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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수 칼럼] 특정인을 향하지 않은 반복적 욕설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가
I. 문제의 제기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하면, 사업주 또는 상급자가 직장 내 지위나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것을 말한다(근로기준법 제76조의2). 그런데 ①특정 직원을 상대로 하지 않고 혼자서 반복적으로 심한 욕설을 하는 것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되는지 여부와 ②회사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 시 어떤 징계가 적당하고 어떤 방식으로 질서회복을 할 것인가가 쟁점이 된 사건이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신고인은 최근 6개월 이내에 10차례 이상, 회원관리팀장(이하 ‘피신고인’)이 사무실 내에서 공개적으로 본인 보다 직급이 낮거나 하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근로자들 앞에서 전화통화 종료 후 반복적으로 욕설, 비속어, 고성을 사용하여 폭력적인 언동을 하였다.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직장 내 괴롭힘 성립 여부,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징계 수위와 차후 재발방지를 위한 회사 조치에 필요한 내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II. 사실관계 확인 1. 신고인 조사 “2025. 9. 18. 어제 9시반 (제가 출근했을 때 이미 진행중) 부터 피신고인이 입에 담기 힘든.. 매우 험한 욕설을 사무실에서 크게 오전시간 동안 하였습니다.” (정말 심하게요.) 피신고인이 외근 나가시고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참고인1, 참고인2, 참고인3에게도 언어폭력 같이 느껴질꺼고, 사무실 업무분위기가 험악해 져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타 팀장에게 상황을 공유 드렸었습니다.” “Andrew 씨O새O 라는 단어를 10회이상 30분 넘게 지속적으로 말했습니다.” “이 사안이 단순히 저 혼자 ‘듣기 싫어서’가 아니라 학생인턴분들에게 회사 명성(Reputation)이 안좋게 보이는 점, 2층 사무실 업무분위기가 얼어붙어(Freeze) 업무차원에서의 지장이 가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말씀 드리게 됐네요.” 2. 참고인 조사 (1) 참고인1 (인턴사원) 피신고인은 “전화통화 종료 후, “씨O”, “지O한다” 등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저는 피신고인의 통화를 가장 많이 듣는 입장인데 특히 외부회사(고객)과 통화 시 이슈가 발생하면 본인 기분이 상한 경우 하루에도 몇 번씩 위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 예를 들어 “사무관이면 다야, 씨O” 이런 식으로 욕한 뒤 사무실로 나가서 흡연하고 다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았다. 주로 “씨O”, “존O”, “미O놈” 등을 자주 사용하였다. (2) 참고인2 (피신고인의 부하직원, x 대리) 피신고인은 1일 10번 정도 통화를 한 다음, 6-7번 정도 욕설, 비속어를 사용한다.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인 것 같고, 책상 및 키보드를 꽝 치고 사무실 밖으로 자주 나가기도 한다. 회사에서 신고인을 보호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캐노피 (나뭇잎 모양 가림막)을 설치하기도 하였으나 큰 효과가 없었다. 평소에도 자리에서 불필요하게 거칠게 일어난다든지, 인턴 (참고인) 업무를 계속 트집잡기도 하였으며 “Andrew 얘는 왜 일을 이딴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이 새O는” 등 말을 하였다. 또 고객과 통화 종료 후 “이 새끼는 지금 지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몰라”라는 말을 자주한다.” “상기 행위가 너무 심하다 싶으면, 주변에 앉은 피신고인과 동급자이자 함께 회사를 오래 다닌 이벤트팀 팀장님이 “너무 그러지 마세요”라고 몇 차례 자제시키기도 하였으나 그 뒤로도 나아진 적은 없다. 이러하게 말을 들은 뒤 몇 분 동안은 가라앉으나, 상시 “아니 이 새O가~”라는 식으로 다시 비속어를 사용하며 본인의 억울함을 소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피신고인의 행위가 너무 심할 때는 업무 공간을 이동하여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근무환경이 매우 악화되었다고 느끼며, 피신고인이 욕할 때 한 공간에 있기 싫다. 피신고인이 욕하는 것을 들을 때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 공간을 벗어나고 싶지만, 업무 중 자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강도가 강하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까지 떨리고, 무서운 감정이 들 때가 많다. (3) 참고인3 (동급 직급의 타부서 팀장) 피신고인이 욱하는 면이 있어 혼잣말로 그러는 경향이다. 목소리도 큰편이고, 사무실 자체도 울리는 구조라 이러한 발언이 사무실 내 다른 근로자들에게도 잘 들린다. 저는 피신고인보다 연장자이기에, 제가 조심하라고 하면 그 순간에는 조심하기는 하나, 또 본인이 욱하는 상황이 되면 깜빡하고 반복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제 앞에서는 “씨O”이라는 욕설까지는 한 적이 없고, “아이O”, “지O” 정도만 들은 적이 있다. 3. 피신고인 조사 한국 부사장과 15년간 일을 했고, 저는 칭찬 받으면 더욱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현재 직상급자(외국인 부사장 Andrew)의 업무 지시 방식 및 리더십 스타일이 다르고 저와 잘 맞지 않아 갈등이 발생하고 분노를 표출하게 된 것 같다. 화가 난다고 하여 자주 혼잣말을 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적은 편이라 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가서 담배를 피고 온다. 지금까지 욕설, 비속어를 사용하였다고 하여 사무실 내 구성원들에게 따로 사과를 한 적은 없고 별도로 제가 왜 욕 또는 비속어를 사용했는지 설명한 적은 없다. 같이 사무실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이유를 모르기에 당황했을 수는 있겠다고 생각한다. 다만, 상급자들 또는 고객들과의 갈등이 사무실 내에 있는 하급자 구성원들로 인해 야기된 경우는 아니다. 그 때부터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프레임이 씌워진 것 같아 지난 10월 13일에 조사 사실을 이메일로 통지 받고 나서 그 다음날 바로 대학병원에 가서 심전도 조사를 받았고 스트레스성 일시적 호흡 곤란 진단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의 평소 사무실 내 언동을 돌아보게 되었고 개선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 4. 