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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및 기타 동향 (2026년 5월)

등록일 2026-05-29 10:01:41 조회수 18

(1) [한국] 노후 준비 잘 되어 있다는 사람 9.6%에 불과

 

아직 현역에 있는 가구 중 노후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9.6%에 불과했고 은퇴 가구 중 생활비 여유가 있다는 비율도 11.5%에 지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의 노후가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원(KDI) 송인호 소장은 지난 5월 8일 신문(동아) 기고를 통해 대부분 가구의 자산이 부동산이어서(약 75%) 은퇴 후 생활비를 위해 퇴직연금 가입이 늘고 있으나 최근 10년간 퇴직연금 수익률은 연 2.4%에 불과했다고 한다.

퇴직연금이 노후 안전의 실질적 보루가 되려면 운용 수익률 향상을 위해 국민연금공단에 운용을 위탁하든지 중도 인출 억제와 소득공제 혜택 확대로 자금이 계좌 안에 오래 머물도록 유인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Key Word: 송인호 소장, 노후, 퇴직연금, 국민연금공단)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di.re.kr/share/pressContriView?bd_no=53055

 

 

(2) [일본] 각종 의식조사에서 바른 말 회답은 불과 10%

 

기업 등 조직에 관한 의식 조사에서 자기가 생각한대로 바른 말로 회답한 사람은 10명 중 1명에 지나지 않았고(10.8%) 약 60%의 사람(57.4%)이 속마음을 털어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옐바 조사에 따르면 사원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음으로써 경영진과 사원들 사이에 상황 인식이 다르고(정보의 비대칭성), 직원들의 퇴직 유혹이 높으며(인재 유출), 댓글로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줄 위험이 많다고 우려했다.

인적자본경영의 핵심은 데이터 수집 양이 아니라 사원과의 신뢰 관계에 있으므로 직원들의 속마음을 끌어내기 위한 경영진의 성실한 접근이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브랜드 유지에 결정적이라고 이 조사는 말하고 있다.

 

(Key Word: 의식 조사, 인적자본경영, 브랜드 유지)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tpress.ne.jp/news/1799353

 

 

(3) [일본] Z세대, 상사가 부드러워도, 엄해도 회사 떠나

 

요즘 Z세대들은 상사가 너무 엄해도 싫어 회사를 떠날 생각을 하고 상사가 너무 부드러워도 성장의 기회를 놓친다고 하여 이직을 생각하기 싶다고 주간 경제지 「東洋經濟」가 지난 5월 11일 보도했다.

따라서 상사들은 ‘괴롭힘(harrasment)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 부하를 어느 정도 대해야 할지 몰라 위축되기 싶고, 너무 부드럽게 대하면 부하 직원이 배울 게 없다고 회사를 떠나는 바람에 곤혹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Z 세대들은 SNS를 통해 항상 다른 회사의 직장 상황을 거울 보듯 들여다 볼 수 있는데다가 효율성과 자기 성장을 중시하는 가치관 때문에 이직이 성행한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Key Word: Z 세대, 이직, 괴롭힘, 효율성, 자기 성장)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toyokeizai.net/articles/-/943640?page=2

 

 

(4) [일본] 업무 시간 회사 컴퓨터 사적 이용이 해고 사유?

 

업무 시간에 회사 컴퓨터로 사적 이메일을 주고받은 행위가 회사 업무에 전념해야 할 의무를 어겨 해고 사유에 해당한다고 낸 소송에서 도쿄지방재판소는 회사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패소 판결(4월 21일)을 내렸다.

재판부는 회사원이 업무 시간 중 직무에 전념해야 할 의무가 있긴 하나 회사원도 근무 시간 중 외부와의 연락이 일체 금지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회통념상 상당한 회사 컴퓨터 사용은 직무 전념 의무 위반은 아니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회사 규정에 사적 메일 금지 조항이 없고 하루 1-2통 정도의 사적 메일로 업무에 구체적인 지장을 가져왔다고는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직무 전념 의무 위반에 해당되지 않아 해고는 무효라고 판시했다.

