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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이모저모

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 (22년 3월)

등록일 2022-04-01 11:20:19 조회수 338

1. 한국

 

(1)  “팬데믹 역사에서 얻는 교훈”

 

주경철 교수(서울대서양사학과)가 KDI 발행 『나라경제』 3월호에 실은 글을 요약하면

 - 인류역사에 삶과 질병은 떼래야 뗄 수 없는 긴밀 관계. 어느 시대나       감염병 창궐 있었다.

 - 백인들 아메리카 침략 시 그들은 면역력이 있었으나 인디언들에는 치명적(천연두)

 - 19세기 콜레라, 19세기 말~21세기 바이러스성 감염병 전 세계 확산.
   스페인독감, 홍콩독감, 조류독감,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등. 

 - 모든 감염병, 교통수단의 보급에 의해 확산

 - 감염병들 대개 동물들의 바이러스가 인간으로 옮겨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인구증가로 인간과 자연의 접촉이 늘어나고 교통보급이 늘어날수록 뜻하지 않은 팬데믹 맞게 될 우려 증가

 - 이로 인한 사회적 취약층에 대한 사전대비 필요
      
전문은 
https://eiec.kdi.re.kr/publish/naraView.do?fcode=00002000040000100008&cidx=13708&sel_year=2022&sel_month=03
  


(2) 코로나19와 교육격차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홈페이지에 실은 위 제목의 글의 주요내용을 보면

 - 코로나 장기화로 학교수업 비대면으로 전환, 원격수업 적극 활용

 - 공교육 역할이 축소되고 가정 역할이 커져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 높이기 위해 부모 등 가정의 교육환경 중요성이 더 증대

 - 가정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자녀들의 교육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비대면 수업에 임할 수 있는 기기(예: 스마트기기) 유무와* 수업결손 보충 위한 사교육 접근 기회 유무가 가장 큰 문제로 지적.
  * 초중고생 중 스마트기기 없는 사람이 약 22만3천 명에 이른다.

 - 사회경제적 배경의 차이에 따른 자녀들의 교육격차 완화 위해 정부는 취약계층 학생들에 스마트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도서, 벽지의 원격수업 위한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 지원이 필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sdi.re.kr/bbs/view.do?key=m2101113043145&bbsSn=113698

 

 

(3) 엥겔계수, 2000년 이후 21년 만에 최고 기록

 

현대경제연구원((HRI)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 지속으로 기본적 생계유지를 위한 소비지출이 늘어나고 삶의 질을 결정하는 문화 지출 등이 줄어듦으로써 엥겔계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식료품 지출이 전체 소비지출에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계수가 지난해 12.86%로 2000년의 13.29%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엥겔계수가 이렇게 높아진 것은 

 ⓵ 불황 장기화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축소
 ⓶ 최근 식료품 물가의 급격한 상승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⓵ 민간 고용시장 회복 통해 가계소비심리 개선
 ⓶ 밥상 물가 안정 위해 불필요한 물가상승 요인 억제
 ⓷ 주거비부담 완화 위해 주택공급 확대 및 저가 주택임대 시장 활성화 
 ⓸ 외식·레저·문화 관련 지출 확대책 마련

 

자세한 내용은
https://hri.co.kr:442/board/reportView.asp

 

 

(4) “유류세 인하 누구 배 기름지게 하나”

 

『더스쿠프』는 3월14일자에 정부의 유류세 인하 3개월 연장에도 막상 기름 값에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한 주유소는 1/10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민간 기름값 모니터링 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정부의 유류세 인하 연장 조치 첫날인 지난해 11월12일 세금 인하 분 만치 기름 값을 낮춘 데는 13.7%에 불과했고 1주일 이후에도 14.2%였다고 『더스쿠프』는 보도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정부는 세금 인하분을 기름 값에 제대로 반영시키는 데 별로 적극성을 띠지 않는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94

 

 

(5) 우리 경제, OECD 1위의 원유의존도 개선 시급

 

