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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이모저모

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 (24년 02월)

등록일 2024-02-29 18:16:26 조회수 782

1. 한국

 

(1) 올 한국 경제, 긍정 요인 살려 경기 회복력 높여야

 

최근 국내경제는 경기 저점을 지나는 과정으로 보이나 여전한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긍정 요인을 찾아 경기 회복력을 높여 가야 할 것이라고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2월 6일 밝혔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KDI)도 2024년 2월 경제동향보고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내수 둔화에도 수출 회복세로 제조업이 나아지는 등 경기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이긴 하나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운송 차질 위험을 우려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밝힌 한국 경제의 5개의 긍정 요인은 

 ①주요국의 통화정책 전환, 

 ②고물가·고금리에 대한 경제주체의 적응력 확대, 

 ③수출 경기 회복을 제조업 수익성 확대, 고용과 내수 증대 등으로 연결, 

 ④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이 수출 제고 등으로 연결, 

 ⑤세일즈 외교 성과 가시화 등이다.

 

(Key Word: 국내경제, 대내외 불확실성, 현대경제연구원, 고물가·고금리, 통화정책, 콘텐츠 산업, 세일즈 외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i.co.kr/kor/report/report-view.html?mode=1&uid=97731&search=&page=1

https://www.kdi.re.kr/kdipreview/doc.html?fn=18213_47840&rs=/kdidata/preview/pub

 

 

(2) 45% CEO, “지금 대로라면 10년도 생존 불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PWC가 전 세계 105개국 CEO 4,7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 중 45%의 CEO가 지금대로 가다가는 자기 기업이 10년을 버틸 수 없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답변했다.

 

PWC의 올해(27회) 최고경영자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낸 CEO들은 기술변혁과 기후변화 및 기업에 전 방위로 영향을 미치는 메가트렌드로 인해 기업들은 지난 5년보다 앞으로 3년 동안 더 큰 압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PWC는 이와 같은 기술변혁과 기후변화에 적절히 대처, 새로운 창조를 해 나가기 위해 9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Key Word: PWC,  최고경영자(CEO), 기술변혁, 기후변화, 메가트렌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wc.com/gx/en/issues/c-suite-insights/ceo-survey.html

 

 

(3) 미국 · EU의 강제노동 제품 규제 강화

 

미국은 중국 위구르 자치구에서 나온 모든 제품을 일단 강제노동으로 나온 제품으로 간주하는 법(UFLPA)을 제정, 수입을 금지하고 있고, EU도 이와 유사한 입법을 서두르고 있어 우리 기업의 면밀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무역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도 점차 제재범위를 확대하는 추세이며, EU도 수입품만 아니라 EU를 통한 역외 수출까지 강제노동이 의심되는 품목은 제재를 가하며 입증책임도 기업 측에 넘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했다.

 

최근 우리 국회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보호 법안’의 입법 움직임이 있으나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역량을 감안, 규제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의 우선 도입을 이 보고서는 건의하고 있다.

 

(Key Word: 강제노동, 위구르, UFLPA, 무역협회, 인권환경보호 법안)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ta.net/researchTrade/report/commerceReport/commerceReportDetail.do?no=2546

 

 

(4) 국내 ESG 공시기준 제정 앞서 현장 간담회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14일 국내 ESG 공시기준 제정에 앞서 학계, 유관기관, 경제단체, 민간 전문가 등 자본시장 이해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금융위 측은 앞으로 ESG 공시기준은 ①미국, EU 등 주요국의 기준과 정합성을 갖추도록 하여 이중 공시 부담을 막고, ②국내 산업구조와 기업 여건의 고려, ③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ESG 공시기준 제정은 미국 등 주요국의 공시 의무화 논의가 늦어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2026년 이후에나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Key Word: 금융위원회, ESG 국내 공시기준, 공시 의무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133776&menuNo=200218

 

 

(5) ‘ESG’ 가운데 ‘S’(사회적 영역) 중시 시대로 가야

 

인력관리 전문 ‘HR insight’(2월호)는 기업의 환경(E) 문제는 이미 글로벌 규범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당장 기업에서는 사회적 영역(S)의 리스크가 기업 경영에 더 큰 위험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전문가들은 잘못된 조직 관행이나 인권, 안전성,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소홀히 해 기업에 큰 손실은 물론, 극단적으로는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더 심화될 수 있다고 봤다.

