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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이모저모

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 (26년 3월)

등록일 2026-03-31 09:20:43 조회수 43

1. 한국

 

(1) “한국 공급망 위험은 이미 상시적(常時的)”

 

한국 공급망은 *조기경보 시스템(EWS)의 분석 결과에서도 더 이상 일시적 충격이 아니라 위험이 누적되고 상시화된 구조로 바뀌었다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지난 3월 6일 밝혔다.

 

KIEP는 매월 수입 품목의 20~25%에 새로운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고 전체 품목 중 일부(0.4%)가 중동 의존도 70% 이상인데다가 원유·니켈·정련 등 핵심 산업 투입재가 포함되어 있어 산업 전반에 파급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위험의 본질은 충격 자체보다 수입 안전성이 낮은 구조적 취약성에 있으며, 일부 품목은 위험이 장기적으로 유지되면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지 않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관찰된다고 경고했다.

 

*조기경보시스템(EWS, Early Warning System): 경제 · 금융 ·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위기관리 시스템. 한국은 외환위기(1997년) 이후 필요성이 논의되다 2004년부터 금융, 원자재, 노동, 부동산 등에 적용되고 있다. 

 

(Key Word: 공급망 위험, 조기경보시스템(EWS), 중동 의존도, 수입 안전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ep.go.kr/gallery.es?act=view&mid=a10102030000&bid=0004&list_no=12269&cg_code=

 

 

(2) 환경경영의 의사결정 체계 갖춘 상장기업 24%뿐 

 

국내 상장기업 961개의 환경경영 의사결정 체계를 조사한 결과 불과 24%만이 이사회나 위원회 차원에서 환경경영 안건을 다루고 있고, 최고 경영진의 핵심성과지표(KPI)에 환경지표를 반영한 기업도 10%에 지나지 않았다.

 

한국ESG기준원이 지난 2월 27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처럼 기업의 환경경영 의사결정에 리더십의 관심과 간여가 소극적인 것은 환경경영에 대한 리더십 관심의 공시 수준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자산 규모가 크고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중심으로 환경경영 의사결정 체계가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기업 규모와 환경경영 의사결정 체계, 그리고 리더십의 성과와의 연계 사이에 상당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Key Word: 상장기업, 환경경영, 핵심성과지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gs.or.kr/publish/report_view.jsp?tn=195&pp=3&spyear=&skey=&svalue=

 

 

(3) 기업의 특혜 가능성 체크리스트 3가지

 

국민권익위의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2월호)는 기업의 내부 규정과 의사 결정 구조에 특정인에 특혜를 줄 위험이 있는지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3가지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

 

첫째, 특정인에 수익적 규정인지 여부 점검(혜택 부여의 요건이나 대상, 절차 등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는지, 하위 규정 위임 내용의 적정성 여부 점검)

둘째, 특정 계층이나 기업에 수익이 집중되어 있는지 점검

셋째, 유사한 사례와의 적정성·형평성 갖췄나 여부 점검 
 

(Key Word: 특혜, 수익적 규정)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crc.go.kr/briefs/9d6af52ce95cdb87fe1e6ad77e4b2f6dd1169eaf802b55eb5f78599c6ca2c7d3/sub_03.html

 

 

(4) AI가 우리를 편하게는 하지만 행복도 함께 줄까?  

 

AI로 생산성이 높아지더라도 그 과실이 AI 관계자에만 집중된다면 그 밖의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불편해질 수밖에 없으므로 사회 전체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공정한 분배 제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의 『나라경제』 3월호는 AI와 로보틱스의 생산성 향상도 이를 밑받침할 인력이나 전력, 협력 업체 등 제반 여건이 갖추어 있지 않으면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의미에서도 AI 생산성 효과의 균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AI와 자동화는 단순히 생산성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이를 부려 자아 실현, 사회적 인정, 공동체 소속감도 가져다주므로 AI가 반복 업무를 충실히 대체할 수 있도록 인간에겐 창의성, 문제 정의, 융합적 사고를 강조했다.
 

(Key Word: 생산성, 분배 제도, 반복 업무) 

 

자세한 내용은

https://eiec.kdi.re.kr/publish/naraView.do?fcode=00002000040000100012&cidx=15494&sel_year=2026&sel_month=03

 

 

(5) AI 잘 다루는 사람이 새로운 리더가 되는 세상 

 

인력관리 전문  『HR insight』(3월호)는 AI가 모든 일들을 척척 해내는 걸 보고 내 자리 걱정할지 모르나 AI가 내 자리를 바꾸는 게 아니라 AI 잘 다루는 리더가 그렇지 못하는 리더를 대체할 뿐이라고 했다.

 

과거에는 ‘정답을 잘 아는 전문가’가 리더가 되었지만 이제는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고 AI와 협업을 조율할 줄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세상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래서 능력 있는 리더란 단순히 지시하고 참여하는 것을 넘어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이른바 생성형 리더십(Generative Leadership)으로 진화해가고 있다고 했다.  
 

(Key Word: 『HR insight』, AI, 리더, 생성형 리더십)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0&in_cate2=&bi_pidx=38892

 

 

(6) 생성형 AI 사용 일상화와 규제 필요성의 증가

 

대부분(78.9%)의 사람이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있고, AI가 만든 컨텐츠를 하루에도 여러 번 접한다는 사람이 73.9%에 이르며 62.3%의 사람이 AI가 만든 컨텐츠를 사람이 만든 걸로 오인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MBRAIN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AI 컨텐츠와 사람 창작물의 구분이 어려워짐에 따라 AI 컨텐츠에 법적 규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람이 79.3%에 이르고 AI 컨텐츠임의 사전 고

지 의무에도 80% 이상이 동감을 표했다고 한다.

 

AI 컨텐츠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이에 대한 피로감과 불쾌감이 증가한 반면 자기 스스로 AI로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 본 사람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미지 36.8%, 텍스트 28.2%)
 

(Key Word: 생성형 AI, AI 컨텐츠, 사람 창작물)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3322&code=0103&trendType=CKOREA

 


(7) 농민들의 농사 만족도 22.9%에 불과 

 

농민들의 농사 만족도는 22.9%에 지나지 않고 농촌 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도도 30.5%로 매우 낮은 대신 이웃 주민과의 원만한 관계(69.1%)나 농업 · 농촌에 대한 애착심(66.2%) 등이 그 대상(代償)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경제연구원(KREI)이 도시민과 농업인을 1대2 비율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향후 10년 후 한국 농업의 미래에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준 비율도 농업인 20.0%, 도시민 16.5%로 매우 낮았다.