사실여부 판단 피신고인과 인접한 장소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 피신고인에 비하여 직급이나 관계상 하위에 있는 근로자 전부 피신고인이 전화 통화 종료 후 반복적으로 욕설, 비속어, 고성을 사용하고 위협적인 언동을 보이며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한다고 일관되게 진술하였다. 비록 피신고인의 상기 행위의 의도나 받아들이는 개인마다 강도의 편차는 존재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부 피신고인의 행위가 업무에 지장을 주었으며, 그의 분리조치를 원한다고 진술하였다. 피신고인이 사무실 내에서 통화 종료 후 비속어(“지O”, “새O”)를 일상적으로 1주 기준 여러 차례 사용하고, 본인의 기분에 따라서는 폭력적인 욕설(“씨O새O”, “씨O”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는 신고인 진술은 사실로 인정된다. 나아가 이러한 행위가 그보다 낮은 직급의 주니어급 근로(대리, 인턴)들이 있는 경우 더욱 자주, 강하게 이루어지는 점 역시 사실로 확인되었다. III. 직장 내 괴롭힘 성립 여부 판단 1. 직장 내 괴롭힘 성립요건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서 규정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아래 3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아래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직장 내 괴롭힘은 성립하지 아니한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위하여 이 사건 사실관계와 유사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내용에 대하여 판단한 판례 법리들을 기초로 직장 내 괴롭힘 성립여부를 판단한다. (1)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한 행위 직장 내에서 지위라 함은 ‘지휘, 명령관계’에 관계없이, 직장 내에서의 우월적 지위를 인정할 수 있는 자들을 포괄하나, 일반적으로 직급상 우위를 점하여 업무상 지시 몇 명령하는 자에 해당한다면 ‘업무상 우위’가 있다. 1) (2)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선 행위 문제된 행위가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는지 여부는 행위자체의 업무상 합리성과 관행을 토대로 판단하였을 때, ① 그 행위가 사회 통념에 비추어 볼 때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거나, ② 업무상 필요성은 인정되더라도 그 행위 양태가 사회 통념에 비추어 볼 때 상당하지 않다고 느껴져야 한다. (3) 그 행위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피해자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란, 그 행위로 인하여 피해자가 능력을 발휘하는데 간과할 수 없을 정도의 지장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하고, 이 때 행위자의 의도가 없었더라도 그 행위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받거나 근무환경이 악화되었다면 인정된다. 특히 금번 신고인의 경우 피신고인에 비하여 근속연수가 현저히 낮은 주니어급 근로자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객관적으로 신고인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사람의 입장(주니어급 근로자)에서 상기 요건을 충족할 만한 여지가 있는지 여부가 추가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2. 피신고인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 성립 여부 판단 (1) 지위나 관계의 우위 이용 (O) 피신고인은 회사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17년 장기 근속하여 온 관리자급(팀장) 근로자로써, 2023년 입사하여 대리직급을 맡은 주니어급 근로자인 신고인에 비하여 명백히 회사내에서 지위, 지급상 우위가 인정된다. 나아가 평소 자주 본인의 장기 근속 사실을 언급하여 왔으며, 신고인에 비하여 업무수행에 있어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비단 지위, 직급상 우위만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상 우위 역시 인정되므로 피신고인은 신고인에 대하여 지위, 관계상 우위가 모두 인정된다. (2) 업무상 적정범위 초과 (O) 판례는 상대방에게 특정하여 욕설, 비속어 사용이 이루어진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제3자에 대한 욕설 행위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지속,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이러한 행위가 노출되는 다수인들이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근무환경이 악화되었을 경우 직장 내 괴롭힘이 성립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공개적이고 공적인 장소인 회사 내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상급자의 일방적인 욕설은 그것이 제3자에 대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부하직원에게 압박감이나 위압감을 줄 수 있다고 보며, 이러한 행위가 타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충분한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행위로 인해 하급자들의 기분이 불쾌하였고 업무에 지장을 받는다고 느겼다면 이는 업무상 적정범위를 초과하여 이루어진 행위로써 직장 내 괴롭힘 행위라고 판단한다. 2) 피신고인은 근로시간 도중 본인의 상급자(회사 경영진)고객과 갈등이 발생하여 감정적으로 격앙된 상태에서, 주로 하급자들이 있는 사무실 내에서 분노를 표출하며 혼잣말로 “지O”, “새O” 등 비속어를 상시적으로 사용하였고 경우에 따라서 감정이 더욱 고조된 경우, 큰 소리로 “시O”, “시O새O 죽여버릴 수도 없고·패버릴수도 없고” 등 심한 욕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였는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하였고 특히 하급자들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위축되도록 폭력적 언동을 일삼았다. 피신고인이 지속·반복적으로 욕설, 비속어 등을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공적 공간인 사무실 내에서 정당화될 수 없어 업무상 필요성이 없을 뿐 아니라, 설령 있더라도 업무상 적정범위를 현저히 초과하여 이루어진 행위로 판단된다. (3) 신체적, 정신적 고통 또는 근무환경 악화 (O) 신고인은 피신고인의 상기 행위로 인하여 책상 위 캐노피(나뭇잎 모양 가림막)을 설치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신고인의 폭력적 언동이 개선되지 않자 결국 이 사건 신고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으로 보여지는 바 정신적 고통을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 나아가 다른 참고인들 역시 신고인의 신고 직전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고려하였던 경우 또는 경영진에 피신고인과 분리 조치해줄 것을 다수 요구하였던 사례가 있고 그 사유를 “피신고인의 폭력적 언동으로 인한 업무 비효율 초래”로 들었으므로 전반적인 사무실 근무환경이 악화되었다고 보기에 충분한다. 3. 