현대경제연구원(HRI)은 우리 경제의 원유의존도(GDP 1만 달러 당 5.7배럴)가 2020년 기준 OECD 37개국 중 제1위, 국민 1인당 원유소비량(10.08 배럴)도 제4위라고 지적하고 특히 국제유가 상승 시 노출되는 비용 상승 등 우리 경제의 취약성을 감안, 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국제유가 상승 시 비용 상승 압력을 가장 많이 받는 부문은 정유, 철강, 화학, 전력, 가스, 증기, 운송, 항공 등이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 달러를 넘는 경우 정유의 원가상승률은 23.50%에 이르고 서비스부문에서도 전력, 가스, 증기가 20.19% 원가상승 압력을 받게 되는 등 우리 산업 전 부문의 원가상승 압력을 피할 수 없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 대책으로 
 ⓵ 원유 및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⓶ 에너지 이용 효율성 제고 위한 산업구조 개선
 ⓷ 기업별 원자재 구매의 리스크 축소 노력

 

자세한 내용은
http://www.hri.co.kr/board/reportView.asp 

 

  
(6) CES에서 본 올해 주목할 3 기술(건강, 지속가능성, 증강현실)

 

KDI 발행 『나라경제』 3월호는 지난 1월 미국서 열린 CES(전자박람회) 출품을 분석, 올해 주목할 기술로 위의 3가지를 들고 이 밖에 모빌리티와 우주기술도 추가했다.

이 밖에 코로나 장기화로 바퀸 소비자의 변화로 ⓵ 대형 HDTV・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 소비증가, ⓶ 전년 비 40%나 늘어난 프리미엄 기기, ⓷ 스트리밍 서비스, 웰니스(Wellness) 라이프 스타일, 식품배달 등 서비스 부문의 소비지출의 지속적 증가 경향을 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iec.kdi.re.kr/publish/naraView.do?fcode=00002000040000100021&cidx=13711&sel_year=2022&sel_month=03&pp=20&pg=1

 

 

(7) 한국형 RE100 제도 시행 1년, 점검

 

포스코 경영연구원(POSRI)은 한국형 RE100 제도 실시 만 1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주요내용을 보면

 - 대부분의 국가가 민간기업 위주로 벌이는 친환경 캠페인인 RE100을 한국은 국가가 나서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

 - 현재 중소기업과 공기업을 중심으로 2021년 말 현재 74개사가 가입. 대부분 기업들은 전기요금에 추가비용을 지불하는 녹색 프리미엄 요금제 사용 중

 - 녹색 프리미엄 재원의 활용처 명확화와 온실가스 감축과 연계되는 재생 에너지 발전원의 확대 필요

 -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사용할 경우 추가적인 부담이 안 되도록 할 필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osri.re.kr/ko/board/content/16609

 

 

(8) 주요국의 탄소 배출량 순위(2020년 기준)

 

 1위: 중국(11,680)
 2위: 미국(4,535)
 3위: 인도(2,412)
 4위: 러시아(1,674)
 5위: 일본(1,062)
 6위: 이란(690)
 7위: 독일(637)
 8위: 한국(621)
 9위: 사우디(589)
 10위: 인도네시아(568)
 (단위: MtCo2)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ep.go.kr/gallery.es?mid=a10104030000&bid=0012

 

 


2. 일본

 

(1) “경영윤리의 지향(指向)은 세계표준화일까? 아니면 지역화・개별화일까?”

 

일본경영윤리학회는 지난 2월8일 홈페이지에 위 제목의 글(회장 潛道文子)을 싣고 “CSR, SDGs. ESG 등 기업의 세계 공통의 윤리적 목표가 기업행동을 변화시켜 온 면이 있지만 몇 가지 부정적인 문제도 일으키고 있다” 지적했다.

 

이 글을 요약하면

 - CSR, SDGs, ESG 등 획일적인 윤리적 목표가 그린워싱(greenwashing) 등 ‘보여주기 식’ 위선적 행위 유발

 - 세계 공통의 룰 강요는 특정 지역, 조직 고유의 역사나 문화에서 형성된 개별화된 윤리와 상충될 수도 있다.