 

반면에 국가 경제에 농업이나 농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앞으로 중요할 것”이라는 응답은 농업인 79.2%, 도시민 85.1%로 매우 높았다.

 

(Key Word: 농사 만족도, 농촌경제연구원, 농업인)

 

자세한 내용은

https://library.krei.re.kr/pyxis-api/1/digital-files/72c3dd83-47ea-4a27-8e0d-8c57fb1c33e0

 

 

(8) “‘월급쟁이 세금’만 늘어난 이유가 뭔가요?” 

 

월급쟁이에 부과되는 근로소득세 수입이 지난 10년 동안 152.4% 늘어난 데 비해 기업에 부과되는 법인세 수입은 같은 기간 88.0%밖에 늘어나지 않아 근로소득세수의 증가율이 같은 기간 법인세수 증가율의 거의 2배에 가까웠다.

 

인터넷 매체 『더스쿠프』는 지난 3월 11일 지난 10년 동안 월급쟁이의 명목 임금이 오르긴 했지만 물가상승으로 실질 임금은 거의 제자리여서 “월급은 그대론데 세금만 오른다”는 불만이 많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정권의 근로소득세의 완화 검토설이 있으나 각종 공제로 실효세율은 OECD 평균보다 훨씬 낮은데다가 빠듯한 재정 여건 때문에 근로소득세 완화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내다봤다.  

 

(Key Word: 근로소득세수, 법인세수, 월급쟁이, 실효세율)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58

 

 

(9) 상장사 여성이사 비율, 세계 평균 28.3%, 한국 20%   

 

모건스탠리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기업의 여성 이사 비율이 28.3%였고 한국도 최근 꾸준히 여성 이사의 비중이 늘어나(5년간 2.2배) 지난해 전체의 19.4%에 이르렀다고「ESG경제」가 지난 3월 9일 보도했다. 

 

한국 기업의 여성 이사 비율이 늘긴 했으나 여성 이사 비율이 30% 이상 기업은 11.5%에 불과해 글로벌 평균 48.7%와는 격차가 컸는데, EU는 오는 6월까지 여성 이사 비율이 33% 이상 되도록 하는 법률을 시행할 예정이라 한다.

 

세계적으로 소유가 집중되어 있는 기업은 여성 이사 비율이 낮고(23.3%), 소유가 분산되어 있는 기업은 여성 이사 비율이 높았으며(33.4%), 선진국은 여성 이사 비율이 높고(39.6%), 신흥국 국영기업은 16.0%에 불과했다.
 

(Key Word: 모건스탠리, 여성 이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07

 

 

(10) 우주가 새로운 생산 기지로 부상

 

우주 개발의 주도권이 정부에서 민간으로 넘어오고 우주선의 발사 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아짐으로써 우주가 새로운 생산 기지로 떠오르게 되었다.

 

KB경영연구소는 이같이 밝히고(3월 9일) 우주 생산 기지에서 물류비용의 절감은 물론, 무중력 상태에서 재료의 균일 혼합과 무결점 소재 생산이 가능하게 되고 청정 환경에서 고순도 합금 및 반도체 제조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터넷 산업 초기처럼 우주 제조에 있어 표준 선점이 미래 주도권을 좌우하게 되므로 제조업 강국인 한국으로서는 하루 빨리 ‘Made in KOREA’를 ‘Made in Space’로 확장해나갈 전략이 필요하다고 이 연구원은 밝혔다.   
 

(Key Word: 우주 생산 기지, 무결점 소재, 표준 선점, Made in Space)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561

 

 

(11) 의료계, 의사 단체행동 금지 입법에 강력 반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국회에 발의된 의료계 단체행동 금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 의약전문 매체 『라포르시안』(3월 10일)이 보도했다. 

 

의협은 이 개정안이 의료인의 헌법상 기본권(단결권, 단체 행동권 등)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이미 현행 의료법에 업무개시명령과 강력한 행정처분 규정이 있어 이중 규제이자 과잉처벌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개정안의 ‘필수유지 의료행위’의 개념이 모호하여 헌법상 죄형법정주의와 명확성 원칙에도 반한다고 말하고 ‘필수의료’ 위기의 근본 원인은 ‘열악한 근무 환경과 보상체계’에 있다고 반박했다.
 

(Key Word: 대한의사협회, 의료법, 필수유지 의료행위)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327

 

 

(12) 스마트폰 기종별 탄소 배출량 비교

 

모든 스마트폰의 탄소 배출량은 제조 단계에서 전체의 80~85%가 발생하는데 기종별로는 <삼성 갤럭시 S25>가 42.7kg, <아이폰 17프로>는 51.2kg, <구글 픽셀10>은 73.8kg의 탄소를 제조 과정에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매체 「IMPACT ON」(3월 12일)은 탄소 전문 그린리(Greenly)의 보고서를 인용, 사용 단계의 탄소 배출에서도 <갤럭시 S25>가 3년 기준 2.97kg으로 가장 낮았고, 이어 샤오미, 구글 픽셀, 애플 아이폰 순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수치를 그대로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환경성과로 보기 어렵다면서 그 이유는 사용 중의 탄소 배출은 충전 과정의 전력에서 발생하는데 전력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은 발전소에 따라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Key Word: 스마트폰, 탄소 배출, 삼성 갤럭시 S25)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94


 

(13) 장애인 채용 광고 71건 중 정규직 채용은 단 2건 

 

기업의 장애인 고용 의무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1일~12일 사이 장애인 채용 광고 71건 중 정규직 채용 광고는 단 2건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대부분 계약직이나 반일제 근무였다. 

 

인터넷 매체 「시사위크」의 지난 3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현행 장애인 고용 의무화는 장애 정도나 채용 형태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없어 대부분의 장애인 고용이 경증 장애인에다 계약직 형태의 고용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벌금 회피 수단으로 억지로 하는 경우(계약직)가 대부분이고, 중증 장애인은 학력이나 시험 성적과는 무관하게 평가되는 등 제도의 허점 악용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Key Word: 장애인 고용, 계약직, 중증 장애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245

 

 

(14) 온라인 플랫폼에 AI가 만든 가짜 전문가 많아

 

SNS와 숏폼 플랫폼 등에서 의사·약사처럼 보이도록 AI가 만든 흰 가운 차림의 가짜 전문가가 상품 구매를 유인하는가 하면 댓글과 후기마저 AI가 만든 것이 범람하고 있다고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지난 3월 10일 보도했다.