판단 결론적으로 “사무실 내에서 공개적으로 피신고인 보다 직급, 관계상 하위에 있는 근로자들 앞에서 전화 통화 종료 후 지속, 반복적으로 욕설, 비속어, 고성을 사용하며 폭력적인 언동을 보이는 행위이다.” 따라서 ①직장 내 지위나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였고, ② 업무상 적정 범위 초과하여, ③ 정신적 고통을 주었고 또는 업무환경을 악화시켰다. 위의 같이 3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였다고 본다. 따라서 이번 개인적인 욕설 등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이 된다. IV. 회사 조치 권고 1. 신고인 조치 권고 신고인이 신고한 피신고인의 행위는 직장 내 괴롭힘을 성립하므로, 근로기준법 제76조의3 제4항에 따라 피해근로자 요청에 의거 근무장소의 변경, 배치전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 통지 이후, 신고인의 후속 조치에 대한 의견을 재청취하여 최대한 그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 때, 신고인은 대면 조사 당시 원하는 후속 조치로써 유일하게 피신고인이 현재 분리되어 있는 공간에서 이동하지 않고 계속 분리된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현재 피신고인이 기존 사무실로 복귀하기를 원치 않는 다수 참고인들이 존재하는 바 신고인을 포함한 다수 근로자들을 배려하고 업무 효율성을 증진하는 차원에서 피신고인(1인)을 분리조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또한 동 규정 제5항에서 가해자 징계 조치 이전 신고인의 의견을 청취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직장 내 괴롭힘을 징계 사유로 하여 가해자를 징계하기 전 신고인과의 면담을 통하여 구두 또는 서면으로 가해자 징계 처분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여야 할 것이다. 나아가 비록 직장 내 괴롭힘 조사가 종결된 이후라도 여전히 가해자에 대한 징계 처분 및 기타 후속 조치가 남아있기에 신고인이 여전히 비밀유지의무를 부담한다는 점을 고지하여야 한다. 2. 피신고인 조치 권고 귀 회사 징계 절차 지침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 외부 조사 결과 피신고인의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을 성립한다고 판단된 바, 근로기준법 제76조의3 제5항 및 동 지침 규정에 의거 피신고인에 대하여 징계를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귀 회사 징계 지침에서는 징계 조사의 결과에 대하여, 징계 사유가 확인되었을 경우 비공식적으로 해결하되 지원 또는 교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징계 조치가 필요한 징계 대상 사건에 해당하므로 혐의 직원의 출석을 전제로 한 징계위원회의 소집과 심의를 권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회사의 의사결정에 따라 징계 관련 의견을 내리면 될 것이다. 금번 외부조사 당시 신고인 및 다수 참고인의 일관된 진술을 통해 파악된 피신고인의 그간 언동의 지속성 및 반복성으로 인하여 피신고인에 비해 직급·관계상 하위에 처한 근로자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입고 이들의 근무환경이 악화된 사정 및 관리자 직급을 가진 시니어 근로자로서 응당 모범을 보여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앞장서서 직장 질서를 문란케 하고 그 과정에서 하급자들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하며 다수인의 근로환경을 악화시킨 점 등을 고려할 때 피신고인 행위의 심각성이 인정된다. 한편, 그간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장기간 근속하였고 징계 전력이 없다는 점을 정상 참작할 때, 최소 견책~감봉의 경징계 징계에 처할 것을 권고한다. 3. 회사 조치 권고 회사는 직장 내 괴롭힘 공식 신고 접수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근로기준법 및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둔 취업규칙과 징계 절차 지침에 따라 외부전문가를 통하여 객관적인 직장 내 괴롭힘 외부 조사 의무를 실시하였고, 신고인 역시 대면 조사 당시 현재까지 회사의 조치에 만족하며 조사 도중 피신고인의 분리 조치 외에 추가적인 조치는 요구하지 않는다고 진술 하였는바,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종료 이후에도 근로기준법 및 귀 회사 징계 절차 지침에 의거 적정한 후속조치가 빠짐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한편 금번 직장 내 괴롭힘 대면 조사 당시 일부 참고인 진술에서 직장 내 괴롭힘 외 가해자의 추가적인 비위행위(① 상급자에 대한 하극상, ② 고객 응대 시 부적절한 행위를 하여 회사에 손해를 입힌 행위, ③ 직장 내 성희롱 행위 등)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므로 이와 관련된 별도 징계 조사를 개시할 경우, 금번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당시 취득한 사실확인서를 참고하시어 진위 여부를 명확히 가려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회사 차원에서 향후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체 근로자로 하여금 직장 내에서 준수하여야 할 규범 의식 및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1) 대전고등법원 2024. 8. 22. 선고 2023나15101 판결. 2) 서울행정법원 2021. 9. 9. 선고 2020구합74191 판결 등 다수 2026년 6월 25일 강남노무법인 대표 정봉수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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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청렴활동

청렴문화 확산 앞장서는 수원특례시, 2026 청렴 온(ON)! 골든벨’ 열어