 - 다른 나라・조직과의 차이야 말로 세계에 다른 관점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인데도 이 같은 일률적 구호의 강요는 이런 기회를 차단하는 역효과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jabes1993.org/2022/02/post-35.html

 

 

(2) “이제부터 시작하는 건강경영(健康經營)”

 

기업의 인사문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日本의 人事部>는 기무라 히토시(木村仁士)의 위 제목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주요내용을 보면 

 ⓵ 건강경영이란?
기업이 종업원의 건강을 배려함으로써 경영에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이를 전략적으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종업원의 건강이 안 좋으면 생산성이 떨어지기 마련. 종업원을 기업성장에 중요한 자원으로 보고 종업원의 건강증진에 대해 전략적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함

 ⓶ 건강경영의 효과
미국의 경우 기업이 종업원 건강에 쓰는 비용은 전체 비용의 24%에 불과하나 건강이 안 좋아 떨어지는 노동생산성 손실은 75%에 이름. 종업원의 건강이 좋으면 이직률이 떨어지고 기업 이미지가 높아져 새로운 인재 확보에도 도움

 ⓷ 건강경영 추진을 위한 과제
   - 건강경영을 경영이념에 명문화
   - 종업원 건강증진 위해 체제 정비 등

 

이밖에 주요내용은  
https://jinjibu.jp/spcl/kimurahitoshi/cl/detl/3995/

 

 

(3) “직장에서 감정공유(感情共有)가 잘 되면 업무 보람이나 성과에 플러스”

 

㈜리쿠르트가 회사원 826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에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털어놓아서 좋았다는 사람이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의 감정을 가까이서 배려하는 직장일수록 부정적인 감정도 쉽게 나누게 되고 상호이해와 감사를 나누는 분위기가 감정교류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바로 느낀 감정을 털어놓은 것이 좋았던 감정이었을 때 33.6%, 나빴던 감정이었을 때 11.3%였고 그 이후 다른 사람에 푼 것은 60.5%였다.

직장에서 느낀 감정을 나중에 털어놓은 경우도 좋았던 감정이나 나빴던 감정이나 그 상대는 직장동료가 가장 많았고(60% 이상) 그 다음이 좋았던 감정은 직장상사(37.2%), 나빴던 감정은 가족이나 친구 또는 지인(39.6%)이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ecruit-ms.co.jp/upd/newsrelease/2202222052_2726.pdf

 

 

(4) 게이단렌(經団聯), 정부에 새로운 시대에 맞는 대학교육 개혁을 건의

 

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게이단렌은 이 건의에서 기업이 대졸자에 특히 기대하는 자질, 능력, 지식을 소개하고 기업은 지금까지 1년에 한번 일률적으로 공개 채용하던 방식을 지양, 앞으로는 필요할 때 마다 수시로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이단렌은 직장인이 퇴직 후 대학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리커런트(recurrent) 교육 실시와 대학설치기준의 근본적인 개정, 대학의 현 조직(governance) 변경, 정보공개 등을 건의했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www.keidanren.or.jp/journal/times/2022/0303_01.html 

 

 

(5) 일 정부, 원격근무 보급 위해 기업들의 선진 사례 소개

 

厚生勞働省은 홈페이지(https://telework.mhlw.go.jp/example/)에 이미 원격근무제를 도입, 실시 중인 60개 기업의 URL을 올려놓고 원격근무 실시를 검토 중인 기업들의 참고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미 원격근무제를 실시 중인 기업들의 URL을 누르면 그 기업에서 채택한 원격근무의 내용, 인사・노무관리 및 정보통신환경의 정비・효과, 사원의 만족도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편 ‘日本テレワーク(원격근무)協會’는 코로나 방역대책으로 긴급히 원격근무제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을 위해 원격근무에 필요한 인터넷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Web회의용 ‘LiveOn’, 헤드세트와 스피커폰, 사외 PC로부터 안전하고 저비용으로 접속할 수 있는 ‘alpha Teleworker’ 등 38 가지나 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japan-telework.or.jp/suguwakaru/anticorona_telework_support/

 


(6) 2022년 2월 현재, 일본기업 원격근무 실시율 28.5%

 

㈜파솔연구소가 지난 2월 2만여 명의 회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원격근무 실시율 28.5%는 지난해 여름 코로나가 심했을 때보다 1%p. 정도 밖에 늘어나지 않은 숫자다.