 

올 1월부터 발효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AI 생성물에 대해서는 반드시 ‘AI 생성물’임을 표시하게 되어 있는데도 법 시행 후 1년간은 계도기간이어서인지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적발한 지난해 AI 생성 가짜 의사·약사의 허위 광고가 63건에 이르렀고, 소비자보호원 조사에서도 비만치료제로 홍보한 식품 16개 중 체중 감소 효과는 전무했고 이 중 31%는 AI 생성 가짜 의사 선전이었다.
 

(Key Word: AI 생성물, 허위 광고, 댓글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973

 

 

(15) AI가 저작권자가 될 수 있나? 

 

스티븐 탈러라는 미국 과학자가 자신이 개발한 AI 시스템으로 만든 작품에 저작권 등록을 하려 했으나 저작권은 인간의 창작물에만 허용하는 제도라며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EU, 호주, 독일 등에서 다 거부되었다.

 

AI 전문 국내 매체 「AI TIMES」는 지난 3월 5일 이같이 보도하고 탈러가 “AI도 인간처럼 학습을 통해 창조한다”고 주장하지만 현재로서는 AI를 독립 인격체가 아니라 고도화된 도구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일축했다고 한다.

 

미 대법원은 8년 만에 이 사건 심리 거부로 AI가 저작권자가 될 수 없음을 확인했지만 앞으로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저작권 문제를 넘어 수많은 법적 윤리적 쟁점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Key Word: 스티븐 탈러, 저작권, AGI(범용 인공지능))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95

 

 

2. 일본

 

(1) 일 정부, 전 공무원 대상 AI 이용 실증 조사

 

일본 정부(디지털청)는 지난 3월 6일 약 18만 명에 이르는 전 부처 · 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이용 실태를 실증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 내용은 오는 5월부터 내년 3월까지 AI의 시험 도입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나 집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혁을 기하고 각 부처 · 청은 거버넌스를 정비, 직원에 주지시키며 가이드라인 준수와 책임자를 통한 총괄 감리를 한다.

 

일 정부는 내년부터 AI를 본격 활용한다는 예정 아래 국산 AI의 육성과 *OSS(Open Source Software)화, 정부 공통 데이터 센터의 확충을 추진함에 따라 민간 투자를 통한 일본의 AI 자율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OSS(Open Source Software): 소스의 코드를 공개하여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 · 수정 · 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즉 특정 기업이나 개인이 독점하지 않고 협업과 공유를 통해 발전하는 개발 방식을 말한다.
 

(Key Word: 디지털청, 생성형 AI, 거버넌스, OSS(Open Source Software))  

 

자세한 내용은

https://www.digital.go.jp/news/2d69c287-2897-46d8-a28f-ea5a1fc9bce9

 

 

(2) 입사 연수에 ’생성 AI’ 습득이 필수 코스

 

일본 최대의 통신 회사 ‘㈜라인야후 커뮤니케이션’은 생성 AI를 모든 업무의 최우선 스킬로 규정하고 올 3월 이후의 입사자는 무조건 연수 때 생성 AI 습득을 필수 코스로 정했다.

 

신입사원 상대 AI 연수에서 ① AI는 확률에 기초한 것으로 최종적인 의미 부여는 인간의 몫이므로 AI를 파트너로 생각할 것, ② 아웃풋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문을 잘 할 것, ③ 업무 종류

에 따른 AI 활용법을 따로 익힐 것을 요구했다. 

 

지난해 이 회사 조사에 따르면 입사할 때 AI 사용법을 알고 있는 사원과 입사 후 사용법을 알게 된 사원 사이의 업무처리 능력의 차이가 47.2% 대 12.3%로 거의 4배에 이르렀다고 한다. 

 

(Key Word: 생성 AI, AI 연수, 업무처리 능력) 

 

자세한 내용은

https://lycomm.co.jp/ja/press/2026/022411

 

 

(3) 대기업 60% 이상 전문 인력난, 새 사업 손도 못 대 

 

직원 1천 명 이상 대기업의 60% 이상이 전문 인력 부족으로 새 사업 개발이나 DX(디지털 전환) 추진을 포기하거나 연기하고 있고 절반가량이 전문 인력 확보 속도가 경영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인재 서비스 회사 파솔은 지난 3월 9일 이 같이 전하고 대기업들의 이러한 다급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전문 인력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기업이 22.8%에 이른다고 했다.

 

파솔은 대기업들이 전문 인력을 가장 애타게 기다리는 분야로 디지털 추진(44.8%)과 AI · 데이터 활용(37.2%)을 꼽고 대기업에 전문 인력 탐색과 함께 내부 교육 및 리스킬링 같은 중장기 전략도 함께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Key Word: 전문 인력, DX(디지털 전환), AI, 데이터 활용, 리스킬링)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ersol-career.co.jp/newsroom/news/research/2026/20260309_2116/

 

 

(4) 점점 어려워진 신입사원 확보와 그 대책 

 

저출생과 인구 감소로 기업들의 신입사원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다가 특히 소규모 기업의 채용 사원마저 3년 내 퇴직이 많아 취업 시장은 점차 구직자 우위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인력 관리 전문 가쿠죠(学情)는 지난 3월 4일 이같이 밝히고 전반적인 인구 감소로 아예 모집 정원을 채우기 힘든데다가 그나마 적합한 인재가 부족하고 내정 단계나 입사 후에도 퇴직률이 높다고 기업의 애로를 밝혔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모집 공고 방법의 다각화, △인물 평가 기준의 재설정, △내정이나 선발된 인원의 이탈을 막기 위해 내정자 등과 커뮤니케이션 강화, △퇴직률 감소 위해 적성검사, 신입교육, 다양한 근무제 등을 건의했다.