(사진 출처 : 수원특례시청) - 공직자 200여 명 참여해 반부패 법령 퀴즈대회…이재준 시장 특별 아나운서로 결승전 함께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이 청렴에 관한 퀴즈를 푸는 ‘2026 청렴 온(ON)! 골든벨’을 열었다. ‘2026 청렴 온(ON)! 골든벨’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과 실제 업무 사례를 활용한 퀴즈를 풀며 공직자들이 청렴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공직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전자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퀴즈 ▲패자부활전 ▲주관식 결승전 등 3개 라운드로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김제훈 강사가 사회를 맡았다. 이재준 시장은 결승전에서 특별 아나운서로 참여해 문제를 출제했다. 또 민선 9기 ‘수원대전환 완성’의 핵심 가치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팔달구 우만1동 김광희 주무관이 우승, 청소자원과 이수란 주무관과 돌봄정책과(TF) 김시후 주무관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시상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함께 퀴즈를 풀며 정답을 맞히는 과정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청 2026년 7월 6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함평군,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개최
(사진 출처 : 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은 18일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함평군이 추진하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의 상반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 기관을 통해 실시한 부패 취약 요인 정밀 진단 조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밀 진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 청렴 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천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직자 3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응답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FGI)를 진행해 ▲인사 위반 ▲갑질 행위 ▲특혜 제공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인사 업무 공정성 분야가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나타났으며, 이 밖에도 ▲인사 운영 기준과 절차에 대한 설명 강화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조성 ▲신고자 보호 체계 강화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이번 조사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바라는 조직 내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종합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청 2026년 6월 18일 보도자료 바로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사진 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공사 반부패 시책 추진현황 공유 및 부패 취약분야 개선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8일 나주 본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2026년 제2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 사업 및 운영관리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개선을 직접 제안하거나 참여하도록 도입한 제도로, aT는 2017년부터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감사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신규 청렴시민감사관에는 감사·법률·노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 방정선 노무사 ▲ 이민아 변호사 ▲ 신동근 변호사 ▲ 장인식 위원 등 총 4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 반부패·윤리추진단 운영 ▲ 고위직 솔선수범 강화 ▲ 임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 등 반부패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aT 사업과 연계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선제적인 부패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한 행정과 기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전종화 상임감사는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 사업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6년 6월 18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경기교통공사, ‘2026년 청렴주간’ 성료!
(사진 출처 : 경기교통공사) - 다양하고 입체적인 반부패·청렴 프로그램을 통한 청렴의식과 실천력 강화 - 공사 내 잠재적 리스크 선제적 발굴 및 건강한 조직문화 강화 계기 경기교통공사(이하 공사)는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인식고취와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5월 21일(목)부터 29일(금)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은 최근 획득한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성과와 함께, 내부통제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청렴실천 의지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일방적인 훈시형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인권 모의훈련 ▲청렴간담회 ▲청렴 클러스터 회의 ▲청렴·인권 공모전 ▲서약서(반부패·청렴 서약서, 윤리경영실천 서약서) 징구 ▲설문조사 ▲집중 신고기간 운영 등 다채롭고 입체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렴 실천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청렴·인권 모의훈련’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업무지시나 금품수수 등 5가지 상황별 취약 상황을 시나리오화하여, 조별로 대응방안을 작성·발표함으로써 대응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실무전반의 위기대응 능력을 극대화함은 물론이고 내부신고 시스템과 연계한 모의신고 접수를 통해 제도적 구제절차의 실효성을 직접 검증했다. 