 

따라서 이제는 환경(E)이나 가버넌스(G)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고 사회적 영역(S) 속에서도 ‘인적자본 관리’에 가장 비중을 둬야 할 것이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Key Word: ESG, ‘HR insight’, 사회적 영역(S), 인권, 안전성,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환경(E), 가버넌스(G), 인적자본 관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0&in_cate2=&bi_pidx=36312

 

 

(6) 생성형 AI가 가져온 일자리 혁명

 

글로벌 AI 연구소 딜로이트(Deloitte)에 따르면 생성형 AI 등장으로 앞으로 3년 안에 모든 기업의 작업 현장에 커다란 변화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고 「시사위크」가 지난 1월 17일 보도했다.

 

많은 기업 임원들은 직장에 AI 도입의 중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그에 따른 위험 부담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AI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인력 확보와 거버넌스 구축, 그리고 부수되는 법적·윤리적 문제에 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우려되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산업 현장의 생성형 AI의 등장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굳어졌기 때문에 기업은 기업대로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AI와 인력의 융합을 서둘러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Key Word: 딜로이트(Deloitte), 생성형 AI, 「시사위크」, AI와 인력의 융합)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90

 


(7) 의료서비스의 AI 활용 가속화

 

병원 예약과 환자 상담 및 X-ray 판독 등 진단 보조 기술에 이르기까지 의료계에 AI 활용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의약 전문 「라포르시안」이 지난 2월 8일 보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AI 기술 도입으로 상담원과 고객의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바꿔 의료서비스 증진에 활용하고 있고 강남세스란스병원은 카톡을 통한 재진환자들의 예약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카카오브레인은 생성형 AI로 X-ray 영상을 판독, 텍스트 작성을 보조하는 기술과 관련, 순천향 중앙의료원, 충남대와 충북대 병원 등 11개 대학병원과 공동연구 계약을 맺었다.

 

(Key Word: 병원 예약, 환자 상담, 「라포르시안」, 생성형 AI, X-ray 영상)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420

 

 

(8) 30대 남자, “일보다 가정을 더 중시” 

 

10년 전만 해도 남성은 가정보다 일에 우선을 두었으나 이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하며(워라밸) 연령이 낮을수록 남성의 가사 참여율이 높지만 특히 30대 남성은 일보다 가정에 우선을 두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여성의 경제력 상승, 맞벌이 증가, 근로시간 감소 등으로 남성의 가사 참여 여건이 개선된 것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따라서 종전의 여성 중심의 가사 및 육아 관련 마케팅을 남성 특유의 니즈(needs)를 파악, 이른바 ‘요즘 아빠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이 연구소는 제안했다.


(Key Word: 워라밸, KB금융경영연구소, 맞벌이, 근로시간, 가사 참여, ‘요즘 아빠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449

 

 

(9) Z세대 그들은 누구일까?

 

Z 세대는 대개 1995년~2005년 출생한 총 646만 명을 가리키고 그들의 특징은 그들 부모 세대가 디지털 학습도가 높은 X세대(1960년대 후반~1970년대 후반 출생)라는 점에서 비롯된다고 콘텐츠 마케팅 전문 ‘콘텐타M’이 밝혔다.

 

Z 세대의 3대 특징으로 ①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 ②개인주의적 성향, ③‘현재지향’적 성격: 부모 세대(X세대)가 IMF 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걸 보았기 때문에 이들은 현재의 가치에 몰입한다고 한다.

 

‘콘텐타M’은 어느 세대보다 개성이 뚜렷한 Z세대가 미래 권력으로 등장하면서 콘텐츠 마케팅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 이들 Z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Key Word: Z 세대, X 세대, 디지털 원주민, 개인주의적 성향, 현재 지향적 성격, 콘텐츠 마케팅)

 

자세한 내용은 

https://magazine.contenta.co/2019/08/z%ec%84%b8%eb%8c%80-%ea%b7%b8%eb%93%a4%ec%9d%80-%eb%88%84%ea%b5%ac%ec%9d%bc%ea%b9%8c%ec%9a%94/

 

 

(10) “구성원의 성장도 도와야 진정한 리더”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성과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성장에도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나라경제」 2월호가 실었다.