 

이 밖에 조사결과를 보면

 ⓵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원격근무 실시율이 높아 종업원 1만 명 이상의 기업은 46.9%임에 반해 100 명 미만은 15.4%에 불과

 ⓶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이 가장 높고(63.0%), ‘학술연구・전문기술 서비스업’이 43.8%인데 비해 ‘의료・개호・복지업’은 7.0%, ‘숙박・음식업’은 10.2%였다.

 ⓷ 원격근무 보급을 위한 기업의 시책으로서는 ‘원격회의 체제 도입・이용 촉진’이 가장 많았고(35.3%) ‘비즈네스 차트 툴’의 도입 및 이용 촉진은 27.9%였으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늘이는 시책 등’에 대한 노력은 보이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https://rc.persol-group.co.jp/news/202203011000.html

 

 

(7) 일본기업 출장비(숙박비)는 하루 평균 9,149엔(원화 약 10만 원)

 

産勞總合硏究所가 조사한 지난해 일본기업의 사원 출장비를 보면 국내는 전 지역 공통으로 1박 9,149엔이며 실비 상한은 9,750엔이었다. 

 

이 밖의 조사결과로는

국내출장 시 항공기보다 신칸센(新幹線)을 권장하고 임원은 46.7%, 과장급은 3.3%, 일반사원은 1.3%에 한해 특석을 인정하고 있다. 항공기의 경우 임원 25.3%, 과장급과 일반사원 0.7%에만 인정하고 있다.

해외 체재비는 북미지역 17,307엔, 중국 15,458엔, 동남아 15,474엔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sanro.net/research/research_jinji/shanaiseido/shuccho/pr2201.html

 

 

(8) “생리 등으로 근무양식 바꿨다든지 직장을 그만 둔 적이 있다는 여성근로자가 54.1%”

 

인사 관련 일본 ‘(주)파솔 캐리어’가 지난 1월 여성근로자 3,200 명(20~59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이 나왔고 여성 특유의 증상으로 54.4%가 근무에 지장이 있었다고 회답했다고 밝혔다.

 

또 생리 등 여성 특유의 증상으로 근무양식을 바꾼 사람은 9.3%였으나 23.1%는 증상이 있어도 참았다고 회답했다. 근무양식을 바꾼 사람의 23.7%는 어려운 일은 피해버렸고 21.5%는 아예 전직(轉職)해 버렸다고 응답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ersol-career.co.jp/pressroom/news/corporate/2022/20220310_01/

 

 

(9) “지난 1년간 자식들과 외식한 적 있는 사람은 84.4%”

 

취업정보 관련 리쿠르트(주)의 자매회사가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전국 2,2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자녀와 가장 외식을 많이 한 연령대는 30대 여성. 실시율은 86.6%

 - 자녀와의 외식은 점심(72.0%)보다 저녁식사(76.0%)가 많았으며 요일은 일요일(72.2%)보다 토요일(74.9%)이 더 많았다.

 - 외식목적은 집 밥의 수고를 덜기 위해서(57.8%)와 집에서는 못 먹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57.1%)가 가장 많았다.

 - 음식점 선택은 적당한 가격(66.2%), 청소년 선호 음식점(49.6%), 위생적인 음식점(47.3%)의 순서였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ecruit.co.jp/newsroom/pressrelease/2022/0222_10003.html
 

 

(10) 일본경영학회, 9월1일~4일 제96회 대회 개최

 

이번 대회의 주제는 ‘자본주의의 재구축과 기업경영’, 부주제는 다음의 세 가지이며 발표자는 일반회원 20 명과 대학원생 회원 15 명이다.