또한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친근하게 시각화한 ‘청렴·인권 공모전’을 진행하여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효과를 거두었다. 쇼츠, 영상,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출품되었으며, 완성도와 활용성이 높은 3개의 우수작이 선정되어, 향후 청렴과 인권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주운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운전경력증명서 징구를 통해 윤리적 책임감을 다시금 정립했으며 모든 임·직원이 빠짐 없이 제출하는 등 공사의 높은 청렴의식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반부패·청렴서약서와 윤리경영실천서약서를 작성하여, 반부패와 청렴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기관장의 반부패·청렴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파함으로써 공사의 청렴의지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간담회를 통해 공사 윤리·행동강령, 반부패 관련 법령 등을 설명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청렴주간 기간 동안, 기관의 실태를 파악하여 조직문화 개선활동에 반영하고자 임직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집중 신고기간도 운영하였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청렴주간은 공사가 도민에게 당당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부 체질을 강화하고 혁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임·직원들의 소중한 의견과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투명한 조직관리 및 청렴한 공직문화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며,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청렴하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 2026년 6월 18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진주시, 청렴 조직문화 확산 ‘청렴 지킴이 워크숍’ 실시
(사진 출처 : 진주시청) - 청렴교육·체험활동 등 결합 청렴 실천역량 강화 진주시는 17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부서별 청렴 지킴이 87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교육과 체험 활동 등 ‘청렴 지킴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지킴이 워크숍’은 지난해부터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청렴 교육 ▲청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청렴 화분 심기, 청렴 도자기 만들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수면 세러피(Therapy) 힐링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참석한 청렴 지킴이들은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렴 시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청렴 시책을 개선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문화로 정착돼야 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청렴 지킴이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의 실현을 목표로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청 2026년 6월 17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의정부시, 소통은 더하고 신뢰는 높이고...부패취약분야 담당자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사진 출처 : 의정부시청) 의정부시는 6월 12일 시청 태조홀에서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75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과 부패 예방을 주제로 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취약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계약, 보조금 지원 등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김혜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청렴한 업무처리와 원활한 민원 응대 방안을 익혔다. 특히 계약,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부패취약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는 청렴한 공직사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사회적 흐름을 강조하며, 소극행정 예방과 민원 응대 시의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해소하고 시민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부패취약분야는 시민의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청 2026년 6월 15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및 청렴 교육 실시
(사진 출처 : 천안시청) - 11~12일 이틀간 실시…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실무 중심 구성 천안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다소 복잡할 수 있는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영상, 구체적인 현장 위반 사례를 융합해 설명했다. 특히 업무 중 마주하기 쉬운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위반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켜 더욱 투명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천안시청 2026년 6월 12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바다 함께海” 4년 연속 참여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지역상생