 

신수정 KT 부사장은 이 글에서 한 조직의 성공한 리더가 되려면 ①자신의 뛰어난 역량을 통해 자신의 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②주변 부하·동료들의 성장에도 함께 도움을 주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누구에게나 가장 고마웠던 리더는 자신을 인정해주고 성장에 도움을 줬던 사람이듯이 구성원에 한 단계 높은 목표 제시와 자신의 노하우를 나누고 격려하면서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것이 리더의 도리라고 이 글은 말하고 있다.

 

(Key Word: 한국개발연구원(KDI), 「나라경제」, 신수정, 리더)

 

자세한 내용은

https://eiec.kdi.re.kr/publish/columnView.do?cidx=14623&sel_year=2024&sel_month=02

 

 

(11) 생수병 · 두부 등에서 폐 플라스틱 입자 발견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진은 생수병 속 생수에서 7종의 플라스틱 입자 24만 여개가 검출되었고 이 가운데 90%는 작은 혈관을 타고 뇌와 태반까지 침투할 수 있는 10억분의 1 미터 이하 ‘나노 플라스틱’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 연구진의 치엔 박사는 “대부분의 플라스틱 입자가 용기(병)와, 다른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삼투 필터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는데 인체 유해 정도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순환경제 전문 그리니엄이 전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과 미국 환경단체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닭고기, 해산물, 두부와 식물성 대체육 등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고 그리니엄(Greenium)이 전했다. 

 

(Key Word: 생수, 플라스틱 입자, 나노 플라스틱,  오염물질, 삼투 필터, 그리니엄(Greenium), 두부)

 

자세한 내용은

https://greenium.kr/circulareconomy-research-water-bottle-nano-micro-plastic-food-unep-health/

 

 

 

2. 일본

 

(1) 주주 · 고객 등을 위해서도 내부신고제 필요

 

세계적인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회사 Perry Johnson Consulting(PJC)은 유럽과 일본에서 이미 의무화된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내부신고(일본 명칭 ‘내부통보’)제의 의의와 목적을 아래와 같이 요약, 정의하고 있다.
  
 ① 부정행위의 조기 발견
  통상 보고라인과 다른 전용 창구 설치로 사내 부정행위의 조기 포착 가능

 

 ② 자정작용 발휘
  사내 부정을 신고 받고 경영층은 즉각 조사, 대책 마련이 가능

 

 ③ 부정 억지 효과
  부정행위는 누군가에 의해 발견, 신고 된다는 의식의 침투로 부정 억지 효과

 

 ④ 직장환경의 개선
  직장 여성비율 증가와 다국적화로 인한 다양성, 융합성 요구에도 부합

 

 ⑤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stakeholders)를 위해서도 필요
  기업의 건전성과 발전은 이해관계자의 최대 관심사이므로 최소한 내부신고제의 운용과 신고건수 등은 정기적으로 이해관계자에 PR 필요

 

(Key Word: Perry Johnson Consulting, 내부신고(내부통보), 부정신고, 다국적화, 이해관계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jcinc.jp/content/whistleblower_system_column/ws_01.php

 

 

(2) 2024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 순위 발표

 

「東洋經濟」는 해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건전한 재무로 ‘신뢰 받는 기업 랭킹’을 발표해오고 있는데 올해 1위는 三井物産이 종합상사로서는 처음으로 차지했다. 

 

2위는 JT(작년 10위), 3위는 일본전신전화(NTT)(작년 2위), 4위는 NTT데이타그룹(작년 9위), 5위는 NTT도코모(작년 4위)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 18회째인 「東洋經濟」의 CSR 랭킹은 매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분야를 ‘인재 활용’과 ‘환경’, ‘지배구조와 사회성’으로 나누고 ‘재무’ 분야도 ‘수익성’, ‘안전성’, ‘규모’로 나누어 총 600점 만점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다. 

