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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65호

연구원 소식

[조달경제신문(2025-11-25)] 남재우 KBEI 이사장 "기업·기관 윤리경영은 글로벌 시대 필수"

뉴스 TOP 3

[Al Jazeera (20251113)]

우크라이나의 부패 위기,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군사적 패배로 이어질까?(Could Ukraine’s Corruption Crisis ‘Lead to Military Defeat’ Against Russia? ) 외 2건

[비즈한국(2025-11-03)]

내부고발자 포상금 1억…‘당근’ 으로 주가조작 잡을 수 있을까

[뉴스1(2025-11-20)]

가족 업체에 특혜, 법카로 개인 명절선물…도넘은 지방공공기관장

회원사 청렴활동

코트라, ‘안전 켜고 청렴 높인다’ 연말까지 ESG 실천 데이 이어가

(사진 출처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VR 지진대피·화재진압 등 체험형 ESG 캠페인으로 안전·청렴 문화 확산 - 반부패·인권·정보보안까지 한 달간 전사적 ESG 실천 집중기간 운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11월 24일부터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안전 ON! 청렴 UP!, KOTRA ESG 실천 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과 ‘청렴’ 문화를 강조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해 ESG·안전·보안·조직문화 전담 부서가 협력해 전사적으로 마련됐으며, 협력사의 참여로 ESG 실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첫날 출근길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ESG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로비에는 ▲VR 지진 대피훈련 ▲체험형 화재진압 게임 ▲부패타파 윤리청렴 오락실 ▲피싱메일 대응 O/X 퀴즈 등 체험형 부스를 설치해 안전과 청렴 의식을 흥미롭게 체험케 했다. ‘언어폭력 없는 사회 실현 앙케이트’에도 임직원이 참여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켰다.   코트라는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한 달간 ‘ESG 실천 캠페인’을 이어간다. 임직원들은 ▲반부패·인권경영 교육 ▲퇴근 후 카카오톡 업무지시 근절 캠페인 ▲오피스 스트레칭 인증 이벤트 ▲7대 친환경 생활 실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ESG경영 실천에 참여하게 된다.   코트라는 지난 6월 ‘CEO와 함께하는 청렴공감 Talk’, 9월에 ‘청렴세포들 시상식’과 ‘개인정보보호 다짐식’ 개최에 이어 연말까지 한달간 ESG 집중 주간을 운영해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안전과 청렴 가치는 ESG 경영의 출발점이며, 이는 공공기관의 책임이자 국민 신뢰를 얻는 시작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가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5년 11월 24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가스안전公, 고위직 윤리·인권 실천 다짐 결의식 실시

(사진 출처 : 한국가스안전공사)   - 기관장 윤리리더십 중심으로 고위직 윤리실천·인권존중 솔선수범 강조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11월 2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 노동조합,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윤리실천·인권존중 실천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윤리경영과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지난해 윤리경영실을 신설하고 부패방지(ISO 37001)·준법경영(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하여 윤리문화 확산과 제도적기반을 강화하였으며 올해 5월에는 (사)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기관 부문 리더십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12월에는 신정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의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윤리지침’을 제정 · 공포할 계획이다. 이 지침은 공사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과 핵심 요건을 내부 규정으로 정립한 것으로,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의 3대 기본원칙(인간 존엄성·사회 공공선·기술 합목적성)과 10대 핵심요건을 반영하고 있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기관장의 리더십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이 조직의 윤리경영 수준을 결정한다”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윤리·인권 실천문화를 대내외로 확산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기관장 주도의 윤리리더십을 바탕으로 윤리·인권경영을 실질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결의식을 통해 윤리 실천 의지를 전 임직원에게 확산함과 동시에 공공기관의 청렴문화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2025년 11월 21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울산항만공사, 2025년 ‘청렴문화 아카데미’ 개최

(사진 출처 : 울산항만공사)   - 울산항 클린벨트 23개 기관 및 업·단체 대상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울산항 클린벨트 소속 기관 및 업·단체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올해 아카데미는 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것을 울산항 클린벨트 소속 23개 기관 및 업·단체 전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행사 1부는 청렴문화공연으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밴드 공연을 통해 청렴문화의 의미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2부에서는 실제 항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부패 위험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퀴즈를 통해 청렴 법령 이해도를 강화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항만 신뢰 유지의 핵심”이라며 “23개 기관 및 업・단체가 함께한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 2025년 11월 20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BPA,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지속가능보고서 대상 수상

(사진 출처 : 부산항만공사)   - 美 LACP Spotlight Awards 대상에 이어 지속가능경영 분야 4관왕 달성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제 24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항만공사의 ESG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특히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경영공시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은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확산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부산항만공사는 그간 ▲ESG 전략 수립 ▲탄소중립 항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협력사 ESG경영 도입 지원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항만물류산업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시키며 공공기관 ESG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공사의 ESG 실천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글로벌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책임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2025년 11월 20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한전KDN, “적극행정·익명신고”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로 청렴문화 정착 모색

(사진 출처 : 한전KDN)   - 감사원 등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업 통해 능동적·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청렴의식 제고 노력   한전KDN 감사실은 1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 면책제도 및 익명신고제도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내부 신고 시스템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외부 전문 기관인 감사원 및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현장 참석과 사내 방송을 통해 전 사업장에 송출된 이날 설명회는 여태승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과장의 ‘적극행정 면책제도’, 서무궁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팀장의 ‘익명신고제도’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현장에 참석한 한전KDN 본사 임직원들은 공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면책을 부여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철저한 익명 보장 기술과 보호 절차에 따른 ‘익명신고제도’에 대한 제도의 취지와 사례를 통한 설명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다.   설명을 들은 MZ세대 직원은 “문서와 규정을 통해 인지만 하고 있었던 제도들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사례와 업무에 적용되었던 내용을 들으면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야겠다는 당위성과 신고자의 신분 노출에 대한 우려와 거부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오늘 설명회가 직원들이 우려하는 불이익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조직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능동적 업무수행과 적극적 신고 정신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사전 컨설팅 제도’ 활성화, ‘익명신고 모의훈련’ 등을 추진하며 적극행정과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전KDN 2025년 11월 18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전남교육청, “청렴특별 TF 정책성과 강화·개선점 보완”

(사진 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 협의회서 성과 · 한계 공유, 내년 실행 전략 및 발전 방향 논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일 전남체육교육센터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특별 TF 정책 이행 상황 점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25~26일 열리는 ‘2025 청렴도 향상 및 시책 개발 TF 2차 워크숍’에 앞서, 분과별로 올해 청렴 시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의 내용을 사전에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총괄운영팀을 비롯해 학교운동부·방과후학교·현장체험학습·공사관리·계약관리 등 6개 분과 TF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TF위원들은 올해 추진한 청렴 시책의 성과와 한계, 부서별 주요 사례, 부패취약 분야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확대·유지·폐지해야 할 시책을 사전 검토했다.   전남교육청은 특히 학교운동부,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등 민원이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부패 요인을 진단하고 실행가능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사전협의회에서 정리된 내용은 25일부터 이틀간 여수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되는 2차 워크숍의 분과 협의와 종합 토론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재기 감사관은 “사전협의회를 통해 TF의 분석을 한층 정교화하고, 워크숍에서는 내년 청렴 정책 방향과 신규 과제를 더욱 구체화할 것”이라며 “부패경험률 ZERO화를 목표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2025년 11월 17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신세계백화점 ‘리뉴(RE+NEW) 벤치’ 기증

(사진 출처 :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폐 유니폼을 활용해 만든 벤치를 기증하며 시민들에 새로운 쉼터를 제공했다.   지난 11월 6일 신세계백화점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운천어린이공원에서 ‘리뉴 벤치 기증식’을 갖고 총 10개의 친환경 벤치를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벤치에 신세계백화점은 ‘쓰임을 다한 유니폼이 시민을 위한 쉼터로 새롭게 재탄생했다’는 의미를 담아 ‘리뉴 벤치(RE + NEW)’라는 이름을 붙였다.   신세계백화점 13개점에서 수거한 총 1만 벌의 폐 유니폼으로 벤치를 제작하고 이를 전달하며, 의류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 순환’과 새로운 시민 휴식의 장 조성이라는 ‘지역 사회 기여’를 함께 이루었다.   ‘리뉴 벤치’는 수거된 유니폼을 매립이나 소각하지 않고 파쇄, 고온 압축, 급속 냉각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친환경 신소재 ‘플러스넬’로 제작했다.   플러스넬은 온, 습도의 변화에 강하고 별도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지 않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해 벤치 및 가구, 벽체 등에 활용되어 왔다.   제작 과정에서도 접착제 등 화학 제품을 추가하지 않아, 추후에도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이다.   이번에 기증한 벤치들은 ‘지구를 살리는 십만양병 벽화’와 함께 설치되어 친환경적인 의미를 더하고 있다.   10만 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아름다운 벽화와 신세계백화점의 ‘리뉴 벤치’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시민들은 휴식을 넘어 일상 속에서 친환경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뉴 벤치’ 기증 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996년부터 29년간 희망장학금 사업을 이어온 것에 더해, 지난 4월에는 ‘지역 상생, 인재 양성, 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를 신설,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 한빛예술단과도 16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시각장애 연주자들의 연주력 향상을 위한 공간과 강의를 제공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막후에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버려진 유니폼을 활용해 시민을 위한 벤치로 재탄생 시킨 이번 ‘리뉴 벤치’는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 모두를 이루며 업사이클링 활동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과 사회, 환경이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 2025년 11월 17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SGI서울보증,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천

