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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이모저모

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 (23년 8월)

등록일 2023-09-01 17:34:13 조회수 696

1. 한국

 

(1) 한국경영학회, ‘K-혁신 성장 추진본부’ 구성 제안

 

한국경영학회는 그동안의 정부 주도 성장정책이 이제 한계에 이르러 저성장이 고착화 되어 가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민간 주도의 ‘K-혁신 성장’으로 극복해 나가기 위해 ‘추진본부’의 구성을 제안했다.

 

경영학회는 한국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K-혁신 성장’의 5대 핵심 의제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들었다.

  ① 글로컬 신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통한 산업구조와 일자리 대전환 
  ②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통한 지방시대 실현
  ③ 기업가 정신 대부흥 통한 사회문화 변혁
  ④ 창의·혁신·글로컬 인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 대개혁
  ⑤ 정부경영 혁신

 

한국경영학회는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이 미국: 5.15%, G7: 3.31%, 북유럽 4국: 3.07%, 전 세계 평균: 4.62%인데 비해 한국은 1.33%에 머무는 등 정부 주도의 우리 경제에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Key Word: 가이던스, ESG 평가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성법, 이해충돌, OECD)
 
자세한 내용은
(경영학회)K혁신포험 1차 표지 (dubuplus.com)

 

 

(2) “ESG는 이제 기업이 갖춰야 할 필수 자격요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영상보고서를 통해 “ESG는 기업이 사회적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라는 맥킨지 발언을 인용하고 1970년대 이윤 지상주의를 부르짖던 ‘프리드먼 독트린’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말했다.

 

김흥종 KIEP원장은 이 보고서에서 미국 기업의 재무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의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ESG경영으로 투자수익률(ROI)이 올라갔다고 응답했고 『Forbes』가 조사한 MZ세대 회사원들도 기후변화에 고용주들의 더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고 한다.

 

김 원장은 바야흐로 ESG가 “권고가 아닌 의무의 시대”이고 “비용이 아니고 투자의 시대”라며 그 실례로 EU 기업과 직·간접으로 거래하고 있는 모든 기업과 그 공급망에까지 ESG를 요구하고 있는 EU의 ‘공급망 실사법’*을 들었다.

 

  *KBEI 뉴스레터 2023년 7월호 ‘윤리경영 용어’ 해설 참조 

 

  (Key Word: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ESG, 맥킨지, 프리드먼, 김흥종, 경영효율, 투자수익률(ROI), 『Forbes』, MZ세대, 공급망 실사법)

 

자세한 내용은

ENG Sub| KIEP-Perspective: ESG가 ‘기업의 자격’이 되는 시대⋯우리는 어디쯤 와 있을까? - YouTube

 

 

(3) 한국ESG기준원, 2분기 4개사 등급 하향 조정 

 

한국ESG기준원(KCGS)*은 지난 7월 올 2분기 ESG등급 조정위원회를 열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항공우주 등 4개사의 ESG 등급을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사회(S)’ 부문에서 A+ → A, KT는 A → B+, LG유플러스도 A → B+로 되었으며 한국항공우주는 ‘지배형태(G)’ 부문에서 C → D로 강등되었다.

 

SK텔레콤 등 통신 3사는 모두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았기 때문에 환경(E), 사회(S), 지배형태(G) 가운데 ‘사회(S)’에서 한 단계씩 내려갔고, 한국항공우주는 배임 혐의로 ‘지배형태G)’에서 한 단계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022년9월 ‘한국ESG기준원’으로 명칭 변경 
  
  (Key Word: 한국ESG기준원, ESG등급 조정, ESG, 내부통제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한국ESG기준원 (cgs.or.kr)

 

 

(4) 탄소배출권 거래제 미비로 온실가스 감축목표 어려워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참여업체의 미사용 배출권 이월을 제한하는 현행 ‘탄소배출권 거래제’로는 상향된 감축 목표가 시장의 가격 형성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국제사회에 공언한 감축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도전적인 상향 조정으로 배출권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었으나 배출권 가격은 오히려 1/3 수준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 배출권 거래제의 가격 기능 등이 저해되고 있다는 것이다. 
  