(사진 출처 : 경기신용보증재단) - 경기신보,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ESG 실천과 상생의 조직문화 확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목)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2023년 시행부터 4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경기신보 경영지원그룹 이원목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사자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신규 입사자들이 선배 직원들과 함께 지역환경 정화에 동참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해양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원목 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기신보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 사회, 지역상생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2026년 6월 11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하나금융그룹,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지원 사업 확대
(사진 출처 : 하나금융그룹) -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 - 장애인 교통수단 지원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복지 서비스 접근성 제고 - 거주ㆍ재활시설 등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로 지원 대상 넓혀, 규모 및 혜택도 확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문제 등 각종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 대상 차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 뿐 아니라 거주시설, 직업ㆍ의료ㆍ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차량에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의 경우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은 ▲개소 후 3년 이상 경과 ▲현재 보유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시설 ▲최근 5년간 기업 또는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학계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입소자 수, 중증 장애인 비율, 시설 위치 등의 세부 기준과 시급성 및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0곳의 개보수 지원 시설과 15곳의 차량 지원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모두 하나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www.hanafn.com)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작년보다 지원 대상과 규모를 모두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ESG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외에도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장애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사업 ▲발달ㆍ청각 장애인 및 경계성 지능인을 위한 직무교육 등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2026년 6월 8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한국마사회, 환경의 날 맞아 탄소저감 식재 캠페인 ‘심어서 감탄해!’ 개최
(사진 출처 : 한국마사회) - 올해로 3년째 맞은 친환경 ESG 캠페인… 케나프 식재로 탄소저감 실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과천 포니랜드 일대에서 탄소저감 식물 식재 캠페인 ‘심어서 감탄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감탄해!’ 캠페인은 한국마사회의 친환경 ESG 경영을 대표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진행한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에 이어, 임직원과 경주마관계자가 탄소저감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경주마관계자들은 과천 포니랜드 유휴부지 3,300㎡, 약 1,000평 규모의 공간에 탄소흡수식물인 케나프를 심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케나프는 광합성 능력이 뛰어난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식재된 케나프는 향후 1년간 약 2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운영에도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 행사장 현수막은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했으며, 참여자 기념품으로는 대나무 유래 친환경 소재 수건을 제공했다. 식재 활동뿐 아니라 행사 전반에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올해 개장 예정인 포니랜드 목장카페 ‘슬로우포니’와 케나프 미로정원 산책로를 연계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을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탄소중립 체험의 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식재 행사에 함께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식재 작업에 참여했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마사회 임직원부터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등 일상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2026년 6월 6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한국부동산원, 실무 주도형 「청렴애(愛)-리더(Leader)」와 함께 청렴 혁신 시동”