 

(Key Word: 「東洋經濟」,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三井物産, JT, NTT)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toyokeizai.net/news/wp-content/uploads/sites/5/2024/02/20240205.pdf

 

 

(3) 經団連, ‘기업행동헌장’(2017년 개정) 실천 상황 점검

 

經団連은 2017년에 전면 개정한 △‘기업행동헌장’이 회원사 기업들에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가에 대한 앙케트를 실시하고 이밖에 △유엔의 지속개발목표(SDGs) 대처 상황, △비즈니스와 인권의 조화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앞으로 중점을 둘 항목으로 ▲GX(탈탄소 사회 실현), ▲DX(디지털 혁신), ▲인권 보장, ▲다양한 인재의 활용, ▲종업원의 능력 개발 등임을 확인했다.

 

이밖에 유엔의 SDGs는 우선과제의 선정, 기업 활동을 SDGs 17개 목표와의 연계 하에 추진이 강조됐고, 비즈니스와 인권 조화는 전체 기업의 76%가 잘 대처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종업원 5천명 이상)은 그 비율이 95%나 되었다. 

   
(Key Word: 經団連, GX, DX, 인권 보장, 다양한 인재 활용, 종업원 능력 개발, SDGs)

 

이 밖에 주요 내용은

https://www.keidanren.or.jp/policy/2024/005_kekka.pdf

 

 

(4) 생성형 AI 보안체제 갖춘 기업 18%에 불과

 

생성형 AI 도입에 따라 각 기업들은 정보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막상 ‘보안 룰’을 갖춘 기업은 미국 73.5%, 오스트랠리아 66.2%에 비해 일본 기업은 18.0%에 불과했다.

 

노무라(野村)종합연구소가 미국 · 오스트랠리아 · 일본 등 3개국 기업의 ‘정보보안 실태’를 조사한 결과 e-mail 송신자의 진짜 여부를 가려주는 기술(DMRC) 채택 비율도 미국 81.8%, 호주 89.4에 비해 일본은 불과 13.0%였다.

 

2022년에 제정된 ‘경제안전보장추진법’과 관련, 사이버 분야에도 보안 강화를 의식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39.6%가 “그렇다”고 회답했다.

 

(Key Word: 생성형 AI, 정보 보안, 노무라종합연구소, DMRC, 경제안전보장추진법)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ri.com/jp/news/newsrelease/lst/2024/cc/0125_1

 

 

(5) 정보 공유 잘 되는 조직일수록 업적 높다

 

‘사람과 일 연구소’ AiDEM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제일의 방법은 잘 하는 사람 따라하는 것”이라고 지적, 정보 공유야 말로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라는 인재 컨설턴트 다나카 가즈히코(田中和彦)의 글을 실었다.

 

다나카는 정보 공유의 장점으로 업무효율과 조직력을 높여주고 멤버 간 신뢰관계의 강화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트러블 대응능력 향상, 그리고 ‘누구 아니고는 안 된다는 업무의 개인화를 막아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능력주의나 성과주의가 지나쳐 같은 부서에서도 라이벌 의식을 조장하여 동료에 유익한 정보를 일부러 감추는 폐단마저 있다고 강조, 이를 미연에 막기 위해서도 정보 공유의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Key Word: ‘사람과 일 연구소’ AiDEM, 정보 공유, 다나카 가즈히코(田中和彦), 업무의 개인화, 능력주의, 성과주의)

 

자세한 내용은

https://apj.aidem.co.jp/cgi/index.cgi?c=column_zoom&pk=2140&sk=1

 

 

(6) 기업의 3가지 감사, 유기성 있어야 지배구조 향상

 

일본경영윤리학회 ‘가버넌스 연구부회’는 지난 1월 19일 기업의 3가지 감사(감사역 감사, 내부감사, 감사법인 감사) 사이에 유기성이 있어야 기업의 지배구조(가버넌스)가 향상된다는 가라테(空手宏樹) 회원의 발표와 토의가 있었다.