(사진 출처 : 서울보증보험)   -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연계하여 연탄 23,000장 후원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이명순)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에 방문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1,400장을 7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탄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의 월동준비를 돕고자 기획되었으며, SGI서울보증은 후원금 2천만원으로 이날 배달한 연탄을 포함하여 연탄 23,000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덧붙여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조직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는 사원부터 부서장까지 자율적으로 모인 다양한 직급의 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 출범이후 2024년까지 누계 봉사인원 2,219명, 누계 봉사시간 11,400시간을 기록하였다.    올해 제9기 SGI 드림파트너스는 지난 8월에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영화관람을, 9월에는 서울특별시·한국해비타트와 체결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과 연계하여 주거취약계층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하는 주거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SGI서울보증은 우리 사회의 희망 파트너로서 ‘미래세대 성장, 함께하는 나눔, 동반성장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보증보험 2025년 11월 14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CJ제일제당, 결식아동에 스타 셰프·영양사가 만든 따뜻한 한 끼 도시락 지원

(사진 출처 : CJ)   - 네이버 해피빈·나눔문화예술협회·영등포구청과 함께 결식아동 300명에게 도시락 제공 - ‘나눔햇반’·‘나눔스팸 에디션’ 기부금 2천만 원으로 운영… 판매 수익금의 1~2% 자동 기부돼 - 출연 유명 셰프들과 스타 영양사가 직접 만든 6종 반찬 도시락과 햇반·스팸 전달   CJ제일제당이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결식아동 300명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CJ제일제당이 네이버 해피빈, 나눔문화예술협회, 영등포구청과 함께 ‘셰프의 나눔 도시락’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셰프의 나눔 도시락’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유명 셰프와 영양사가 직접 만든 건강한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CJ제일제당이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나눔햇반’과 ‘나눔스팸 에디션’의 판매 기부금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지난 11일 매니얼 트라이브가 장소를 제공해 진행됐으며,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에 출연했던 최현석 셰프, 최지형 셰프, 이영숙 명인, 김병묵 셰프와 ‘랍스터 급식’으로 주목받은 김민지 영양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김치 두루치기, 닭강정, 견과류 멸치볶음 등 아이들을 위한 반찬 6종을 직접 조리했다. 당일 완성된 따뜻한 도시락은 햇반, 스팸과 함께 영등포구청에 전달되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 300명의 가정으로 배송됐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월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해피빈 나눔햇반’을 처음 선보이며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만들어왔다. 올해도 역시 ‘나눔햇반’ 판매를 이어가는 한편, 추석을 맞아 ‘해피빈 나눔스팸 에디션’을 새롭게 내놓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나눔햇반’은 판매 수익금의 2%, ‘나눔스팸’은 1%가 기부금으로 자동 적립되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 중 2천만 원이 이번 ‘셰프의 나눔 도시락’ 행사에 활용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셰프의 나눔 도시락’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J 2025년 11월 12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한국무역보험공사, 에스알과 AI·빅데이터 기반 선진 감사시스템 구축

(사진 출처 : 한국무역보험공사)   - 선진 감사시스템 교류 및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 체결 - AI 기반 감사기법 교류 등 감사시스템 선진화로 정책금융 투명성 제고 기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5일(수)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식회사 에스알(이하 ‘에스알’)과 선진 감사시스템 교류 및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목)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반 감사 필요성이 증대한 가운데,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최신 AI 감사기법 교류 및 감사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 선진 감사시스템 교류 ▲ 내부통제 고도화 우수성과 공유 및 품질향상 감사기법 교류 ▲ 청렴도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시책 등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무보는 디지털·AI 감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감사업무의 효율성과 정책금융의 투명성을 높여 우리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무보는 지난해 12월 감사원 주최 '2024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 '2024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 대회'에서 감사 모범사례를 인정받아 각각 최우수상, 청백리상을 수상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감사체계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신범수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감사는 “AI·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사기법을 시행 중인 에스알과의 이번 협약이 감사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이를 계기로 무보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감사업무 혁신을 선도하고 공공감사 품질과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 2025년 11월 6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관광업계 윤리인권 헌장 선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관광업계 윤리인권 헌장 선포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이하 ‘협회’)와 4일, 협회(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관광업계 ESG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윤리인권 헌장 표준안(이하 ‘표준안’)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협회가 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관광업계 전반에 윤리·인권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동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윤리·인권헌장 홍보 및 확산, 윤리·인권경영 교육, 기타 ESG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 등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와 협회는 지난 4월부터 표준안 공동제작을 위한 사전 조사, 전문가 검토 등 업계의 윤리·인권경영 강화를 위한 기반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해당 표준안에는 ▲윤리·인권경영의 실천 ▲근로자 인권 보호 ▲소비자 보호와 공정거래 ▲포용적 관광 ▲지속가능한 관광 등을 위한 기본사항이 담겨있다.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관광업계의 ESG경영 및 윤리·인권문화 확산은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 과제”이라며, “이번 업무협약과 윤리·인권헌장 표준안 선포를 계기로 관광업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2025년 11월 4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진주시, 공직감찰 주요사례 교육 실시

(사진 출처 : 진주시청)   - 청렴 의식 고취와 비위 예방으로 시민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진주시는 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직감찰 주요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각종 비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류승업 공직감찰담당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도내에서 실제 발생한 공직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유의해야 할 청렴 기준과 행동 원칙을 소개하며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추상적인 원칙이나 법률 설명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이 비위 유형별 예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전현수 감사관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진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청렴 토크 콘서트, 찾아가는 부서 간담회, 건설사업 담당자 청렴소통 간담회, 청렴하모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시청 2025년 11월 4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경남교육청, ‘세대 공감 청렴 문화 행사’ 개최

(사진 출처 : 경상남도도교육청)   - 서부권, 동부권 나눠 각 200여 명의 교직원 참석…공연, 토크 형식 진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세대와 직종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10일까지 ‘세대 공감 청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부권(진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과 동부권(밀양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각각 3일씩, 총 6일간 진행된다. 회차별로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공연·대화·참여형 학습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운영된다. 신규 임용 1년 이내 교직원과 각급 기관의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공직자 부패 사례와 조직 내 갈등 조정 사례를 공연과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며,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2025년 11월 3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청렴문화 확산 논의를 위한 정기회의 개최

(사진 출처 : 경기도청)   - 31일,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2025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 감사위원장과의 익명 소통 및 `약속의 나무` 퍼포먼스로 연대감 강화 - 위원회 수당 지급기준 정립 등 실효적 정책방향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안건 논의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감사부서 직원들이 함께 모여 공동의 부패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가 10월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2025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4월 협의체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정기회의이며, 경기도와 28개 공공기관의 감사 담당자가 참석해 감사 역량 강화 및 청렴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정식 안건 논의에 앞서 ‘익명 채팅방을 활용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안상섭 감사위원장과 참석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위계 없는 소통을 나눴고, 감사위원장과 각 기관 상임감사 등이 참여하는 ‘희망을 거는 약속의 나무’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기관 간 연대와 화합을 기원했다.   또한 ‘반부패법령 바로알기’ 청렴 교육과 ‘자율준수제도(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실무’ 사례 발표를 통해 기관 자체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공동 대응 안건으로는 공공기관에서 실제 직면하는 주요 현안들인 ▲각종 위원회 수당 지급 기준 정립 ▲감사 결과 이행 관리 방안 등을 다루며, 참석자들은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및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정기회의에 앞서 공공기관 감사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감사 시 문답서 작성 요령 등 사례 기반의 실무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감사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경기도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감사협의체를 경기도 청렴 협의체(거버넌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공공기관의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와 부패 방지 문화의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공공기관은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행하는 도정의 제1 파트너”라며 “민생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가 헛되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감사의 본질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청 2025년 11월 2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하나증권, 서울시 쉼청년 건강검진 지원

-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함께 3년째 이어온 청년 건강 케어 프로그램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서울광역청년센터(소장 신소미)와 함께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쉼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나증권의 대표 청년 지원 사회공헌활동으로, 쉼청년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20명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하나증권 지원 대상 100명을 포함한 총 120명의 청년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게 되었다. 또한 건강검진 수검자 전원에게 기초, 심화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교육은 11월 11일, 18일, 20일 서울광역청년센터 대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하나증권 갈상면 ESG본부장은 “하나증권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쉼청년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건강 관리를 통해 일자리와 자산 형성을 두루 도울 수 있는 재도약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올해는 특히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20명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쉼청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2025년 11월 7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해수부-신한은행, 창업기업 지원으로 어촌 현장에 혁신제품 보급 선도

- 해양신산업 기업제품 보급으로 어촌 상생 협력 및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이 주관한 ‘해양수산 신산업 및 환경‧사회‧투명경영(이하 ESG*)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제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어촌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and 투명경영(Governance):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도를 고려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며 지배 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경영 철학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 해양수산부와 신한은행이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 및 ESG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신한은행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7억 원을 출연하였으며, 해양수산부는 출연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의 혁신 아이템 개발과 해당 제품의 어촌 보급을 지원했다.   이 사업에는 해양수산분야 ESG 제품 생산 및 어촌 보급이 가능한 중소·벤처기업인 ㈜앤이에스솔루션(대표 김대숲), 디에이마린(대표 하상민), ㈜다시바다(대표 안성관) 3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해당 기업들은 각각 ▲ 나노버블 발생 기술을 적용한 신속 패류 해감장치 ▲ 전자 어망 부이 및 수신기 ▲ 폐해녀복 새활용(업사이클) 특화상품(키링) 등을 개발해 어촌 23곳의 현장에 보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수산 창업기업에게는 ESG 친화적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고, 어촌지역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신한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어촌어항공단, 참여기업 등 민·관·공이 함께 어촌계 특화 프로그램 체험 및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한 상생 모델로서 해양수산 창업기업이 어촌계에 필요한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ESG 중심의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과 어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2025년 11월 6일 보도자료 바로가기

