25% 재활용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선형경제(linear economy): 자원을 채취, 제조, 소비, 폐기로 마지막에 다시 사용하지 않으므로 자원 소모적이고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전통적인 경제 모델이다. 순환(循環)경제가 대(對)개념이다.
(Key Word: 국제표준협회(ISO), 국제표준, 선형경제, 순환경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so.org/contents/news/thought-leadership/growth-in-a-circular-world.html
(10) “AI에 어떤 언어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변 달라”
대형 언어 모델(LLM)이 사용하는 프롬프터에 어떤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 생성형 AI의 답변에 사용 언어의 문화적 특성이 조금씩 반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지난 12월 3일 「Nature Human Behaviour」에 실린 연구 결과를 인용, 예컨대 영어로 질문하면 독립적이고 분석적 성향을, 중국어로 물으면 상호의존적이고 전체적 성향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프롬프터의 사용 언어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다르게 나올 수 있음에 따라 AI를 사용하는 조직의 리더들은 팀원들에 이 같은 AI의 문화적 경향을 인식시키고, 프롬프터 언어를 대상 시장과 맞출 것을 조언하고 있다.
(Key Word: 대형 언어 모델(LLM), 프롬프터, 생성형 AI,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자세한 내용은
(11) AI가 저임금 직종의 임금 상승에 부정적 효과
AI 도입이 저임금 직종의 임금 상승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데 반해 고임금 직종에는 그렇지 않아 고임금 직종과 저임금 직종 간의 임금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매체 『HRDIVE』는 지난 12월 4일 이 같이 밝히고 AI가 기업에 들어오기 시작한 2023년 이후 고임금 직종의 임금은 30% 이상 올랐지만 저임금 직종은 약 10% 상승에 그쳐 양자 간의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업무는 자동화로 옮겨갈 위험이 커져 미국 내 12.6%의 직종이 자동화로 대체될 높은 위험에 처함으로써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AI로 인해 일자리를 뺏길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Key Word: AI, 저임금 직종, 임금 격차, 『HRDIVE』, 자동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news/the-wage-divide-is-growing-ai-may-be-the-culprit/806838/
(12) 신입 직원의 직장 적응 교육이 왜 중요한가?
신입 직원에 대한 직장 적응(onboarding)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신입 직원의 20%가 입사 후 45일 이내에 직장을 떠나게 된다고 비즈니스 전문 『BBN TIMES』는 지난 11월 30일 보도했다.
신입 직원에 대한 직장 적응 교육은 관리자가 신입 직원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이고, 체계적인 직장 적응 교육으로 직원 유지율을 82%까지 올리며 직원의 헌신도를 18배나 높일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따라서 직장 적응 교육은 건물을 돌며 단순한 조직 소개나 하는 게 아니라 조직의 핵심 가치 소개와 조직의 비전 · 목적 제시를 하는 기회로서 이러한 핵심 가치와 비전 및 목적에 신입 직원을 통합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했다.
(Key Word: 직장 적응(onboarding) 교육, 『BBN TIMES』, 직원 유지율)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bntimes.com/companies/why-bad-leaders-fail-to-recognize-the-value-of-onboarding
(13) 회사에 변화를 몰고 오는 리더의 3가지 능력
성공적인 회사의 미래는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리더의 3가지 핵심 능력에 달려 있다고 인터넷 매체 『BBN TIMES』가 지난 11월 27일 보도했다.
이 매체가 전하는 리더의 3가지 핵심 능력이란 △지금 상태가 아닌 미래 상태를 그려 내는 능력, 즉 비전을 갖추고, △명확하고 결론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빠른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
이 보도는 케네디 미 대통령이 말했다는 “변화는 생존의 법칙이다. 따라서 오직 과거나 현재만 쳐다보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미래를 놓치고 만다”는 말을 덧붙였다.