KDI는 탄소배출권 시장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기업별로 다음에 쓰기로 남겨놓은 배출권에 대한 이월을 조속히 단계적으로 실시하되 단기적인 배출권 수요와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Key Word: 한국개발연구원(KDI), 탄소배출권 거래제,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자세한 내용은
배출권거래제의 시장기능 개선 방안 - KDI 한국개발연구원 - 연구 - KDI FOCUS

 

 

(5) 흑해곡물협정 중단이 우리 식량 사정에 미치는 영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한때 폭등했던 국제곡물가격이 지난 7월 흑해곡물협정 체결로 안정세를 회복했다가 올 7월 러시아의 협정 연장 거부로 한때 다시 올랐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농촌경제연구원은 내다봤다.

 

전쟁 이전에는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의 95% 이상이 흑해를 거쳤으나 그동안 주변국을 통한 우회 수출 등이 늘어났고 다른 나라의 옥수수, 콩 생산량이 늘어나 전반적인 곡물 수급에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우크라이나의 주요 곡물 생산량이 3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다른 나라의 곡물 생산량 증가와 재고율 상승 등으로 곡물 선물가격은 전쟁 직후 최고점 대비 25%쯤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Key Word: 흑해곡물협정, 농촌경제연구원, 국제곡물가격) 

 

자세한 내용은
농촌경제연구소(krei.re.kr)

 

 

(6) 코로나에도 수출 늘린 비결은 ‘적극적 해외영업’

 

대한상의가 코로나 기간 중에도 수출이 늘어난 기업이 전체의 20%나 되어 그 이유를 조사한 바, ‘적극적 해외영업’(34.0%)이 가장 많았고 이어 ‘기존 거래처의 구매 물량 증가(28.0%), 신제품 개발(27.8%)의 순이었다.

 

수출 감소 이유로는 ‘거래처의 수요 감소’(64.1%)가 가장 많았고 이어 ‘가격경쟁력 하락’(24.0%), ‘수출국 정부 규제정책’(14.4%)이 뒤따랐다.

 

대한상의는 “과거 수출방식이었던 중간재의 단가 경쟁이나 모기업과의 동반 진출 등은 더 이상 수출 시장에서 먹히기 힘든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Key Word: 대한상의, 적극적 해외영업)

 

자세한 내용은
코참넷 (korcham.net)

 


(7) 무역업계 인력난 해소 위해 외국인 근로자 도입 희망

 

무역협회가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들은 내국인 구인난 해소책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희망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여러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정책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 수출기업들은 당면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고 싶으나 이들의 잦은 사업장 변경(43.3%)과 고용정보 부족(42.7%), 짧은 체류기간(32.7%)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고용허가제, 체류기간 연장 또는 재입국 제한 완화(49.3%), 사업장 별 고용허용 인원 확대(42.7%) 등의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Key Word: 무역협회,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협회 (kita.net)

 

 

(8) 국제경영학회(AIB), 연례학술대회 내년 서울서 개최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경영학회(AIB)의 연례 학술대회가 내년 7월2일부터 5일 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한국의 국제경영학회가 밝혔다.

 

‘국제경영의 역동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01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로머 교수(뉴욕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제경영 관련 2천여 편의 논문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B와 줄곧 활동을 같이 해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지난 2021년 한국의 개도국에서 선진국 그룹 진입을 기념하기 위해 유엔과 공동으로 회의를 갖고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Key Word: 국제경영학회(AIB), 폴 로머 교수,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제경영학회 (kaib.or.kr)

AIB 2024 - 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AIB)

 

 

(9) 디지털 기기를 살 때 연령대에 따라 구매 성향 달라

 

디지털 기기를 살 때 나이가 젊을수록 ‘사고 싶은 브랜드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고 나이가 많을수록 ‘기존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을 보였다.