 

(Key Word: 신입사원 확보, 취업 시장, 내정자)

 

자세한 내용은

https://service.gakujo.ne.jp/jinji-library/saiyo/00196/

 

 

(5)  신입사원 조기 이탈 방지 위한 ‘엘더’ 제도 
 

신입사원의 3년 이내 퇴직률이 30% 이상이라는 현실 속에 이들의 조기 이탈 방지와 빠른 적응을 위해 기업들은 신입사원에 나이가 가까운 선배 직원(elder)이 실무 지도를 맡는 ‘엘더’ 제도를 많이 쓰고 있다.

 

인사 · 조직 전문 UPGRADE사는 지난 3월 6일 ‘엘더’ 제도의 장점으로 신입사원이 쉽게 상담할 수 있어 문제점의 조기 파악이 가능하고,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로 신입사원의 성장 촉진과 조직 정착을 들었다.

 

‘엘더’ 제도는 신입사원의 빠른 성장과 이탈 방지에 효과적이지만 ‘엘더’를 맡은 사람의 부담과 적합성 여부에 대한 조직 전체의 관심과 지원 체제가 필요하다고 이 회사는 밝히고 있다.
 

(Key Word: 신입사원, 선배 직원(elder), ‘엘더’ 제도)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orner-inc.co.jp/media/c0230/

 

 

(6) 중소기업의 AI 도입 위해 연구소도 나서

 

기업의 AI 활용을 주로 연구하는 ㈜마츠오(松尾)연구소는 지난 3월 6일 AI 활용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전문 금융기관인 ㈜‘상공조합 중앙금고’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일본 중소기업은 인력 부족과 생산성 정체, 디지털 전환 지연 등의 구조적 문제에 부닥쳐 있어 AI 도입을 통해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번에 두 기관이 손을 잡았다고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츠오연구소의 AI 개발과 실행력 및 ‘상공조합 중앙금고’의 전국 중소기업 네트워크가 결합, 중소기업의 AI 활용 설계 지원과 데이터 기반 구축 및 데이터 공유, 업무 고도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고 한다.

 

(Key Word: 중소기업, AI 도입, 디지털 전환)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matsuo-institute.com/2026/03/989/

 

 

(7) 미츠비시 연구소, 기업의 ’AI 퍼스트 전환‘ 적극 지원

 

미츠비시(三菱) 종합연구소(MRI)는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서두르면서도 개념 실증 단계에서 머물고 있어 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돕기 위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3월 2일 발표했다.

 

MRI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과제에 따른 AI의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분석하고 AI 활용을 위한 아키텍처 구축, 이를 관리할 거버넌스 마련, AI 정착을 위한 인력 교육 및 양성 등을 돕게 된다.

 

MRI는 일본 기업들에 인구 감소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필수적인 과제인데다가 상대적으로 늦은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해 이러한 종합 컨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Key Word: 미츠비시 종합연구소, AI 도입, 디지털 전환)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ri.co.jp/news/press/20260302.html

 

 

(8) 이제 ‘몰랐다’로 통하지 않는다, AI가 내민 경영책임  

 

노무라(野村)종합연구소는 지난 3월 9일 AI가 기업경영에 깊숙이 자리 잡아 경영진이 ‘몰랐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됨으로써 미리미리 거버넌스를 통해 AI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는 두 연구위원의 대담 형식으로 “AI가 기업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현실에서 경영진들이 리스크의 허용 범위나 점검 체제를 미리미리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AI 관련 기술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발전하므로 AI 사용 가이드라인도 고정된 것이 아니라 운용하면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하므로 경영진은 한꺼번에 완벽한 설계보다 두고두고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ey Word: 노무라종합연구소, 거버넌스, AI 리스크)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ri.com/jp/media/journal/20260309.html

 

 

(9) 조직에서 ‘젊은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젊은 꼰대’로 불리는 사람들은 고령자가 아닌데도 꼰대처럼 젊은이들에 귀찮게 하거나 부담을 주는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낡은 가치관을 버리고 수치와 근거로 후배를 설득해야 한다고 한다.

 

기업경영 컨설팅 회사 ‘오르데나르 콘살’은 일본에서 주로 40대가 자기들보다 위 세대와 아래 세대에 각각 다른 말을 하면서 아래 세대에 군림하는 듯한 언동으로 젊은 꼰대(일본말로 ‘소프트 로가이’(soft 老害))라 불린다고 했다.
  

‘소프트 로가이’의 특징은 △무의식적으로 후배의 의견을 꺾고, △상 · 하 세대에 각각 다른 말로 양쪽의 입맛에 맞추려 하며, △직접적인 거부 대신 ‘업계 관행이다’ 같은 권위적인 말로 젊은 세대를 포기하게 만든다고 했다.  
 

(Key Word: 젊은 꼰대, 소프트 로가이(老害))

 
자세한 내용은

https://ordenar-consul.com/contents/119918

 

 

(10) 알바생의 41.9%가 고객으로부터 갑질 당해    

 

알바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의 41.9%가 자기 회사 아르바이트 종업원이 최근 1년 안에 어떤 형태든 고객으로부터 갑질(customer harassment)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인력 정보 회사 ㈜마이나비가 지난 2월 24일 밝혔다.

 

㈜마이나비는 고객의 무리한 요구 등 업무 관련 갑질은 줄었으나 성적 발언이나 인격 모독 등 개인 대상 갑질은 늘어나 알바생의 조기 이직과 휴·퇴직자가 많아 고객 갑질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는 기업이 65.4%나 된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일부 지자체에서는 ‘고객 갑질 방지 조례’를 실시하는 가운데 농림수산성은 특히 음식점에서 행해지는 고객 갑질을 막기 위해 지난해 관련법 개정에 이어 올 3월 5일 설명회를 가졌다.
 

(Key Word: 알바, 고객 갑질, ㈜마이나비, 농림수산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ynavi.jp/news/2026/02/post_52235.html

https://www.maff.go.jp/j/press/shokuhin/gaisyoku/260227.html

 

 

(11) 면접 때 성희롱 많아 구직자의 41.2%가 무허가 녹음

 

취업 면접 때 성희롱이 많아 정부(후생노동성)의 입법 조치까지 있었으나 아직도 수험자의 절반가량이 성희롱 경험을 토로하고 있는데다가 구직자가 자구책으로 회사 몰래 녹음을 하는 사람이 41.2%에 이르고 있다.