 1) 脫炭素사회로의 도전
 2) 사회적 과제의 해결과 이노베이션
 3) 기업 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의 개혁

 

자세한 내용은
https://keiei-gakkai.jp/taikai/

 

 


3. 미국, 유럽 등

 

(1) 2022년 유럽의 내부신고 및 내부고발

 

작년 말 ‘내부신고 및 내부고발 보호법’의 발효 이후 EU 기업들은 신고자가 보복의 염려 없이 ‘내부신고 및 고발’(whistleblowing)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리스크 관리 전문기업 NAVEX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EU 기업들이 이 법 발효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몇 가지 추리고 NAVEX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당면한 문제점으로는

 - 기업들이 새 법 요구에 맞추기 위한 과정・절차 등의 마련
 - 내부신고가 들어오면 기업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 원격근무 등 근무양식의 다양화로 인한 신고의 효율적 접수방안 
 - whistleblowing에 대한 EU 회원국 간에 문화적 인식이 다른 점 등등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AVEX는 웨비나(webinar)도 열고 자사 최대의 연구・조사 팀을 구성, 기업의 어려움 해결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vexglobal.com/blog/article/whistleblowing-in-europe-key-insights-for-2022-webinar/

 


(2) “외국기업이 현지기업을 더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까?”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는 2월3일자에 이 같은 제목의 논문을 싣고 외국의 직접투자기업이 환경보전 차원에서 현지기업보다 뛰어나다는 증거는 많으나 현지기업이 외국기업으로부터 환경보전의 우수성을 배우고 있느냐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57/s41267-022-00504-y

 

 

(3) “ESG의 앞으로 전망”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기업의 윤리적 행동을 위한 기초가 되어 왔으나 지금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이를 대체하게 되었다고 기업의 리스크 관리 회사 미국 NAVEX가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 글은 이어 미국의 한 조사결과를 인용, 응답자의 82%가 ESG를 기업의 중심 가치로 보았고 전 세계 기업 임원들도 ESG를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보았으며 기업과 투자자들도 ESG가 기업에 중요한 요소라는 데 동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vexglobal.com/blog/article/esg-outlook-why-businesses-must-take-note-of-shifting-trends/

 

 

(4) CSR, ‘지속가능한 기업’ 달성 위한 핸드북 발간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최대 네트워크 CSR이 발간한 이 핸드북은 기업들의 지속가능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서가 아니라 당장 무엇부터,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하는 실용서라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기업인들에게 한층 더 지속가능해짐으로써 장래 기업이 더 탄력적이고 성공적인 길로 안내해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많은 기업인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디서 출발하며 어떻게 진전시킬 것인가를 모른다고 지적했다.

 ※ 한국에서 CSR에 가입되어 있는 기업은 삼성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sreurope.org/newsbundle-articles/the-sustainable-business-handbook-is-out-now

 

 

(5) “기후변화가 산업 인프라의 취약성을 노출”

 

국제표준기구(ISO)는 기후변화가 산업 인프라의 취약성을 노출시킴에 따라 이런 현상을 계측해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ISO는 코로나 팬데믹 3년차에 들어감에 따라 기후위기야말로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협이 되었고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날씨와 생물다양성 상실은 두 번째, 세 번째 재앙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 세계 물동량의 80%를 처리하는 항구와 내륙수로는 폭풍과 해안침식, 해수면 상승 등으로 특히 취약하여 영국 항구는 벌써 복원력(resilience)과 적응력을 잃고 있다고 ISO는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는 ‘세계 수상운송 인프라스트럭쳐 협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항구와 내륙수로의 복원력을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so.org/contents/news/2022/02/infrastructures-portuaires-cap-s.html

 

 

(6) 세계 175국, 플라스틱 공해 재앙 끝내기로 서명

 