 

마케팅 조사 전문 DMCREPORT가 최근 1년 사이 디지털 기기를 구매한 적이 있는 20대~50대 대상 설문조사 결과 나이와 관계없이 브랜드 지향의 소비 경향을 보인 점은 같았으나 그 구체적인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20대는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자유롭고 당당하게 표현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상품 구매 시 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반면, 50대는 젊었을 때 선택한 브랜드를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Key Word: 디지털 기기, DMCREPORT, 브랜드 지향) 

 

자세한 내용은
20대 10명 중 7명(68.3%)이 디지털 디바이스 제품 구매 시 '브랜드'를 정해 놓는 반면, 연령이 높을수록 '기존 브랜드' 유지 (dmcreport.co.kr)

 

 

(10) 중소기업 CEO들의 단골 맛집 500선 소개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여행 권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기 활성화를 돕는다는 취지로 중소기업 CEO들이 애용하는 단골 맛집 500 군데를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발간사에서 “동네 주민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맛집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이 책자에 소개된 숨겨진 소상공인의 맛집들을 방문해 먹거리도 즐기고 특산물 구매도 많이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ey Word: 중소기업중앙회, 동네 맛집, 김기문)

 

자세한 내용은
KBIZ 중소기업중앙회

 

 
2. 일본

 

(1) 미국의 ‘내부고발자 포상금’ 제도 관련 웨비나 개최

 

미국이 2010년부터 내부고발자에게 다액의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불법·부정의 조기 발견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사실을 소개하기 위해 ‘일본商事法연구소’가 지난 8월29일 일본서 웨비나를 열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Dodd Frank법’의 발효로 내부고발·신고자에 대한 많은 포상금 지급을 통해 불법·부정에 관한 정보의 조기 입수에 성공함으로써 다액의 벌과금 징수를 할 수 있게 되어 이를 포상금의 재원으로 삼았다.

 

이 제도의 성공으로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 재무성이나 상무성이 발표하는 리스트, 특히 러시아, 이란, 북한과의 거래에 대해서도 ‘내부고발자 포상금’제가 확대되고 있다.

 

(Key Word: 내부고발자 포상금, Dodd Frank법, 일본商事法연구소,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자세한 내용은
当研究所が後援するウェビナー「米国内部通報者報奨金制度の輸出規制・経済制裁領域への拡張とその効果」(主催 一般社団法人 国際商事法研究所)が8月29日(火)に開催されます | 日本コンプライアンス&ガバナンス研究所 (jacgi.org)

 

 

(2) 전국 38개 道府縣지사, 현행 휴가제도 개혁을 건의

 

전국 지자체장 모임인 知事會는 지금의 휴가 방법으로는 휴가가 ‘여가 만족도’, ‘워라밸’, ‘관광산업을 비롯한 전체 산업의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어 아래와 같이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① 개인들의 휴가 날짜 선정 분산 유도(특정 일, 계절에 몰리지 않도록)

 ② 구미에 비해 낮은 유급휴가의 취득 촉진(워케이션(work+vacation), 블레져(business+leisure) 등 도입)

 ③ 가족이 함께 휴가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학교 휴일에 맞춰 휴가 취득) 

 

재계 단체 대표격인 經団連도 회원 기업들에 전국 시도지사들의 휴가제 개혁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Key Word: 經団連, 휴가, 워라밸, 생산성 향상, 유급휴가, 워케이션, 블레져)

   

자세한 내용은
經団連(keidanren.or.jp)

 

 

(3) 중소기업의 79%가 업무방식 개혁 실시

 

취업지원 서비스 업무를 하고 있는 ‘하타라쿠팁’이 종업원 500 명 이하의 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업무방식의 개혁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개혁의 목적은 86.9%의 기업이 ‘종업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이고 그 다음이 ‘비용 절감’(47.8%), ‘신규 채용의 강화’(39.1%) 등이었다.

