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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및 기타 동향 (2026년 7월)

등록일 2026-07-30 14:23:30 조회수 19

(1) [한국]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 ‘위기 대처 능력’

 

한국에서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위기 대처 능력’(59.0%)이었고, 이어서 ‘책임감’(53.2%), ‘소통과 경청’(52.2%), ‘현실적 문제 해결 감각’(52.0)이 뒤따랐다.

 

「트렌드 모니터」가 지난 6월 30일 성인 남녀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 사회의 리더에 가장 부족한 덕목으로는 도덕성과 청렴 부족(38.8%)이었고,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이유에서도 ‘측근 비리’(60.7%)가 가장 높았다.

 

아무리 뛰어난 리더라도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면 인정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66.3%에 이르러 리더십 평가에 성과 못지 않게 도덕성이나 일관성, 통합 역량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Key Word: 위기 대처, 도덕성, 청렴, 리더십)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3364&code=0401&trendType=CKOREA&prevMonth=¤tPage=1

 

 

(2) [미국] AI 시대, 인력관리의 정체성 위기

 

AI로 인력관리(HR)가 정체성 위기를 맞고 있는 때에 미국에서 *‘전세계인력관리대회(SHRM)’가 열려 인력관리는 단순히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 가치와 직관을 지키며 AI와 균형을 맞추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인사 전문 「HR DIVE」 보도(7월 1일)에 따르면 인력관리가 제대로 되려면 데이터와 알고리즘만으로는 부족하고 인간의 감정과 직관 및 윤리가 인력관리의 본질적 경쟁력임을 이 대회가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회는 결론적으로 각 조직의 인력관리에 가장 큰 과제는 AI의 기술적 장점을 활용하면서 인간성과 포용성을 지켜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구성원들의 정신건강과 반려동물 등의 문제가 복리후생의 새로운 과제라고 말했다.

 

*전세계인력관리대회(SHRM): 전 세계 180개국 34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인력관리자들의 모임. 75년 전 설립. 정식 명칭은 Society for Human Resources Management(SHRM).

 

(Key Word: 인력관리(HR), 전 세계 인력관리 대회(SHRM), AI)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news/ai-humanity-hr-extinction-threat-shrm26/824271/

 

 

(3) [미국] “나라는 최고 부자면서 국민 권리는 초라”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자 나라 중 하나지만 개인 간의 심한 소득 불균형과 복지 축소 정책 등으로 국민의 기본적 권리(건강, 식량, 교육, 일자리 등)는 다른 OECD 국가보다 많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Conversation」 보도(6월 26일)에 따르면 미국은 거대한 경제 규모에 비해 국민의 복지 수준은 낮아, 건강권(80%), 식량권(81%), 소득(공정한 소득 기준 27%), 교육권(교육의 질 61%)은 모두 OECD의 중간 또는 하위였다.

 

미국은 농업 대국인데도 식량권이 81%로 37개 OECD 국가 중 30위였고, 소득은 기준치의 27%로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이었으며, 교육은 접근성에 비해 질적 수준이 낮아 OECD 국가 중 중간에 머물었다.

 

(Key Word: 소득 불균형, 복지 수준, 교육)

 
자세한 내용은

https://theconversation.com/americans-are-not-as-well-off-as-people-in-peer-nations-us-safety-nets-shortfalls-show-up-in-global-data-284987

 

 

(4) [일본] 신입 사원의 조기퇴직 경향 심각

 

지난 4월에 들어온 일본 기업 신입 사원의 11.5%는 이미 퇴직했고 46.2%는 퇴직이나 이직을 벌써부터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 기업의 젊은 직원 확보가 심각한 경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쿠죠(学情) 지난 7월 1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들의 조기 퇴직 이유는 △‘업무가 맞지 않고 보람이 없어’가 가장 많았고(63.5%), △근무시간 등 노동조건 불만(38.5%)과 △성장과 스킬 향상 기회 부족(30.8%)이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신입 사원의 상당수가 입사 직후부터 퇴직이나 전직(轉職)을 생각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업무 적합성이 맞지 않다든지 성장 기회의 부족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Key Word: 조기 퇴직, 노동 조건, 스킬 향상, 성장 기회)

 
자세한 내용은

https://service.gakujo.ne.jp/wp-content/uploads/2026/07/260713-rekatsuenq.pdf

 

 

(5) [일본] AI 시대 젊은 직원 조기퇴직 방지 대책 시급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와 AI 보급으로 인한 업무방식의 변화로 신입사원의 약 30%가 입사 3년 안에 직장을 떠나고 있고 퇴직 대행 서비스까지 등장하는 바람에 이들의 조기퇴직 방지가 긴급한 해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AiDEM 사람과 일 연구소」는 지난 7월 9일 젊은 직원들의 조기퇴직으로 기업들의 연령 구성에서 40~50대가 다수가 되는 왜곡 현상이 나타나 기술·경험의 전승 지연, 새로운 발상의 어려움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기다 AI 보급으로 직원들에 △과제 발견 능력, △상대방 생각 이해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조적 발상력 등이 요구됨에 따라 앞으로 인재 육성에는 △조기 전력화보다 조기 정착, △대화의 기회 증가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Key Word: 노동인구, 퇴직 대행 서비스, 조기퇴직)

 
자세한 내용은

https://apj.aidem.co.jp/cgi/index.cgi?c=column_zoom&pk=2623&sk=1

 

 

(6) [일본] “많은 직장에 남성 중심 폐쇄적 인간관계”

 

일본의 대부분 직장에 주로 남성 중심의 비공식적이고 폐쇄적인 인간관계인 *‘올드 보이즈 네트워크(OBN)’가 있으며 이러한 인간관계가 조직 내 기회배분 및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조직 안정이라는 이점 때문에 계속 유지되고 있다.