 

기업의 규정 등 제정을 도와주는 ㈜KiteRa가 취직생 1,1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면접 과정에 약 반수가 성희롱이나 부적절한 언동을 경험하고 있으나 마땅한 상담 창구가 없어(54.5%) 몰래 녹음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는 면접 등 취업 과정의 성희롱 등을 막기 위해 관계법(노동시책종합추진법)을 고쳐 사업주에 예방 의무를 지웠고, 이에 따라 기업들은 성희롱 예방 매뉴얼 제정(59.5%), 면접 내용 감사(55.6%)를 실시하고 있다.  
 

(Key Word: 성희롱, 부적절한 언동, 몰래 녹음)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tera.co.jp/news/20260226pressrelease/

 

 

(12) 취직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한 사람이 41.8% 

 

종합 인재 정보 서비스 회사 ㈜AiDEM이 조사한 결과 회사 취직을 위한 활동에 생성형 AI를 사용한 사람의 비율이 41.8%로 거의 절반에 이르렀다.

 

생성형 AI의 용도는 주로 이력서와 직무 경력서의 작성과 첨삭에 22.6%가 사용했고, 이 밖에 구인정보 검색과 비교에 21.3% 그리고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의 작성 등에 19.1%였다.

 

한편 이들에 일상생활 중 생성형 AI 사용 빈도를 물었더니 ‘사용한 적이 없다’가 38.3%,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가 28.8%, ‘1주일에 두세 번 사용한다’가 13.2%였다. 
 

(Key Word: ㈜AiDEM, 생성형 AI,  이력서)   

 
자세한 내용은

https://apj.aidem.co.jp/news/detail/5933.html

 

 

(13) 직장 옮길 때 가장 핵심적인 기준은 ‘업무 내용’ 

 

일본에서 직장을 옮기려는 사람의 가장 핵심적인 기준은 ‘업무 내용’이었고(40%) 그 다음이 ‘급여 상승’(17%)이었으며, 연령이 중간층(30대~50대)인 사람의 상당수(약 30%)는 직장의 ‘인간관계’를 들었다.
 

전직(轉職) 전문 ㈜엔(2월 19일)에 따르면 전직 회사의 선택 이유는 ‘경력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가장 많았고(26%), 선택 받지 못하는 회사는 ‘채용 · 면접 담당의 인상이 나빠서’가 가장 많았다.
 

(Key Word: 업무 내용, 급여 상승, 인간관계)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en-japan.com/newsrelease/2026/44712.html

 

 

(14) 직장 옮긴 사람의 대부분 옮긴 직장에 만족 

 

인재 파견 회사 Adecco가 최근 직장을 옮긴 회사원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66.3%)이 옮긴 직장에 만족하고 있고, 직장을 옮길 때 고려한 요인은 1위 급여 수준, 2위 일하는 보람, 3위 근무 방식의 유연성 순위였다.

 

일본의 노동시장은 전반적인 일손 부족으로 일정한 기술을 갖춘 인력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더 나은 보수를 바라는 전직(轉職) 희망자가 함께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Key Word: Adecco, 일손 부족, 전직(轉職))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eccogroup.jp/pressroom/2026/0224

 

 

(15) 70세 전후에도 일하는 이유 1위 생활비 때문 
 

70세 전후(65~74세)의 노령층 중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은데도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제일 큰 이유는 생활비 마련이 약 80%로 가장 많았는데 이들이 느끼는 삶의 보람은 노인들 중 가장 낮았다. 

 

인재 종합 서비스 회사 「스탭 서비스 그룹」이 70세 전후의 노령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앞으로도 더 일하고 싶은 사람의 가장 큰 불안은 ‘나이가 많아 거부당할까 싶어’(약 90%)였고, 그 다음이 디지털 등 새 기술 습득이었다.

 

「스탭 서비스 그룹」은 지난 3월 4일 이들 노령층이 각자 처한 상황과 가치관이 다르므로 기업들은 노인들의 연령·건강·의욕 차이를 고려한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마련해야 시니어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ey Word: 노령층, 스탭 서비스 그룹, 근무 환경)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taffservice.co.jp/nt-files/nr_260304.html

 

 

(16) 일본 직장인의 평균 통근 시간은 1시간 19분 
 

일본 정부(총무성)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본 직장인의 하루 평균 통근 시간은 1시간 19분이고 특히 수도권은 가장 길어 1시간 반 이상 걸림으로써 연간으로 따지면 수백 시간 이상을 노상에서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원격근무협회에 따르면 이 같은 시간 낭비를 원격 근무를 통해 자기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25~34세는 주로 수면 보충과 취미나 여가 활동, 35~44세는 육아, 45~54세는 수면과 식사 시간의 연장 등에 쓰고 있다고 한다.

 

원격근무를 통해 피로 감소, 교통비 절약, 가사와 육아에 도움 등을 통해 이른바 워라밸 향상을 기할 수 있고, 기업은 기업대로 작업의 효율화와 직원들의 자율적 업무 부여와 가치 창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고 이 단체는 말했다.
 

(Key Word: 통근 시간, 원격 근무, 워라밸)

 
자세한 내용은

https://telework.mhlw.go.jp/example/column/archive/18/

 

 

(17) 새 유기질 농업자재로 쌀 수확 43% 증가 실현
 

미츠비시(三菱) 종합연구소와 ㈜AGRI SMILE은 농산물 폐기물로 만든 특수 자재(바이오스티뮬란트)로 벼를 시험 재배한 결과 쌀 수확량이 43%나 늘어났다고 지난 2월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5개월 동안 베트남 북부 흥옌 성에서 ㈜AGRI SMILE이 폐농산물로 만든 이 특수 자재를 사용, 시험 재배한 결과 비료도 적게 들고 뿌리 활착률도 높아 쌀 수확량이 이처럼 늘어났다고 했다.

 

이 특수자재 사용으로 논 1헥타르 당 약 24만 엔(4,020만 베트남 동,VND)의 이익 증가가 생겼고 비용 대비 효과는 무려 6.1배에 이르렀다고 했다.  
 

(Key Word: 미츠비시 종합연구소, ㈜AGRI SMILE, 바이오스티뮬란트, 쌀 수확량)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ri.co.jp/news/press/20260224.html

 

 

3. 미국, 유럽 등

 

(1) 2026~2030년 핵심 기술 트렌드 전망 

 

세계적인 IT 컨설팅 회사 Gartner는 “2026년이야말로 변화가 가속되고 있고 AI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라”면서 앞으로 5년 동안 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기술의 세계가 어떻게 발전해 갈 것인가를 전망했다.