 

실제로 업무 개선 내용으로서는 ‘유급 휴가 이용 촉진’(70.8%)이 가장 많았고, ‘시간 외 근무의 규제’(68.0%), ’정시 퇴근 촉진‘(46.2%)이 그 뒤를 이었다.  
  
(Key Word: 중소기업, 업무방식, 유급 휴가, 시간 외 근무, 정시 퇴근)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企業の人材マネジメントに関する調査2023 人材育成・能力開発(人への投資/リスキリング)編 | 株式会社リクルート (recruit.co.jp)

 

 

(4) 절대로 채용해서는 안 될 사람 선별법

 

‘사람과 일 연구소’ AiDEM은 잘못 뽑아 두고두고 말썽을 피우는 잠재적인 불만분자 선별법을 소개했다.

 

인재 컨설턴트 오쿠야마(奧山典昭)는 회사에 들어온 후 말썽을 피우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체로 정신적 자립에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서 “현실의 자기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운 나머지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피한다”며 이를 ‘자기방위행동’이라 불렀다.

 

그는 ‘자기방위행동’의 예로 ▲사람과 바로 보고 말하지 못한다. ▲언동이 아주 딱딱하다. ▲시종 부자연스럽고 지나치게 상냥한 웃음.  ▲부자연스럽고 현시(顯示)적인 고개 끄덕임 ▲고압적인 언동 등을 들었다.
   
(Key Word: ‘사람과 일 연구소’ AiDEM, 오쿠야마 노리아키(奧山典昭), 자기방위행동)

 

자세한 내용은
第5回「採用してはいけない人を見抜くポイント」|入社して活躍できる人の見きわめ方/奥山典昭|人と仕事研究所 (aidem.co.jp)

 

 

(5) “잔업(殘業) 위해 일을 질질 끄는 사람 있다”, 49.7%

 

사회조사 전문 識学이 20대~50대 일본 회사원을 대상으로 잔업에 대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잔업을 하기 위해 일부러 일을 질질 끄는 사람이 있다고 보는 견해가 거의 절반(49.7%)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면 실제로 잔업을 하고 싶나?’고 물으면 ‘하고 싶다’고 답변한 사람이 22.3%에 이르렀고 이유는 ‘잔업 수입 없이는 생활이 어렵다’거나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 등으로 답변했으며 잔업이 실제로 벌이가 된다는 사람도 65.7%에 이르렀다.   

 

반면에 근로자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아예 잔업을 허용하지 않은 기업이 88.0%에 이르렀다.

 

(Key Word: 잔업(殘業), 識学)  

 

자세한 내용은
【ニュースリリース】残業に関する調査(識学).pdf (akamaized.net)

 

 

(6) 일본 기업 일손 부족 여전

 

코로나 이후 4년 만의 방역 완화에다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경기는 상승세인데 정규직 기준으로 일손이 부족한 기업의 비율이 51.4%에 이르렀다. 

 

帝國데이타방크가 지난 7월 전국 기업들의 일손 부족 상황을 조사한 결과 취업을 원하는 사람 숫자보다 기업이 구하는 사람 숫자가 1.3배에 이르고  가장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종은 ‘정보서비스’(74.0%)와 여관·호텔(72.6%)이었다.

 

비정규직은 30.5%의 직장이 일손 부족이었고 업종별로는 음식점(83.5%), 여관·호텔(68.1%)이 가장 일손이 모자랐다.  
   
(Key Word: 일손 부족, 정규직, 비정규직, 帝國데이타방크)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人手不足に対する企業の動向調査(2023年7月)| 株式会社 帝国データバンク[TDB]

 

 

(7) ‘인적 자본 경영’에 관한 세미나 개최

 

종합 인력 서비스 회사인 Adecco는 오는 9월15일 온라인으로 ‘인적 자본 경영’에 대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적 자본에 관한 정보공개의 가이드라인 ISO 30414의 일본 내 유일한 인증기관인 ㈜HC프로듀스의 호사카(保坂駿介) 대표와 아데코의 가와사키(川崎健一郞) 사장의 대담으로 진행된다.

