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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및 기타 동향 (2026년 9월)

등록일 2026-09-30 11:09:11 조회수 30

(1) [한국] 경제 규모는 커졌지만 국민 체감은 감감

 

최근 5년 사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6천 달러로 상당히 높아졌으나 국가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평가 비율은 평균 19.5%로 매우 낮았다고 온라인 매체 「ESG경제」가 지난 9월 17일 보도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 등의 ‘한국과 28개 주요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비교·연구’를 인용한 이 보도는 가정 경제 등 개인의 삶은 나아졌지만 사회 전반의 신뢰와 만족도는 여전히 낮아 수치와 체감 사이에 격차가 있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객관적인 경제는 나아졌지만 국민들의 체감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결국 성장만으로는 체감 개선이 어렵고 가족과 지인에 머물고 있는 낮은 사회적 신뢰의 개선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고 전했다.

 

(Key Word: 국가 경제, 가정 경제, 사회적 신뢰)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68

 

 

(2) [한국] 우리 경제 확장세 예상되나 불안 요인도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9월 4일 우리 경제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에 최소한 2027년 상반기까지 확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이지만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등 위험 요인도 있다고 진단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우리 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이외에도 글로벌 AI 투자 조정, 반도체 시장 내 투기 수요, 중국 기업의 저기술 메모리 반도체 출하 등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정책적 과잉 대응을 피하고 내수 활력 보강, 물가 안정, 금융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Key Word: 반도체 수퍼 사이클, 통화정책, 금융 리스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i.co.kr/kor/report/view/97833

 

 

(3) [일본] ‘장수 사회’에 달라져야 할 기업의 성장 전략

 

일본 기업은 장수(長壽) 사회를 맞아 기업 경영의 전제 조건을 바꿔 ‘장수’를 도리어 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한 이른바 ‘Longevity Transformation'(LX) 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일본종합연구소」가 밝혔다.

 

이 연구소는 기업들이 고령층의 확대를 기회로 삼기 위해 ① 고령층의 새로운 수요(의료·요양 등)에 맞는 새 사업 진출, ② 기존 사업의 고령층 대상으로 개혁, ③ 고령 인재의 적극 활용, ④ 고령층 고려한 조직 개편 등을 제안했다.

 

결국 장수 사회는 단순한 사회 문제를 넘어 기업 경영의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는 핵심 과제라는 기본 인식 아래 이를 성장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Key Word: 장수 사회, Longevity Transformation(LX), 고령층)

 
자세한 내용은

https://www.jri.co.jp/company/release/2026/0827/

 

 

(4) [미국] 계절과 생체 리듬 달라 같은 생산성 기대 못해

 

계절과 생체 리듬, 호르몬 주기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생산성과 회복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것은 비현실적이므로 변화하는 리듬을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학자와 전문가의 글을 주로 싣는 매체 「THE CONVERSATION」은 지난 8월 26일 개인과 조직은 이러한 변화를 인정하고 생활·업무 패턴을 생체 리듬에 맞게 잘 조정하여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통해 적응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결국 생산성을 지속하는 핵심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데 있으므로 리더십은 심리적 안정감을 조성, 구성원들이 스트레스와 생산성 변동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Key Word: 스트레스, 생산성, 회복력, 생체 리듬)

 
자세한 내용은

https://theconversation.com/stop-trying-to-maintain-constant-productivity-your-ability-to-cope-with-stress-changes-with-the-seasons-and-your-own-biological-clocks-287841

 

 

(5) [UN] 빠른 해수면 상승이 인류의 삶을 위협

 

유엔은 지난 9월 24일 최근 10년 동안 연 평균 4.7mm 올라가던 해수면이 2024년에는 6mm로 빠른 속도로 올라 수억 명의 해안 거주민과 글로벌 경제에 주는 심각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선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같은 해수면의 급상승은 빙하와 빙상이 녹고 있고 바닷물의 열팽창과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고 인류의 10% 정도(7억7천만 명)가 해안에 살고 있어 농지·식수·문화유산에까지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구테후스 유엔 사무총장은 “해수면의 급상승이 수백만 명의 삶을 무너뜨린다”며 즉각적인 온실 가스 배출 감축(2035년까지 60% 감축)과 해수면 상승 대비 자금의 3배 확대를 촉구했다.