 

가라테는 3가지 감사가 각각 실시 기준이 따로 있으나 기업 규모나 업종, 경영자 방침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고 특히 ‘감사역 감사’와 ‘내부감사’는 기업에 따라 차이가 많아 그 실효성에 의문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지배구조 헌장’(Corporate Governance Code)에도 명기되어 있듯이 ‘감사역 감사’와 ‘내부감사’의 유기적 관계성에 따라 기업 단위의 감사와 관련한 정보 공유와 의견교환이 중요하며 법적 정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Key Word: 일본경영윤리학회, 가버넌스, 감사역 감사, 내부감사, 감사법인 감사, 空手宏樹, 기업지배구조 헌장(Corporate Governance Code)) 

 
자세한 내용은

ガバナンス研究部会第305回議事録.pdf (jabes1993.org)

 

 

(7) 디지털 인재 되고 싶지만 리스킬링 기회 없어

 

인재 솔루션 ‘Adecco 그룹’이 전국 남녀 회사원 각 20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건이 맞으면 디지털을 잘 다루기 위해 리스킬링(Reskilling)을 받고 싶지만(61.8%) 현재 리스킬링 받고 있는 사람은 43.5%에 불과했다. 

 

“당신의 일에 생성형 AI의 활용방법을 배우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배우고 싶다”가 67.6%인데 반해 “그렇지 않다”가 28.8%였으며, 심지어 “생성형 AI가 뭔지 모른다”가 3.6%나 되었다. 

 

회사원 1,600명을 대상으로 한 Adecco의 또 다른 조사에서도 리스킬링이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되었으며(83.0%), 앞으로도 리스킬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88.6%)가 대세였다.  

   
(Key Word: ‘Adecco 그룹’, 리스킬링(Reskilling), 생성형 AI)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eccogroup.jp/power-of-work/318

 

 

(8) AI 시대에도 영어 실력에 따라 큰 급여 차

 

AI에 의한 통번역 기능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영어 실력에 따른 급여 차가 50대 남성은 1.4배, 여성은 1.9배의 격차를 보였다.

 

외국어 능통자의 취업 알선 전문 ‘DaiJob.com’에 따르면 영어 실력에 따라 급여 차가 많이 나는 직종은 금융·은행·증권·투자·보험 등이었고 앞으로 해외자산운용회사가 늘어남에 따라 이런 급여 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DaiJob.com’을 통해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대상은 영어실력이 ‘비즈니스 회화 이상’이었고(75%),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았고(58%), 연령대별로는 30대가(37%) 가장 많았다.

     
(Key Word: AI, ‘DaiJob.com’, 스카우트, 영어 실력, 비즈니스 회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daijob.com/uploads/pdfs/446463-6226-b44ce.pdf

 

 

(9) 외국인 유학생 채용 기업 코로나 이전 회복 기미

 

㈜디스코가 일본 전국 22,110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 기업은 전체의 21.8%였으나 내년은 4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코로나 이전의 수준(약 35%)으로 회복 기미가 보였다.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는 목적은 문과, 이과를 묻지 않고 ‘우수한 인재 확보’가 압도적이었고 많은 기업들이 “외국인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사내 분위기를 활성화 시키는 등 좋은 영향을 기대한다”는 예상 밖의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 유학생의 입사 3년 후 이직률에 대해서는 ‘일본인보다 높다’는 기업 과 ‘낮다’는 기업이 똑 같이 17%였는데 3년 전만 해도 이직률이 많이 높았다.

 

(Key Word: ㈜디스코, 외국인 유학생, 코로나, 이직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disc.co.jp/press_release/10572/

 

 

(10) 혼인율 저하 등으로 결혼상담소 도산·휴폐업 증가

 

결혼상담소가 지난 한 해 동안 11군데가 도산했고 휴·폐업도 11건이나 되었는데 이는 사상 처음으로 도산과 휴·폐업이 연간 10건이 넘었다고 帝國데이타방크가 지난 2월 6일 밝혔다.

 

결혼상담소의 이 같은 도산과 휴·폐업의 증가는 최근 들어 결혼률 저하와 만혼 경향, 그리고 온라인으로 직접 연인이나 결혼 상대를 찾을 수 있는 이른바 ‘매칭 앱’의 보급 등에 이유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실제로 한 보험회사(明治安田生命) 조사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결혼에 성공한 커플의 1/4이 온라인상의 ‘매칭 앱’을 통해서였다고 한다.