 

① AI를 통한 개발 플랫폼(AI-Native Development Platforms)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와 효율성 높인다

 

② AI 수퍼 컴퓨팅 플랫폼(AI Supercomputing Platforms)
방대한 데이터와 복잡한 AI 작업 경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차세대 인프라

 

③ 기밀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
데이터 사용 중일 때 암호화 되도록 보호

 

④ 멀티에이전트 시스템(Multiagent System)
여러 개의 AI가 서로 협력하며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기능

 

⑤ 도메인 특화 언어 모델(Domain-Specific Language Models)
특정 산업이나 기능에 맞춰 학습되어 범용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한계를 보완

 

⑥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드론, 스마트 장비 등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

 

⑦ 선제적 사이버 보안(Preempitive Cybersecurity)
보안사고 발생 후가 아니라 AI와 머신러닝을 이용해 사전에 방어 체계를 구축

 

⑧ 디지털 출처 검증(Digital Provenance)
AI가 생성한 컨텐츠 등의 출처와 진위를 입증하는 기술

 

⑨ AI 보안 플랫폼(AI Security Platforms)
AI의 새로운 보안 위협을 중앙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

 

⑩ *지오패트리에이션(Geopatriation)
글로벌 불확실성과 데이터 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이 데이터를 지역 단위로 이전

 

* 지오패트리에이션(Geopatriation): 각국의 데이터 주권 옹호에 따라 지정학적 위험과 데이터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기업이 데이터를 글로벌 클라우드에서 자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전략을 의미. Geopatriation은 지정학적(Geopolitical)과 ‘본국 송환’(Repatriation)의 합성어.

 

(Key Word: 피지컬 AI, 선제적 사이버 보안, 지오패트리에이션)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artner.com/en/articles/top-technology-trends-2026

 

 

(2) 고용주의 최고 관심사는 신규 채용보다 기존 인재 유지 

 

미국의 구직과 채용 플랫폼 몬스터(Monster)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기업주의 52%가 자기 기업의 최우선 과제가 신규 채용보다 기존 인재 유지라고 말했고 채용이 우선이라고 답변한 고용주는 45%에 지나지 않았다.

 

인력 관리 전문 매체 「HRDIVE」의 보도(2월 27일)에 따르면 고용주가 새로운 인재 찾기가 어려워(64%) 기존 인재를 유지해가면서 내부적으로 기술 개발을 하며 AI 및 자동화도 신중하게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내부 역량 개발에 투자를 늘리고 있고 올해만 해도 74%의 기업이 직원들에 AI 교육과 업스킬링(upskilling)에 투자할 계획이고, 41%는 이미 AI를 도입했거나 인력 관리에 활용 중이라고 했다.

 

(Key Word: 몬스터, 인재 유지, AI 교육, 업스킬링)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news/retention-top-of-mind-for-employers/813333/

 

 

(3) 영국 법원, 다이슨에 공급망의 인권침해 책임 물려 

 

영국의 가전 기업 다이슨의 공급 업체인 말레이시아의 ‘ATA Industrial’이 네팔 등 이주 노동자 24명으로부터 강제노동, 인신매매, 폭행 등으로 제소된 사건에서 영국 법원은 다이슨에도 책임을 묻는 판결을 내렸다.

 

영국에서 해당 기업은 물론, 해외 공급망의 인권 침해에 대해서까지 모기업의 책임을 물린 첫 판례가 됨으로써 이제 기업은 단순 감사나 형식적 보고를 넘어 해외 공급망의 인권 침해에 대해서도 부단히 살펴야 한다.  

 

글로벌 윤리경영 컨설팅 회사 GAN INTEGRITY는 지난 3월 2일 이 같이 전하고 특히 영국은 2015년 ‘Modern Slavery Act’를 제정,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매년 공급망 내의 노예제 위험에 대한 보고를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Key Word: 다이슨, 인권 침해, Modern Slavery Act, 노예제 위험)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anintegrity.com/resources/blog/dyson-forced-labour-settlement/

 

 

(4) AI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내부고발 꼭 필요 

 

AI 분야의 내부고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조직인 AIWI(The AI whistleblower Initiative)는 AI가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EU 내에서 AI에 대한 내부고발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AIWI는 지난 2월 26일 이 같이 밝히고 EU의 ‘AI 기본법’과 ‘내부고발자 보호법’ 사이의 간극과 조직 내 내부신고의 체제 미비, 그리고 이를 다룰 정부 당국의 AI에 대한 전문성 결여 때문에 내부고발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AI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내부 문제점을 조기에 알릴 수 있는 통로로 AI 연구자, 엔지니어, 직원들이 공익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Key Word: AI, AIWI, 내부고발자, 내부신고)

 

자세한 내용은

https://aiwi.org/

 

 

(5) 생성형 AI가 생산성은 높이지만 마진은 축소

 

생성형 AI가 생산성은 높이지만 산업 간의 경쟁 심화로 마진은 늘이기보다 오히려 축소시킨다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지난 2월 27일 보도했다.

 

800개 상장 기업을 분석한 결과, 한 부문의 자동화가 전체의 수익성 향상에는 별 연관성이 없음이 발견되었으므로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다만 기존 업무의 보다 빠른 처리를 해주는 데에 만족하게 되었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따라서 경영인들은 AI를 통해 일을 빨리 하는 것은 누구나 하므로 그것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최적화에서 재창조’를 모색하는 것이 지속적인 이익 추구와 바람직한 AI 생태계 구축이라고 말했다.
 

(Key Word: 생성형 AI, 수익성, 최적화, 재창조) 
 

자세한 내용은

https://hbr.org/2026/02/look-for-new-ways-to-create-value-when-deploying-gen-ai?ab=HP-hero-latest-3

 

 

(6) 인사관리에서 가장 빠른 변화는 법령준수와 AI 능력  

 

인사관리(HR)에 필요한 능력 중 가장 빨리 변화하는 것은 고용과 관계되는 법률과 컴플라이언스(법령 및 윤리준수) 관련이고 그 다음이 AI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라고 「HRDIVE」가 지난 2월 27일 보도했다.