전문가 칼럼

[남재우 포럼 발표] 윤리경영을 통한 한일 경제 협력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의 남재우 이사장입니다.    1948년 설립된 MRA 한국본부가 그동안 변화와 도전 그리고 신뢰의 3C 정신으로 도덕 표준을 세워 MRA 운동을 꾸준히 펼쳐 왔음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1980년 전후부터 기업에도 윤리경영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도 도덕재무장운동의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도덕과 윤리는 외면적 강제력이 있는 법률과 달리 내면적인 것으로 사람이 사회적 관계에 있어서 마땅히 지켜야 하는 덕목입니다.   저는 MRA의 사대덕목인 1) 절대 정직 2) 절대 순결 3) 절대 무사 4)절대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적 측면에서 볼 때 중국 제나라의 재상이었던 관중(管仲)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가 말한 사유(四維) 즉, 예의염치(禮義廉恥)의 강령은 국가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해당 되는 좋은 경구(警句)로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 예(禮)·의(義)·염(廉)·치(恥)의 네 동아줄에 국가라는 뜻의 큰 광주리를 매달아 놓았다고 생각할 때 이 4가지의 덕목을 각각 지키지 않아 예(禮)의 줄이 끊어지면 나라가 기울고 의(義)의 줄이 끊어지면 나라가 위태로워지며, 염(廉, 청렴)의 줄이 끊어지면 나라가 뒤집어지고, 치(恥, 수치)의 줄이 끊어지면 추락하여 국가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경영자는 언행일치(言行一致), 검소한 생활, 정성을 다한 대화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회사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심(良心)은 선악(善惡)을 판별(判別)하고 역지사지(易地思之)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선량(善良)한 마음입니다. 양책(良策)은 명석한 두뇌에서가 아니라 선량(善良)한 마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재물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라 말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 아니고 자자손손 대대로 잃는 것이므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니겠습니까?   일본(日本)의 출광흥산(出光興産) 사장(社長) 출광좌삼(出光佐三) 님은 칠대(七大) 불가사의(不可思議) 경영으로 유명하셨던 분인데 그 분이 경영하셨던 회사에서는 노조, 출근부, 해고, 정년, 근로수당, 급료, 급료 대신 주는 생활비도 사원들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는 말하기를 60세가 되어 과거를 회고할 때 “지난 60년이 순식간에 흘러갔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동안 호강을 했느냐 고생을 했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소중한 하루를 아~ 좋은 일을 했구나 하며 지낼 수 있느냐의 여부가 인생의 행불행을 결정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저희 연구원은 2007년, 2008년 두 차례 일본의 동경 옆 지바현에 있는 려택대학(麗澤大學)과 결연하여 한국의 상공회의소, 전경련, 대기업, 중소기업, 국영기업 간부 50여 분을 모시고 동(同) 대학에서 2박 3일 윤리경영교육을 받고 상호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대학의 부설 모라로지(moral과 logic 도덕과 법률) 연구소의 많은 자문을 받아 우리나라 기업들의 윤리경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방향으로 유대를 더욱 돈독히 맺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2일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이사장 남재우   ------------------------------------------------------------------------------------------------------- 이 글은 2025년 11월 2일 개최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양국 MRA/IC의 역할' 포럼에서 발표한 원고입니다.

[박종선 칼럼] 기업활력과 노사상생에 대한 윤리적 시각

기업이 경영활동을 하는데 법적인 제재를 어느 정도 받고 있을까. 얼마 전 국내 현행법상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기업 행위가 8,000개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징역과 벌금은 물론, 과징금과 손해배상까지 더해지는 중복제재 구조가 기업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경제법률 형벌 조항을 전수조사한 결과, 기업 활동과 관련된 21개 부처 소관 346개 법률에서 총 8,403개의 법 위반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11.10). 이 중  91.6%인 7,698개 행위는 양벌규정에 따라 법 위반자뿐 아니라 법인도 동시에 처벌할 수 있다.    한경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부분 국가는 담합이나 시장지배력 남용 등 중대한 경제범죄에만 형사처벌을 적용한다며 우리나라처럼 단순 행정의무 위반까지 형벌로 규율하는 나라는 드물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복제재와 단순 행정의무 위반까지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현 제도는 기업 활동의 예측 가능성을 저해하고 경영 리스크를 높이는 주요 요인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범위를 좁혀 고용, 노동 등 인력관리 활동에 대한 법적규제는 어느 수준일까. 국내 고용·노동 관련 법률은 형벌조항이 357개에 달하며 이 중 약 65%(233개)가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주를 직접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11/19), 고용안정·고용차별 금지·근로기준·노사관계·산업안전보건 등 5개 분야 총 25개 법률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이다.   사업주 처벌규정이 1개 이상인 법률은 총 19개로서 이 가운데 형사처벌 조항이 가장 많은 법은 산업안전보건법(82개), 근로기준법(72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31개)의 순이다. 특히 근로기준법의 경우 총 72개 형벌조항 중 68개(94%) 조항이 사업주를 대상으로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채용절차법·남녀고용평등법·고령자고용법·기간제법·근로자참여법·중대재해처벌법은 오로지 사업주만을 형벌 적용대상자로 하고 있어, ‘사업주 편향적 형사책임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무분별한 형사처벌 중심 규제는 기업의 투자·고용 결정을 위축해 오히려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키우는 결과를 낳는다며 ‘정부가 기업 부담 완화 및 경제형벌 합리화를 추진하는 만큼 고용·노동 관련 법령 내의 낡은 형벌 중심 구조도 함께 개편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등과 같이 사용자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에 있어 향후 경영애로가 심화 될 수 있다는 우려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24일 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는데, 그 내용에 대해 당사자인 노사 모두가 반발하고 있다. 핵심은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가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우선 진행하되, 노사의 합의가 어려울 경우 중앙노동위원회가 교섭단위의 통합 또는 분리를 결정할 수 있게 했다. 교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안정적 교섭을 위해 교섭단위를 통합·분리한다는 목표지만 그 기준이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지적이다. 작업환경, 근로조건, 업무 성격에 따라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교섭단위가 많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정부가 원청 업체와 하청노조 간 교섭은 원청 사용자의 사업장을 기준으로 교섭창구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를 명확히 하는 시행령 개정을 별도로 하지 않았다’며 ‘향후 법적 분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고, 민주노총은 ‘하청, 도급·용역, 자회사 등 복잡한 지배구조에 놓인 노조 전체를 대상으로 창구 단일화를 적용하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정부는 앞으로의 시행 준비 기간 동안 노사와 협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세부 지침과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지침에는 사용자성 판단 기준은 물론 노동쟁의 범위 지침도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데 노사의 기대 간극이 어느 정도 좁혀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중앙일보, 서울경제, 매일경제, 파이낸셜뉴스 외 11.24)    주지하듯 노란봉투법은 노사가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법의 취지다. 勞와 使의 상생,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다. 원청기업과 하청기업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른바 어느 집단의 생존을 직간접적으로 가능케 해 주는 다른 집단이 있을 때 이를 생존기반(basis for survival)이라고 말한다. 꿀과 꽃가루를 만들어 벌, 나비와 같은 곤충들의 먹이로 공급해주는 식물들은 곤충들의 생존기반인 셈이다. 곤충과 식물은 서로 순조롭게 주고 받음으로서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하게 되었음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이렇듯 勞와 使는 서로가 기업의 생존기반인 것이다. 생존기반을 놓고 볼 때 너와 나 둘 중 하나라도 상처가 나거나 죽어야 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이나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없게 만든다. 지속 가능성을 갖게 하는 생존기반은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생존양식일 뿐이다. 원로 경영학자 윤석철 교수는 이를 공자의 ‘인仁 모형’이라 지칭했다. 인은 사람 인(人)변에 두 이(二)를 쓴 회의(會意)문자다. 사람이 여럿 모이면 서로 친애의 정을 갖는다는 데서 어질 인, 동정할 인의 뜻이 되었다. 모름지기 인자(仁者)는 자기가 이루고 싶으면 먼저 남을 이루게 한다. 이것이 인을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했다(夫仁者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能近取譬 可謂仁之方也已; 論語 雍也篇)    인은 옛부터 사람이 항상지켜야 할 5가지 도덕인 오상(五常;仁義禮智信)의 하나지만 넓게는 도덕윤리의 기초가 되는 심적상태를 말한다. 다의적 개념이다. 도덕윤리라는 큰 나무의 뿌리, 중심이라는 의미다. 인이라는 도덕윤리의 뿌리에서 나무줄기, 밑둥, 잎사귀 등과 같은 덕목인 성실, 협력, 박애, 신뢰, 이해, 책임 등이 생기고, 이를 주고 받음으로서 서로의 생존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노와 사, 서로가 기업의 생존기반임을 인식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쏟은 노력 여하가 기업의 흥망과 성쇠를 결정하는 변수가 되었다는 경영사례와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앞으로 노사가 서로의 입장 이해는 물론 신뢰와 호혜 속에 협의된 시행매뉴얼, 지침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5년 11월 27일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이사 박종선

교육자료 소개

자주 인용되는 윤리경영 관련 용어 소개

윤리경영 관련 국내외 동향 (25년 11월)