 

(Key Word: 이메일, 직무 전념 의무, 사적 메일)

 
자세한 내용은

https://apj.aidem.co.jp/cgi/index.cgi?c=column_zoom&pk=2578&sk=0

 

 

(5) [한국] “애널리스트 분석보고 대형주에 치중 경향”

 

애널리스트의 분석보고 대상 기업은 전체 상장사의 30%에 불과하고, 70%의 보고서가 시가총액 상위 200개 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중소형 상장기업들은 분석보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연구원(김준석 선임연구위원)은 이 밖에 애널리스트의 보고서가 종종 낙관적인 전망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들은 애널리스트 보고서 활용 때 낙관성보다 정확성과 정보성을 함께 고려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애널리스트 보고서의 정확성 요구는 정확성이 투자자의 신뢰에 직결되므로 실질적 데이터와 분석이 뒤따라야 하고 정보성은 보고서가 제공하는 정보의 질이 투자 효용을 좌우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Key Word: 애널리스트, 상장기업, 낙관성, 정확성, 정보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cmi.re.kr/flexer/view?fid=28894&fgu=002002&fty=004003

 

 

(6) [일본] 84%의 기업이 일손 부족을 실감

 

일본에서 일손 부족을 실감하고 있는 기업이 84%에 이르고 직종별로는 영업직이 34%로 가장 많으며, 91%의 기업이 30대의 일손 부족을 가장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의 조사, 발표(5월 11일)에 따르면 현재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업체의 구체적인 일손 부족 이유는 퇴직한 뒤 충원이 되지 않는다는 회답이 5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도 채용에서 인원 확보가 불가능했다는 경우가 49%였다.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람을 뽑으려고 해도 급여나 브랜드 힘이 모자라고(42%), 사내 인재육성 체제 미비(33%), 다른 시급한 과제가 많아(31%) 등의 순서였다.

 

(Key Word: 일손 부족, 퇴직, 중도 채용)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en-japan.com/newsrelease/2026/45297.html#&gid=1&pid=1

 

 

(7) [한국] 최근 6년 사이 범죄 피해 우려 목소리 더 커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6년 사이 범죄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성과 전업주부를 중심으로 높게 나타났다.

법률신문 보도(5월14일)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전체 국민의 58.9%가 범죄 피해를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2020년에 비해 7.1%p 더 높아진 숫자인데 이 같은 현상은 남성보다 거의 20%p 높은 여성의 피해 우려(68.1%) 증가 때문이다。

범죄 우려가 이 같이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당국의 낮은 처벌 수위(28.8%) 때문이었고, 범죄 예방 및 재범 방지 노력에 41%가 불만족을 나타낸 데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ey Word: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범죄 피해, 처벌 수위)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33

 

 

(8) [한국] “갓 들어온 간호사의 사직률이 44.5%”

 

의료 현장에서 간호사들의 근무 여건이 아주 나빠 신규 간호사의 사직률이 44.5%에 이르고, 산업재해 원인의 76.3%가 인력 부족 때문이며, 간호사의 68.8%가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전국의료노조연맹(의료노련)은 지난 5월 12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이 같이 밝히고 최근 일부 병원에서 전공의 복귀를 이유로 그동안 의사를 도와 진료지원을 해왔던 *PA 간호사의 구조조정을 주장한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의약 전문 「라포르시안」은 이날 이 같은 사실을 전하고 이밖에 의료노련의 △의료등급제 개선,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운영과 △교대근무제의 개선, △중환자실 abuses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 숙련 간호사 보호 대책 요구도 전했다.

*PA 간호사: Physician Assistant 간호사의 약어로서 수술 보조 등 병원에서 의사의 업무 일부를 돕는 간호사를 말한다.

 

(Key Word: 간호사, PA 간호사, 의료등급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842

 

 

(9) [일본] 노동조합 자체를 모른다는 사람이 19.0%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가 전국 15세 이상의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노동조합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노조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는 사람이 19.0%나 되었다고 발표했다.

연령별로는 젊을수록 노조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50, 60대의 90% 이상에 비해 10대는 57.0%에 불과했으나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거나 과거 한 적이 있는 사람의 노조 인지도는 90%에 가까웠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노조가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는 사람은 29.4%, ‘없다’는 사람은 49.7%이었으며, 가입 여부에 대해서는 ‘가입하고 있다’는 사람이 20.9%인 데 대해 ‘가입하지 않고 있다’는 사람은 56.8%나 되었다.

 

(Key Word: 노동조합, 직장 생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jtuc-rengo.or.jp/info/chousa/data/20260416.pdf?9408

 

 

(10) [한국] ‘영 포티’(Young Forty), 어떤 이미지일까?

 

본래 ‘젊은 감각을 가진 40대’라는 뜻의 ‘영 포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이에 맞지 않게 젊은 척 한다’는, 한마디로 ‘젊은 척 하지만 꼰대’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매체 「더스쿠프」(4월 28일)에 따르면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결과 ‘영 포티’를 본래의 뜻에 맞춰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32.0%)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50.0%),

본래 긍정적 의미로 만들어진 ‘영 포티’란 용어가 이 같이 부정적 이미지로 쓰이고 있는 데 대해 전문가들은 그들보다 더 젊은 2030세대와 40대 간의 세대 갈등을 반영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Key Word: 영 포티, 꼰대)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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