 

인사관리 직무는 여전히 사람 중심의 성격이 강하며, 기술 도입도 결국 직원들의 참여와 적응이 뒷받침되어야 성공하므로 가장 광범위한 직무에 필요한 AI 기술 역량의 습득이 필요하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인사관리 기술로 이밖에 떠오르는 것은 △고객 발굴, △효율적인 운영, △데이터 분석, △조직 변화 관리 등이고 최근 조사에서는 고용주의 60%가 리더십과 사람 관리 능력, 즉 소프트 스킬이 5년 전보다 더 중요하다고 한다.    
 

(Key Word: 인사관리(HR), 컴플라이언스, AI, 소프트 스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news/ai-literacy-and-change-management-top-HR-skills/813370/

 

 

(7) 잘못된 얼굴 인식 AI 기술로 엉뚱한 구속 많아 

 

AI를 이용한 잘못된 얼굴 인식 기술로 엉뚱한 인신 구속이 늘어나는 등 사법 오류가 빈발하고 있어 형사 사법제도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표현의 자유 신장을 위한 공익단체 ‘블루프린트’가 지난 2월 20일 밝혔다.

 

이 단체 발표에 따르면 미국에서 얼굴 인식 오류로 무고한 시민의 구금 사례가 여러 건 확인되고 있으나 경찰이 AI 기술을 과신, 통상적으로 지켜온 DNA나 지문 조사와 알리바이 확인 같은 절차를 생략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에서도 잘못된 얼굴 인식으로 무고한 시민이 체포되어 조사를 받은 사례가 발생, 이는 프라이버시와 표현 및 집회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법적 다툼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Key Word: 얼굴 인식, AI 기술, 사법제도)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lueprintforfreespeech.net/en/news/rise-in-false-digital-arrests-undermines-trust-in-the-rule-of-law

 

 

(8) “미 국세청의 내부고발 포상금 제때 지급 촉구” 

 

미국의 전국 내부고발자 센터(NWC)가 지난 2월 10일 의회에 국세청이 내부고발자에 대한 포상이 제 때에 실행되지 않아 내부고발의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입법을 촉구했다.

 

내부고발자 네트워크 뉴스(WNN)’는 지난 2월 27일 이같이 전하고 미 국세청이 내부고발로 그동안 총 75억 달러 이상의 탈루 세금 회수에 성공하고도 내부고발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이 평균 11년이나 걸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NWC가 제정을 촉구한 이 법안에는 1년 이상 지급이 지연된 포상금에는 이자 지급을 의무화하고, 포상금을 예산 삭감 대상에서 제외하며 변호사 비용에 대한 이중 과세를 폐지하는 내용 등이 들어 있다.  
 

(Key Word: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 미 국세청, 내부고발)  
 

자세한 내용은

https://whistleblowersblog.org/irs-rewards/advocates-urge-passage-expansion-of-the-irs-whistleblower-program-improvement-act/

 

 

(9) 미 상품선물거래위의 내부고발 포상 실적 급감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지난해 내부고발 포상금은 단 2건에 460만 달러에 불과했다.

 

‘내부고발자 네트워크 뉴스(WNN)’가 지난 2월 26일에 전한 바에 따르면 미 CFTC의 지난해 내부고발은 1,697건으로 1년 전과 비슷했으나 그해 12건 제보에 포상금 4,200만 달러 지급에 비해 거의 10분 1 수준으로 떨어진 숫자다.

 

CFTC는 2010년 이래 총 32억 달러의 각종 제재금 징수로 55건의 내부고발에 3억 9천만 달러의 포상을 해왔는데 넉넉한 재원을 갖고도 포상금 지급이 제 때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이 제도의 앞날에 암운이 되고 있다고 했다.  

 

(Key Word: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내부고발, 내부고발자 네트워크 뉴스(WNN), 개인정보)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histleblowersblog.org/commodities/cftc-whistleblower-awards-see-significant-decline-in-fy2025/

 

 

(10) 남녀 임금 격차 근무 연수 따라 더 커져 

 

남녀 임금 격차가 회사에 들어가서 초반에는 약 12%였다가 10년 후에는 19%로 커지고 30년 후에는 최대 25%까지 벌어진다고 인사 전문 『HR BREW』가 지난 3월6일 보도했다. 

 

글로벌 구직 플랫폼 글래스도어(Glassdoor) 발표를 인용한 이 보도는 같은 직무 내의 격차는 4% 수준이지만 여성은 35세 이후 승진과 경력 발전의 기회가 줄어드는 반면 남성은 승진 기회가 많아 임금 격차를 더 벌인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동일 직무에서 남녀 임금 격차는 불법으로 되어 있으나(민권법 제7조) 이처럼 탈법이 많다고 한다.
  

(Key Word: 임금 격차, 글래스도어(Glassdoor), 민권법)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brew.com/stories/2026/03/05/women-s-wages-stagnate-after-35-glassdoor-report-finds

 

 

(11) 영국에서도 내부고발자에 보상금 지급 제도 실시 

 

영국 국세청이 내부고발자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획기적 조치를 실시하게 되었다고(4월 6일 발효) 미국의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가 지난 2월 9일 전했다.

 

미 국세청의 내부고발자 포상제에 영향을 받은 영국 국세청의 이 제도 실시는 그동안 영국이 옳은 일을 한 데 대한 도덕적 의무에만 의존해오다 금전적 인센티브로 효과적인 정보 제공을 유도한다는 점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영국 국세청의 이 같은 내부고발자 보상 제도는 다른 국가에도 영향을 미쳐 국제적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NWC는 내다봤다.  

 

(Key Word: 영국 국세청, 내부고발자, 보상금,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histleblowers.org/news/sunday-reads-webinar-on-the-2026-uk-whistleblower-reward-program/

 

 

(12) 영국 내부고발자의 71%가 해고, 괴롭힘 당해 

 

영국의 내부고발자 지원 단체인 ‘프로텍트’는 지난 2월 27일 작년도 영국의 내부고발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내부고발자의 71%가 괴롭힘, 자진 사직 강요를 경험했다고 발표했다.

