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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과 탐욕이라는 바이러스

등록일 2020-07-17 16:15:19 조회수 358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1648.html
인간의 왜소함은 굳이 자연을 소환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최근 코로나 국면 역시 인간의 무력함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환경은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하는 것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진정한 환경친화란 소위 친환경 자재나 무농약 농산물 등에 대한 선호가 아니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자세이다. 인간의 오만과 탐욕에 대한 경고등이 여러 번 켜지고 있었는데도 우리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 급한 경사지에 포클레인을 몰고 들어가서 파헤치고 그 위에 흙을 덮고 거대한 콘크리트 옹벽을 세워 집을 짓고, ‘앞선’ 기술로 강의 물길을 바꾸거나 가두고, 산의 허리를 잘라내고 쉽게 길을 내는 등의 일에 아무런 가책이나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1648.html#csidxce4edbb843b0fa3b3e00459f9b00b56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공생의 윤리를 부정하는, 그리하여 우리 모두의 면역력을 체계적으로 파괴하는 탐욕이라는 바이러스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생태운동가 김종철 선생의 칼럼에 담긴 메시지가 더욱 절실히 다가온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1648.html#csidx21f2ff5c0827785b0474c05905113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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