 

인적 자본의 정보공개 의무화 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인적 자본 경영’의 도입이 일본 사회에 주는 영향이나 공개 룰을 비롯하여 인적 자본 경영의 본질적인 의미를 논의할 것이라 한다.  

 

(Key Word: ‘인적 자본 경영’, ISO 30414, (주)Adecco, 인적 자본 정보 공개 의무화)
 
자세한 내용은  
Adecco、人的資本経営をテーマにしたオンラインセミナーを開催 (adeccogroup.jp)

 

 

(8) ‘나이 어린 상사’와 ‘나이 많은 부하’의 관계

 

장유유서(長幼有序), 연공서열(年功序列)의 오린 전통 속에 조직에서 상하관계와 나이의 상하관계가 맞지 않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일본의 한 회사가 ‘연하의 상사’ 1,500 명, ‘연상의 부하’ 1천 명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했다.

 

그 결과 ‘연하의 상사’나 ‘연상의 부하’가 다 같이 76%가 상대와 일하기가 어렵지 않다고 답변했고, ‘연상의 부하’는 ‘연하의 상사’가 생각하는 만치 ‘경어나 점잖은 말을 바라지 않았으며 ’연상의 부하‘가 가장 바라는 것은 ‘부하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었다.

 

‘연하의 상사’에게 ‘연상의 부하’에 대한 기대를 물었더니 팀의 중추, 모범이 되어 주기를 바랐고 ‘연상의 부하’도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Key Word: 장유유서, 연공서열, ‘연상의 부하’, ‘연하의 상사’)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年上の部下」へのマネジメント、必要なのは「敬語」よりも「傾聴」と「適切な関与」 | サイボウズチームワーク総研 (cybozu.co.jp) 

 

 

(9) 대형 재해 시 요구되는 매스미디어의 역할

 

재해사회학 전문 나카모리 히로미치(中森廣道) 교수(日本大學)는 간토(關東)대진재 100주년 맞아 지난 7월19일 대형 재해 시 피해 확산을 막고 빠른 복구를 위해 두 가지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나카모리 교수는 대형 재해가 일어나면 누구나 SNS의 발신인이 될 수 있어 불확실한 유언비어가 떠돌기 마련이므로 신뢰성이 높은 매스미디어가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유언비어의 확산을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가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해지역 간의 정보격차나 복구격차가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한 사회적 긴장이 조성될 수 있으므로 언론보도는 ‘재해의 전체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라고 조언했다.
  
(Key Word: 재해사회학, 간토대진재, 中森廣道 교수, 유언비어, 정보격차, 복구격차, 사회적 긴장)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災害流言による混乱・パニックをどう防ぐ? | NPO法人 日本経営倫理士協会(ACBEE JAPAN) (acbee-jp.org)

 


 
3. 미국, 유럽 등

 

(1) 국제투명성기구, 아프리카 반부패의 날 맞아 공한(公翰) 

 

국제투명성기구는 지난 7월11일 ‘아프리카 반부패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 연합(AU) 지도자들에게 공한은 보내고 반부패 공약을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아프리카 지역 내 28개 지부의 서명을 받은 공한에서 ①불법적인 금융 흐름에 효과적 대처, ②아프리카 주민들에 부패 없는 기본 서비스 제공, ③협약의 완전한 비준과 실행 등을 촉구했다.