 

‘프로텍트’는 내부고발자 중 38%가 자기들이 지적한 직장의 잘못이나 위험이 무시되었다고 밝혔고 이러한 풍조가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과 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준다며 정부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제도 개선을 위해 △모든 고용주에 내부고발이 들어오면 조사할 의무를 지우고, △공공자금 유용이나 권력 남용에 대한 내부고발도 내부고발보호법의 보호 대상에 포함할 것을 건의했다.
 

(Key Word: 프로텍트, 내부고발) 

 

자세한 내용은

https://protect-advice.org.uk/wrongdoing-ignored-and-those-who-speak-up-victimised-at-alarming-levels/

 

 

(13)  ‘직장 내 괴롭힘’ 연방 기준 사라져 미국 기업들 곤혹  

 

미국 평등교육기획위원회(EEOC)가 ‘직장 내 괴롭힘’ 집행 기준을 공식 철회함으로써 연방 차원의 해석 지침이 사라져 미국 기업들은 앞으로 개별 괴롭힘 사건마다 판례를 찾거나 주법(州法)을 뒤져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었다.

 

올 들어 EEOC가 괴롭힘 지침을 철회함으로써 괴롭힘 자체를 막아야 하는 법적 의무가 사라진 것은 아니나 연방 차원의 ‘괴롭힘’의 해석 지침이 사라져 미국 기업들이 스스로 더 많은 판단과 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세계적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기업 NAVEX는 특히 여러 주에 걸쳐 기업을 갖고 있는 대기업들은 각 주마다 상이한 법적 기준 때문에 ‘괴롭힘’ 문제 처리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말했다.
   

(Key Word: 평등교육위원회(EEOC), 괴롭힘, NAVEX)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vex.com/en-us/blog/article/eeoc-harassment-guidance-rescinded-2026/

 

 

(14) 이태리 시민사회, 내부신고 새 지침에 우려 표명

 

이태리의 국제투명성기구 등 시민사회는 최근 이태리 반부패청(ANAC)이 제정한 내부신고 관련 절차가 구두 신고 처리 방식 등 몇 가지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난 2월 18일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이태리 반부패청이 내 놓은 내부신고 절차 속에는 기업 등 조직들에 혼란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가 하면 지나치게 형식적인 접근으로 내부신고 절차의 효율성과 접근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투명성기구 등은 반부패청의 새로운 절차를 해석, 적용할 때 어디까지나 ‘EU 내부고발 지침’(2019년)의 정신에 맞게 해야 할 것이고, 내부고발자 보호를 지나치게 좁게 규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Key Word: 국제투명성 기구, 이태리 반부패청(ANAC), 내부신고, EU 지침)
 

자세한 내용은

https://whistleblowingmonitor.eu/new-whistleblowing-rules-cause-for-concern/

 

 

(15) 이력서 무용론 확산  

 

많은 기업 등이 종업원 채용 시 이력서를 요구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이력서가 AI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어 어떤 사람이 진짜 적임자인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게 되었다고 「BUSINESS INSIDER」가 지난 3월 3일 보도했다.

 

한 조사(*NACE)에 따르면 70%의 기업이 학력이나 경력보다 실질적인 능력을 더 우선시하는 ‘skills-based hiring’ 방식을 도입하고 있고 일부 기업은 이력서 대신 지원자의 열정과 실제 작업물을 더 중시하고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력서를 주된 근거로 해오던 신규 채용은 이력서만으로는 점차 효용성이 떨어짐으로써 실제 지원자의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 등이 중시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NACE: 미국의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를 가리키며 이 단체는 졸업생 채용, 인턴십, 경력 개발과 관련이 있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기업과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Key Word: 이력서, AI, NACE, skill-based hiring )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usinessinsider.com/hiring-managers-arent-reading-resumes-slop-2026-3

 

 

(16) 유럽 내부고발연구소, 라트비아에 내부고발 교육 

 

유럽 내부고발연구소(EWI)는 발트 해의 작은 나라 라트비아의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EU 내부신고 지침’(2019년 제정) 내용과 내부고발 관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월 18일 발표했다. 

 

EU 공공 기금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의 내용은 △내부고발 처리 능력과 효과, △‘EU 내부신고 지침’의 내용과 실무 적용, △내부고발의 중요성과 도전 과제,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복으로부터 보호 등이었다.

 

라트비아는 유럽 북동부에 있는 발트 3국(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중 하나로 EU와 NATO 회원국이며 특히 디지털 행정 선진국으로서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유럽에서도 최상위국으로 알려져 있다.
 

(Key Word: 유럽 내부고발연구서(EWI), 라트비아, EU 내부신고지침, 내부고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wi.legal/blog/ewi-supports-latvian-authorities-in-advancing-whistleblower-protection

 

 

(17) 유럽기업윤리네트워크(EBEN), 5월 27-29일 연차총회 

 

유럽기업윤리네트워크(EBEN)의 올해 연차총회가 오는 5월 27~29일 프랑스 르네에서 열린다.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기후변화 문제를 비롯하여 불평등, 지경학적 충돌 그리고 AI의 급속한 발전 문제 등이 다루어지는데 이러한 도전은 과거 전통을 허물고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의미 있는 변화는 또한 의미 있는 윤리적이고 현실적인 질문을 동반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Key Word: 유럽기업윤리네트워크(EBEN), 기후변화, 지경학적 충돌) 

 

자세한 내용은

https://eben-net.online/

 

 

(18) 직장 평화 살펴야 할 노동부, 자체 스캔들로 난리 

 

지난해 임명된 미 노동부 장관이 자체 스캔들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장관의 핵심 보좌관(비서실장 등) 2명이 사임하는 등 큰 혼란을 겪고 있는가 하면 이번에는 장관의 남편도 불미스런 일로 청사 출입 금지를 당했다.

 

인사 전문  『HR BREW』 보도(3월 6일)에 따르면 미 노동부 장관이 조사 받고 있는 혐의 내용은 △장관의 개인 여행을 공식 출장으로 위장, △정부 셧다운 중 생일 파티 여행, △스트립 클럽 출입, △경호원과 사적 관계 등이다.

 

설상가상으로 장관의 남편도 노동부 청사 내에서 여성 직원들에 부적절한 접근을 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현재 청사 출입이 금지된 상태다.

 

(Key Word: 미 노동부,  스캔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brew.com/stories/2026/03/05/two-dol-aides-resign-amid-ongoing-probe-into-toxic-workplace-at-chavez-deremer-s-labor-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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