(사진 출처 : 한국부동산원) - ‘국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것이 청렴’새로운 청렴가치 전파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6월 2일(화)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기관의 청렴 시책을 선도하고 청렴문화를 전파할 실무 중심의 실행조직인 ‘청렴애(愛)-리더(Leader)’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애(愛)-리더(Leader)’는 기관장의 청렴 철학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반부패 청렴 시책을 현장에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한국부동산원의 청렴추진 조직이다. 본사 및 지사 등의 조직별 대표 실무자 53명으로 구성된 ‘청렴애(愛)-리더(Leader)’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청렴 시책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026년 한국부동산원 반부패 추진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목표로, 참여자들의 청렴 역량을 제고하고 자발적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청렴골든벨, 관련 법령 강의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헌욱 원장이 직접 주도한 ‘원장과의 청렴 간담회’를 통해 청렴 미래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하였고, “청렴은 멀리 있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내 책상 위에서 국민의 불편을 한가지라도 덜어주려는 노력”이라며 국민의 삶에 실익을 줄 수 있는 적극행정을 강조하였다.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은 “청렴애(愛)-리더(Leader)는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수준을 결정짓는 핵심 구성원이자 전사적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국민의 신뢰 속에 국민의 주거안정과 지역 간 균형 성장을 실천하는 청렴한 한국부동산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2026년 6월 4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화성특례시,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사진 출처 : 화성시청) - 시민·공직자 누구나 참여 가능, 15일까지 접수... 수상작은 2027년 반부패·청렴시책 반영 검토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화성특례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hym6006@korea.kr) 또는 우편(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1차 감사관 내부 평가위원 심사와 2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 부문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을 시상하며,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6명 각 1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화성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청렴 홍보와 청렴활동 자료로 활용하고, 2027년 화성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행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청렴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화성특례시 감사관 청렴팀(☎031-5189-3079)으로 하면 된다. 화성특례시청 2026년 6월 1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한국전기안전공사, 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 개최
(사진 출처 : 한국전기안전공사) - 청렴·인권·내부통제 교육 및 내부신고 모의훈련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허정환)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 79명을 대상으로, 한정된 감사 자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상임감사 청렴 특강 △우수 준감사인 포상 △준감사인 제도 개선 및 종합감사 중점사항 공유 △이해충돌 방지·인권·내부통제 등 현장 일선에서 공사 리스크 관리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허정환 상임감사는 “안전하고 청렴한 KESCO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인은 사후 지적·감시 역할을 넘어, 경영을 뒷받침하고 공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역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2011년부터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준감사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공사 최초로 특임 감사인 제도를도입해 부족한 감사 인력을 보완하고 감사 착안사항, 감사 시나리오 발굴, 교차·협업감사 등 감사 업무에 참여해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2026년 6월 1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부산항만공사, 톺아보는 청렴소식지 자체 제작·배포
(사진 출처 : 부산항만공사) - 매월 청렴소식 공유로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확산 노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임직원의 청렴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체 청렴소식지인 『톺아보는 청렴소식지』를 제작·배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톺아보다’는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보다.”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임직원들이 청렴 및 반부패 관련 제도와 유의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콘텐츠와 주요 제도 안내 형식으로 제작됐다.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행동수칙과 주요 사례를 담은 4월호를 시작으로, 이번 5월호에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2026년 6월 1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경북교육청, 디지털로 만나는 청렴 문화 ‘청렴스크린’ 운영
