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일반 및 기타 동향 (2026년 10월) |
|||
|---|---|---|---|
![]() |
2026-11-02 10:35:49 | ![]() |
29 |
(1) [한국] 1,000대 상장사가 새로 투자하는 분야는 뭘까?
자산 규모 1,000대 상장사가 새로 투자하는 분야 중 신산업에 해당하는 사업 분야는 △에너지(31.1%), △제조 및 모빌리티(19.8%), △AI와 ICT·디지털(각각 12.3%)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10월 12일 이 같이 밝히고 이들 사업 분야에 이어 ▲융합지식 서비스(7.5%), ▲소재·부품(6.6%), ▲반도체·디스플레이(3.8%), ▲바이오헬스(3.8%), ▲환경 및 스마트 농축산(2.8%)이 뒤따랐다고 했다.
한경협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 비중이 높은 데에 대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확정과 정부의 RE100 및 산업단지 조성 계획 발표에 따른 기업들의 재생 에너지 조달 수요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Key Word: 1000대 상장사, 에너지, 제조 및 모빌리티, AI, ICT, 디지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ki.or.kr/kor/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7453&category=ST
(2)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10% 음식물 쓰레기 때문
UN은 지난 10월 3일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온실가스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10%를 차지하고, 이는 전 세계 항공기 운항에서 나오는 온실가스의 5배에 해당된다며 각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일 것을 당부했다.
매일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는 10억 끼 이상의 어마어마한 양으로 결국 전 세계 농지의 28%는 인간이 먹지도 않는 식량을 생산하는 꼴이 되고 있고 나아가 기후 변화를 촉진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만드는 꼴이 되고 있다고 했다.
UN은 2015년 이후 2030년까지 1인당 음식물 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이자는 등의 국제적 약속인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에 합의했으나 이처럼 실현 가능성은 멀어져 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Key Word: 음식물 쓰레기, 온실가스, 농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6/10/1168507
(3) [한국] 경총, “정년 연장, 재고용 중심으로 가야”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는 지난 10월 11일 일률적인 정년 연장은 청년 고용 위축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가 우려되므로 일본처럼 60세 정년을 유지하면서 65세까지 재고용 중심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경총은 우리나라 정년 연장 문제도 청년 고용난, 기업 부담, 임금체계 개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하며 단순히 법정 정년 상향보다 재고용 중심으로 유연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총은 우리 기업의 정년 연장에도 일본의 선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면서 일본은 정년 연장을 단순히 근무 나이 연장이 아니라 청년 고용과 기업 부담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제도 설계였다고 강조했다.
(Key Word: 경총, 정년 연장, 청년 고용난, 기업 부담)
자세한 내용은
(4) [한국] 노동력 부족 심화로 외국인력 안정 확보 필요
무역협회는 한국이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으로 2030년 이후에는 전 산업에 걸쳐 인력 부족이 심화될 전망이어서 외국인력 활용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무협 발행 「트레이드 포커스」는 이미 우리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력이 제조업·건설업·농림 어업 등에서 핵심 보완 인력으로 되어 가고 있고 장기 체류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숙련 기능 인력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주거·교통·교육·의료 등 생활 기반 개선과 장기 근속 인센티브 제공 등을 위한 부처 간 정책 협조 및 지역 권한 강화 등 통합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ey Word: 노동력 부족, 외국인력, 노동력 공급, 통합 거버넌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ta.net/researchTrade/report/tradeFocus/tradeFocusDetail.do?no=2974
(5) [미국] 운동은 할수록 좋고 잠시 쉬어도 효과는 남아
꾸준한 운동이 좋긴 하지만 운동하다가 잠시 쉬어도 그 효과가 근육이나 간세포에 남아 운동 경험을 기록해 둠으로써 운동을 다시 시작할 때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한다.
비영리 매체 「THE CONVERSATION」은 이전에 운동한 적이 있는 근육은 쉬었다 다시 운동할 때 더 큰 근섬유로 성장하고 간세포도 운동 기억을 저장했다가 근육에 더 효율적으로 연료 공급을 한다고 지난 10월 7일 보도했다.