 

(Key Word: 결혼상담소, 도산, 휴·폐업, 帝國데이타방크, 만혼, ‘매칭 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db.co.jp/report/watching/press/p240202.html

 

 

 
3. 미국, 유럽 등

 

(1) 2023년 한국의 청렴 성적 63점, 세계 32위

 

국제투명성기구는 지난 1월 31일 2023년도 전 세계 투명성 지수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지난해와 같이 100점 만점에 63점을 받아 세계 32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1위는 지난해에 이어 덴마크(90점)가 차지했고, 2위 핀란드(87점), 3위 뉴질랜드(85점)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5위), 홍콩(14위), 일본(16위), 부탄(26위), UAE, 대만이 우리보다 앞섰고 한국은 그 다음의 32위였다.

 

선진국 모임으로 일컫는 OECD 38개국 중에는 한국의 청렴도가 중간보다 조금 아래인 22위로서 유럽의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헝가리 등보다 앞선 반면 북한은 180국 중 172위(17점)로 거의 꼴찌였다. 

 

(Key Word: 국제투명성기구, 투명성 지수, 청렴도, OECD, 북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ransparency.org/en/press/cpi2023-corruption-perceptions-index-weakening-justice-systems-leave-corruption-unchecked

 

 

(2) “기업들 전례 없는 신뢰 상실로 위기 직면”

 

오늘날 전 세계 기업들은 윤리와 법령 준수 면에서 공중의 신뢰를 잃어버려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고 미국의 ‘기업윤리와 법령준수 연구기관’ ECI(the Ethics and Compliance Initiative)가 발표했다.

 

ECI가 발표한 ‘2023년 전 세계 기업 윤리 연구’는 전 세계 42개국 7만 여 직장인의 의견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인데 이를 통해 아래의 5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① 직장의 기준이나 법규와 적당히 타협하라는 압력이 컸다.(회답자의 28%)

 ② 직장의 비리를 회사 내부나 외부에 알리는 행위가 기록적으로 많았다.

 ③ 직장의 비리나 비행 발견 건수가 1년 내내 높았다.(회답자의 65%)

 ④ 직장 비리 신고자에 대한 보복이 여전했다.(회답자의 46%)

 ⑤ 강력한 기업윤리 문화 속에 근무한 사람이 적었다.(회답자의 13%)

  
(Key Word: 기업윤리와 법령준수 연구기관(ECI), 직장 비리, 기업윤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vex.com/blog

 

 

(3) 내부고발자 보호 관련 각국 동향

 

국제 내부고발자 네트워크(WIN)는 내부고발자 보호와 관련한 각국의 동향 3가지를 소개했다.

 

① 실효성 없는 내부고발자보호법의 개정을 캐나다 수상 등에 촉구
    (국제시민사회, 2024년 1월 31일)

 

② “슬로바키아 의회가 만들려는 법은 내부고발자 보호가 아니라 범죄를 보호하는 법”이라 주장
    (국제사회와 슬로바키아 국제투명성 기구 등이 의회를 방문, 항의 예정, 2024년 1월 8일)

 

③ 영국 감사원이 지난 3년 간 공무원의 내부고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
    (“그동안 느리고 일관성 없어 공무원의 내부고발 보호 개선 작업은 더 추진되어야” 한다며 4가지 건의안 제출) 

 

(Key Word: 국제내부고발자 네트워크(WIN), 내부고발자보호법, 슬로바키아, 영국 감사원, 내부고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histleblowers.org/campaigns/reform-sec-regulations/

 

 

(4) NWC, 내부고발자 문제 해결 위한 결의안 채택 촉구

 

미국의 ‘전국 내부고발자 센터(NWC)’는 지난 12월 13일 ‘유엔 반부패방지협약(UNCAC) 제10차 당사국 회의’에서 내부고발자 프로그램을 위한 모범 사례를 포함하는 반부패 결의안의 채택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NWC는 이 성명에서 모든 내부고발자 프로그램에는 ‘A. C. E. 모델’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는데 여기 ‘A. C. E. 모델’이란 ‘익명 보장(Anonymity)’, ‘적절한 보상(Compensation)’, ‘실행(Enforcement)’을 가리킨다.

 

‘유엔 반부패방지협약 당사국 회의’란 전세계 반부패 기구들을 법률적으로 묶어주는 유엔 반부패협약(UNCAC)의 중심적인 정책 결정 기구를 가리킨다.