 

이 기구는 또 내부고발자 보호와 사법 제도의 강화를 통해 기본 인권과 토지 관리에 있어 불평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부패 관행의 단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Key Word: 국제투명성기구, 아프리카 연합(AU), 무역 금융, 내부고발자)

 

자세한 내용은
African Anti-Corruption Day: Transparency… - Transparency.org

 

 

(2) 아프리카서도 부패 방지 위해 ‘내부고발’ 웨비나 

 

아프리카 기업들의 경영윤리 향상을 위해 설립된 공익단체 BEN-Africa는 지난 8월21일 ‘내부고발자’(Whistleblower)를 주제로 웨비나를 가졌다.

 

BEN-Africa는 이번 웨비나를 가지면서 내부고발자들의 헌신이 사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위해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데 대한 정당한 평가를 호소하고 부정을 고발하는 도덕적 용기 때문에 그들이 희생되어서는 안 되는 문화 조성을 호소했다. 

 

한편 국제 앰네스티도 지난 7월19일 아프리카에서 ‘내부고발자(Whistleblower) 보호’를 주제로 웨비나를 가졌다.
  
(Key Word: BEN-Africa, 내부고발자(Whistleblower), 경영윤리, 투명성, 책임성, 국제 앰네스티)

 

더 자세한 내용은
PowerPoint Presentation (benafrica.org)

Whistleblowing International Network (whistleblowingnetwork.org)

 

 

 

(3) 사상 네 번째로 많은 내부고발 포상금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8월4일 7명의 내부고발자들에게 총 1억4백만 달러의 포상금을 주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7명의 내부고발자는 이 포상금을 나누어 갖게 되지만 1억 달러가 넘는 이 포상금은 2010년 SEC가 내부고발자에 포상금 제도를 실시한 이래 4번째로 많은 액수의 돈이다.

 

이 내부고발자 7명은 수사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통해 SEC의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해주었고 그들이 협조한 정보 제공에는 불법 사실을 뒷받침하는 문서, 인터뷰, 그리고 앞으로 증언해줄 증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Key Word: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내부고발자, 포상금)

 

자세한 내용은
SEC.gov | SEC Awards More Than $104 Million to Seven Whistleblowers

 

 

(4) 내부고발자 및 옹호자, 그리고 정부 관리가 한 자리에  

 

미국의 제10회 ‘전국 내부고발자의 날’(7월 27일)을 맞아 국회 방문자 센터에서 내부고발자 및 그 옹호자,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고발자의 공헌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200 명 가까운 일반인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전국 내부고발자 센터 넬슨 전무는 “내부고발이야 말로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진실을 말하려는 사람들의 외침”이라고 말했다.

 

넬슨 전무는 이어 의회에서 전국 내부고발자의 날 제정에 힘써준 그래슬리 등 두 상원의원에 감사를 표했다.
 
(Key Word: 내부고발자, 내부고발자 센터, 내부고발자의 날)

 
자세한 내용은
Whistleblowers, Advocates, Government Officials Gather for National Whistleblower Day 2023 (whistleblowersblog.org)

 

 

(5) 미국, 내부고발자 보호 위한 수십 개 법령 존재

 

미국의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는 각 주는 주대로, 연방은 연방대로 나뉘어져 있는 수십 개의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한 법령을 보호하거나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보면 미국은 160년 전에 내부고발자를 보호하는 법률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최근 들어 같은 취지(내부고발자 보호)의 입법을 한 한국, 일본, 유럽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NWC가 밝힌 미국 내 내부고발자 보호 관련 법령 10개 중 중요한 법령 몇 개를 소개하면

 

 ▲ 허위청구 방지법(False Claims Act) : 1863년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 때 제정한 내부고발자 보호 위한 최초의 법률

 ▲ Dodd-Frank 금융시장 개혁과 소비자 보호법 : 이 법을 통해 증권거래위(SEC)와 상품선물거래위(CFTC)의 내부고발자 보호 체제가 가동

 ▲ FIRREA법(Financial Institutions Reform, Recovery, and Enforcement Act - 금융기관 개혁, 복구 및 집행법, 1989) : 금융사기 단속을 위해 법무부(검찰)에 권한 부여하고 내부고발자에 포상금 지급
  