부모가 운동을 하면 그 효과가 근육과 간세포에 남아 자녀에까지 이어짐으로써 자녀들의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이 동물 실험에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 「THE CONVERSATION」: 국제적인 온라인 비영리 뉴스 해설 매체로서 전문가들의 기고나 해설이 돋 보인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Key Word: 운동, 근육, 간 세포)
자세한 내용은
(6) [한국] “후계자 없는 일본 우량기업 인수 검토해 볼 만”
일본에는 기술력과 고객 기반은 갖추고 있지만 마땅한 후계자 없는 중소·중견 우량기업이 많아 한국 기업이 이를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만하다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한국 대형 로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량옥 일본 변호사는 지난 10월 17일 「법률신문」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작년 일본의 사업승계형 M&A가 역대 최대의 1,028건에 이른 것을 보아도 이런 사정을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구 변호사는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의 장점으로 △숙련된 인력과 낮은 인건비, △상대적으로 적은 노사관계 리스크, △한국인의 일본 법인 대표 가능(과거 상식과 다름) 등을 들었다.
(Key Word: 후계자, 사업승계형 M&A, 노사관계)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859
(7) [미국] 수면 부족이 상사나 동료와 갈등 더 높혀
직원들의 수면 부족이 자신의 피곤뿐만 아니라 동료나 특히 상사와의 갈등 가능성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경영학회(AOM) 회원인 마이컬 E. 브랫시스(컨텐츠 전략 전문가)는 수면 부족이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 아니라 자기와 동등하거나 상급 지위자와의 갈등을 자주 유발한다는 글을 미 경영학회 홈페이지에 올렸다.
관리자는 반복되는 직원의 수면 부족을 팀 내 갈등의 경고 신호로 인식해야 하고 수면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조직의 안정성과 성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Key Word: 수면 부족, 상사, 갈등)
자세한 내용은
https://hub.jhu.edu/2026/10/07/poor-sleep-conflict-in-workplace/
(8) [한국] “꼰대의 기준은 나이보다 말투 등 태도에서”
‘꼰대’를 판단하는 기준이 나이보다 말투나 태도, 오지랖, 가치관 등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전문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성인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꼰대의 전형적인 태도로 △원치 않는 조언이나 충고(55.9%), △“요즘 애들은...” 같은 발언(45.9%), △과거 경험 기준으로 현재 평가(43.7%) 등을 꼽았다.
직장 내 꼰대 특징은 ▲능력보다 대접을 원함, ▲강한 서열 의식, ▲자기 중심적 태도, ▲후배 앞에서만 강한 척하는 태도를 들었고, 메신저 방식에서는 ▶늦은 밤 전송, ▶단체 채팅방의 불필요한 참견 등을 들었다.
(Key Word: 꼰대, 나이, 태도, 가치관)
자세한 내용은
(9) [미국] “인간 치매 연구에 쥐 대신 개가 어떨까?”
대부분의 인간 질병 연구에 쥐를 이용하고 있지만 쥐는 인간과는 달리 단백질 변형 같은 뇌 노화 현상을 겪지 않아 사람의 알츠하이머 연구에는 맞지 않아 나이 든 개가 더 적합한 연구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J. 모레노 교수(미 콜로라도 주립대)는 나이 든 개의 뇌에는 단백질 침착도 있고 실제로 치매를 앓는 개도 있어 알츠하이머 연구에 개가 더 유망하다고 말한 것으로 「THE CONVERSATION」은 지난 10월 6일 보도했다.
모레노 교수는 5만 마리 이상의 반려견을 장기간 추적 연구한 결과 개의 뇌에서 단백질 침착이 심할수록 혈액 내 수치가 높게 올라가는 것을 발견, 개뿐만 아니라 인간의 치매 진행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ey Word: 단백질 변형, 뇌 노화, 알츠하이머, J. 모레노)
자세한 내용은
(10) [일본] 2026년 일본 청소년 의식조사
연구기관 「日本總硏」이 중(300), 고(300), 대학생(400)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한 결과 이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는 강하지만(60%) 실제 참여율은 낮은(25.7%) 대신 웰빙과 정신적 풍요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았다.
맞벌이에 대한 희망은 자녀 양육을 고려하면 크게 줄어들어 32.1%에 지나지 않았고, 자녀가 없는 상황에서는 47.7%가 맞벌이를 희망함으로써 미래의 일·가정 양립에 대한 불안이 두드러짐을 보였다.
한편 2030년을 목표로 UN이 벌이고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에 대한 인지도는 대체로 높았으나(70%대) 목표 연도까지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23.4%만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2015년 UN 총회에서 모든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약속. 목표 연도(2030년)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no one left behind)을 만들기 위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
(Key Word: 웰빙, 정신적 풍요, 맞벌이, 자녀 양육,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자세한 내용은
| 이전글 | | |
| 다음글 | | AI·디지털 동향 (2026년 10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