1. 한국   (1) 권익위, 신고자 보호 위해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개정   국민권익위는 지난 11월 5일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를 더 강화하기 위해 공익신고자보호법과 부패방지법을 일부 개정하기로 하고 입법 예고를 했다.   공익신고자보호법 개정안은 △내부신고자 비실명 대리 신고와 관련하여 비용 지원 규정을 명확히 하고, △보호조치 신청 범위를 넓히며, △보호조치 신청 각하 사유를 줄여 신고자의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부패방지법 개정안은 △변호사의 비실명 대리 신고에 대한 비용 지원 규정을 신설하고, △신변 보호 조치와 인적사항 기재 생략의 적용 대상을 협조자 · 친족 · 동거인까지 확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Key Word: 국민권익위, 공익신고자보호법, 부패방지법, 내부신고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crc.go.kr/board.es?mid=a10402010000&bid=4A&act=view&list_no=99735     (2) “경제법률 위반 행위의 34%가 중복 제재”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11월 10일 우리나라 경제 법률의 형벌 조항을 전수 조사한 결과 총 8,403개 행위가 형사 처벌 대상인데다가 대부분(91.6%)은 법인까지 처벌하는 양벌 규정이었다며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선을 건의했다.   이 협회(한경협)는 하나의 위법 행위에 ‘징역 또는 벌금’ 등 2개 이상의 처벌이 가능한 것이 1/3인 2,850개에 이르렀고 심지어 4중(1.1%), 5중(0.8%) 제재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협은 실제로 OECD 대다수 국가는 공정거래법상 담합이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 중대 범죄에 한해 형사 처벌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춰 획기적으로 개선해달라고 말했다.   (Key Word: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경제 법률, 형사처벌, 공정거래법)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ki.or.kr/kor/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6689&category=ST     (3)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 불신 절반을 넘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어 55.7%나 됨으로써 신뢰한다는 의견(44.3%)을 압도했다.    이를 가입 유형별로 보면 직장 가입자와 지역 가입자는 ‘신뢰하지 않는다’는 반응이 각각 57.8%와 51.8%로 절반을 넘긴 반면, 임의 가입자는 거꾸로 ‘신뢰한다’는 응답이 56.1%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으나 40대와 그 이하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큰 차이로 더 많았다.   (Key Word: 한국경영자총협회, 국민연금, 직장 가입자, 지역 가입자, 임의 가입자)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영자총협회     (4) 중견기업연, “정년 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 선호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11월 10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정년 연장과 관련, 일률적 정년 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고령자 근로 안정을 위한 해법”이라는 의견을 냈다.    중견기업연은 회원사들의 의견을 물은 결과 중견기업의 62.1%가 이 같은 의견을 냈고, 반면에 ‘일률적 정년 연장’에는 33.1%, ‘정년 폐지’에는 4.7%가 동의했다고 했다.   중견기업계는 현행 60세의 정년을 일률적으로 연장하면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64.5%), 청년 신규 채용이 줄어들며(59.7%), 인사 적체가 심화될 것(41.4%)으로 내다봤다고 했다.   (Key Word: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년 연장, 퇴직 후 재고용)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omek.or.kr/main/newsroom/news/press_view.php?wr_id=965     (5) 정부 · 여당의 탄소 감축 목표에 산업계 강력 반발   정부 · 여당이 지난 11월 9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53~61%로 정하자 산업계는 현실을 무시한 책정이라고 반발한 반면, 시민사회는 국제기준에 미흡한 수준이라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이번 정부의 감축 목표에 산업계는 실현 불가능한 수치라고 반발하고 있으며 산업계, 특히 자동차업계와 철강업계는 이대로는 대규모 도산과 고용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환경전문 그리니움(Greenium)이 전했다.   반면 시민사회는 과학적 근거나 국제 기준, 그리고 세대 형평성에 비추어 어긋난 감축 목표라는 입장을 보였는데 막상 탄소 배출 1위(중국)는 미온적 태도, 2위(미국)는 기후회의에 불참, 3위(인도)는 감축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Key Word: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그리니움, 시민사회)   자세한 내용은 https://greenium.kr/news/63760/     (6) 지구온난화 목표(1.5°C) 달성 사실상 불가능    2025년 11월 브라질에서 유엔 기후협약 당사국회의가 열렸지만 당초 목표로 삼았던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1.5°C 상승 억제 목표는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졌다고 유엔환경계획(UNDP)이 평가했다.   환경 전문 사이트 그리니움(Greenium)은 각국이 제시한 감축목표(NDC)를 그대로 이행하더라도 지구 평균기온은 이미 2.3~2.5°C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 같은 추세로 가면 2030년 초 1.5°C 초과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그리니움은 현재 연간 약 4백억 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남은 *탄소 예산은 고작 8백억~1천3백억 톤에 불과해 이르면 2030년 초에 완전히 소진될 것으로 분석했다.   * 탄소예산(Carbon Budget): 지구온난화를 산업화 이전보다 1.5°C 이하로 낮추기 위해 억제키로 한 전 세계 누적 탄소 배출량의 최대치를 말한다. 이 예산을 초과하면 기후 붕괴,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책정한 한계를 말함   (Key Word: 유엔환경계획(UNDP), 그리니움, NDC, 탄소예산)    자세한 내용은 https://greenium.kr/news/63710/   (7) “한국,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에 적극 참여해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국제사회에서 *AI 거버넌스 구축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한국 AI 생태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글로벌 AI 거버넌스 형성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지난 11월 10일 말했다.   KISDI는 AI 거버넌스에 대해 미국-중국-EU 등 주요국 간 입장 차가 심하고 AI 패권 경쟁의 심화로 현재는 협력보다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어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이해 조정을 위한 포용적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KISDI는 AI의 글로벌 생태계에서 전략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AI의 가치 사슬 전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운용성 논의에 적극 참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 AI 거버넌스(AI Governance): AI가 사회적 · 경제적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이를 책임 있게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는 제도나 규범 및 정책 등을 말한다.   (Key Word: 정보통신정책연구원, AI 거버넌스, AI 생태계)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sdi.re.kr/report/view.do?key=m2101113025536&masterId=3934550&arrMasterId=3934550&artId=1878756     (8) AI 운영 방식이 클라우드에서 단말기로 이동 중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 11월 10일 최근 AI의 운영 방식이 클라우드 중심에서 점차 단말기(on-device)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단말기 AI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문서 작성 등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개별 컴퓨터 등을 통해 명령을 내리면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거쳐 작업 결과가 오지만 ‘ON-Device AI’는 바로 단말기에서 연산 처리를 한다.    단말기 중심의 AI 작업은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하거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가능하므로 개인정보 등 프라이버시 보호에 유리하고, 응답 속도도 빠르며 저전력 · 저비용의 장점도 있어 그 성장세가 폭발적이라는 것이다.   (Key Word: 한국경제연구원, 클라우드, 단말기(on-device), 데이터 센터, On-Device AI)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ki.or.kr/fileOut/globalbrief/2025/022/fki_gb_2025_022_1.pdf     (9) 금융기관 상담 업무, 사람과 AI 협업이 이상적   금융 상담 분야의 인력 공급 한계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되고 있으나 AI는 단순 · 반복 업무를 처리하고 인간은 복잡하고 상호작용 및 감정적 지원을 하는 협업 체제가 이상적이라고 KB금융 경영연구소가 밝혔다.   최근 금융권은 디지털과 AI 도입을 서둘러 고객 상담에 응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비효율적 상담으로 고객 불만이 쌓여와 지난해 한 조사에서 금융 상담의 고객 만족도가 21.6%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금융 상담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와 인간 상담사가 각각 상호 강점을 살려 보완적 협업 모델을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이 연구소는 권했다.   (Key Word: KB금융 경영연구소, 금융 상담, AI)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545     (10) AI 이해도가 높을수록 AI 장래에 낙관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81.2%가 AI에 대한 기대를 표했고, 이해도가 낮은 사람은 AI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비율이 3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성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AI에 대해 과반수(59%)의 사람이 기대를 표했고 우려를 나타낸 사람은 16.7%에 지나지 않았다고 인터넷 매체 『시사위크』가 지난 11월 14일 보도했다.   생활의 편리나 생산성 향상 등 AI에 대해 다들 기대를 표하면서도 가짜뉴스나 정보 조작 등에 악용될 위험을 경계하면서 AI 발전과 함께 윤리와 책임 의식 그리고 신기술에 대한 수용력 등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Key Word: AI,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사위크』, 가짜뉴스, 정보 조작)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819     (11) 올 하반기 국내 기업 ESG 평가 발표(서스틴베스트)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지난 11월 17일 올 하반기 국내 기업의 ESG 평가 결과, 평가 대상인 1,299개 기업 중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약 54.1%, 정보보호시스템 인증은 32.0%가 받았다고 밝혔다.    인터넷 매체 『IMPACT ON』은 이 같이 보도하고 특히 자산 2조원 이상 대기업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정보보호시스템의 인증 건수는 급증했으나 반면에 산업재해로 인한 감점을 받은 기업도 함께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이런 양적 확대만으로는 현장 안전과 정보보호가 개선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투자자는 이런 외형적인 것보다 실제 운용 여부를 더 확인하려 한다”며 실행 정보의 더 투명한 공개를 강조했다.   (Key Word: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IMPACT ON』,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정보보호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88 https://www.sustinvest.com/news/release/3295?back=%2Fnews%2Frelease%3FcurrentPageNo%3D1%26recordCountPerPage%3D10%26searchType%3Dboth     (12) 금융사 중 보험사 남녀 급여 차가 가장 심해    48개 주요 금융사(은행 · 카드사 · 보험 · 증권) 남녀 직원의 급여 차를 보니 48개사 모두 여성 급여가 남성보다 낮았고 이 가운데 보험사의 남녀 급여차가 가장 심했다.   『ESG경제』는 지난 10월 28일 보험사들은 대부분 여성 임금이 남성의 절반 수준(48.8%~60.5%)이었고, 은행(신한)이나 증권사(메리츠, 키움, 하나, 한국투자)도 보험사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Key Word: 남녀 직원의 급여 차, 『ESG경제』, 여성 임금)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29   (13) 엉터리 ‘전자정보(RFID) 차단 지갑’ 주의보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11월 11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전자정보(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차단 지갑’에 엉터리 제품도 있다고 소비자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번에 성능 시험을 한 RFID 차단 지갑 14가지는 제조국이 모두 중국으로서, 그 중 하나는 실제 차단 기능이 없었고, 다른 하나는 지갑 부위에 따라 차단 기능이 없는 경우도 있었다.    