(Key Word: 전국내부고발자센터(NWC), 허위청구 방지법(False Claims Act), Dodd-Frank 법, 증권거래위(SEC), 상품선물거래위(CFTC), FIRREA법) 
 

자세한 내용은
Strengthen U.S. Whistleblower Laws - National Whistleblower Center (whistleblowers.org)

 

 

(6) 혁신적 여성 벤쳐 사업가의 자금조달이 더 어려울 듯 

 

혁신적인 벤쳐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 사업가가 자금조달 면에서 남성보다 더 어려울지 모른다는 노스이스턴大의 리아오(Zhenyu Liao) 교수 연구 논문을 미국경영학회(AOM)가 학회지에 실었다.

 

리아오 교수는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로 “여성 기업가에 대한 투자가들의 무의식적인 편견” 때문이라고 말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세 가지 선행 연구가 있는데 이 가운데 하나가 이른바 ‘Shark Tank 현상’이라고 말했다.
 
참신함은 기업가 정신에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이 ‘이중 구속’ 효과에 직면한 여성에게는 보이지 않는 책임이 된다고 이 논문은 밝히고 있다.
    
(Key Word: 벤쳐 사업, 여성 사업가, 리아오(Zhenyu Liao), 미국경영학회(AOM), 상어수조(Shark Tank), 이중 구속 효과) 

 

자세한 내용은
Phys.org: 'Shark Tank' data reveals women are less likely to get funding when pitching innovative ideas to investors (aom.org)

 

 

(7) 직원 채용에 인공지능(AI) 활용이 시급한 이유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맞춰 기업들이 직원 채용 시 공정과 신속을 위해 AI를 활용해야 하는 6 가지 이유를 『BBN TIMES』가 지난 8월7일 소개했다.

 

 ① 산적한 응모 자료의 조속한 검토
 ② 응모자의 희망과 필요 부서의 이상적인 매칭
 ③ 선입견이나 편견의 배제
 ④ 데이터가 기반이 된 통찰력 제공
 ⑤ 가급적 주관성을 배제하고 객관성을 향상
 ⑥ 비용과 시간 절약
    
(Key Word: 『BBN TIMES』, 직원채용, AI)

 

자세한 내용은
Why You Should Use AI For Hiring (bbntimes.com)

 

 

(8) 뒤늦게 직장을 바꾸려 할 때를 위한 4가지 전략

 

『하버드 비즈네스 리뷰』(인터넷 판)는 지난 8월8일 치에 고참 직장인이 직장을 바꿔 보려 할 때를 위한 네 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① 당신의 나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② 당신의 인적 네트워크가 여러 세대 사람으로 망라되어 있는가를 확인

 ③ 새 직장 찾는 데 10배 더 노력

 ④ 어려운 질문에 대비, 답변 준비를 잘 할 것

 

(Key Word: 인적 네트워크,  『하버드 비즈네스 리뷰』)
 

자세한 내용은
4 Strategies to Prepare for a Late-Career Shift (hbr.org) 

 

 

(9) 금년 7월 기온은 인류 역사상 가장 더워

 

금년 7월의 지구 평균 기온은 적어도 지난 12만 년 동안 가장 높았다고 유엔의 기상청이 지난 8월8일 발표했다.

 

올 7월의 기록적인 더위는 다른 어느 달보다 심했고 1815년~1900년 이른바 산업화 이전의 평균 기온보다 섭씨 1.5도 가량 더 더웠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제네바에서 가진 유엔의 언론 브리핑에서 유엔의 버지스(Burgess) 씨는 올 7월 전 세계 여러 지역에 열파(熱波) 현상이 있었다고 말했고 “이 같은 더위는 지난 12만 년 동안 경험한 적이 없다”고 했다.   
  
(Key Word: 지구 평균 기온, 유엔 기상청, 열파 현상)   

 

자세한 내용은
It’s official: July 2023 was the warmest on record | U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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