  
(Key Word: ‘전국 내부고발자 센터(NWC), 유엔 반부패방지협약(UNCAC), 당사국회의, ’A. C. E. 모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histleblowers.org/news/nwc-addresses-cosp10-calls-for-best-practice-whistleblower-resolution/

 

 

(5) 내부신고자가 기업 보복 대상의 90% 차지

 

회사의 부정·비리를 외부 정부기관을 통하지 않고 회사 내부에 신고하는 사람들이 신고를 이유로 기업에서 보복을 받은 사람들의 90%나 되었음이 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노스웨스튼 법대 겸임교수인 콘(Stephen M. Kohn) 내부고발 전문 변호사가 8년 동안 조사할 결과 밝혀진 것이다. 
  
콘 교수는 이 같은 사실이야 말로 내부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법(Dott-Frank Act과 Sarbanes-Oxley Act)의 즉각 개정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Key Word: 내부신고자, 내부고발, 콘 변호사, Dott-Frank Act, Sarbanes-Oxley Act)

 

자세한 내용은

https://whistleblowersblog.org/corporate-whistleblowers/sec-whistleblowers/internal-whistleblowers-make-up-over-90-of-corporate-retaliation-cases/

 

 

(6) 미 증권위,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에 1억 달러 제재

 

미 증권위(SEC)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SAP SE’에 해외부패방지법(FCPA) 위반으로 1억 달러의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고 1월 10일 발표했다.

 

미 증권위에 따르면 이 기업은 남아프리카, 말라위, 케냐, 탄자니아, 가나,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과의 계속적인 거래를 위해 이들 나라 공무원에 뇌물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해외부패방지법은 1977년 상대국 기업들과 거래를 트기 위해 그 나라 공무원에 뇌물을 주는 행위를 처벌하기 만든 법인데 2010년 이 법을 어긴 행위를 내부고발하는 자에 포상을 주기로 추가했다.(Dodd-Frank Act)

     
(Key Word: 미 증권위(SEC), 헤외부패방지법(FCPA), 내부고발자, Dodd-Frank Act) 

 

자세한 내용은

https://whistleblowersblog.org/fcpa-rewards/sec-sanctions-global-software-company-sap-100-million-for-fcpa-violations/

 

 

(7) “내부신고(Whistleblowing) 무시하면 결과 참혹”

 

BBC 방송은 지난 1월 29일 조산원이 부족하다는 내부신고를 받고도 병원이 무시하는 바람에 영아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폭로하는 방송을 했다.

 

영국의 내부고발자 보호 자선단체 「Protect」 대표 E. 가디너는 이 방송을 보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문화’야 말로 모든 조직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가디너는 또 “내부신고자의 말이 벙어리에 전달되지 않는 한 신고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거야 말로 모든 조직이 갖출 수 있는 최선의 조기경보 장치”라고 강조했다.

    
(Key Word: BBC 방송, 조산원, 내부신고, 「Protect」, E. 가디너, 조기경보 장치) 

 

자세한 내용은

https://protect-advice.org.uk/bbc-panorama-midwives-under-pressure/

 

 

(8) 생성형 AI, 소기업의 활동 영역 끌어올릴 수 있다.

 

생성형 AI는 대기업에 비해 소규모 기업에 일반적으로 뒤떨어져 있는 콘텐츠, 통찰력, 기술 부문의 격차를 매워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가 지난 2월 1일 보도했다. 

 

생성형 AI로 인한 이러한 변화의 잠재력은 중소기업이 타고난 민첩성으로 AI를 수용하고 이를 토대로 혁신할 수 있는 강점을 제공하게 된다고 이 매체는 밝히고 있다.

 

AI가 만들어낸 영상과 고객을 보는 통찰력,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이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생성형 AI 부문에 기꺼이 경쟁적으로 투자하려 나서도록 떠밀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이 매체는 전한다.

 

(Key Word: 생성형 AI, 중소기업,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통찰력)

 

자세한 내용은

https://hbr.org/2024/02/genai-can-help-small-companies-level-the-playing-field?ab=HP-hero-latest-text-3

 

 

(9) AI 사용 기업의 93%가 ‘주4일 근무’에 전향적   

 

AI를 사용하는 기업의 93%가 ‘주4일 근무’에 전향적이고 유연 근무나 직원 중심 근무 체제로의 전환에 긍정적이며, 밀레니얼과 X세대 관리자들이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주4일제’에 전향적이라고 「BBN TIMES」가 2월 6일 보도했다.  