RFID라 함은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여권이나 신용카드 등의 전자정보를 탈취, 위조 카드를 만들어 현금을 탈취하는 이른바 ‘전자 소매치기’(스키밍)를 말하는데, 이를 막아주는 기능의 지갑이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Key Word: 한국소비자원, 전자정보(RFID) 차단 지갑, 전자 소매치기(스키밍))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ca.go.kr/home/sub.do?menukey=4002&mode=view&no=1003953872     (14) 직장 적응 훈련은 ‘직감’보다 ‘데이터’에서 출발해야    성공적인 새 직장 적응 훈련(on-boarding)은 과거와 같은 직감에 의존하던 교육 방식이 아니라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설계하고 운영해야 효과적이라고 인사 전문 『HRinsight』(11월호)가 보도했다.   최근 각 직장들이 상시 채용 방식으로 사람을 충원하기 때문에 기존의 집합교육 방식은 한계가 있으므로 설문 조사 등으로 개별 만족도나 몰입도를 측정하고 필요하면 AI 도움을 받아 정교한 개인화로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최근 회사마다 10곳 중 6곳이 채용 후 1~3년 이내에 조기 퇴사를 하고 있는데, 직원 1명 채용에 평균 32일, 약 1천272만 원의 비용이 들어감으로써 신입 직원들의 조기 이탈을 막기 위한 직장 적응 훈련의 중요성이 커져왔다.   (Key Word: 직장 적응 훈련(on-boarding), 상시 채용, 몰입도, 『HRinsight』)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0&in_cate2=&bi_pidx=38460     (15) 드론 산업, 중소기업 위주로는 발전에 한계    무역협회는 지난해 27억 달러 수출에 머물러 한국 드론 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0.5%에 지나지 않는 현실이 잘 설명하고 있듯이 우리나라 드론 산업이 발전하려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김무현 무협 수석연구원은 이 글에서 세계 드론 교역 규모가 최근 3년간 2배 이상 증가, 2030년까지 연평균 14%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커지는 시장 침투를 위해 내수 창출과 규제 완화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계속 커지고 있는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고중량 물품 수송용 등 특수 제품 중심의 수출과 신흥시장의 공공사업에 진출, 그리고 AI를 통한 제조 과정의 고도화 등 특단의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ey Word: 무역협회, 김무현, 드론 산업)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ita.net/researchTrade/report/tradeFocus/tradeFocusDetail.do;JSESSIONID_KITA=E4E36DAA8DF7AABF6B21066E8F7CFEBB.Hyper?no=2903     (16) 남성·고연령층 갤럭시, 여성·저연령층은 아이폰 선호   시장조사 전문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최근 국민들의 스마트폰 기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는 63.2% 대 36.8%로 삼성 갤럭시가 애플 아이폰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연령별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남성과 나이가 많을수록 갤럭시가 많았고 여성과 나이가 어릴수록 아이폰을 찾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40대 후반 남성은 80.5%가 갤럭시, 20대 초반은 47.0%가 아이폰이었다.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은 “2년 이상 사용했다”가 거의 절반(44.1%)에 가까워 그동안 교체 주기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갤럭시는 ‘혁신적인 기능’, 아이폰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특징이었다.    (Key Word: 스마트폰, 갤럭시, 아이폰,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3302&code=0102&trendType=CKOREA     2. 일본   (1) 뿌리 깊은 ‘스포츠 폭력 · 괴롭힘’ 방지책    ㈜일본공익통보서비스는 스포츠계에 지도자와 선수 사이의 폭력이나 폭언이 특히 많은 것은 지도자의 승리에 대한 지나친 강박 관념과 선수들이 안심하고 바깥에 알릴 수 있는 통로가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스포츠 지도자나 선수들은 경기 전적과 결과가 자기들의 장래에 직결되어 있다는 승리지상 주의와 상하관계의 고정화가 불가피함으로써 스포츠 폭력 및 괴롭힘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유력한 방지책으로 사회적 평판에 취약한 학교나 협회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익명성이 보장되어 안심하고 접근할 수 있는 학교 밖에 외부 신고창구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 회사는 권했다.     (Key Word: ㈜일본공익통보서비스, 스포츠 폭력, 외부 신고창구)    자세한 내용은 https://jwbs.co.jp/harassment/13294/     (2) 일 재계, ‘노동 이동’을 적극 추진할 필요 절감   일본은 디지털 전환(DX)과 녹색 전환(GX), 그리고 인구 감소 등 노동 환경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사 내외로의 노동 이동이 불가피하게 됨으로써 한 기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업과 직종을 거치는 경력 형성이 필요하게 되었다.   일 재계(経団連)는 원활한 노동 이동을 위해 *통년 채용 · *DEI 강화 · 겸업 장려를 통한 사외 이동을 돕고, 사내 이동을 위해서는 경력 설계 지원과 리스킬링(re-skilling) 확대 및 이를 위한 교육계와의 연계 지원을 모색키로 했다.   한편 일본의 노동 이동의 현황은 주요국들에 비해 평균 근속 연수(12.4년)가 월등히 길고(미국 3.9년, 한국 6.2년), 이직 희망자는 늘어났으나 실제 이직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실정이다.   * 통년(通年) 채용: 사원 채용을 특정 시기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중 내내 수시로 채용하는 것을 말한다. * DEI: Diversity(다양성), Equity(형평성) & Inclusion(포용성)의 약자로서, 모든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성적 지향, 인종이나 종교 등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갖고 소속감을 느끼며 조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와 환경을 만드는 것을 가리킴     (Key Word: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노동 이동, 経団連, 통년 채용, DEI)    자세한 내용은 https://www.keidanren.or.jp/policy/2025/075_honbun.html#s1     (3) ‘인적자본경영’, 중소기업의 60% 이상이 뭔지도 몰라    종업원 개개인의 능력이나 지식을 회사의 ‘자본’으로 여기고 그 가치를 최대화하는 것을 기업의 성장으로 삼는 ‘인적자본경영’의 개념을 제대로 아는 중소기업이 40%도 채 되지 않았다.   일본의 한 연구소(‘GDX 리서치연구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적자본경영’의 개념을 모르다 보니 제대로 대처도 못 하고 있는 데가 역시 60%를 넘겼고, 가장 큰 애로는 시간과 돈, 그리고 전문 인력 부족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적자본경영’에 투자를 제대로 하면 다소간(어느 정도 59.4%, 아주 많이 20.5%) 회사의 업적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중소기업의 반응은 80.1%나 되었다.     (Key Word: 인적자본경영, 중소기업, GDX 리서치연구소)     자세한 내용은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78.000117855.html     (4) 인사 자료를 갖고도 분석 · 활용 기업은 40%에 불과   일본 기업의 87.9%가 인사 자료를 갖고 있으면서 이를 분석해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40.3%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상당수의 인사자료가 분석 가능한 형태로 정비되어 있지 않음이 드러났다.   ‘㈜인타 리스크 총연’이 전국 종업원 100 명 이상 기업의 인사 담당자 1,241명을 대상으로 를 한 결과 ISO 30201에 따른 인적자본경영의 효과를 실감한 비율은 55.5%나 되었다고 한다.   ISO 표준에 따른 데이터를 전혀 활용하지 않는 기업 가운데 인적자본경영의 효과를 얻지 못했다는 비율이 60.0%나 되었고, 그 표준의 일부(7~12 영역)를 지킨 기업은 그 비율이 26.1%로 조금 나았다.   (Key Word: 인사 자료, 인적자본경영, ISO 30201)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rric.co.jp/topics/press/2025/1028.php     (5)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 AI 로봇에 기대 커    미츠비시 종합연구소는 요양기관의 65.2%가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고 2040년까지 57만 명의 추가 요양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매워줄 AI 로봇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앞으로 기대되는 로봇의 역할로는 요양원의 기록 · 청소 · 배식 등 간접 업무에서 일부 직접 요양 업무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나아가 고령자의 자립 생활을 돕는 파트너로서의 기능까지 기대하고 있었다.   고령자의 요양 업무에 로봇이 인력을 성공적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한 보험제도의 정비와 사람 중심의 요양에서 로봇을 통한 요양 서비스로의 인식 전환도 앞으로 해결할 과제의 하나로 보인다고 했다.   (Key Word: 미츠비시종합연구소, 요양 업무, 로봇)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ri.co.jp/knowledge/column/20251112.html     (6) 보수화로 기우는 Z세대, 민주주의에 회의적 시각   일본의 외국계 취업 알선 전문 Daijob.com은 지난 11월 4일 세계 각국 Z세대(18~29세)들의 정치 성향이 점차 보수화되고 있고 민주주의에 대해 회의적 시각이 늘어나고 있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실었다.   글로벌 컨설턴트 아리모토 미츠요(有本美津世)는 이 글에서 일본의 다카이치(高市) 정권이나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Z세대를 비롯한 젊은이들이 민주주의가 자신들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럽에서도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에서 극우 정당이 젊은이들의 지지를 얻고 있고, 한국도 젊은 남성층이 보수 정당을 지지하고 있는데, 이는 젊은 세대들의 기존 제도와 정치 엘리트에 대한 실망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Key Word: Daijob.com, Z세대, 아리모토 미츠요(有本美津世経), 민주주의)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保守化するZ世代-民主主義への懐疑 - Global Career Guide     (7) X, Y, Z 세대 별 업무상 생성형 AI 사용 의식조사   인재파견 회사 ADECCO가 지난 10월 X · Y · Z 세대 2,050명을 대상으로 업무상 생성형 AI 사용과 관련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젊을수록 AI 사용이 많았고, AI로 인해 업무의 질 · 생산성도 젊을수록 더 나아질 것으로 생각했다.   업무상 생성형 AI를 어디에 가장 많이 썼는가에 대해서는 X · Y · Z 세대 모두 ‘문장이나 자료 작성’이 가장 많았고, 용도에 관계없이 AI의 사용 빈도는 조금이라도 젊을수록 높았다.(Z 세대는 약 40%가 거의 매일 사용)   가장 젊은 Z 세대는 그 위 세대(X, Y 세대)에 비해 업무상 생성형 AI의 활용으로 일하는 게 즐겁다는 반응이 컸고,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세대로 올라갈수록 AI 사용의 즐거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X 세대: 1965년~1980년 출생, 인터넷과 컴퓨터 처음 경험한 세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 변화가 많았던 기간에 출생 * Y 세대: 1981년~1996년 출생. 인터넷과 스마트폰 경험한 세대.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린다. 교육 수준이 높고 환경 문제에 민감 * Z 세대: 1997~2012년 출생.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유튜브와 함께 생활. ‘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림. 다양성과 포용성 및 사회적 책임을 중요 가치로 생각     (Key Word: 생성형 AI, ADECCO, X · Y · Z세대)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eccogroup.jp/power-of-work/363     (8) 일본, AI 에이전트 도입 여전히 부진   전 세계 근로자들은 AI를 통해 하루 평균 2시간의 시간절약을 경험하고 있고 AI가 경제의 불확실성이나 유연근무보다 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 데도 앞으로 1년 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려는 일본 기업은 19%에 지나지 않았다.   스위스에 본사가 있는 인재파견 회사 ADECCO는 연차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조직 구성원의 75%가 AI로 인해 자기 직무상 필요한 스킬이나 업무 내용이 이미 바뀌었고, 23%는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CEO 데니 마슈엘은 “AI가 앞으로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어 계속 발전하겠지만 기술만으로는 변혁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 “인간이야말로 변혁의 중심이므로 리더는 인재육성과 참여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Key Word: AI, ADECCO, 유연 근무, 데니 마슈엘, 인재육성)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deccogroup.jp/pressroom/2025/1024     (9) 근로자 파견 받은 회사들의 66%가 디지털화 추진    근로자 파견 회사 ㈜엔의 소개로 취업한 근로자 3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파견된 회사의 66%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파견된 회사의 23%가 AI를 도입, 활용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AI의 용도는 ‘문장 작성과 요약’이 가장 많았고(62%), 이어 ‘정보 수집’(53%), ‘데이터 분석’(48%)이었다.   파견된 회사의 디지털화를 보고 자기만 뒤떨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같은 불안을 느꼈다는 반응도 26%나 되었다고 한다.    (Key Word: 근로자 파견, ㈜엔, 디지털화, AI)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en-japan.com/newsrelease/2025/43616.html     (10) 취직 후 3년 이내 1/3 이상 직장 떠나    일본에서 대학 나와 직장에 들어간 사람의 약 1/3(33.8%)이 취직 후 3년 이내에 직장을 떠났고, 고교 졸업생의 경우는 더 비율이 높아 37.9%가 취직한지 3년 이내에 직장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정부(후생노동성)가 2022년 3월에 졸업하여 직장에 들어간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직장에 들어가자마자 직장을 떠난 사람이 이 같이 많았다.   가장 이직률이 높은 직종은 고졸과 대졸 가리지 않고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이 가장 많았고, 이어 생활 관련 서비스업, 교육 및 학습 지원업, 의료 및 복지 사업, 그리고 소매업 등의 순이었다.     (Key Word: 후생노동성, 이직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hlw.go.jp/stf/houdou/0000177553_00010.html     (11) 경력직 채용은 바로 일 맡길 사람 뽑기 위해    일본 기업들이 30대 경력직을 뽑는 것은 ‘바로 직무에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가 대부분이고(90.2%)이고, 이어서 ‘팀의 관리 보조역에 대한 기대’(47.0%)였다.    인재 채용 전문 회사로 유서 깊은 ㈜学情은 지난 11월 10일 이 같이 말하고 이런 사람을 찾기 위해 서류 전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항목이 그동안 ‘경험 내용’(87.1%)과 ‘경험 직종’ 및 ‘이직 회수’ 등이었다고 했다.   또한 면접에서도 인성과 기업 문화와의 적합성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고 있고, 이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업무 경험 및 일에 대한 자세, 그리고 이직 이유 등의 순이었다.   (Key Word: 30대 경력직, ㈜学情, 인성, 기업 문화,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세한 내용은 https://service.gakujo.ne.jp/wp-content/uploads/2025/11/251110-comenq2.pdf     (12) 40-50대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중년 위기’라고 생각    노무라종합연구소가 40~59세 남녀 직장인 2,060명을 조사한 결과 그 중 53%가 자신이 ‘중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고, 그 중 74.5%가 이로 인해 업무 성과가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40~50대 직장인의 이 같은 ‘중년 위기’의 원인으로는 ① 노화 및 체력 저하가 가장 많았고(63.3%), ② 경제적 불안(56.1%), ③ 앞으로 건강 걱정(53.6%), ④ 부모의 건강과 간병에 대한 불안(44.7%)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의 결근(14.1%)은 생각보다 적었으나 출근하고도 ‘중년 위기’로 생산성 저하를 경험한 사람이 57.3%나 됨으로써 이들의 생산성 저하는 사회 전체의 노동력 감소로 이어지므로 이를 사회 전체의 과제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Key Word: 노무라종합연구소, 중년 위기, 생산성 저하, 노동력)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ri.com/jp/news/newsrelease/20251016_1.html     (13) 일 정부, 11월을 원격 근무 장려 기간으로 설정    일 정부는 각 부처와 지자체 그리고 원격 근무 관련 민간단체와 학회 공동으로 11월을 ‘원격 근무’(tele-work) 장려 기간으로 정하고 원격 근무 보급에 나섰다.   일 정부는 캠페인에 나서면서 “원격 근무야말로 시간과 장소를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무 방식”이라 말하고, “감염증 대책 등 긴급사태 등에 업무 계속성과 노동력 부족 해소 등 여러 가치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일 정부를 대표하여 경제산업성은 11월 한 달 동안 그동안 원격 근무를 남보다 앞서 실시해 온 기업을 선정하여 표창하는 등 원격 근무 장려를 위한 여러 행사를 벌였다.   (Key Word: 원격 근무(tele-work), 경제산업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eti.go.jp/press/2025/10/20251031002/20251031002.html     (14) 물가 상승률이 9개월째 임금 상승률보다 높아    계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실질임금이 9개월째 계속해서 1년 전보다 떨어져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帝國데이타방크가 지난 11월 7일 밝혔다.   최근 물가 상승은 야채 · 쌀값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과자류 · 음료 · 육류 상승이 주도했고 기업들의 가격 전가 구도가 과거 원재료 값 상승에서 물류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바뀐 데도 일인이 있다고 했다.   ㈜帝國데이타방크는 그 대책으로 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농산물은 비축미 방출 등 직접적 대책이 시급하고, 기업도 가격 전가 구도가 바뀌어 감에 따라 앞으로 조달 · 재고 · 가격 설정 운용을 계속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ey Word: 물가 상승, 실질 임금, 帝國데이타방크, 가격 전가)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db.co.jp/report/economic/20251107-tdbreview-no41/     (15) 3분기 일본 방문 외국인 1백만 명에 육박    지난 7월~9월 사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의 수는 96만3천 명이었고 이들이 일본에서 쓰고 간 돈은 2조1천128억 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1% 증가한 액수라고 일본 관광청이 밝혔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의 국적별로는 중국(24만1천 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20만 명), 대만(16만4천 명), 미국(6만9천 명)의 순이었으며, 쓰고 간 돈은 중국, 미국, 대만, 한국의 순으로 많았다.   외국 입국자들이 일본에서 쓴 돈의 용도를 보면 숙박비가 가장 많았고, 이어 쇼핑, 음식비, 교통비의 순이었다.   (Key Word: 일본 방문 외국인, 숙박비, 쇼핑)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lit.go.jp/kankocho/content/001964825.pdf     (16) 사장들의 취미 1위였던 골프 점차 감소 추세    전 연령대에 걸쳐 사장들의 취미 1위였던 골프가 조금씩 고개를 숙여 젊은 사장들을 중심으로 축구나 야구, 오토바이 등 아웃도어 스포츠로 옮겨가기 시작했다고 조사 전문 ㈜帝國데이타방크가 지난 11월 12일 밝혔다.   젊은 사장들을 중심으로 골프의 인기가 줄어들기 시작, 전체 사장의 46.35%가 즐기던 골프가 4년 전에 비해 2.32 포인트 줄어들었는데 특히 30대 이하 젊은 사장들을 중심으로 골프 이탈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한다.    ㈜帝國데이타방크는 골프를 떠난 사장들은 젊은 사장의 경우 축구나 야구 등 아웃도어 스포츠로 옮겨가고, 50대 이상은 프로그래밍, 게임, 영화 등 인도어 취미로 옮겨가는 흐름도 보인다고 말했다.   (Key Word: 취미, 골프, 아웃도어 스포츠, 인도어 취미, 帝國데이타방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db.co.jp/report/industry/20251112-hobby25y/     3. 미국, 유럽 등     (1) 법치주의 후퇴가 내부고발자를 위험에 몰아    유럽내부고발연구소(EWI)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법치주의의 후퇴가 내부고발자를 위험에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내부고발은 국가와 사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지만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법 시스템 아래서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어 내부고발자 보호를 내건 법률은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고 EWI는 말했다.   세계정의프로젝트(World Justice Project)의 최신 법치주의 지수를 보면 개선되는 국가보다 악화되는 국가가 더 많고, 상위 10개국 중 9개가 유럽에 있지만 모두 법치주의 점수가 떨어지고 있다고 이 연구소는 밝혔다.   (Key Word: 유럽내부고발연구소(EWI), 법치주의, 내부고발자, 세계정의 프로젝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ewi.legal/blog/europes-rule-of-law-backslide-puts-whistleblowers-at-risk     (2) 조직의 법령위반 리스크 유형과 관리 방법     컴플라이언스 자문회사 NAVEX는 지난 11월 4일 기업 등 조직이 법률, 규정, 내부 시책을 지키지 않아 법적, 재정적, 평판상의 위험을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위험이라 말하고 그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NAVEX는 조직들이 대처해야 할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아래와 같이 6개 카테고리와 24개 세부유형으로 나누고, 그 유형별 리스크를 수집,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매긴 뒤 각각 자원을 배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NAVEX가 제시한 6개 카테고리와 24개 세부유형은 ① 비즈니스 무결성(이해충돌, 프라이버시 등), ② 직장 내 활동 관련(괴롭힘 등), ③ 환경, 건강(환경 오염, 안전 위험 등), ④ 회계(회계 부정 등), ⑤ 자산 남용 등, ⑥ 기타 등이다.    (Key Word: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NAVEX, 무결성)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vex.com/en-us/blog/article/compliance-risks/     (3) 미 하원, 재난청의 내부고발자 해고에 우려 표명   미 하원 교통 및 인프라 소위는 지난 10월 14일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내부고발자 해고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이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연방의 내부고발자보호법을 위반한 부당 해고라고 공개서한을 보냈다.   FEMA 직원 192명이 서명한 이 공개서한은 내부고발자 해고 말고도 트럼프 행정부 이후 기후변화와 관련한 예산 삭감과 정보 검열, 그리고 전체 정규직의 1/3 가량이 직장을 떠나야 하는 등 보복성 인사가 있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주무 부처인 국토안전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개혁을 통해 FEMA를 제자리에 올려놓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Key Word: 내부고발자, 연방내부고발자보호법, 기후변화)   자세한 내용은 https://whistleblowersblog.org/government-whistleblowers/fema-whistleblowers-placed-on-indefinite-leave-after-the-katrina-declaration/     (4) 영국 정부 · 공공기관 근무자에 정직 행동 의무화   영국 의회가 11월 정부 · 공공기관 근무자에 솔직 · 투명 · 정직한 행동을 의무화한 ‘공직책임법’의 심의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내부고발자 보호단체 ‘프로텍트’는 이 법의 실효성을 위해 내부고발자 보호의 더욱 강화를 요구했다.   이 단체는 또 모든 공공기관의 장은 내부고발자가 제기한 우려 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고, 공무원들이 소속부서 밖에서 내부고발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위원회 설치도 주장했다.   작년 상담 조사에서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한 기존 절차와 관행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공무원은 상담에 응한 사람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았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   (Key Word: 공직책임법, 프로텍트, 내부고발자)     자세한 내용은 https://protect-advice.org.uk/amendments-required-to-make-the-hillsborough-law-truly-effective/     (5) 아·태 국가들 정보공개청구 통해 부패와 싸워    국제투명성기구는 스리랑카와 몰디브, 그리고 파키스탄 등 아시아 · 태평양 국가들이 *정보공개청구권(Right to Information)을 활용해 부패와 맞서고 있다고 지난 10월 27일 밝혔다.   이 기구는 스리랑카의 학부모들이 관계 기관에 관련 정보를 청구, 그동안 강요되어 오던 공립학교의 기부금이 불법임을 밝혀냈고, 몰디브의 경우 장애인들의 정보 청구로 부패 혐의를 찾아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의 경우 국제투명성기구가 정보공개청구권을 맡을 정보위원회 설립 요구를 강력히 밀어붙여 시민들의 정보공개청구를 받도록 함으로써 정보공개청구야 말로 정부의 부패 등을 막는 변화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했다.    * 정보공개청구권: 공공기관이 직무상 작성하거나 취득해서 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이 청구하여 공개를 요구하는 권리를 말한다. 우리나라도 1996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이 제정, 시행되고 있다.     (Key Word: 국제투명성기구, 몰디브, 스리랑카, 파키스탄, 정보공개청구권)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ransparency.org/en/blog/how-citizens-in-asia-pacific-are-using-information-to-fight-corruption     (6) 각국 기후공약(NDC) 실천해도 기후 위기 그대로    각국이 제출한 새로운 기후공약(NDC)이 그대로 실천되어도 21세기 말까지  지구 평균 온도가 2.3~2.5°C 올라가 지구 온난화 억제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고 만다고 유엔이 지난 11월 4일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공감, 각국이 10년 전 파리에 모여 금세기 말까지 지구 평균 온도를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C 상승을 목표로 삼았으나 최근 미국이 파리협정을 탈퇴하는 등 각국의 비협조로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최근 각국의 새로운 기후공약을 분석한 결과 2035년까지 탄소 배출을 35~55% 줄이는 등 각국이 전례 없는 감축 의지를 보이지 않는 한 현재 각국이 제출한 감축 계획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말했다. (Key Word: 기후공약(NDC), 지구 온난화, 파리협정, 유엔환경계획(UNEP), 탄소 배출)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un.org/en/story/2025/11/1166255     (7) “‘선제적 사이버보안’이야말로 주요 트렌드의 하나”     미국의 정보기술 회사 가트너(Gartner)는 지금까지의 ‘사후 대응 보안’ 전략에서 벗어나 위험을 사전에 내다보고 미리 차단하는 ‘선제적 사이버보안’이야말로 앞으로 사이버보안 시장을 재편할 주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는 따라서 선제적 사이버보안 관련 분야의 투자가 앞으로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이와 관련한 제품이나 서비스 제공자는 앞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할 것을 권했다.   (Key Word: 가트너(Gartner), 선제적 사이버보안)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artner.com/en/webinar/744217/1681967-preemptive-cybersecurity-a-top-5-disruptive-trend-in-cybersecurity-for-2025     (8)  ‘하루 8시간 근무제’는 생산적인가?     ‘하루 8시간 근무제’가 생산적이라 생각하는 직원은 18%에 불과했고 대부분은 3~6시간 정도의 근무만 생산적이라는 응답을 했다고 인사관리 전문 『HR BREW』가 지난 10월 21일 보도했다.    이 조사는 구직자가 이력서 작성 등에 애용하는 플랫폼 *‘Kickresume’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8시간 근무제’는 1920년대 이후 육체노동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지금 같은 지식 노동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생산성 컨설턴트 애슐리 얀센(Ashley Janssen)은 직원들이 출퇴근, 식사 및 약속 등을 감안하면 실제로 회사에 나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5~6시간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 Kickresume: 수많은 구직자들이 즐겨 애용하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 플랫폼의 하나다. 처음에는 슬로바키아에서 창업한 기업인데 이제는 전 세계 구직자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Key Word: ‘8시간 근무제’, 『HR BREW』, Kickresume, 애슐리 얀센)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brew.com/stories/2025/10/21/most-employees-aren-t-productive-the-whole-workday-hr-can-help-them-get-the-most-out-of-it     (9) 웃음이 종업원의 생산성 · 참여도 올린다.     웃음은 조직 내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변화와 도전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인사관리 전문 『HR BREW』가 지난 10월 24일 『웃음의 요소』(The Laughter Factor) 저자 아담 크리스팅과의 회견을 전했다.    그는 웃음이야말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창의성을 높이며, 협업을 촉진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팀원들 사이의 유대감과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유머러스한 리더는 신뢰를 얻기도 쉽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그는 이어 경영이나 리더십은 신뢰와 연계에서 나오며 긍정적인 유머는 신뢰로 이어주는 지름길이라고 지적하고 서로에 만족하며 일할 때 더욱 가까움을 느끼게 마련이므로 웃음이야말로 각자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라고 말했다.   (Key Word: 웃음, 몰입도, 『HR BREW』)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brew.com/stories/2025/10/23/how-laughter-can-boost-employee-productivity-and-engagement     (10)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AI의 윤리적 위험   직장에서 AI의 윤리적 위험은 보통 편견, 개인정보 보호 및 책임성 등에서만 논의되어 왔지만 직장에서 AI를 사용하여 여러 작업을 할 때 오히려 비윤리적 행동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적인 컴플라이언스 자문 회사인 NAVEX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8천 명을 대상으로 13가지 실험을 한 결과 사람들이 AI에게 거짓 보고를 하도록 유도한 경우가 사람에게 한 경우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저명한 연구 저널인 『네이처(Nature)』 9월호에 실린 내용으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보고해야 했을 때는 거의 모두가 사실 그대로 보고했는데 AI를 통해 보고를 시킨 경우 75%밖에 정직한 보고가 아니었다고 한다.   (Key Word: AI, 윤리적 위험, NAVEX, 네이처(Nature))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navex.com/en-us/blog/article/risks-of-ai-in-the-workplace-ethical-governance/     (11) AI 작업 시 ‘도구 사용자’ 아닌 ‘의사 결정자’가 돼야    AI와 작업을 할 때 단순한 ‘도구 사용자’가 아니라 ‘의사 결정자(decision maker)’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지난 10월 31일 보도했다.   AI는 편리한 도구지만 AI의 속도와 편리함에 휘둘리지 않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깊은 사고와 판단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이 글은 주장한다.   이에 따라 리더는 AI가 만든 초안이 자기가 원하는 방향인가 여부를 판단하고 AI의 제안이 나의 장기 목표와 일치하는가, AI 판단의 자료는 정확한가, 그리고 모든 결론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Key Word: AI, 도구 사용자, 의사 결정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자세한 내용은 https://hbr.org/2025/10/when-working-with-ai-act-like-a-decision-maker-not-a-tool-user?ab=HP-hero-latest-2     (12) “AI는 업무 효율 높이지만 인간 판단이 중심 돼야”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돕고 있는 스피크업(*SpeakUp)은 반복 작업을 줄이는 등 AI의 업무 효율 개선 능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최종 결정은 인간의 판단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스피크업은 각국이 입법을 통해 AI의 위험이 높거나 금지된 사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최종 판단은 사람들의 몫이므로 자동화된 결정은 금지되고 AI의 추론 과정은 투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AI법’은 개인정보 등 민감한 내용은 인터넷 훈련 등에 사용을 금지하는 등 위험성이 높거나 사용을 금지한 내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 SpeakUp: 조직의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서 기업의 내부고발, 규정 준수 등 컴플라이언스 업무 수행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ey Word: 컴플라이언스, 스피크업(SpeakUp), 개인 정보)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peakup.com/podcasts/speakup-talks-the-universal-challenges-of-compliance-officers-in-2025     (13) AI가 몰고 온 일자리 혁명   AI 등장으로 의료나 서비스 분야는 이미 변혁이 휘몰아치고 있으며 새로운 일자리가 등장하는가 하면 이미 사라지는 직무가 생기기도 하고 이로 인한 부작용과 극복 과제를 비즈니스 전문 『BBN TIMES』가 지난 10월 22일 보도했다.   AI로 인해 새로 생기는 직업들로 △윤리 및 거버넌스 전문가, △AI 사이버 보안 전문가, △AI 엔지니어, △데이터 및 머신 러닝 전문가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 이 보도가 제시한 직종만도 11개나 되었다.   AI로 인해 생긴 문제의 해결 과제로는 ◇일자리 감소, ◇새로운 기술 수요 충족, ◇학습 데이터에 따른 다른 결과의 발생,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을 들었다.      (Key Word: AI, 『BBN TIMES』, AI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 보호)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bntimes.com/companies/innovative-careers-in-the-age-of-artificial-intelligence     (14) 인사 관리 전문가의 80%가 AI 사용을 희망     기업의 인사 관리 전문가의 80%가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하고 싶어 하며, 53%가 이미 사용 중이고, 51%는 AI 기술을 매우 좋아하며 35%는 AI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터넷 매체 『HR BREW』의 조사에 따르면 인사 업무에 AI가 도입되지 않은 조직은 13%에 불과했고, 종업원의 AI 사용이 거의 정점에 이르면서 이제는 AI 사용과 고도화를 통한 조직 문화의 개선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AI는 주로 종업원의 참여의식과 커뮤니케이션 촉진에 사용되며, 39%는 인재 채용, 32%는 학습 및 개발, 30%는 성과 관리와 회사 적응(on-boarding), 22%는 인력계획 및 분석에 각각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Key Word: AI, AI 사용 능력(literacy), 『HR BREW』)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brew.com/stories/2024/12/05/8-in-10-hr-pros-use-or-want-to-use-ai-hr-brew-survey-finds     (15) 부끄러운 상품 살 때는 사람보다 챗봇을 애용    여드름, 설사약이나 성인용품 등 맞대 놓고 말하기 부끄럽거나 어려운 상품을 살 때는 직접 점원을 상대하는 것보다 챗봇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매체 『THE CONVERSATION』은 지난 11월 6일 소비자 6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예컨대 설사약은 89% 이상이 인간보다 챗봇과 상담하기를 원했고, *건초열은 반대로 챗봇 상담이 9%에 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같은 챗봇이라도 생김새가 사람처럼 보이거나 이름 또는 사진이 있는 경우는 소비자 상담이 적고, 오히려 기계처럼 보이는 챗봇일수록 소비자들의 상담이 몰린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 건초열(hay fever): 알레르기 비염이라고도 불리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의 질병. 콧물이나 눈 가려움, 코막힘, 재채기 등을 유발.   (Key Word: 챗봇, 『THE CONVERSATION』, 건초열)   자세한 내용은 https://theconversation.com/chatbots-dont-judge-customers-prefer-robots-over-humans-when-it-comes-to-those-um-you-know-purchases-266105 https://www.bing.com/search?q=hay+fever&FORM=SSQNT1&PC=SMTS     (16) 미 젊은 근로자 소득 증가율 크게 둔화    25~29세 미국 젊은 근로자의 소득 증가율이 최근에 많이 떨어져 3년 전만 해도 40대보다 6~7%p 차이가 나든 소득 증가율이 이제 4%p 밖에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다고 인터넷 매체 『HRDIVE』가 지난 10월 30일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연구소의 보고를 인용한 이 보도는 젊은 근로자의 소득 증가 둔화가 그동안 젊은이들의 임금을 떠받쳐주던 노동시장을 통한 활발한 이직 기회가 줄어든 데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고 했다.   내년도 임금 상승률도 평균 3.5%로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젊은 층의 소득 증가 둔화도 쉽게 개선될 수 없을 것으로 이 보도는 내다봤다.   (Key Word: 소득 증가율, 『HRDIVE』, JP모건체이스연구소, 이직)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rdive.com/news/younger-workers-see-the-greatest-slowdown-in-income-growth/804181/     (17) 유럽, 경영윤리연구회와 의료윤리 연구회 개최     유럽경영윤리네트워크(EBEN)는 지난 10월 9~10일 스페인 카디즈에서 젊은 학자들이나 기업 등의 경영윤리 실무가들을 위한 연구회를 열고 아래와 같은 주제로 기업 윤리와 혁신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발표 기회를 가졌다.   △조직의 윤리적 발전과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경영 실행, △규제 및 정책 프레임워크, △인간 중심의 비즈니스 개발, △협업과 혁신   한편 유럽의료윤리협회(EACME)는 2026년 9월 24~26일 벨기에 로이벤에서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연차 총회를 갖고 의료윤리와 바이오메디컬(醫生物學) 윤리 문제를 논의한다.   (Key Word: 유럽 경영윤리 네트워크(EBEN), 경영윤리, 유럽의료윤리협회(EACME))    자세한 내용은 https://eben-net.online/eben-news/call-for-papers-for-the-eben-research-conference-october-9-10-2025/ https://uia.org/news/75350     (18) “4촌끼리 결혼 자녀의 건강과 수명이 확실히 짧다”    오늘날 4촌끼리 하는 결혼이 많은 나라에서 늘어나고 있으나 이들 사이에 태어난 자녀들의 수명이나 건강이 유아기 때는 물론이고 일생을 통해서도 부정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경제학회(AEA)는 저널 『American Economic Review: Insight』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싣고 사촌 간 결혼 자녀의 5세까지 기대수명이 평균 2살 이상 짧았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생애 전반에 나쁜 영향을 주었다고 했다.   지금까지 연구는 사촌 간 결혼 자녀의 영유아 사망률에 집중되었는데 성인기 전후 생애 전반의 건강과 수명에 미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Key Word: 사촌 끼리 결혼 자녀, 미국경제학회(AEA), 영유아 사망률)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eaweb.org/articles?id=10.1257/aeri.20230544

