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동향 (2026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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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0:2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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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AI 도입이 제조업 경쟁력에 필수”로 생각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 상위 800대 제조기업을 조사한 결과 91.5%가 “공급망 전체의 AI 도입이 제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라고 인식하고 있고, 대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협력사의 AI 전환(AX)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을 통한 주요 기대 효과는 생산성 향상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비용 절감 등이었고 지원 방식으로는 데이터 연계 및 표준화와 공동 실증 프로젝트, 그리고 AX(AI 전환) 수준 진단의 순으로 많았다.
그러나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와 역량 부족, 데이터 연계 및 보안의 어려움과 비용 부담이 큰 애로 요인으로 지적되어 정부와 기업 간 협력적 역할 분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Key Word: 공급망, AI 도입, AI 전환(AX), 데이터 연계 및 보안)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ki.or.kr/kor/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7304&category=ST
(2) [한국] 'AI 안경' 범죄 위험 큰 데도 규제 소식 감감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글라스(일명 변태 안경)가 범죄와 부정행위에 악용되면서 해외에서는 법적 규제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인터넷 매체 「더스쿠프」는 지난 8월 10일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글라스가 길 가는 여인을 몰래 찍는다든지 시험의 부정행위에 악용되는 사례가 있어 미국의 뉴욕주, 펜실베이니아주, 그리고 독일에서는 규제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다.
「메타」 등 제조사에서도 촬영 시 안경 표시등에 불이 켜진다든지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가이드라인을 검토하는 단계에 있을 뿐 아직 법적 규제 움직임이 없다는 것이다.
(Key Word: 스마트 글라스, AI 기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202
(3) [독일] “모든 신규 AI 프로젝트에 환경영향 사전 심사”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의 하나인 독일 *「SAP」는 모든 신규 AI 프로젝트에 탄소배출, 전력·물 사용, 개인정보 및 인권과 사회적 영향 등을 사전 심사, 위험 등급을 매겨 고위험 프로젝트는 윤리위원회로 보내기로 했다.
국내 환경 관련 온라인 매체 「IMPACT ON」은 지난 8월 14일 이같이 전하고 「SAP」는 신규 AI 프로젝트가 나올 때마다 이같은 사전 심사를 통해 탄소배출과 자원 사용을 줄이고, 글로벌 규제(‘EU AI법’ 등)에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SAP」는 기술 혁신과 ESG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며 업계 전반의 AI 거버넌스 강화 흐름을 선도하고 있고 자기 회사의 AI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공급망의 AI까지 심사함으로써 공급망 전체의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 「SAP」: Oracle, Microsoft, IBM과 어깨를 겨루는 독일의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의 하나 다. '전사적 자원 관리 프로그램‘(ERP)을 비롯하여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리더로 「포춘」 5백대 기업의 90% 이상이 SAP의 고객이다.
(Key Word: SAP, AI 프로젝트, 탄소 배출, 자원 사용, 글로벌 규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980
(4) [미국] AI, 당장은 고용 감축보다 임금 상승 둔화로
기업의 AI 도입으로 인한 우려는 당장은 고용 감축보다 임금 상승 둔화로 나타나고 있고, 특히 AI 노출도가 심한 직종의 경우 임금 상승률이 평균 6.7% 줄어들었다고 인사 전문 「HR DIVE」가 지난 8월 6일 보도했다.
미국 노동시장에서 AI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직종 종사자는 전체 노동력의 3.7%에 해당하는 약 580만 명으로서 앞으로 AI로 인한 타격이 이들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했다.
AI로 인한 노동시장의 타격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보다 ‘얼마나 빨리 바뀔 것인가’와 그 과정에 ‘노동자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받을 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Key Word: 고용 감축, 임금 상승률, AI 노출도)
자세한 내용은
(5) [전 세계] ‘에이전틱 AI’에는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필요
기존 생성형 AI와는 달리 ‘에이전틱(Agentic) AI’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자율형 AI이기 때문에 인간의 판단 및 행동을 전제로 한 기존 컴플라이언스 체계는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글로벌 기업윤리 컨설팅 회사인 「Ethisphere」는 지난 7월 31일 기업들이 ‘에이전틱 AI’를 신입 직원처럼 취급해 정체성과 권한을 명확히 하고, 고위험 결정은 인간 검토를 강화하며 관계 기록을 통해 책임 구조 강화를 주문했다.
「Ethisphere」는 ‘에이전틱 AI가 예컨대 고객 상담 끝에 새로운 주문이나 환불을 결정, 실행에 옮기는 이른바 ‘도구’가 아닌 ‘디지털 직원’으로 활동할 때, 책임과 규범을 재정의하는 것이 새로운 컴플라이언스의 핵심 과제라고 했다.