 

㈜파솔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에 폐쇄적인 인간관계인 OBN이 존재하고 있고 OBN이라는 용어는 몰라도 그 내용을 설명하면 심지어 여성 사원이나 여성 관리직까지도 OBN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했다.

 

이러한 폐쇄성은 결과적으로 다양한 시각 결여와 인재 이탈, 개인의 성장 정체라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이의 해결을 위해 성별 다양화를 넘어 공정한 정보 접근과 평가 시스템 구축 등을 조직 운영의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 ‘올드 보이즈 네트워크’(OBN): 주로 남성 중심으로 형성된 직장 내 폐쇄적인 인간관계나 관습 또는 조직문화를 가리킨다.

 

(Key Word: 올드 보이즈 네트워크(OBN), 인간관계, 시각 결여, 인재 이탈)

 
자세한 내용은

https://rc.persol-group.co.jp/thinktank/data/old-boy-network/

 

 

(7) [일본] “외국인 재류(在留) 정책, 인재 확보에 모아져야”

 

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경단련(経団連)은 지난 7월 8일 정부의 외국인 재류 정책 변경과 관련, 외국인의 출입국과 재류 관리에 AI를 도입, 심사 효율과 엄정 심사를 기하는 한편 높은 수준의 인재 유치에도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경단련은 높은 수준의 인재 유치를 위해 ‘J-Find 제도’ 등의 활용 실태를 분석, 제도 개선을 기하고 대상 대학의 확대로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착 촉진과 내년 4월 시행 예정인 ‘육성취업제도’도 만전의 준비를 건의했다.

 

출생률 저하 등으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은 국제적 인재 확보 경쟁의 심화 속에서 외국인 재류 정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해 말 현재 외국인 재류 인구가 413만 명으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Key Word: 외국인 재류 정책, 재류 관리, 인재 유치, 육성취업제도)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eidanren.or.jp/policy/2026/038.html

 

 

(8) [일본] 원격근무로 인한 ‘지루함 증후군’ 탈출법

 

원격근무가 장점도 많지만 업무량의 축소와 단조로움으로 의욕 상실 및 지루함(bore out), 그리고 모티베이션 저하로 인한 건강 악화 같은 단점도 있어 기업은 이런 단점을 보완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되고 있다.

 

일본 정부(후생노동성)는 원격근무 종합 포털 사이트에서 원격근무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업무의 단조로움에서 오는 ‘지루함’ 증후군에서 탈출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전략을 권장했다.

 

△ 스트레칭, 계단 오르기, 건강 앱 활용 등 운동 습관 촉진
△ 업무 방식의 재구성과 새로운 스킬 습득 기회 제공
△ 온라인 잡담, 워케이션 등으로 심리적 안정과 신뢰 구축

 

(Key Word: 원격근무, 지루함(bore out), 워케이션)

 
자세한 내용은

https://telework.mhlw.go.jp/example/column/archive/21/

 

 

(9) [미국] 고용시장 활력 기대했던 월드컵 예상 밖 저조

 

올해 월드컵이 미국 고용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지난 6월 현재 새 일자리는 전문가 예상치의 절반 수준인 57,000개 증가에 그치고 말았다.

 

인사 전문 「HR BREW」는 지난 7월 8일 이같이 전하고 특히 관광 특수가 기대되던 레저 및 접객 부문은 오히려 61,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이며 월드컵 특수 효과는커녕 실망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실업률이 소폭(4.2%) 내려갔지만 이는 노동시장 참여율이 50년 만에 최저였던 데 영향이 컸고, 평균 시급이 소폭(3.5%) 오르긴 했으나 물가 상승률(4.2%)에 미치지 못해 월드컵 특수를 기대했던 미국 노동시장은 둔화세를 보였다.

 

(Key Word: 월드컵 특수, 노동시장, 관광 특수, 물가 상승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brew.com/stories/world-cup-hiring-june-jobs-report

 

 

(10) [미국] 세계 최대 기업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의 철학

 

세계 최대 기업의 하나인 미국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고객 중심 철학, 단기수익보다 장기적 가치를 우선하는 비전, 그리고 혁신과 위험 감수를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아마존을 글로벌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한다.

 

영국의 비즈니스 매체 「BBN TIMES」는 7월 2일 그의 성공 비결 중 하나인 '1시간 원칙'은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중요 의사결정에 최소 1시간 이상을 할애하여 깊이 고민하는 습관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그의 고객 중심 철학과 이러한 신중한 사고 과정은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인 ‘AWS’와 수억 명 유료 회원의 ‘아마존 프라임’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 비즈니스의 탄생으로 이어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Key Word: 아마존, 베이존스, ‘1시간 원칙’, 클라우드 서비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bntimes.com/companies/jeff-bezos-leadership-at-amazon-the-1-hour-rule-and-the-path-to-business-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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