 

미국의 1,047명의 기업주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조사에서도 AI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일수록 ‘주4일제’에 더 전향적이었던 것과 대조적으로 AI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41%만이 ‘주4일제’에 긍정적이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이 매체는 2024년에 ‘주4일제’가 실현될 수 있는 비밀이 어쩌면 기업의 AI 사용 여부에 달려 있을지 모른다고 보도했다.

   
(Key Word: AI 사용, ‘주4일 근무’, ‘주4일제’, 유연 근무, 밀레니얼, X세대, 베이비부머, 「BBN TIMES」)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3/11/1143982

 

 

(10) 채용 담당자 31%가 Z세대를 기피 

 

미국 취업 사이트 ‘레주메빌더’(ResumeBuilder.com)가 782명의 각 회사 채용담당자를 조사했더니 31%가 나이 든 사람을 선호하고 Z세대 채용을 기피했으며 30%는 채용 후 한 달 내 Z세대를 내보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인사 전문 「HRDIVE」가 지난 1월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거의 전부(94%)가 Z세대는 인터뷰 중 이상한 행동을 하고, 너무 많은 급료를 요구하며 대화술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리주메빌더’의 수석 고문은 많은 Z세대들이 코로나 기간 동안 학교에 나기지 않고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직장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근무하는 기술 같은 걸 익힐 기회가 없었기 때문일 것으로 분석했다.

 

(Key Word: ‘레주메빌더(ResumeBuilder.com)’, Z세대, 「HRDIVE」)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news/hiring-managers-steer-clear-of-gen-z/705571/

 

 

(11) 암 환자 21세기 중반까지 77% 증가 예상

 

유엔 보건당국은 전 세계 암 환자가 2022년 약 2천만 명에서 금세기 중반(2050년)까지 약 3천 5백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엔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센터(IARC)에 따르면 이 같은 암환자 급증은 고령자의 증가와 대기오염 및 담배, 알콜, 비만 등 때문이라고 했다. 

 

부유한 국가들은 2050년에 새로운 암 환자 480만 명을 포함하여 절대적인 증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나 저소득이나 중간소득 국가들은 치사율이 거의 2배에 이르는 신종 암 환자의 증가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ey Word: 암 환자, 유엔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센터(IARC), 대기오염)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4/02/1146127

 

 

(12) 커플 1/4, 좋은 관계 유지에 “돈이 제일 큰 문제”

 

인터넷 매체 「Fast Company」는 한 조사 회사(Fidelity Investment)가 18세 이상 남녀 1,794 쌍을 조사한 결과 네 쌍 중 하나가 그들의 관계 유지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돈 문제였다고 지난 2월 2일 보도했다.
 
그 구체적인 모습으로 1/4 이상의 커플들이 상대방의 돈에 대한 평소 버릇 때문에 좌절을 맛보기도 했지만 싸우기 싫어 더 이상 끌고 가지는 않았고 45%의 커플들은 돈 때문에 다투기는 했지만 자주는 아니었다고 했다.

 

일상적인 지출 문제에 대한 결정자는 남자 쪽(29%)이 여자 쪽(21%)보다 많았고 투자나 은퇴 후의 계획은 남자(31%)가 여자(16%)보다 더 많은 결정권을 가졌으나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대해서는 반 이상이 의견을 달리했다. 

 

(Key Word: 「Fast Company」, 은퇴, 일상적 지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astcompany.com/91020808/fidelity-investments-money-relationships-couples-fight-survey

 

 

(13) 아프리카 국가들 사법부 독립의 강화 필요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의 사법부가 독립성과 완전성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마디로 법관들의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탄자니아의 ‘사법행정 연구소’ 소장인 키웰로(Paul Kihwelo) 판사가 말했다.

 

탄자니아의 키웰로 판사 등 아프리카에서 영미법(common law)을 채택하고 있는 나라들의 10여 명 판사들이 작년 12월 프라하에 모여 아프리카 실정에 맞는 사법 이론과 실무에 대한 의견 교환을 가졌다.  

 

(Key Word: 키웰로, 영미법(common law), 사법 이론)

 

자세한 내용은

https://ceeliinstitute.org/news/strengthening-africas-legal-training-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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