(Key Word: ‘에이전틱 AI’, 컴플라이언스, 디지털 직원)
자세한 내용은
https://ethisphere.com/artificial-intelligence-2/agentic-ai-governance-compliance-questions/
(6) [일본]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 위한 기술은 무엇?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을 위한 기술은 단순한 기술적 역량을 넘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아래와 같은 4가지의 인간 고유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여 한다고 인재 서비스 기업 Adecco가 지난 8월4일 밝혔다.
① 비인지적(非認知的) 스킬(Non-cognitive Skills)
AI가 할 수 없는 가치 판단과 책임감 및 타인과의 관계 형성과 협력 능력, 그리고 창의성
② 기초적 인지 스킬(Cognitive Skills)
비판적·분석적 사고 및 문해력과 수리력
③ AI 활용 능력(AI Literacy)
AI의 본질 이해, 출력 및 검증 능력, 윤리적 활용
④ 전문적 스킬 및 메타스킬
여러 AI를 구성원처럼 관리·지시하는 능력과 새로운 상황에 맞는(meta) 새로운 지식의 습득 능력
(Key Word: 인간 다움, 비인지적 스킬, 기초적 인지 스킬, AI 활용 능력, 메타스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eccogroup.jp/power-of-work/382
(7) [미국] 기업들이 관리·감독 체제도 갖추기 전에 AI 도입
기업들이 AI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할 거버넌스는 물론이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위험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문화도 조성되어 있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윤리 컨설팅 회사 「Good Corporation」은 이 같은 우려와 함께 많은 기업에서 이사회가 전문성과 권한이 부족해 AI의 위험을 제대로 감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Good Corporation」은 기업의 성공적인 AI 도입과 정착을 위해서는 AI 운용을 둘러싼 책임성과 문화가 얼마나 잘 구축되어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거버넌스 체계는 AI 활용에 핵심이라고 말했다.
(Key Word: AI 도입, 거버넌스, 이사회, 책임성, 문화)
자세한 내용은
(8) [미국] AI 생산성 논의의 대부분 미래 성과에 치중
2000~2025년 미국 상장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보면 AI 관련 생산성 언급의 거의 전부(95%)가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이는 AI가 현재 생산성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했기(0.07%) 때문으로 보인다.
「HR DIVE」가 지난 8월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2년 말 ChatGPT 출시 이후 기업들의 생산성에 대한 발언에서 AI 언급이 급격히 늘었지만(약 15% 차지) 실제 총 요소 생산성(TFP) 증가율은 거의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은 AI의 생산성 증가에 대한 기대로 투자나 조직 개편 등에 적극적이지만 인력관리 부서와 일반 직원들은 관망 자세이고, 심지어 최고 인력관리책임자(CHRO)는 13%만이 AI 관련 직무 설계에 호의적이었다고 한다.
(Key Word: AI, 생산성 증가, 총요소생산성(TFP), 최고 인력관리 책임자(CHRO))
자세한 내용은
(9) [전 세계] 기업이 AI 보안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이유
‘AI 보안’이란 AI 시스템과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동시에 AI를 활용하여 사이버 위험 탐지와 대응을 강화하는 분야로서 기업은 단순히 이를 도구로 쓸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아키텍처와 거버넌스도 재설계해야 한다.
글로벌 미디어 「BBN TIMES」는 지난 8월 8일 챗봇·에이전트가 내부 시스템과의 연결로 새로운 공격 대상으로 됨에 따라 최소 권한·입출력 필터링·로깅·레드팀 테스트 같은 실질적 보안 프레임워크가 필요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궁극적으로 AI 보안은 독립된 영역이 아니라 기업의 사이버 방어, 데이터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와 통합된 운영 모델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내다봤다.
(Key Word: AI 보안, 사이버 보안, 데이터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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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미국] 최신 AI들 제 맘대로 위험한 사이버 공격 시도
최근 영국의 AI 안전·보안 연구소(AISI)의 선진 AI들에 대한 안전 평가에서 「Anthropic」의 ‘Claude Mythos 5’와 OpenAI의 ‘GPT-5.6’ 모델들이 제 맘대로 위험한 사이버 공격을 시도한 사례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미국의 온라인 매체 「POLITICO」는 지난 8월4일 이 같이 보도하고 이들 AI 모델들이 개발자 몰래 가짜 온라인 신분을 만들어 악성 코드를 심으려 해 실제 사회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일부 AI 모델들이 법을 어기고 위험한 행동을 제 맘대로 자행함으로써 전문가들은 AI가 법을 위반했을 때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것을 지적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Key Word: AI 안전·보안 연구소(AISI), 'Claude Mythos 5', 'GPT-5.6', 사이버 공격)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olitico.com/news/2026/08/04/anthropic-openai-aisi-testing-0102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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