(Key Word: 『BBN TIMES』, 비전, 커뮤니케이션 능력, 케네디 대통령)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bntimes.com/companies/3-skills-successful-leaders-use-to-unleash-change
(14) ‘포춘 100대 기업’ 중 54%가 ‘회사 출근’으로 복귀
코로나 팬데믹 영향을 받던 2023년만 해도 겨우 5%에 불과했던 ‘포춘 100대 기업’의 회사 출근(RTO: Return to Office)율이 올해 절반 이상(54%)으로 올라갔다고 인력 관리 전문 『HR BREW』가 지난 12월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포춘 100대 기업의 주 평균 출근 요구도 2023년 2.6일에서 올해는 3.9일로 올라갔고 인력관리 팀은 어떻게 하면 출근율을 더 올릴 수 있을까 하여 사무실 개조 등 논의를 계속해왔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이런 현상을 두고 세계적인 회계전문컨설팅 회사인 *KMPG는 이제 단순히 출근을 강제할 것이 아니라, 역시 회사에 출근하니까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는 만족감을 느끼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KMPG: 세계 4대 회계 · 세무 전문 컨설팅 회사의 하나로서 스위스와 화란에 본사를 두고 있고 전 세계 154개국에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재직하고 있다.
(Key Word: 포춘, 회사 출근(RTO), 『HR BREW』, KMPG)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brew.com/stories/2025/12/05/how-two-people-leaders-designed-their-post-rto-workplace
(15) 아랍 지역 기온 상승 지구 평균보다 2배나 빨라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12월 4일 아랍 지역의 기온 상승은 지구 평균보다 2배나 빠르며 2024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였고 일부 국가는 50°C가 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극단적 기후 변화로 가뭄, 홍수, 먼지 폭풍이 심해졌고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등 북아프리카는 6년 연속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아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 사우디와 바레인 등은 폭우와 홍수로 피해가 컸다고 밝혔다.
이러한 극단적인 이상 기후로 그렇잖아도 식수난에 허덕이는 이 지역에 지하수 고갈로 농업용수와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WMO는 전했다.
(Key Word: 아랍 지역, 세계기상기구(WMO), 기온 상승)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5/12/1166509
(16) 블루프린트, 전 세계 지역별 내부고발자 수상자 선정
표현의 자유 신장을 위한 자선단체 *‘블루프린트’는 2025년도 전 세계 각 지역별 내부고발자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선정, 발표했다.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라 윈 윌리암스’(과거 페이스 북 ·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던 Meta의 전 직원으로 Meta의 정치적 타협을 고발)
◇ 라틴 아메리카 지역
‘훌리오 로겔리오 비테리 웅가레티’(에콰도르 군대의 부정을 고발)
‘버지니아 라파라’(전 과테말라 검사로서 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부정 척결)
◇ 아프리카
‘람디 에메’(나이지리아 경찰의 부정 조직을 폭로)
‘투미소 음푸티’(남아프리카의 부패상을 고발)
‘파멜라 마비니(성 밀매를 당국에 신고한 뒤 암살)
* ‘Blueprint for Free Speech’: 전 세계를 무대로 표현의 자유 신장을 위한 각국의 법제 연구와 사이버 공간의 표현의 자유 및 안전, 그리고 미디어(언론)의 자유에 대한 지원 활동 등을 하는 자선단체.
(Key Word: 블루프린트, 내부고발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lueprintforfreespeech.net/en/prize/2025-winners
(17) 2025년 프랑스 최고 탐사보도상은 에밀리 로소에
프랑스의 내부고발자 지원 단체가 내부고발자 폭로를 통한 심층 탐사보도 기자에 주는 올해 최고의 탐사보도상은 유기오염 물질(PFAS) 발산을 내부문서 등을 바탕으로 폭로한 방송기자 에밀리 로소(Emilie Rosso)에 주어졌다.
로소(여) 기자는 프랑스의 남동 지역에 있는 화학 공장에서 유기오염 물질(PFAS)의 유해성을 일찍이 알고 있으면서 묵살하고 있다는 내부 문서 등을 바탕으로 폭로성 보도를 하여 프랑스 국내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올해 탐사보도상은 내부고발자 보복 사례, 공공 기금 횡령 등 22편의 탐사보도 중에서 최우수 보도로 선정된 것이다.
(Key Word: 내부고발자, 탐사보도상, PFAS, 에밀리 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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