 

(Key Word: 해수면, 온실가스, 열팽창)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6/09/1168430

https://news.un.org/en/story/2026/08/1168206

 

 

(6) [일본] 대형재해 대비한 비상 계획 보유 기업 38%

 

도쿄상공회의소가 회원 기업들에 지진 등 대형재해 때에 대비한 ‘사업 연속성 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의 유무를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의 38.2%만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 별로는 대기업은 74.3%가 대형 지진 등에 대비한 BCP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으나 중소기업은 29.3%만 BCP를 갖고 있었고 기업들의 가장 큰 불안은 대형 지진이었고 후지산 분화 우려도 70%가 넘었다.

 

기업들의 대형 재해에 대비해 정부에 가장 많은 요구는 방재 및 교통 인프라의 강화와 노후화 대책(60.8%)이었고, 도로·교량·통신 등의 노후화에 대한 불안과 재해 시 전기·통신 확보 대책 마련 요구가 뒤를 이었다.

 

(Key Word: 대형 재해, 사업 연속성 계획(BCP), 후지산 분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okyo-cci.or.jp/page.jsp?id=1210292

 

 

(7) [일본] 일반 직원의 76.7%가 “관리직 되고 싶지 않다”

 

글로벌 인력 서비스 기업인 「Adecco 그룹」이 일본 회사의 일반 사원 8백 명과 관리직 6백 명을 상대로 관리직 승진에 대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일반 직원의 76.7%가 장래 관리직이 되고 싶지 않다고 답변했다.

 

장래 관리직이 되고 싶지 않다는 직원들이 말하는 그 이유는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아서”(78.0%)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책임이 늘어나서”(52.7%), “근무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서”(46.3%)가 뒤를 이었다.

 

관리직이 되고 싶지 않다는 직원들에 어떻게 하면 생각을 바꿀 수 있나를 물었더니 “급여와 상여금의 대폭 인상”(69.7%), “노동 시간의 적절한 축소”(42.1%), “직무에 상응한 인센티브 부여”(35.2%), “워라밸”의 순이었다.

 

(Key Word: 관리직, 스트레스, 워라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eccogroup.jp/pressroom/2026/0902

 

 

(8) [일본] 미들(35~59세) 세대 전직(轉職) 최근 부쩍 늘어

 

최근 들어 미들 세대(35~59세)의 직장 옮기는 사례가 부쩍 늘어나 지난해 미들 세대의 전직이 7년 전에 비해 약 2.5배나 되었고 특히 50대의 전직은 거의 6배나 되었다(정확히는 5.79배).

 

전직 알선 전문 ㈜엔에 따르면(9월 7일) 이같이 중년들의 전직 폭증은 기업들의 인력 수요가 단순한 ‘젊음’이나 ‘직위’보다 새로운 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실제 경험과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이러한 기업들의 인력 수요 경향의 변화에 따라 전직을 꿈꾸는 사람들도 과거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AI 등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경험과 능력을 업데이트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했다.

 

(Key Word: 미들 세대, 전직, 인력 수요)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en-japan.com/newsrelease/2026/46379.html

 

 

(9) [한국] 교사의 절반이 ‘기업가 정신’ 뭔지 몰라

 

한국 초·중·고교 교사의 절반 가량(46.2%)이 ‘기업가 정신’이 뭔지 모르고, 그 이유는 ‘기업가 정신’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51.4%)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경제인협회가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교총)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러다 보니 선진 각국들이 적극 권장하고 있는 ‘학생 창업’을 추천할 생각을 가진 교사들의 숫자도 54.9%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교사들은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67.2%나 되었고 학생들에 창업 추천 의향도 64.9%나 되었으며, 이들이 원하는 교육 내용은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산업 등이었다.

 

(Key Word: 기업가 정신, 학생 창업, 디지털 기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ki.or.kr/kor/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7391&category=ST

 

 

(10) [한국] 로봇 청소기 개인정보 유출 위험 거의 없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삼성·LG 등 국내 주요 5개 브랜드 로봇 청소기의 영상, 음성, 지도정보 등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로봇 청소기가 수집·전송하는 개인정보는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개인정보보호위는 로봇 청소기가 카메라·마이크·센서 등을 통해 가정 내부의 영상·음성·지도 정보 등 생활 공간과 밀접한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안전한 관리가 필요해 이 같은 조사를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의 동의 방식과 국외 이전 시 안내 및 고지, 그리고 국내 대리인 지정 등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권고를 내렸다고 했다.

 

(Key Word: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로봇청소기, 개인정보)

 
자세한 내용은

https://pipc.go.kr/np/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BS074&mCode=C020010000&nttId=1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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