- 일상 속 청렴을 켜다! 업무공간부터 생활공간까지 청렴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청렴 홍보 강화를 위해 업무공간과 생활공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청렴 홍보 플랫폼 ‘청렴스크린’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렴스크린’은 업무용 PC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타운보드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청렴 메시지와 반부패 관련 법령, 청렴 정책 등을 상시 제공하는 통합 홍보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분산되어 운영되던 청렴 콘텐츠를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 통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렴 실천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체 특성에 따라 ‘청렴스크린’을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먼저 업무용 PC 화면보호기와 잠금화면을 활용한 디지털 청렴 지킴이 ‘청렴세이버(Saver)’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업무 중에도 청렴 문구와 반부패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DID를 활용한 디지털 청렴 안내 서비스 ‘청렴알리미(Messenger)’를 운영한다. 기관장 청렴 다짐 영상과 청렴 정책, 실천 메시지, 청렴 우수사례 등을 상시 송출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모니터인 타운보드 2,255대를 활용한 디지털 청렴 게시판 ‘청렴보드(Board)’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주요 청렴 정책과 청렴 활동, 우수사례 등을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렴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청렴스크린 운영을 통해 교직원은 물론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공간과 생활공간을 연결하는 상시 청렴 홍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단발성 캠페인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메시지 전달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신뢰받는 경북교육 실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공직자와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가치”라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청렴스크린 운영을 통해 교직원과 도민 모두가 자연스럽게 청렴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2026년 6월 16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용인도시공사,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 종량제봉투 올바른 사용법 및 비닐류 분리배출 홍보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및 원삼면 고당리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환경사업처 주관으로 매년 추진해 온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법과 생활폐기물의 자원 가치를 홍보했다. 특히 과자 봉지, 택배 비닐 등은 물론 일반 쓰레기로 오인하기 쉬운 ▲양파망 ▲뽁뽁이(에어캡) ▲보온보냉팩 등도 모두 따로 모아 배출해야 하는 재활용품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해당 일대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경철 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하나하나가 자원순환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용인도시공사 2026년 6월 8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국립공원공단, 노·사·감 청렴 공동선언 실시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8일(월)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노·사·감 청렴 공동선언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대영 이사장, 김주원 노동조합위원장, 조창배 상임감사를 비롯한 많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선언으로 노동조합, 경영진, 감사기구 등 3자가 상호 견제와 협력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부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 노동조합의 현장 점검, 경영진의 추진과제 점검, 감사실의 취약분야 심층 조사 등 각 분야별 실천과제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위를 이용한 부패행위 및 직장 내 괴롭힘을 단호히 배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및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번 선언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노·사·감이 합동하여 연중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창배 국립공원공단 상임감사는 “노·사·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확고한 청렴 의지를 다진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청렴한 국립공원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2026년 6월 8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고양시, 시민 신뢰 높이는 청렴시책 추진
- 납세자에 청렴 메시지 전달, 직원 간 청렴 상식 공유 등 청렴한 징수 행정 실천 고양특례시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청렴실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징수과 특성에 맞춘 자율적 청렴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청렴 시책은 청렴·공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 체납자 실태조사 등 현장 중심의 징수행정이 확대됨에 따라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징수과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납세자에게 청렴 메시지 전달, 메신저를 활용한 청렴토막상식 공유, 자율 청렴 법석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자율 청렴 법석 토론회’ 개최를 통해 청렴 위반 사례와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직원 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보낸다. 또 청렴을 주제로 한 도서를 활용해 본인의 감상 후기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직원 스스로가 청렴 의지를 주기적으로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징수 업무는 시민의 재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느 부서보다 엄격한 청렴 기준이 요구된다”며 “자율적인 청렴시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정의로운 징수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2026년 6월 5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