윤리경영 관련 용어 소개 No.62 스캠(Scam)이란 무엇인가?

(정의)   스캠은 여러 방법으로 상대방을 속여 신뢰를 얻은 뒤 금전이나 지적 재산을 빼앗는 행위를 가리킨다.    피해자의 신뢰 속에 피해자가 스스로 행동하는 특징이 있어 ‘신용 사기’(Confidence Trick)로 부르기도 한다.     (온라인 이용)    이러한 스캠 행위는 의사소통의 수단이 대부분 대면 대화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감에 따라 스캠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즉 대부분 피해자와 신용을 쌓은 뒤 온라인에서 계정 정보나 신용카드 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으로 피해자가 스스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특징이 있다.      (스캠의 단계)   스캠은 보통 다음의 6단계를 거치지만 범죄 유형에 따라 일부 단계가 빠질 수도 있다   ① 기반 작업 본격 사기에 들어가기 앞서 하는 준비 작업   ② 접근 피해자에 접근하거나 연락   ③ 설득 피해자에 탐욕을 부추겨 합리적 판단력 손상   ④ 피해자의 확신 유도 피해자의 확신을 유도하기 위해 금전적 이득 제공   ⑤ 급진전 갑작스런 상황 전개로 피해자에 긴급 결정을 강요   ⑥ 동참 피해자의 확신을 강화하기 위해 공범의 참여     (유형)   ◇ 도박이나 게임의 스캠: 상대방을 속여 이익을 챙기는 행위를 말한다.   ◇ 암호 화폐나 투자 등의 스캠: 허위 정보로 투자자를 속여 투자금만 챙기는 행위를 말한다. 이때 발행하는 코인을 스캠 코인이라 한다.   ◇ 로맨스 스캠: 이성 간의 애정이나 끌림 등으로 친분을 쌓아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을 말한다.     (유사 용어와의 차이)   ◇ 사기(fraud): 사기는 남을 속여 재산상의 이득을 취하는 것의 총칭이므로 스캠은 사기의 한 종류라 할 수 있다.   ◇ 피싱(phishing): 신뢰 받는 조직이나 개인을 사칭해 기밀 정보를 탈취하는 유형의 스캠을 말한다. 피싱은 스캠의 일종일 뿐이다.  피싱에는 ‘스미싱’(모바일 문자로 접근하는 피싱), ‘보이스 피싱’(음성 전화로 접근), ‘스피어 피싱’(특정 개인이나 조직을 표적으로 하는 피싱),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상호 관계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또는 조직으로 위장하여 동이나 민감 정보를 탈취하는 피싱) 등이 있다.   ◇ 스팸(spam): 광고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내 금전적 이익을 얻음.     (심각성)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접수된 2021년 인터넷을 통한 미국의 범죄 건수가 847,376건에 피해액이 69억 달러였다.   글로벌 스캠 방지 연맹의 발표(2020년)로는 1년 전보다 전 세계적으로 스캠 발생이 약 2배 늘어나 2억6천6백만 건이나 됨으로써 미국을 비롯한 영국, 네델란드, 호주 등 여러 나라들이 서둘러 스캠 온라인 신고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예방 방법)   ① 낮선 사람 경계 및 친구 추가 자제 SNS에서 모르는 사람의 친구 신청, 팔로우 등에 신중한 대처   ② 온라인 신원 확인 이 메일, SNS로 접근하는 사람의 진위를 거듭 확인   ③ 개인 정보 노출 주의 SNS에 자신 및 가족의 재산이나 민감 정보 소개에 신중   ④ 금전 요구에는 일단 의심 및 거절   ⑤ 주변에 알리고 전문가 등에 상담하기   ⑥ 송금 등 이미 피해 발생 시 지급 정지, 사이트 차단, 관계 당국에 신고      (스캠 방지 국제 공조)   최근 동남아에 스캠 단지가 형성, 보이스 피싱과 로맨스 스캠이 확산되는 데 자극을 받아 지난 11월 11~12일 서울에서 한국,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등 16개국의 참여 아래 ‘글로벌 스캠 방지 국제회의’가 한국 경찰청 주도로 열려 스캠 방지를 위한 국제적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번 국제회의에서 각국이 선정한 스캠 및 사이버 범죄 24건 등 총 75건의 사건을 공유하고, 증거가 확보된 8건에 대해 집중 논의, 정보 공유 체계와 수사 공조 방안 등을 협의했다.     (사)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자문교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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