세계 175국 대표들이 지난 3월2일 나이로비(케냐)에서 열린 유엔 환경총회에 참석, 플라스틱 공해를 없애기로 한 역사적 결의와 함께 2024년 말까지 법적으로 구속력 갖는 협정을 맺기로 합의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2/03/1113142  

 


(7) 상사의 폭언 대책

 

미국경영학회의 저널 『AOM INSIGHT』는 “상사의 폭언으로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등 미국 기업들이 입는 손해가 자그마치 매년 240억 달러(원화 약 30조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 종사자들의 약 1/4이 상사로부터 반복되는 협박, 모욕, 폭언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은 그 대책으로 동료들과 상사 앞에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고 상사도 좋아할 업무성과 달성을 위해 근무자세 개선 노력도 권장하고 있다.

 

https://journals.aom.org/pb-assets/images/insights/infographics/starting-over-with-a-verbally-abusive-boss-infographic-1643403729260.png

 

 

(8) “비판적인 관찰력이 작업 현장의 안전을 개선”

 

『HRDIVE』는 지난 2월28일자에 위 제목의 글을 싣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안전대책을 갖고 있지만 사전대책 위주가 아니라 사고 후 대응하는 쪽이다. 비판적인 관찰력이란 우리가 주어진 상황을 더 재치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교묘한 디테일까지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비판적인 관찰력은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사람을 관찰하는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과정을 관찰하는 능력이다. 사람을 잘 관찰하는 능력자는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하고 바디 랭기지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과정을 잘 관찰하는 능력자는 무엇이 이상하거나 고장이 났거나 호기심이 당길 때 이를 눈치 챌 수 있어야 한다. 사용자는 종업원의 이러한 능력이 개발되도록 북돋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spons/critical-observation-skills-improve-workplace-safety/619047/

 

 

(9) AI(인공지능)가 원격근무에 주는 3가지 이점

 

『BBN TIMES』는 3월11일자에 AI가 원격근무를 위한 각종 데이터를 제공하고 종업원들의 생산성을 올림으로써 직무의 유연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등 다음의 3가지 이점을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⓵ 생산성, 창의성, 유연성 및 사이버 보안과 자유 증가

 ⓶ 직업만족도 증가로 더 많은 경력 개발 기회

 ⓷ 스트레스는 줄고 워라밸(Work-Life Balance)은 개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bntimes.com/companies/3-benefits-of-artificial-intelligence-in-remote-work

 

 

(10) 사무실과 재택의 혼합근무(Hybrid Work)에 대한 5가지 도전

 

『하바드 비즈네스 리뷰』는 지난 2월15일자에 위 제목의 글을 싣고 이러한 혼합근무 방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이를 채택하려는 사람에 기를 죽일 수 있으나 다행히 어디에 문제가 있고 어떻게 이를 사전에 최소화할 수 있는가를 빨리 알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hbr.org/2022/02/5-challenges-of-hybrid-work-and-how-to-overcome-them

 

 

(11) 골드만 삭스 회장의 출근지시에 직원의 절반만 호응

 

『포츈』지의 지난 3월12일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 솔로몬 회장은 “원격근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임시방편”이라며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사무실로 출근하라고 지시했다. 2주 이상 고지를 했는데도 막상 지난 2월 미국 사무실을 열었으나 직원 1만 명 증 절반만 출근했을 뿐이었다. 

이런 현상은 솔로몬 회장의 주장에 대한 심각한 이론의 제기이지만 대변인은 골드만 삭스 은행 본점 출근율이 평균 60~70%라고 밝혀 그렇게 나쁜 출근율이 아님을 암시했다.

솔로몬 회장은 은행원의 견습 문화에 은행원끼리 서로 얼굴을 맞대고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그 과정 속에 선배로부터 경험을 전수받고 네트워크와 팀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으므로 원격근무에서는 그런 기업문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fortune.com/2022/03/11/goldman-sachs-return-to-work-employees-david-solomon/?queryly=related_article

 

 

(사)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자문교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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